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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시대에서의 애민, 애국에 대한 이해
  번호 223371  글쓴이 우리겨레연구소(준)  조회 3889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8-24 10:19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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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시대에서의 애민, 애국에 대한 이해
(WWW.SURPRISE.OR.KR / 정호일 / 2026-08-24)


1. 애민, 애국에 대한 이해의 혁신 배경

1차 세계대전은 식민지 쟁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은 1차 세계대전과 달리 전개되었습니다. 제국주의 국가 간의 전쟁이 아니라 나치즘, 파시즘,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반파시즘연합전선과 민족해방전선의 싸움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승리한 결과 자유와 평등이 형해화를 넘어 적극적으로 관철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식민지였던 국가도 당연히 독립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 제국주의 세력은 사회주의권과 신생독립국가의 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날의 제국주의 세력을 다시 끌어모아 동맹을 형성해 우두머리 국가로 등극합니다. 현대 제국주의 등장입니다.

미국은 현대제국주의 국가로서 사회주의권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고립 붕괴 정책을 실시하면서 동시에 신생 독립국을 향해서는 형식적으로 독립을 인정하나 미국의 앞잡이 매국노를 내세워 지배하는 신식민지 체제를 형성하였습니다. 이것은 지난날과는 달리 매국노의 위상 변화를 초래하였습니다.

2. 신식민지에서의 매국노의 위상 변화

강대국이 패권을 행사하여 침략할 때 거의 대부분 외세의 앞잡이 역할을 하는 매국노들이 등장합니다. 매국노들의 등장은 외세와의 싸움에 지극히 불리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역량 관계의 변화를 두 배 이상으로 가져오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세와의 싸움을 철저히 벌이는 데에 있어서 매국노의 응징은 매우 중대한 의미를 띠게 됩니다.

그런데 지난날의 매국노들은 국내 기반이 취약하였습니다. 아니, 거의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로지 식민지 모국의 힘에 뒷받침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자신들의 사적 욕망을 위해 외세에 빌붙거나 그렇지 않으면 침략국의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매국노들은 국내적 기반이 있을 수 없었고, 오로지 외세의 힘에 기댈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외세를 몰아내면 이들 매국노는 당연히 나라와 민족의 반역자로 처단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식민지 지배 체제로의 전환은 이런 매국노의 위상 변화를 초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형식적인 독립을 인정한 이상, 한 나라를 이끌려면 어떤 형태로든 간에 국내적 절차를 밟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쿠데타 형식이든, 아니면 형식적인 국민투표를 통해서든 국내적 절차를 밟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내적 절차를 밟는 과정은 지난날의 매국노와는 질적으로 다른 위상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절차를 밟았으니 국내에서 주인 행세할 수 있는 권한이 성립하였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외세의 허수아비가 아니라 국내에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담당자로 등극하였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 실질적으로 독립을 이루어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외세와의 싸움만이 아니라 외세의 앞잡이 매국노와의 싸움이 중대한 영역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당연한 게 이들 매국노가 외세와의 싸움을 가로막고 방해하고 있는 관계로 이들을 응징하지 못하면 외세와의 싸움 또한 힘 있게 전개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3. 신식민지에서 배신세력의 등장 의미

신식민지 지배 체제로 전화하여 매국노가 국내 절차를 밟아 주인 행세할 권한을 획득했지만, 그것은 지극히 취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독립을 이룩했는데도 형식적인 인정으로만 그치고 도리어 매국 행위를 벌이는 자가 주인 행세한다는 것은 민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 세력 간에는 커다란 충돌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매국노들에게는 제국주의 세력의 지원과 협조가 이뤄지고, 반면에 애국 세력에게는 탄압이 가해집니다. 한국에서 미군정 시기에 친일 매국노들이 친미 매국노로 변신하는 데에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이뤄졌고, 여순항쟁과 제주도 4·3항쟁 과정에서 엄청난 폭력적 탄압이 가해졌던 사실은 이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런 형태로 장악한 권력은 지극히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유와 평등조차도 인정하지 않고 유린하는 독재정치가, 특히 군사독재정치가 실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취약한 권력 기반 때문에 외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외세와의 협정을 맺어갑니다. 즉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는 형태의 불평등한 협정과 조약을 체결합니다. 이것은 외세가 신식민지 지배 체제를 형성하기 위해 매국노를 지원하고 양성했다는 점에서 당연한 귀결이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외세와 매국노가 주인 행세하는 식민지매국사회가 형성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이를 엄밀하게 표현하면 (신)식민지매국사회라고 해야 하지만, 구식민지나 신식민지도 식민지이고, 어차피 매국노가 국내에서 주인 행세해도 외세의 지배가 관철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기 위해 식민지매국사회라고 표기한 것입니다.

하지만 자유와 평등조차 유린하는 군사독재 체제는 민의 항거에 부딪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아울러 제국주의 세력의 수탈 체제의 변화와도 관련해 토사구팽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미국은 한국에서 제국주의의 수탈 체제를 형성하기 위해 맨 처음에 원조와 차관을 통해 미국의 경제적 관계에 맞게 한국의 경제를 바꿔나갔으며, 급기야 경공업과 중공업의 분업 체계를 형성해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자본주의적 관계가 형성되고 발전됨에 따라 노동자 계급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권리 투쟁이 전개됨에 따라 자유와 평등을 유린하는 독재정치에 대한 투쟁도 적극적으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군사독재 세력은 더 이상 지탱되지 못하고 붕괴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제야말로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고 자유와 평등을 누리는 사회가 되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런 민의 이해와 요구를 가로막는 세력이 등장합니다. 바로 배신세력입니다. 배신세력은 군사독재 세력과 싸울 때에는 민과 함께했지만, 군사독재가 맥을 추지 못하고 자기들이 권력을 잡자,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민을 배반한 세력입니다.

이들은 군사독재 세력이 자유와 평등을 유린했던 데에서 벗어나 형식적으로 인정하였으나 실질적으로 누리며 살려는 방향으로는 나아가지 않았으며, 나라의 주권도 제대로 행사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지난날 매국노의 핵심 세력이 군사독재 세력이었으나 이제는 그 자리를 배신세력이 차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배신 정권의 등장은 김영삼 문민정부부터였습니다. 이들이 등장하게 된 국내적 배경은 반독재 투쟁이 거국적으로 전개되면서 군사독재 체제가 더 이상 지탱될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미국의 세계화 정책이 추진된 시대사적 배경이 놓여 있습니다.

미국은 1980년대 말 동구권이 무너지면서 세계유일패권을 형성하고자 시도하였습니다. 한마디로 현대제국주의로부터 세계제국주의 길로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 차원에서 국가라는 장벽도 무력화하면서 직접적이고 전면적으로 지배하고 수탈하는 세계 유일적 패권 체계를 수립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세계거대독점자본이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유통되어야 했고, 그러자면 민족성과 국가의 주권이 무력화되고 자유와 평등이 형식적으로 인정되어야 했습니다. 이런 요구는 군사독재 체제에서는 받아 안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군사독재 체제는 자유와 평등조차도 유린했을 뿐만 아니라 일정하게 민족성 형태로 치장하여 권력을 유지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자유와 평등을 형식적으로 인정하지만, 겉치장의 민족성도 배제하고 국가라는 주권조차 무력화하여 미국의 직접적이고 전면적인 지배와 수탈 체제를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세력이 요구되었습니다. 바로 그들이 배신세력이었습니다. 군사독재 세력을 대신해 배신세력이 매국노의 핵심 세력으로 등장한 것은 애민과 애국을 이해하는 데 또 한 번 혁신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4. 애민시대에서의 애민과 애국의 심화 발전

