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67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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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93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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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10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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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98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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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9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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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2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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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출 특수부검사들, 엄마들은 무섭다! kenosis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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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가 추적한 이준수 마침내 특검이 수사하다. (1) kenosis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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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민주당은 가거도의 눈물을 잊었습니다. kenosis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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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사건의 디지털 증거조작 (1) kenosi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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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사채시장의 건달이 제보자X에게 비둘기를 날렸다... kenosis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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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의 사법쿠데타를 의심하는 이유 (2) kenosis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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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의 사법쿠데타를 의심하는 이유 (1) kenosis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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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의원과 박상용검사의 김현지 관련 국회위증 kenosis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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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War on Drugs)을 선포하는 이유 kenosis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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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래당의 청래에게 (1) kenosis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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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가 징역 15년형의 중범죄자인 이유 (1) kenosis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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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사냥 kenosis 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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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세력의 노름판이 된 여주시 kenosis 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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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유튜브의 대담한 정치실험 kenosis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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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이 왜 몰락했는 지 반면교사 삼아야 kenosis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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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청장 이명준 수사외압 폭로 모금원 경위 인터뷰 kenosis 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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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은 가짜뉴스 때문에 물건너 갔다. (1) kenosis 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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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지도력 kenosis 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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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가거도 슈퍼방파제가 기울고 있습니다. kenosis 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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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의 온상이 된 뉴스공장과 매불쇼 (1) kenosis 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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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확보한 아크로비스타 출입기록 kenosis 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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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의 출발점은 개헌이다. kenosis 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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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참회하지 않는다. kenosis 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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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와 정청래 아들의 성추행사건 kenosis 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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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향한 도올 김용옥과 최동석의 분노 kenosis 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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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길과 정청래의 길 kenosis 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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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을 문화부장관으로 추천합니다 kenosis 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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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사법거래 의혹 kenosis 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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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대법원의 판결에 묻히지 않는다. kenosis 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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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 '평택항 마약밀수설' 제보자 조작 (1) kenosis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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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검찰이 은폐한 김건희의 동부증권 53만주 kenosis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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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서버 관리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세력에 넘어가... (1) kenosis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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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군의 운명 kenosis 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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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칠한 것들을 믿지마라. kenosis 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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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실패한 이유 kenosis 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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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을 향한 충언 kenosis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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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calling kenosis 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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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 말기 kenosis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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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언론은 창기의 음부와도 같다. kenosis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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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하늘님 깨우기 (2) kenosis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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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하늘님 깨우기 (1) kenosis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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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망 서버에 내부자의 조력이 있다면... kenosis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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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금붕어 기억력과 역사를 잊은 민족 kenosis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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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 AI는 대한민국 극우인사들과도 같다. kenosis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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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을 여론조사와 대통령선거에 적극 활용하지 않... kenosis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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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비(法匪)들의 장난 kenosis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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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할렐루야 kenosis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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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첼리스트의 휴대폰 포렌식 기록과 검찰의 사건... kenosis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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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자 kenosis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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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 검찰조직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 kenosis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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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자택 압수수색 중 kenosis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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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 밝혀진 전자개표 조작 음모론의 허구 kenosis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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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해제 의결 30분 전에 한동훈체포를 주장한 황교안 (1) kenosis 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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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의 황금폰에 담긴 수소이야기? kenosis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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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의 고백: “보도된 녹취내용이 사실이다.” kenosis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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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만약 HID 요원들을 북한에 보낸다면 kenosis 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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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윤석열은 대인,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다. kenosis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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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이 윤석열의 특사인가? kenosis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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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가 선관위에서 탈취한 물품목록? kenosis 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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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윤석열의 부정선거 망상 팩트체크 kenosis 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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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서버탈취에 국가정보전력이 총동원된 이유? kenosis 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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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한달 미국정찰기 남한상공 정찰일지 kenosis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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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공화국 (1) kenosis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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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영구집권 시나리오와 제2의 태블릿PC 조작우려 kenosis 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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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주가조작의 심리학 kenosis 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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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자정능력과 한동훈의 레밍효과 (Lemming Effec... kenosis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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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을 남발해 너를 처단해도 좋다는 말인가? kenosis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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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의 수소이야기와 명태균의 창원수소특화단지 (1) kenosis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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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성진 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2) kenosis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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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성진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1) kenosis 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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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들과 사이버렉카들의 화양년화 (花樣年華) kenosis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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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을 고발한 열린공감 한원섭과 이제일변호사 kenosis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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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으로부터 안전한 뉴탐사 제보 메일 kenosis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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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죄판결 촉구 탄원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요. kenosis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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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전주, 임필순의 양심선언 kenosis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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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인마을게이트, 김건희와 오세훈, 삼부토건마피아의 ... kenosis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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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건희의 주가조작 관련 민주당 국정감사에 대한 평가 kenosis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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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의 쌍두마차, 김건희와 이준수의 히든 스토리 kenosis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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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혁명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kenosis 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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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지나가는 새의 발자국은 흔적이 없다 (鳥飛虛... kenosis 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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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에 '선물'... 윤석열의 양해각서 체결 진실 kenosis 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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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유영하 공천 뒷거래 녹취확... kenosis 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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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개구리가 죽었다. kenosis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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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사망사건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관련 삼부토건... (1) kenosis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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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번 아파트에는 공용컴퓨터가 없다. kenosis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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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사나 이어도 사나 kenosis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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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00
민주당 586운동권 개자시들에게 띄우는 노래 (1) kenosis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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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에게 띄우는 노래 kenosis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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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의 권력이 이제 시장으로 넘어갔나? kenosis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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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와 대선당시 서울법대출신 후원자 명단 kenosis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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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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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권력으로부터의 자유, 권윤지의 혁명 kenosis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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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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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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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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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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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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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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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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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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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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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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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체아씨 이제 진실의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kenosis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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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를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 이제일 변... kenosis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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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이제일이 개국본 일을 보고 있다고… kenosi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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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탄핵사유 kenosi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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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2차공판]한동훈 알리바이 입증 포기 kenosi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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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측 4가지 지표 kenosis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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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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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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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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