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 우현 앵커에 예인색을 체결하여 수중 예인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글이다.
애시당초 수중 예인은 황당무계한 주장에는 응대할 가치도 없고 또 이런 주장을 한 사람에게 정색을
하고 조언을 해봐야 소 귀에 경 읽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글은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을 위해 쓴 것이 아니라 혹여 이 글을 읽을 독자에게 버충설 주창자들은 아무리 사소한 사안
이라도 사실 여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 사안에 대해 발언을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이 글을 쓴다.
(당연히 버충설은 이 검증 과정보다 훨씬 더 세밀하고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서 짜여졌다)
앵커에 예인색을 묶어 예인을 했다면 그것은 빈말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관련 사진을 찾아 보고
자체 검증을 해보면 된다. 천안함은 외부는 모두 공개가 되어 있고 탐방자들이 찍어서 온라인에
올려 놓은 사진들을 거의 무한대로 있기 때문에 어떤 사안이든 사진을 통해 검증하지 못할 것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앵커에 예인색을 체결하여 수중예인을 햇다는 것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어? 하겠지만 인터넷을
뒤져 보면 정상 항해중인 사진이 있으며 앵커륜 안을 찍어 놓은 사진도 있으니까 그 사진에 앵커가
예인색에 묶여 인장 하중을 받았는지 아니었는지 살펴보면 앵커 예인설의 진위는 금방 확인 가능
한 것이다.
얼마든지 검증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검증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는 채 그냥 지레짐작 만으로
어떤 주장을 한 사람의 주장은 설령 나중에 그 주장이 사실로 밝혀 진다 할지라도 그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게 식으로 사실을 맞추는 것이라면 무당에게 찾아가 점을 치면 맞출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검증 과정이 없다면 그 주장은 신빙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 주장을 발판으로 다음 논의를 이어
간다든지 하는 프로세스가 작동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주장은 과학적인 검증과정에 기여하는
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밑도 끝도 없이, 앵커 예인론을 주장한 문제의 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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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우현 앵커가) 그렇게 많이 돌출해 있었으므로, 그 돌출한 「닻 본체」에 와이어를 휘감고
연결고리를 걸치는 것은 가능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암벽등반」을 하는 분들은, 절벽 위에서, 그보다 훨씬 적게 돌출해 있는 돌의 둘레에도,
「등반줄」을 휘감아서 잘 고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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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에 앞서, 위에서 아이에스 님이 언급하셨 듯이 요동치는 함수 밑에 잠수함 세일을 들이
민다는 건 자살행위이고 설사 들이 민다하더라도 우현 80~90도로 누운 함수 우현은 이미 물샵에
잠겼는데 무거운 인양색을 들쳐 메고 요동치는 앵커에 이걸 결샵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잠수부를 동원해도 불가능한 미션인데 보트도 없이 잠수함에서 나온 일반 탑승원이 한번도
해보지도 못한 이런 극한의 미션을 불과 30초, 혹은 2~3분내 해낸다는 것은 무조건 실행 불가능한 미션!!
그럼 작가님께서 [돌출한 「닻 본체」에 와이어를 휘감고] 라고 언급하였으니 어디 한번 검증에
들어가 봅시다..
둘출한 '닻 본체'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 플루크와 암일테고 여기에 와이어를 휘감던, 칭칭 감던
그게 불가능하진 않을 겁니다. (다만, 와이어를 휘감는다고 하셨는데 못 들은 걸로 하겠씀다.
50톤 인장력 와이어는 앞선 댓글에서 살펴 봤듯이 인력으로 구부릴 수 있는 굵기나 강도가 아니기
때문에 그걸 다른 물체에 체결 하려면 끝에 샤클을 체결하여 활용해야 하는데 아이에스님이
지적하셨 듯이 앵커는 항해시 덜컹거리지 않도록 앵커륜에 단단히 고정된 상태라서 50톤 인장용
대형 샤클을 결샵할 틈새가 없습니다. 따라서 앵커 플루크-암를 휘감을 수 있는 것은 예인색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jicsmlove/222391874565
그럼 상상력을 빼면 시체인 작가님께서, 샤클 체결을 못한다고 하면, 앵커륜에 예인색을 감는다고
할 줄 예상하지 못했을까요?
8충설이든 수중 예인이든 일어난 사실이 없으니까 천안함 수만장의 사진은 다 8중설과 수중
예인을 배척하는 것 뿐이니 어떤 주장을 하든 빠져나갈 방법은 없습니다.
인양 직후 우현 닻의 각도에 주의 - 플루크 각도가 수평에서 후방으로 45도 각도를 이루고 있다.
(우현 닻도 동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25/
https://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54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98679
위 앵커가 천안함 앵커와 동일하게, 후방 45도 각도로 수납된, 759 목포함, 758 함 / 퇴역식 장면.