배신세력이 등장하였다고 해도 1945년 해방된 뒤 독립이 형식적으로만 인정되고 실질적으로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신세력에 대한 반대 투쟁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반작용의 결과로 도리어 역사를 되돌리려고 하는 반동세력이 등장하였고, 그 이후 배신세력과 반동세력이 한국 사회의 권력을 놓고 나눠 먹는 과정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배신세력은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개혁이라는 언사를 수없이 사용하며 개혁할 것처럼 민을 기만하였지만, 제대로 된 개혁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그 기간이 무려 33년의 세월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바뀌었습니다. 우선 국제 정세에 있어서 영원무궁할 것 같았던 미국의 유일 패권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은 이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동맹국들마저 약탈하고 수탈하는 방식으로 나타났으나, 그것은 위기를 모면해 주는 것이 아니라 더 몰락을 재촉하였습니다. 미국의 그런 패권적 행태는 각 나라에 주권을 제대로 행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더욱 확인시켜 주는 과정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장선상에서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권력을 나눠 먹을 것 같았던 배신세력과 반동세력의 정체가 명확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과 국회를 다 장악하고도 문재인 배신정권의 무능 속에서 개혁이 실패했고, 그 여파로 윤석열 반동정권이 등장했으며, 그리고 윤석열이 내란 범죄 행위를 자행했다는 사실은 배신세력과 반동세력이 서로 권력을 나눠 먹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에 다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재명 정권은 이런 교훈을 받아 안고 나아가야 했으나 지난날의 배신정권의 행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돈을 어려운 국내 경제와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데 미국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군사적 주권을 제대로 행사해야 하건만 한미동맹 현대화에 굴복해 한국 땅을 미국의 대중국 전초 기지 역할로 전락하게 하고 있으며, 동시에 일본으로부터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받아내야 하건만 한미일 군사동맹을 강화하여 일본의 한반도 재침의 야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들 배신세력과 반동세력은 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바로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것이 국민의힘의 분열과 더불어민주당의 내분 사태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서로 내분 다툼을 벌이지만 자유와 평등을 실질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빈부격차의 해소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주권 회복에 대해서도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들이 한국 사회의 실질적인 개혁이나 주권 회복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때문에 이들에게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한국의 민이 스스로 일어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애민은 인간으로 자각한 사람은 누구나 주인의 권리를 누리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민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때는 민과 함께했다가 배신했던 세력이 권력을 잡았다고 한다면, 이제는 처음부터 민과 함께하는 세력이 새로운 정권의 주인으로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당연한 시대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애민시대에 맞는 애민·애국의 기치가 요구됩니다.

세계제국주의 세력의 형성과 함께 배신세력이 등장하여 자유와 평등을 형식적으로 인정하지만, 민족성과 국가라는 장벽도 무력화하여 세계적 차원에서 직접적이고 전면적으로 약탈 수탈하려는 체제가 형성되면서 무너지는 과정은 애민과 애국의 사상과 이론을 또 한 번 혁신시키는 과정을 겪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사회 역사의 주체인 민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주체적 요구를 놓고 살펴볼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지난날에는 자유와 평등이 형식적으로 인정되는 속에서 그 나라의 구성원이라면 자연스럽게 포괄되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회 속에서 이해관계의 차이도 사회의 객관적 조건의 차이에 기초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지난날에는 민이라고 하면 주되게 객관적인 처지를 위주로 놓고 분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유와 평등이 형식적으로 인정되고 실질적으로 누리지 못하면 별반 의미가 없다는 것이 명확해지면서 객관적 처지보다는 실질적으로 누리려고 하는 주체적 요구가 더 중요한 의미를 띠게 된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유와 평등을 실질적으로 누리자면 주인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나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처지가 아무리 좋거나 불리하더라도 결국 주인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기서 민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사회 객관적 처지보다는 주인의 권리를 실현하려고 하는 자주적인 인간상이 사회 역사의 참다운 주체인 민임이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애민이 시대의 발전에 따라 자주적인 인간상의 요구로 됨에 따라 애국도 주체적 요구에 따라 그 내용이 더욱 심화 풍부화되었습니다. 지난날에는 애국의 기초는 주되게 핏줄과 언어, 지역과 문화의 공통성이라는 객관적 기초를 위주로 놓고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것은 맞지 않았습니다. 분명 핏줄과 언어, 지역과 문화의 공통성을 가진 매국노가 매국 행위를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을 민족 성원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불합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민족의 성원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립하자면 객관적 측면을 기초로 놓고 바라보기보다는 민족이라는 공동체 집단으로서 자신의 운명을 걸고 생사고락을 같이하려고 하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주체적 요구로 놓고 판단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애국을 운명 공동체 집단으로서 생사고락을 함께하려고 하느냐 하는 주체적 요구를 중심에 놓고 보니 결국 애민과 애국의 내용은 거의 일치하고 동일한 내용을 갖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게 민이 나라와 민족 단위로 살아가는데 애국이 애민과 달라진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애민과 애국이 일치하게 파악되니 매국 행위에 대해서도 더욱 주체적으로 파악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난날에는 외세의 앞잡이 역할을 하면서 나라를 팔아먹는 짓거리를 주되게 매국 행위로 파악하였습니다. 반면에 패권을 추구하여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행위는 애국 행위로 도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침략 행위를 저지른 자들은 애국자 행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운명 공동체 집단으로 살려고 하느냐 하는 주체적 요구를 중심으로 놓고 애민과 애국의 내용을 살펴보자, 패권을 위한 침략 행위도 애국이 아니라 민에 반하는 반민의 행위가 될 뿐만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반국가적이고 매국적인 행위로 되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이 확인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식민지에서 매국노들이 자기 패거리들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는 것처럼 패권주의 세력 또한 자기 패거리들의 이익을 위해 민을 침략에로 내몰아 고통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른 게 아님이 밝혀진 것입니다. 독일의 나치즘이나 일본의 군국주의 세력이 자기 패거리들의 이익을 위해 민을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으로 내몰아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았고, 궁극적으로 패배함으로써 일반적인 나라로서 누려야 할 주권 행사마저 제약당하도록 했다는 것은 결국 그 침략 행위가 매국 행위로 귀결된 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금 미 제국주의 세력이 세계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자국의 민을 침략으로 내몰아가는 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미국 민을 전쟁터로 몰아넣고 죽게 만들고 있는데, 나중에 몰락한다면 그 전쟁 범죄 행위에 대해 국제 협정이 맺어져 미국의 주권이 제약받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점에서 식민지에서의 매국 행위만이 아니라 제국주의 세력의 패권적 침략 형태 또한 궁극적으로 매국 행위로 연결된다는 것을 직시하고 이에 반대해서 싸우는 것이 참다운 애국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애민과 애국의 내용이 이렇게 심화 발전된 것은 자유와 평등을 형식적으로 인정받으면 별반 의미가 없기에 실질적으로 누려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인의 권리를 누리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가능하다는 데에서 나오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실상 지금껏 한국 사회가 참답게 개혁되지 못했던 것은 자유와 평등이, 국가의 주권이 형식적으로만 인정되고 실질적으로 실현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방식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민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민은 누구나 개성을 가진 존재로서 집단을 구성하여 나라와 민족 단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외는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만은 예외, 자기 가족만은 예외, 자기 집단만은 예외, 자기 나라와 국가만은 예외라고 생각했을 때 주인의 권리가 실현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군가가 개인의 권리가 짓밟아졌을 때 언젠가 자기 자신이 그 당사자가 아니라고 할 수 없고, 마찬가지로 어느 집단이나 국가가 짓밟아졌을 때 언젠가 자기 집단이나 국가가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애민시대에서는 이 모든 부분에서 주인의 권리가 실현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그리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일치와 입체, 통일입니다. 모두의 이해가 일치된 부분에서는 확고히 단결하고, 이 일치된 부분을 견지하는 조건에서는 차이를 입체적으로 존중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서로의 요구가 혼란되거나 모순됨이 없이 통일적인 전망성을 세워 풀어가야 합니다. 한마디로 애민시대에서는 개인과 집단, 나라와 민족 단위의 모든 영역에서 주인의 권리가 실현되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서는 일치와 입체, 통일의 방법론을 구사하여야 하고, 현 시기의 핵심적 목표가 빈부격차 해소와 주권 회복이라는 것, 그리고 이를 가로막는 최대의 세력이 외세와 매국노이기에 이들을 응징해야 한다는 것, 바로 이것이 현 시기 애민시대에서의 애민·애국의 핵심적 내용입니다.

