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발흔적 없이 살포시 갈라진 갑판
버블젯 어뢰가 터지면 붕괴된 버블(폭발가스)과 물기둥이 100m 이상 치솟아 오르면서 도중에 걸리는 물체는
모두 파괴시켜 버린다.(아래)

호주 해군 중어뢰 테스트, 표적함 USS David R,Rah(DD 971)
https://blog.naver.com/kjs65/40103772215
그런데 천안함은?
군이 제공한 천안함 폭발 시뮬레이션 동영상은 그냥 물안개가 배 높이로 살포시 피어오르면서 연돌과 가스터빈실
외판이 또 살포시 옆으로 삐져 나오면서 가라 앉는다.

국방부 - ROK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2010. 9. 14.
https://youtu.be/iCpPUqVt3ls?si=Z_jwgsZoLGvnkDPz
위 천안함 동영상을 만든 사람은 아마도 X맨으로써 천안함에 버블젯 어뢰 폭발은 없었고 해저로 부터 모종의 충돌이 있어서 배가
살포시 두동강 난 장면을 묘사한 듯 하다.
반면 위 호주 해군 중어뢰 테스트 동영상에서는 천안함 연돌 위치 쯤에 붙어 있는 직사각형 형태의 구조물(아래 사진 1)이
버블젯 물기둥과 함께 수십m 높이로 치솟아 올랐다가 떨어진다.
아래 / (사진 1) 천안함 연돌 위치 쯤에 붙어 있는 직사각형 형태의 구조물(붉은 원)

아래 / (사진 2) 직사각형 형태의 구조물(붉은 원)이 버블젯과 함께 높이 치솟은 후 떨어지는 모습
아래 / 버블젯 어뢰 테스트함(토렌스함)의 함수 절단면 모습

아래 / 천안함 함수 절단면

위 사진1 출처 : http://www.cheonan46.go.kr/82 (사이트 폐쇄됨)
위 천안함 함수도 얼핏보면 토렌스함처럼 내외부 물체들이 뭉개지고 어지럽게 얽혀있어 군당국은 이를 버블젯
폭발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윤 전 단장은 “(토렌스함도) 함미가 먼저 침몰하고 함수만 남아있는 사진”이라며 “손상상태가 천안함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토렌스함과 같은) 손상상태로 볼 때 (천안함도) 좌편 수중에서 비접촉으로 폭발이 일어나
이런 손상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하지만 천안함 함수는 구조 동영상에서 레이더돔 마스트와 미스트랄 발사대 마운트 등 함수 상부 구조물들이
원형 그대로 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의 손상은 함수가 해저에 가라 앉을 때 절단면이 먼저 해저에 닿고
또 인양 중 크레인 체인이 끊겨 함수를 해저에 떨어뜨리면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 다른 각도에서 찍은 천안함 함수 절단면 사진을 보면, 애초 폭발이 없었기 때문에 갑판 절단면이 폭발에
날아가지 않고 가위로 자르듯 깨끗이 절단된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천안함 주갑판 절단면(우현쪽)인데 양 절단면에 유실된 부위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아래 사진에서도 천안함 주갑판 양 절단면에 유실 부위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주갑판 절단면이 유실된 부분이 없이 절단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주갑판 절단면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아래 중앙 부분의 정사각형 행태의 빈 공간은 유실부가 아니라 더미스트 흡기구가 위치한 공간이며더미스트가 표시된
도면은 아래 5번째 사진 참조)

아래는, 위로 치솟는 버블젯에 의해 절단 되었다는 갑판 절단면이 위로 휘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아래로 쳐진 갑판
부위를 원위치 시킬 지점(빨간 선)를 표시한 것이다.

아래는, 아래로 쳐져 있는 부위를 원래 각도로 정위치로 되돌린 포토샵이다.

아래는, 원래 위치로 정위치 시킨 절단면을 서로 가까이 붙여 주갑판 절단 직후 상태를 재현한 포토샵이다.

