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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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폭포도 얼린 '살인 한파'…미국에서 11명 사망 a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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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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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269] 내홍에 빠진 백악관, 시들어가는 발광... a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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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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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268] 베가의 승리, ‘번개’의 승리예감 a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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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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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 이질적 문화와 범죄가 테러 배경 ... (3) a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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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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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회복은 왜 자신의 글을 삭제 하는가.  (3) a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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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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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까지는 북미관계 진전없어~  a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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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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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적 시나리오에 관해  a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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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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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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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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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도통신 사장 방북  a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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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연합론에 대한 몽골인의 입장  (9) a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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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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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비정  a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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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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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실패한 국가한테 사겠어요?"  (6) a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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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10.4 공동선언 착각은 자유  (1) a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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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물어봅시다~ 아는분 대답부탁 드림  (11) a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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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8년반만에 950원선 붕괴  A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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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자 전산화 난항, 이름도 바꿔야 할판  (7) A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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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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