애민과 애국의 내용이 이렇게 풍부화해짐에 따라 그에 맞게 그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민이 직접 애민·애국의 정권을 세워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모든 애민·애국 세력이 단합해 가야 합니다. 이런 노력을 벌여나간다면 애민·애국의 연대·연합체가 건설될 것이고, 그러면 그 힘으로 애민·애국의 정권을 세울 수 있고, 끝내 개인과 집단, 나라와 민족 단위의 모든 방면에서 주인의 권리를 누리고 사는 세상을 건설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2026. 8. 24.
우리겨레연구소(준) 소장 정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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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 애국 의길은~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
이걸 전면실시하면 애민정신과
애국심은 저절로생기게마련...
[2/2]   전원필독  IP 69.181.6.29    작성일 2026년8월24일 22시07분      
☩ 해방후 기독교계가

괴기하게 된 사연 ☩



비명을 지르는 여자는 때려 쓰러뜨린후
비명을 지르는 여자는 때려 쓰러뜨린 후


3.1절 기념●한국교회 친일목사 명단 발표●
사진■첨부

◆강조점들을 컬러처리하여 기억하기에 좋게 만들었사오니 저장해 두시어 여기저기 게시판들에 푸기 등 많은 이용바랍니다.

여러분! 오늘이 광복 55주입니다. 해방은 되었으나 해방되지 못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친일파들이 가장 강력하고 철저하게 해먹은 데가 기독교계입니다.

정계는 대통령이 명색이 독립투사였고, 국회의장 신익희도 임정요인이었습니다. 심지어 공군사관학교에서도 초대총장 김정열이 친일파라고 근래에 사관생도들이 반대하여 동상을 세우는 게 저지되었고 사관학교의 일부 교수들이 부추기기까지 하였답니다.

불교계는 이승만 대통령의 1952 등 2차에 걸친 불교유시까지 겹쳐 해방후 불과 200명 남은 비구승들이 7천명이나 되는 대처승들을 장장 17년간의 정화운동 끝에 1969년 마침내 왜색승인 대처승들을 절에서 쫓아내고 대처종단인 태고종단(현재는 여기도 40%는 비구승)을 만들어 나가게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기독교계는 위에 비교하여 일제에 아부하고 신사참배에 항거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친일목사들이 지금까지도 살아 숨쉬며 교계의 최고 원로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신사참배에 반대운동을 하다가 감옥에서 대부분 순교하고(50명) 나온 20여명의 목사, 전도사들을 장로교 총회에서 축출하고 그들의 예배당까지 탈취해 버렸습니다.

알아서 긴 감리교, 성결교는 모조리 썩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카토릭은 그나마 최근 추기경이 사과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들의 똘마니들인 다수의 사이비 교회사가들이 교회사 왜곡에 광분하고 있고, 신학교에서는 교수들이 밥그릇싸움이나 하며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과거에 눈감으면 현재에도 봉사가 됩니다. 내일은 오늘의 미래입니다. 오늘 바로 잡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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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28-30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철저히 파헤친 한국교회사 그 실상과 허상 II
바로 알고 바로 믿자


* 아래 책의 저자는 학살자들을 축복한 한경직 목사를 반란방조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 이선교 목사님. 맨뒤에 소개가 나옴. 사진과 만화 등은 모두 다른데서 검색해서 찾아 넣음.


<<다시 써야할 한국 기독교사>>
<I에 이어 계속>

위안부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여성들은 일찍 결혼하여 아이를 안고 오면 얘기를 잡아 떼어 놓고 억지로 끌고갔다. 비명을 지르는 여자는 때려 쓰러뜨린 후 끌고 갔다. 그는 10-20만 정도가 정신대로 끌려갔고 이중 5천명 정도가 조국으로 가지 않고 일본에 있으면서 이름을 바꾸어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1942년 12월 김활란은 <신시대>에 “징병제와 반도여성의 각오”라는 글을 썼다.
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커다란 감격이 왔다.
반도여성은 웃음으로 내 아들과 남편을 전장으로 보내야 한다.
라고 하면서 전시 동원에 적극 협력하라고 외쳤다.

1941년 12월 모윤숙은 일본군의 진주만 기습 직후 조선임전 보국단이라는 친일 어용단체 주최로 열린 강연회에서
우리들 여성의 머리 속에 대화혼이 없고 보면
이 위대한 승리의 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
이라고 권장하였다. 이런 여성에게 전두환 정부는 3·1문화상을 수상했고, 1990년 그녀가 죽은 후 노태우 정부는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으니 국민정신이 제대로 되겠는가?

김동환, 노천명, 김동인, 주요한, 김상용, 서정주, 장덕조, 김소운 등은 일본을 대대적으로 찬양하였다.

1941년 12월 20일 반도호텔에서 미·영타도 좌담회가 박희도 목사의 사회로 15명이 참석하여 7시간 동안 개최되었다. 다음은 목사들의 주장을 요약하였다.

1. 백락준(조선야소교서회 편집총무)

황금만능주의 밑에서 운전되는 것이 미국입니다. 선전만 잘하면 전국적으로도 지위를 얻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침략의 마수를 뻗어왔던 것입니다. 이 형세를 그대로 방임해 두면 동아공영권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는 불을 보기보다 명백한 것입니다.
영원히 광만 뻗도록
그동안 날과 달을 거듭할 수록 더욱 감개 깊이 생각되는 것은 이 싸움이 가진 도의적인 성격과 위대한 이상이다. 이렇게 숭고하고 위대하고 엄숙한 한낱의 전쟁을 가진적이 없었다.
(1943년 12월 5일자 매일신보에 기고)

그는 해방 후 문교부 장관과 연세대 총장까지 하였다.


2. 전필순 목사(조선장로교회 부총무)

미국은 동양이나 우리 일본에 대해서 온갖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괴롭힘으로써 일종의 쾌감을 느끼고 우월감을 갖고 싶어하는 것도 그런 것입니다.

그는 후에 장로교 통합측 총회장을 역임하였다.


3. 정춘수 목사(조선감리교 총감독)
-생략-

7. 양주삼 목사(조선성서회 행정총무 감리교 목사)
-생략-

8. 윤치영(중앙 기독교 청년회 부총무)
-생략-

9. 윤일선 목사(세브란스의전 교수)
-생략-

11. 최태용 목사(복음교회 감독)
조선을 일본에 넘긴 것은 신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을 섬기듯이 일본국가를 섬겨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채필근은 “국민 정신 총동원이 필요한 이때 종교인들도 국가에 충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이단이라고 말하는 자야말로 도리어 이단이다”라고 단정하였다. 친일파인 그들은 신사참배를 반대한 분들에게 “유다 같은 사람이다”라고 매도하였다.

분단이 외세에 의한 것이라고 미국과 소련을 규탄할 수 있는가! 친일파들은 독립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는가. 감히 기독교는 얼굴조차 들 수 없는 형편이 아닌가. 진실로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이대로는 절대 안된다.