아래는 합조단의 천안함조사결과 보고서에 실린 주갑판 변형행태를 보여주는 사진과 도면인데 여기서도 절단면이 위로
휘거나 멸실되지 않고 깨끗히 절단되었음을 보여준다.

천안함조사결과 보고서1편 51쪽 / 합조단 9.13일
아래 국방부 절단면 CG에서도 주갑판 양 절단면을 붙여 보면 유실부 없이 서로 연결됨을 알 수 있다.
아래 / 주갑판 절단면을 붙이기 전 형태

아래 / 주갑판 절단면을 서로 이어 붙인 형태

2010. 6.7일 국방부 절단면 CG
이와 같은 주갑판 좌 우현 전체 절단면이 단 한뼘의 빈곳도 없이 완벽히 서로 이어진다. 버블젯 물기둥이 뚫고
지나갈 틈도 없지만 뚫고 지나 간 흔적도 전혀 없다. 상식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확실한 증거를 보고나서
더 이상 버블젯 어뢰 폭발을 믿지 않을 것이다.
아래 / 함수 함미 함저 절단면과 가스터빈실 외판도 각각 맞대보면 서로 딱 들어 맞으며 유실부위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아래 / 함수 함미 좌현 건현 절단면도 서로 맞대보면 유실부위가 거의 없고 그냥 절단만 된 상태이다.

kdk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11922 38번 댓글
아래 / 함수(우현) 함미(좌현) 레이더돔 마스트, 연돌 절단면 부위를 이어 붙인 사진
- 천안함 각 절단 부위를 모두 모아 용접하면 다시 물에 뜨울 수 있다는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담믹꼬레 http://blog.ohmynews.com/osta2000/archive/201103 / 블로그 폐쇄됨
엄청난 버블젯 물기둥이 천안함을 두동강 냈다면 이 강력한 물기둥이, 천안함 주갑판 절단면을 아래 사진처럼
원형대로 말끔한 형태로 놔뒀을 것 같은가?
천안함 주갑판 양 절단면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된 것은 이 사이로 버블젯 물기둥이 통과한 적이 없었다는 것과,
천안함 절단 원인이 버블젯 폭발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강력히 시사한다.
만일 진짜 버블젯 폭발로 인한 베블젯 가스와 물기둥이 100m넘게 치솟았다면 주갑판 절단면은 아래 표시한 지점부터
폭발 가스에 휩쓸려 날아가 버렸거나, 위로 말려 올라갔을 것이다. 그러나 갑판은 모형에서 보듯 절단된 상태 그대로
남아 있었다.
갑판 절단면이 거의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은 애당초 버블젯 물기둥이 존재하지 않았고 절단면 사이로 버블젯
물기둥 따위가 솟구쳐 오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래 군당국이 발표한, 버블젯 폭발 방향을 나타낸 아래 화살표 표시는 거짓이고 양 절단면 좌현쪽 건현의
파손 원인은 당연히 버블젯 물기둥이 아니다.
위 사진1 출처 [국방부] 천안함 침몰사건과 우리의 대응조치 / 2010.6.7.
<그림 2장-3-3> 함미부분 좌현 선저 하에서 우현 상방향으로 절단된 모습 /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2011. 3. 26. 대한민국 정부. 127쪽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좌현 선저 아래 수중에서 발생한 폭발력이 우현 상방향으로 지향되면서 선체가 절단된 형태로서
전형적인 버블효과에 의한 파손형태를 보였다."
천안함 조사결과 보고서 국방부 2010. 9.10. 국문 73쪽
버블젯 물기둥에 의해 천안함 좌현쪽 건현 절단면이 위로 치솟는 형태로 변형었다는 군당국의 조사결과는 이미 부정된
셈이다. 그렇다면 천안함 갑판의 절단 원인은 무엇이며, 함미 좌현 위로 치솟아 오른 함몰부(아래 사진)의 이 인상적인
변형을 일으킨 주체는 대체 무엇일까?
(사진 2)
그리고 아래 천안함 함미 갑판 좌현쪽의 위로 휘어진 형태의 변형 원인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