웨슬레는 “우리는 사람의 잘못된 행실을 징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얼마동안은 그를 참아주어야 한다. 그러나 만일 그가 잘못을 회개하지 않으면 그를 우리 가운데 계속 머물게 해서는 안된다”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네 형제가 범죄하거든 권고하고 듣지 않거든 증인을 세워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고 하였다(마태 18:17).

친일파 그들은 반드시 처벌받아 강단과 공직에서 물러나야 했고, 해방과 함께 기독교는 범 회개운동이 있어야 했는데 우리는 회개운동을 하지 못하였다. 이유는 강력한 세력을 갖고 있는 친일파들 때문이며 그들은 반성은 커녕 변명으로 일관하여 분열과 분단을 추래하였다. 그들은 이승만 대통령 독재자의 앞잡이가 되어 기독교와 한국정신을 부패하게 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에 대해서 너무 쉽게 용서해주고 잊어버리고 있다.

현재 기독교 목사들의 사고방식은 거의가 어용 사상이 지배적으로 어용목사가 훌륭한 목사요 국가를 사랑하는 목사로 인식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로 우리는 혼돈가운데 있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비겁한 마음과 자기를 위한 어용기회주의 사상을 전염시켜 사회 어느 한 곳 부패하지 않은 곳이 없게 하여 마귀로 하여금 춤을 추게 하였다. 그들은 우리사회의 암적존재이다.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이토록 반성하지 않는 자들을 용서해 주고 덮어 주고 변호하고 찬양하는 것이 기독교 사랑인 것처럼 기독교 사상을 둔갑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덕성 회복과 정의가 실현되기는 실로 어려운 일이다. 어용사상이 사라지지 않는한 이땅에 도덕성 회복은 요원하다.

한경직 목사는 1992년 6월 1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뎀 풀턴상 수상 축하식 인사말에서 “먼저 나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나는 신사참배를 했습니다”라고 47년만에 회개를 하였으나 그는 회개할 일이 너무 많은 목사이다.

기독교의 분열
1945년 8월 17일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평양 감옥에 있던 많은 교역자들이 출옥하여 집에도 가지 않고 평양시내 산정현교회에 모여 2개월간 있으면서 한국교회 재건에 관한 5가지를 1945년 9월 20일에 발표하였다. 출옥한 이기선 목사는 5가지 원칙을 지지하는 산정현교회를 중심으로 30여교회를 합쳐 1949년 5월 독노회를 조직하였다.

신사참배 반대로 투옥되었다가 출옥한 분은 다음과 같다.

(출옥성도들, 유명한 사진인데 구하기 힘든 고화질 저장바람)
이기선 목사, 고흥봉 목사, 채정민 목사, 한상동 목사(1901-1976), 주남선 목사, 오윤선 장로, 김인희 전도사, 김화준 전도사, 서정환 전도사, 조수옥 전도사(2001년 현재 생존), 이현숙 전도사, 최덕지 전도사, 손명복 전도사, 이주원 전도사, 방계성 장로, 박신근 집사, 장두희 집사, 양대록 집사, 이광록 집사, 김형락 선생.


1945년 11월 14일 평북노회 주최로 선천 월곡동교회에서 평북노회 교역자 퇴수회가 있었다. 강사는 이기선 목사와 박형룡 박사였고 참석한 교역자는 200여명이었다. 여기서 박형룡 박사는 한국교회 재건운동의 5원칙을 발표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형룡 박사(1897-1978, 프린스턴, 평신교수, 고신교장, 총신교수)
1. 교회의 지도자들은 모두 신사참배를 했으니 권징의 길을 취하여 통회 자복한 뒤 교역에 나설 것.
2. 권징은 자책이나 자숙으로 하되 최소한 2개월간 통회 자복할 것.
3. 목사나 장로가 휴직중에는 집사나 평신도가 예배를 주관할 것.
4. 교회 재건의 기본 원칙을 전국에 전달하여 일제히 시행할 것.
5. 교역자 양성을 위한 신학교도 복구 재건 할 것.

이상의 5가지 원칙에 신사참배 결의시 총회장이었던 홍택기 목사등이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홍택기 목사는 “옥중에서 고생한 사람이나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고생한 사람이나 그 고생은 마찬가지였고 교회를 버리고 해외로 도피생활을 했거나 혹은 은퇴생활을 한 사람의 수고보다는 교회를 등에 지고 일제의 강제에 할 수 없이 굴복한 사람의 노고가 더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괴변을 토하였다.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와 책벌은 하나님과의 직접관계에서 해결될 성질의 것이다.”라고 하면서 반대하여 분열되기 시작하였다.

산정현교회 정일선 목사, 남산현교회 송정훈 목사, 김철훈 목사 등은 “어떻게 목사가 자기만 살기 위해서 교회를 버리고 남으로 탈출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면서 탈출을 반대하다 북한에서 순교당하고 말았다.

조만식 장로는 “이 가엾은 백성을 남겨두고 나만 살겠다고 월남할 수는 없다. 나는 살아도 북한 동포들과 같이 살고 죽어도 북한 동포들과 같이 죽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월남 권유를 거절하였다.

1946년 김일성 비서인 강량욱 목사의 권유로 기독교도연맹을 조직하였다. 또한 김익두 목사가 회장이 되자 북한의 교역자가 거의 이 연맹에 가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감리교 부흥파의 목표는 일제의 잔재와 부역 교역자들의 완전퇴진을 주장했고, 재건파측은 죄가 많고 적음을 논할 것이 아니라 누구나 죄를 통회하는 신앙부흥을 통하여 교회를 재건하고자 하였다.

1947년 1월 11일 연합회의에서 감독을 의장으로 고치고 강태희 목사가 의장이 되었다. 총회는 친일파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친일반역자들이 감리사로 출세하게 되었다. 1947년 2월 3일 홍현설, 변홍규 등 40여 명 목사와 문창모, 박현숙 등 평신도 56명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내용은 “교권을 잡은 재건파가 교회 장정을 유린하고 불법적 방법으로 연합을 가로막고 친일파를 두호하고 있다. 특히 친일교역자 19명은 감리교에서 추방되어야 한다고 고발하였다. 고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성서모독죄: 구약성서와 요한계시록을 배척하였고 복음서를 제외한 신약성경을 거부하려 하였고 김진철 학생이 신학교에서 구약성서를 읽었다고 출교시켰다.
2) 신사참배찬양죄: 모든 교회와 신자들의 가정에 가미나다를 설치케하고 상동교회를 신사로 만들고 교역자들을 미소기바라에 참여케하였다.

3) 재산매매비리죄: 감리교 37개의 교회건물과 31개의 목사관을 매각처분하였고 공주 영명학교 농지 18,360평과 은퇴교역자를 위한 땅도 매각처분한 돈 40만원 중 절반은 일본군을 위하여 비행기 헌납금으로 하였고 나머지는 총리원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 특히 은퇴교역자 농지매각은 1945년 9월에 하였다. 사용처를 밝혀라.
4) 배신교역자: 친미적인 교역자 40여명을 해직 강등 자격취소를 하였고 그리고 일본 정부당국과 야합하여 그들을 투옥, 고문하게 하였다.

1954년 3월 16일 서울 정동교회에서 다시 분열되었다가 1958년 8월 다시 재통합이 되었다.

성결교회는 1945년 11월 9일-10일 서울에서 재건총회를 개최하였다. 교단명칭도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라고 변경하였다.

이때 총회장에 박현명 목사가 추대되었고, 신학교도 개교가 되어 이건 목사가 교장이 되었다. 박현명 목사는 해산성명서에 서명한 분이요, 이건 목사는 징병제를 찬양한 분이었으나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하거나 항의하거나 친일파를 규탄하는 일이 없어 교단이 분열되지 않았다.

1945년 9월 18일 출옥성도가 많은 경남노회는 서둘러서 경남 재건노회를 조직하고 신사참배교역자들에게

1) 목사 전도사 등은 일제히 자숙한 후 일반 교회를 시작할 것.
2) 자숙기간이 종료되면 교회는 교직자에 대한 시무투표를 실행하여 그 진퇴를 결정할 것.

1946년 7월 9일 제47회 정기노회에서 임원진의 총사퇴를 요구하고 출옥성도 주남선 목사가 회장이 되었다.

이에 친일파 목사들은 “신사참배는 이미 우리 양심으로 해결할 것이며 지금 해방이 되었다 해서 죄로 운운함은 비 양심적이다.”라고 하면서 오히려 출옥성도를 비양심적이라고 매도하면서 교묘히 자숙안을 삭제하고 피하였다. 그로 인해 1946년 12월 3일 진주에서 열린 제48회 노회에서는 신사참배가 죄냐 아니냐를 가지고 웃지 못할 논쟁이 시작되었다. 신사참배자들의 뻔뻔스런 태도에 한심할 지경이었다.

한상동 목사(1901-1976, 고려파 총수)
1946년 4월 평양 산정현교회에서 담임하고 있던 한상동 목사는 공산주의자들의 위협과 친일목사들과의 갈등으로 견디지 못하고 월남하여 주남선, 박윤선 박사와 만나 고려신학교를 세울 것을 협의하였다.

박윤선 교수(1905-1988, 평북 철산, 고신교장, 총신교장, 합신교장)
1946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해에서 하기 신학강좌를 개최하였는데 이것이 힘이 되어 1946년 9월 2일 고려신학교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1947년 제48회 경남노회에서는 고려신학교 인정을 취소하고, 학생추천 취소 결의를 하였다. 그 이유는 극단 보수주의 선교사를 영입했다는 것이다.

이에 1946년 12월 3일 한상동 목사는 “불순한 태도를 고침이 없이 그대로 나아가는 경남노회가 바로 설 때까지 탈퇴한다”라고 선언하고 신사참배 교역자들과 결별하였다. 경남노회 67개 교회도 제48회 노회 결의에 항거하고 한상동 목사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박형룡 박사가 교장에 취임하였다.

경남노회는 이를 수습하기 위하여 1947년 3월 10일 임시노회를 소집하고 노회장 김길창 목사와 임원 전원이 사임하고 신사참배에 대해 통회하고 출옥 성도들의 마음을 상치 않게 하여 수습하였다. 한상동 목사도 제49회 경남노회에서 탈퇴를 철회하였다.


메이천(1881-1937,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설립자, 프린스턴의 자유화로)

그러나 1948년 4월 고려신학교 교장 박형룡 박사는 메첸파 선교사와 신앙노선 갈등으로 고려신학교 교장직을 사임하였다. 이 기회를 틈타 신사참배 교역자들은 1948년 7월 “고려신학교와 소위 신성파에 대하여”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한상동 목사에 대하여 대대적인 공격을 시작하였다.

1948년 9월 21일 경남노회 49회 임시노회에서 44대 21로 고려신학교 설립 인정을 취소하였다. 이렇게 되어 경남노회는 출옥 성도 지지파와 적극반대파 중간파로 갈리어졌다. 1948년 5월 총회에서 정치부장 김관식 목사는 “고려신학교는 우리 총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고 하였다.

김재준 목사는 축자 영감설을 부인하였다. 이에 보수진영에서는 성경 오류설에 대한 해명과 취소와 사과를 요구하였다. 이일로 총회는 수라장이 되어 기마경찰대가 동원되어 총회는 해산되었다. 6.25 두 달 전 일이다.

1947년 4월 대구에서 제33회 총회시 51명의 연서로 김재준 교수의 강의 내용에 대한 진정서가 제출되었다. 새벽예배 시간에 학생끼리도 서로 싸움하여 수라장이 되었고 특히 정규오, 이노수, 손치호, 이성권, 이치복, 손두환 학생들이 김재준 교수의 강의를 해명하라고 요구하고 나왔다. 진정서 내용은

1) “신앙은 보수적이나 신학은 자유다”라는 학교 이념을 이해할 수 없다.
2) 근대주의와 고등비평 성서해석법 도입
3) 김재준 교수의 문서설과 성서 권위부정, 정통교회 공박, 성경에서 삼위일체 교리 찾을 수 없다. 칼빈 예정론은 숙명론이다.

4) 송창근 교수의 공관복음 금과 돌 설명
5) 정대위 교수의 속죄론이 이해할 수 없다. 등의 내용이다.

1950년 4월 21일 제36회 총회가 대구 제일교회에서 개최되었을 때 조선신학교측은 장로회 신학교측의 대의원을 총대로 인정하지 않자 서로가 인정하지 않아 조선신학교측이 강단에 올라가 총회장을 끌어내리고 기물을 파괴하는 대 소동이 벌어져 기마경찰이 출동되어 총회는 해산되었고 특별위원의 수습방안에 따라 정회하고 회의는 9월로 연기되었으나 6.25의 난리로 9월에도 속회되지 못하였다.

1951년 5월 25일 부산중앙교회에서 제36회 총회가 속회되어 총회 직영 새 신학교를 대구서 개교하기로 하였다. 이때 총회 서기는 유호준 목사였다.

1952년 4월 29일 대구 서문교회에서 37회 총회때 김재준 목사는 교수의 면직, 목사직 박탈, 조선신학교 졸업생 교역자 불채용으로 처벌하자 1953년 4월 25일 대구 서문교회에서 제38회 총회시 한국 기독교장로회로 되었다.

1951년 5월 24일 남북이 치열한 전쟁중에 있을 때 기독교 대표들은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할 사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는 하지 않고 장로교 36회 총회가 부산 중앙교회에서 개회되어 총회에서는 신사참배 반대로 투옥되어 신앙을 지켜온 고려파를 정죄하고 출옥성도가 제외된 가운데 경남노회가 조직되었다.

1952년 4월 29일 제37회 총회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고신측이 되었다.



★충격진상★(사진첨부)
철저폭로

길닦아 놓으니 문둥이가 먼저...
사기꾼 목사들-한국교회 지도부

글쓴이 : 김보강 (guest) , 글쓴시각 : 1998년 11월20일 08:46:18

한국이 망해 자빠진 이유를 이제서야 바로 알았습니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그 스스로 버려져 밟히울 뿐 아니라 다른 음식도 썩게 만든다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니느웨 백성들의 지혜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1961년 6월 정일권, 김활란, 최두선, 한경직 등 민간 사절단이 미국에 건너가 5.16군사혁명을 설명하고 있다.


한경직씨는 전두환을 “여호수아같은 지도자가 되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했대며?




철저히 파헤친 한국교회사-실상과 허상 III
바로 알고 바로 믿자


<I, II에 이어 계속>

1948년 조선신학교에서 정통을 자랑하던 51명의 학생과 그외 10여명으로 복음동지회를 구성하여 김재준 교수를 몰아내고 1952년 7월 N.A.E.(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를 조직하고 12월에 이 단체에 가입하였다. 이 운동의 고문이 바로 박형룡박사이다. 이들은 단순한 신앙운동이 아니라 43회 총회 때는 총회 임원이 이들의 일색이었다. 이들은 박형룡 박사의 3,000만환 사건이 터지자 박형룡 교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 하였다.

1959년 9월 24일 대한 예수교장로회 제44회 총회가 대전 중앙교회에서 개회되었다.
다음날 이환수 목사가 경기노회 총대 선출 내용을 가지고 계속 되풀이 발언을 하자 박희몽, 김자경 장로 등이 “독사의 자식들아 에큐메니칼은 용공단체요 신신학이다”라는 폭언과 함께 회의를 방해하였다. 경기노회는 총대를 다시 선출하여 보고하도록 하고 노진현 목사는 정회를 선포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대전중앙교회 교인들이 회의장에 나타나 교회의자를 뒤엎으면서 회원 목사들(통합측)을 고무신짝으로 두들겨 패나 목사들은 얻어 맞으면서도 이리저리 피하며 150여 명의 회원이 남아 회의장을 떠나려 하지 않자 대전중앙교회 목사요 부총회장인 양화석 목사가 나타나 “더이상 장소를 제공할 수 없으니 회원들은 나가달라”고 하며 강제 추방시켰다. 4.19와 5.16 얼마전 일로서 한심한 일이었다.

대전중앙교회에서 쫒겨난 149명 총대들은 1959년 9월 28일 오후 1시 대전 미락식당에 모여 전필순 목사를 회장, 김광현 목사를 서기로 선정하고 총회 속개 준비를 구성하고 29일 오전 10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통합측이 되었다.

합동측은 1962년 11월 19일 박병훈 목사가 주도하는 호헌파로 분열되었고 다시 김치선 목사가 주도하는 성경장로회로 분열하였고 다시 1963년 9월 17일, 고신측과 합동하였다가, 분열하였다.

다시 대한 예수교장로교 합동측은 개혁파, 개혁2파, 개혁3파, 개혁보수, 개혁정통, 근본1, 근본2, 독노회1, 독노회2, 로고스공의회, 보수, 보수개혁, 보수재건, 보수측, 법통, 보수합동, 사당동측, 보수합동, 홍은동측, 성합, 성합측, 순장, 연합측, 장신, 재건, 정립, 정통, 종합, 중립, 중앙, 합동개혁, 합동보수1, 합동보수, 합동장신, 합동정통, 합동중앙, 합동총신, 합동총연, 합동총회, 합동환원, 혁신, 협동, 호헌1, 호헌2, 호헌3, 합동총회측 등 헤아릴 수가 없다.

사도바울은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하였다(고린도 전서 3:3-4). 여기 성서대로 한다면 그들은 목사는 그만두고 사람도 아니다.

감리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수교대한감리회, 예수교대한감리회 등이며 성결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이다.

1945년 9월 윤하영과 한경직등은 신의주에서 기독교 사회민주당을 조직하였다.

이재복 목사는 14연대 반란사건에 깊숙이 관여하였고 이재복 목사는 남로당 군사부 조직책이었으며 박정희는 육군안의 조직책이었다.

쌍룡그룹 전회장 김성곤씨는 경북인민위원회 재정부장으로 대구폭동에 가담하였고
공화당 당의장 서리 백남억씨는 부산철도노조 파업지도자로서 대구폭동에 가담하여 대한민국에서는 출세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일본을 찬양했던 친일파 목사들은 일본이 망하여 해방되었으면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회개는 커녕 교권을 유지하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했다.

1950년 6월 27일 종로1가 기독교서회 2층에서 교역자들 약 40여 명이 모였다.

장로교: 한경직, 김종대, 김린서, 강원용
감리교: 김유순, 박만춘
성결교: 김유연

이때 1946년 교회를 버리고 월남한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는 “...이북에서 양들을 버리고 월남했으니 이제는 참회하는 의미에서도 우리는 양을 지키고 또한 수도를 지킬 순교적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러나 한경직 목사의 말에 교역자들은 서울사수를 결의하였고 그 후 제일 먼저 도망친 분은 한경직 목사였다. 입으로야 무슨 일을 못하겠는가.


기독교민주동맹 위원장 김창준 목사는 교단별로 환영대회 대표를 선정하였다.

고문: 신흥우 목사
총무: 박성산 목사
장로교: 유호준, 김종대
, 최문식
감리교: 박만춘, 심명섭, 최택
성결교: 1명
구세군: 황종률

이상의 대표들은 처음에는 인민군 환영대회를 거부하였으나 서울시 종교를 담당하고 있는 경동교회 신자인 김욱이 강력히 권고하여 환영대회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1950년 7월 10일 종로2가 YMCA강당에서 환영대회를 가졌다.

사회: 유호준 목사
환영사: 김종대 목사

사회를 보기로 결정한 유호준 목사가 신병으로 불참하고 대신 다른 사람이 사회를 보았으며 설교 김종대 환영문 낭독은 임영빈 목사가 하였다 내용은 “김일성 장군!...”

심명섭은 일본 식민지 때는 일본의 앞잡이었다가 인민군이 서울에 입성하자 공산당 앞잡이 노릇을 하였다.

1950년 10월 25일 장로교 한경직 목사, 선교사 아담스 목사, 권세열, 윤하영, 친일파 전필순 목사 등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오후 2시 서문밖교회에서 3,000여 명의 신도들이 모여 위의 교역자와 함께 감격의 예배를 드렸다. 한경직 목사가 사회를 보았고 황은균 목사가 설교를 하였다.

1950년 11월 말경 평양시내 교회는 연합으로 부흥회를 열었다. 부흥회에 참석한 약 5,000여 명의 성도들은 첫 시간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런데 세쨋날이 지나고 네쨋날이 돌아왔을 때 강사와 교역자들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성도들은 영문을 모르고 아무리 기다려도 강사와 교역자들은 영영 나타나지를 않았다. 알고보니 미 고위 장성으로부터 중공군이 개입했다는 말을 듣고 강사 이대영 목사와 다른 목사들이 부흥회를 마치지도 않고, 또 성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도 않고 자기들만 살기 위해서 양을 버리고 도망친 것이다.

1952년 제2대 대통령 선거 때 한국 기독교는 이승만을 돕기 위하여 선거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그를 도왔다. 1960년 2월 18일 반도호텔에서 열린 교계 지도자 초청모임에서 목사들은 이승만 장로를 대대적으로 지지하였다.

이승만은 1925년 독직사건으로 탄핵이 되었고 미국에서도 독립자금 운영에 대해서 규탄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 잘못은 생각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자기의 잘못을 폭로할까봐 천대한 것이 민족의 골수까지 사무친 친일파를 숙청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설곳이 없게 하였다.

이승만은 장로요, 최인규는 장로교 집사이며 이기붕은 감리교 권사였다. 이승만 정권의 부패에 대해서 기독교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 이러기에 공산당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하면서 종교는 가장 무서운 사회악으로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기독교를 박해했던 것이다. 그들은 이 사회에 있어서는 안될 암적 존재들이다.

기독교는 해방이 되어 신앙과 정의에 사는 분이 심히도 적어 하나님과 조국을 배신한 무리들을 정리하지 못하였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민족의 반역자들이 큰 소리를 치는 것은 세계 기독교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한국기독교였다.

1959년 44회 장로회 총회 분열후 통합측은 민족반역자 전필순을 용납하고 그를 총회장에 추대하였고 성결교회는 이명직을 서울신대 학장으로 추대하였다. 어떻게 이들이 하나님의 일꾼될 위대한 종들을 교육시킬 수 있단 말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가 없다면 그리스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마태 7:21) 일반 친목단체이다. 그들은 개인구원에 집착하여 오직 자기 환상에 도취되어 있다.

식민지시대와 이승만 장로의 독재시대 때 얼마나 많은 교역자들이 로마서 13장 1절을 악용 “권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순종하라.”하면서 기독교 정신을 왜곡했던가?

박정희가 불법적으로 반란을 일으켜 장면 정부를 몰아냈는 데도 기독교 일부에서는 그의 잘못을 지적하기는 커녕 환영하는 추세였다.

1961년 반란을 일으킨지 35일만인 6월 21일, 반란정부를 강력히 반대하는 미국정부에게 반란정부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기독교대표 한경직 목사와 최두선, 김활란, 정일권 등이 미국에 도착 애원을 할 정도였다.


1969년 9월 4일 평안교회 김윤찬 목사,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대학생선교회 김준곤 목사, 김장환 목사등의 보수교파라고 하는 242명의 목사들은 대한기독교연합회를 조직하여 회장에 김윤찬 목사를 선출하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3선개헌 지지와 양심자유선언을 위한 기독교 성직자 일동’으로 발표하고 또 ‘강력한 영도력을 지닌 지도체제를 바란다.'고 하며 더욱더 강력한 독재를 요구하였다.


대한기독교연합회는 1972년 “유신개헌과 유신헌법을 지지한다”고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1975년 지원상과 신촌성결교회 정진경 목사, 홍현설 목사 등이 중심이 되어 대한기독교연합회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로 다시 발족하고 “서울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전북 김제군 백구면 소재의 난산교회 강희남 목사가 1976년 신·구교 월요기도회에서 기도한 내용과 강희남 목사가 “공산주의를 이기는 길은 부정부패의 근원인 유신정권의 뿌리를 뽑는 길이다.”라고 하자 이 내용이 긴급조치 9호 위반과 반공법 위반이라고 하며 구속하였다. 강희남 목사는 “박정희 정부는 반란으로 정권을 찬탈하여 합법정부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지 않았다.”라고 하며 신청을 거부하였다. 그는 일생을 농촌에서 목회하였다. 1977년 11월 5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0년 자격정지 7년의 선고를 받은 강희남 목사는 박정희의 죽음으로 복역중 석방되었다.
5.18직후 전두환을 한경직목사가 조찬기도회서 축복기도
여기 국보위 종교담당은 신촌성결교회 정진경 목사이며 입법에는 조향록 목사가 관여하였다. 1980년 8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보위 종교담당 정진경 목사와 영락교회 한경직, 입법부 조향록 목사, 김지길 목사 등 20명의 기독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두환 상임위원장을 위한 조찬기도회’가 호화찬란하게 열렸다.

사회 문만필 목사로 시작된 예배에 조향록 목사의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 김지길 목사의 ‘한국 기독교를 위한 기도’가 이어졌고 국보위 종교담당 정진경 목사는 ‘전두환 상임위원장을 위한 기도’에서 “구석구석 악을 제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김인득 장로의 ‘군 장병을 위한 기도’에 이어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배후 주선은 보안사령부 군목 문만필 성결교 목사였다.

이 조찬기도회는 문화방송, 중앙방송에서 여러 번 반복 방영하였고, 일간·중앙신문은 머리기사로 다루어 전두환소장을 국민들에게 부각시켰다.

만화 첨부: 전두환이가 “여호수아같은 지도자가 되달라” 한경직
더욱 기막힌 것은 전두환 집단의 죄를 지적하기는 커녕 찬양을 하고도 그들은 지금껏 큰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인지 선한 일인지조차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교인들을 가르치겠는가?(에레미아 5:30-31) 그들이 가르친다고 교인들이 감화를 받겠는가? 그들은 자기과시를 위해 허공에 외치고 있지 않은가?

김수환 추기경은 70년대 부활절 강론에서 “박정희는 비 민주적이다”하면서 유신을 반대하고 도덕적 잘못과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지적하여 박정희의 간담을 써늘하게 하였다.


세계 복음주의자들은 1974년 7월 16일 세계복음화 국제대회를 스위스 로잔에서 가졌다. 이 모임에서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우리는 전도와 사회적, 정치적 참여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의 두부분인 것을 인정한다.”라고 고백하면서 “지금까지 사회문제에 대하여 등한시 했던 것과 때로는 전도와 사회에 대한 관심이 서로 배타적인 것인양 생각했던 일에 뉘우침을 표명하고” 신학적으로 정리하였다. 로잔언약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창조자이신 동시에 심판자이심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 사회 어디서나 정의와 화해를 구현하시고 인간을 모든 종류의 압박에서 해방시키려는 하나님의 권념에 참여해야 한다.

새로운 신자들을 가르침에 있어서 예수를 따른다는 것이 필연적으로 제자로서 대가를 지불해야 하며 따라서 사회 경제 또는 정치적 불의에 대항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지 못한다면 이는 대분부를 왜곡하는 것이다.

국가의 권력은 하나님의 위임으로 절대 권력이 있을 수 없다. 권력자는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만일 권력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이나 하나님의 백성을 탄압하는 일이나 권력자가 자신을 위하여 악하게 휘두르는 경우 기독인은 불복으로 항거해야 한다. 워싱턴의 독립전쟁 크롬웰의 혁명등은 법과 정의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권력자에게 저항한 좋은 예이다.

맺음말
기독교 목사들이 징병제를 찬양할 때 조선의 젊은이 26만 명이 개끌려 가듯 징병에 끌려가 죽거나 포로가 되었고, 징용으로 50여만 명이, 정신대로 20여만 명이 끌려갔다.

친일파 목사들은 죽음의 길로 가는 동족을 찬양하였으니 살인 협조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단 말인가? 일본이 패전하여 해방되었을 때 회개와 반성은 고사하고 그들은 너무나 뻔뻔스러웠다. 처벌받기는 커녕 오히려 큰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과연 이래서야 되겠는가?

1944년 8월 24일 드골 장군 그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일로써 나치스를 위해 협력한 자들을 처단한 것이었다. 그들은 1만 1천여 명을 즉결처형하였고, 정기 재판소가 설치된 뒤에도 767명이 사형되었으며, 3만 9천여 명이 투옥되었고 4만여 명이 시민권을 박탈당하였다.

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독일군에게 부역한 자들도 여생을 시민들에게 멸시를 당하며 숨져가도록 하였다. 1차대전의 영웅 패당 원수는 나치스와 협력하여 비시 괴뢰정권을 이끌었다고 하여 종신형을 선고받고 섬 유배지에서 복역중 사망하였다. 그리고 그의 유해를 국립묘지에 묻지 못하게 하였다.

독일에서는 현재까지도 나치스 범법자들을 추적하고 있어 형사처벌에 시효가 없다.
나치스에 협력한 목사들도 가차없이 처단하여 교회와 공직에서 축출했으며 현상학의 거두 하이데거도 나치스에 협력하였다고 하여 일생을 얼굴을 들지 못하게 하였다.

1948년 8월 17일 해방후 3년을 끌어오던 반민법 초안이 국회 의사 일정에 상정되어 9월 7일 제36차 본 회의에서 141명중 찬성 103표, 반대 6표로 절대적 다수로 통과되었다. 이승만 장로는 친일파 숙청에 가장 앞장을 서야 할 분이 반민법은 비민주적이라고 반대하고 나왔다.

반민특위는 7,000여명의 친일 반역자를 파악 검거하기 시작하였다. 기독교 목사들은 장로교 정인과, 김길창, 신흥우, 윤치호, 김활란, 감리교 정춘수, 김인선, 양주삼, 등이 검거되어 친일 반역자 검거에 한창이었다.

반민특위활동을 강력히 저지하는 단체는 이승만 장로를 중심해서 친일반역자들과 일경 출신의 경찰 간부들이었다. 반민특위는 영장 408건 발부, 305명 체포, 221건을 기소, 사형 1명, 무기 1명, 유기징역 10명의 판결을 내렸으나 1950년 봄 전원 석방되고 말았다.

장면 정부의 제2공화국은 60%가 친일 반역자였고 박정희 정부의 제3공화국은 본인이 일본 육사출신으로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이므로 더 설명이 필요없는 정부였다.

우리의 골수까지 사무친 친일 반역자들을 철저히 숙청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어용이 살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 국가의 질서와 기강을 바로잡고 도덕성을 회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방된지 42년이 지난 오늘까지 친일 반역자들을 처단하지 못하고 어용 천국을 만들었다.

친일 반역 교역자들이 주기철 목사 가족을 산정현교회 목사관에서 몰아 내고도 서울에서 버젓이 목회를 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장로교단, 양주삼 목사가 아직까지 존경을 받고 있는 감리교단 등 기독교는 어용의 온상으로 민족정기를 좀먹는 단체로 오늘의 현실문제를 낳았다.


징병제를 찬양하고 신사참배를 권고하고 황국신민된 것을 감사하고 성경과 하나님을 부인하는 해산성명서에 서명한 이명직 목사가 서울신학대학 학장이 되어 학생을 가르쳤으니 그의 제자들의 사상이 어떠하겠는가! 그러기에 성결교회 역사와 문학연구회에서 출판한 성결교회 인물전을 보면 이들을 대대적으로 칭찬하기를 ‘사부요 교부’라고 하기까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으며 성결교가의 작사자가 이명직 목사인데도 누구 한 사람 말하는 목사들이 없다. 이러한 이명직 목사를 칭찬하면 출세하고 나쁘다고 하면 고립되는 교단 풍토가 되었다.

어용 목사들은 독재자에게 빌붙어 사는 기생충과 같은 인간들로서 독재자의 죄를 지적하여 바른 길을 가도록 할 용기가 없다면 목회나 할 일이지 범죄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범죄의 협조자가 되어 이땅을 범죄의 소굴이 되게 하고 있다.

어용을 몰아내지 않고는 교회의 화평이나 법의 회복, 질서 회복, 도덕성 회복을 절대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 사회는 법과 질서와 도덕성이 마비된지 오래다.

기독교 목사들은 독재자를 축복해 주고 부자를 우대하고 정직한 생활과 용기 있는 생활 예수님 고난에 동참하는 생활에 대해서는 외면하였다. 의를 위해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처벌로 인식되었고 시민 대중과 근로자의 고통을 믿음이 적은 결과로 돌려버리고 관심조차 없었다. 특히 조용기 목사와 일부 부흥강사라는 자들은 한국 기독교정신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출세를 위한 것이라면 사탄의 앞잡이도 주저하지 않는다(열왕기 상 22: 6, 20-23)
어용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도 도덕성 회복도 절대 불가능하다.



<<다시 써야할 한국 기독교사>>

발행처: 풀빛목회, 1993년 4월 발행
저자: 이선교/1942년 11월 평양 동산동 출생, 성결교신학교 졸, 서울 신학대학원 졸, 현재 수유리 백운교회 담임목사

환난의 현장에서 몸소 환난을 당하면서 현재의 고난을 하나님께 호소하여 하나님의 도움으로 환난을 해결하려는 믿음의 노력은 하지 않고 자기만 살기 위하여 양을 버리고 도망쳐온 한경직 목사외 다수의 목사들이 또 도망쳐 고난에 동참하는 종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사회는 어느 한 구석 썩지 않은 곳이 없어 사람이 살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목사들의 사명이 무엇인가 “악인에게 경고하여 악한길에서 떠나게 하는 것이다”(에스겔 33:8).

1993년 3월 이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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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옥 성도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신사참배 찬성파들이 그 분들을 어떻게 대접했는지를 알면 같은 상황이 닥쳐왔을 때 한국 교회가 어떤 태도를 취하게 될지를 예측 대비할 수 있고, 잘못된 미래를 막기 위한 예방 효과를 갖는다. -김두식 교수

☩ “과거에 대해 눈을 감은 자는 현재도 보지 못한다” -바이체커 독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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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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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반도에 부동산이문제라지...!! (4) 양키몰살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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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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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뒤편,,, 그들은 거대한 홍위병 인가 ? (3) 시민생각 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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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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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핵무장 카드를 對중러(북핵) 협상용으로 남김 (4) 강먹척결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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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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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 죙은이는 전쟁에 조지를 발발떤다 웅대한 전략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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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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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0% 되면 안규백+이재명 과거 공개될 듯 (2) 강먹척결 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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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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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민·애국 세력은 스스로 일어서야 하는가? (5) 우리겨레연구... 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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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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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팔이 한호석 사기꾼 (25) 웅대한 전략 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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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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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잠 못 잘 것 , 안규백 물갈이 된 까닭은 아독적랑 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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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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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기생충들이 긴축 윤석열 탄핵 (핵심) (4) 강먹척결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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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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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 늙은 쥐새끼 무리 (28) 웅대한 전략 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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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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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꼴깝 떨 날 , 몇 일 안 남앗다 (4) 아독적랑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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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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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칸 어린이 사진모음 (11) 강먹척결 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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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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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짬처리 되면 지들 퍼먹을 차롄줄 아는 양놈의 힘... (2) 아독적랑 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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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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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대주 돈은 공짜냐? 대주는 희생 없고? (9) 강먹척결 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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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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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앵글로 신현송, 식민지 중앙은행 이자 연속 ... (10) 아독적랑 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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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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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체계 붕괴에도 40% < 50% 방어는 교회 덕분 (4) 강먹척결 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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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21:29
애민시대에서의 애민, 애국에 대한 이해 (2) 우리겨레연구... 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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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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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째 만주국 청산 땔감으로 , (찢) 을 던져 넣자 (4) 아독적랑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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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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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위해 파병하고 다시 미국과? 내분유도? (4) 강먹척결 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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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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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의 남반도꼬라지... (8) 양키몰살 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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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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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 시위 = 개딸?" <- 경찰 조정웅의 삐딱? 강먹척결 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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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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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구축된 전제정치의 청사진 : COVID 사기 (2) 외신번역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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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에서 애민과 애국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7) 우리겨레연구... 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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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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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바라는 기도 평천하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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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 반윤파들이 부정선거 수혜자 (3) 강먹척결 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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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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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평천하 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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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 이재명 , 머리채 잡힌다 (4) 아독적랑 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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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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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아픔을 주지 말자 (3) 평천하 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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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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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붕괴로 북 군사기지 + 가옥 수백 채 파괴 (위성분... (3) 강먹척결 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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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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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 2가지 쌩뚱맞은 정책 발표하시요 (3) 댓글모음 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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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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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선동 사라지니 출산율이 늘었어 (4) 강먹척결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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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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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똥개노릇의최후는 처참하게죽임을당하고끝날듯 (32) 양키몰살 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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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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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랄꺼다 , 공포 라고 해야 되나 (2) 아독적랑 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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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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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긴축재정 욕하던 좌파들 뒤늦게 긴축 시작 (5) 강먹척결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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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 (1) 최민수 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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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 당신들은 개고기 정당인가 ? (1) 정책21 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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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없앤 문재인도 안규백이 조종했을 거지 (1) 강먹척결 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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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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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과 애국을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 (6) 우리겨레연구... 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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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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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은 대갈 썩은 색힐까 , 대갈 골은 색힐까 (2) 아독적랑 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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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들 자기가 돈 잃으면 식민지래 ㅋㅋ (4) 강먹척결 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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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유 북한 유입'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검찰 송... (4) 狂尹 123 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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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시 모스탄이 안동댐 파일 공개? (4) 강먹척결 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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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돼균들 한반도까지 침투 경고 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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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부 사료 먹엇쓰면 총독부에 충성 해라 (9) 아독적랑 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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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미달 외교관은 이경렬 본인. 정상+자연도 트집 (3) 강먹척결 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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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애국의 기치로 전국적 언론사와 방송사를 건설... (8) 우리겨레연구... 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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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결핵 왕국 부칸과 유진벨재단 무상의료 강먹척결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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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 지하철 확 바꾸시요 (3) 제안서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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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태극기 부대 , 촛불행동 (2) 아독적랑 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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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 사역 생깐 (찢) , 민주공화국 쇼 땔감 찾고 있네 (4) 아독적랑 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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