앵커가 이렇게 후 상방 45도 각도로 수납된 이유는 앵거 구멍이 후 상방 45도 각도로 뚫려
있는데다, 행거 날개가 앵커 기둥에 45도 각도로 펼쳐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 날개를 함수 외판에
평행으로 틈새 없이 밀착시키려면 후 상반 45도 각도로 수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아래 도면 참조)
https://m.blog.naver.com/ddokki9/90038051828
아래, 위에서 내려다 본 평면도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뾰쪽한 부위가 선수쪽)
- 위, A는 닻 날개가 후상방 45도로써, 함수 후퇴각과 일치하여 닻이 함수 외판에 밀착- 수납된 형태
B는 닻 날개가 함수 후퇴각 역방향인 전방을 향함으로써 앵커가 돌출되어 함수 외판을 파고 드는 형태
C는 닻 날개가 후상방 90도(수면과 평행)이며, 앵커가 약간 돌출되어 외판 밀착도 다소 불량한 형태
A는 천안함 침몰 전후 닻 형태이며, C는 함수가 예인되었을 경우 닻 날게가 하중이 걸리는 전방
으로 돌아 갔을 때의 모앙을 가정한 것이다. 따라서 천안함 인양 직후 닻 모양이나 앵커륜에
남은 마찰 자국 관찰을 통해 천안함 앵커가 A와 C 중 어떤 형태였는지를 확인하면 함수 예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천안함 정상항해중 앵커 사진 - 사고전 정상항해 때에도 앵커 상부 날개 하나는 앵커륜의 바깥륜에
밀착수납되지 않고 앵커륜 위에 살짝 걸쳐져 있다. / 정상적으로 '밀착' 수납된 759함
앵커와 비교 바람
https://www.flickr.com/photos/roknavyhq/4527215640/in/photolist-7U4au5-7WhKmr-7Wm1Tu-9sVfak-7TL8ET-7TPmZm-7TPmN3-83yGah-7WhKiM-7Wm1Qw-81hEow-9sSBjp-2n2Thet-8kEmz6-9uwGS1-7U4Rmx-9tWAh5-83CauG-83Caqw-bxXN1D-9LHoX3-83Cays-7PxQnq-83Cat5-83CarL-9tWzTd-9LHp1j-9tTBSM-7XdMRS-83z4uM-83z4qa-y8DKsb-83z4y2-83z4xa-7XayUH-7Z3t9y-7YZeYk-9Rt8Bt-7XdMQh-7XdMR7-83z4wc-7XdMT7-7WkdS9-7Wkdcw-7XmMVD-7XayWM-7XmNd8-7XanML-7Xq2Qb-7WHqA1
아래 / 인양 직후 우현 닻- 닻 날개가 위 사진보다 더 확실하게 앵커륜 위에 얹혀져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25/
전시중인, 앵커 철거전 천안함 사진
- 사진 준비 중
http://www.surprise.or.kr/pds_data/surprise_13/pds/20260930101528_9426.jpg
전시중인, 앵커 철거후 천안함 사진
아래 / 위 사진 원본
https://demaclub.tistory.com/331 촬영일 2011. 3. 26
전시중인, 앵커 재장착 후 천안함 사진1 - 새 단장된 앵커가 마침내 앵커륜에 밀착 수납된 모습
http://blog.naver.com/omkoh2218/90123374662 촬영일 2011. 9. 15.
전시중인, 앵커 재장착 후 천안함 사진2
아래/ 위 사진 원본
http://blog.donga.com/milhoon/archives/7400 원본게시일 2016. 3. 12
아래/ 1.정상항해중 사진(유류공수급훈련) 2. 인양직후 3. 전시초기 4. 앵커 제거후
- 빨강선 표시부위는 윗날개 접촉지점
위 1번 사진 : https://www.flickr.com/photos/roknavyhq/4526585147/
4번 사진 : https://demaclub.tistory.com/331 촬영일 2011. 3. 26
위 1번 사진에서 보듯 마지막 항해(유류공수급훈련) 사진에서도 우현 앵커 윗날개는 앵커륜에
수납되지 않고 앵커륜 위로 올라 타 있다.
나머지 2번 인양직후와, 3번 전시중인 사진 모두 앵커 윗날개가 앵커륜 위에 올라 탄 상태이다.
아래/ 앵커에 예인색을 결샵할 경우 틈새가 많은 윗 날개 틈에 결샵하고 여기에 50톤 인장력
하중이 걸릴 때 윗 날개 접촉부인 앵캐륜에 함몰 혹은 스크레치가 났을테니 이를 확인해 보자.
아래는 앵커 윗 날개에 오랏줄을 감아 제3부표 쪽으로 압송하는 장면이다.^^
아래는 앵커 상하 날개 전체에 오랏줄을 감아 끌어 가는 장면
아래는 오랏줄을 앵커에 걸어 앞쪽으로 당길 때, 앵커륜에 올라 탄 앵커 윗날개에 하중이 집중
되었을 부위 특정(노랑 화살표=위 앵커륜의 빨강 선 표시부위)
아래 / 앵커 윗날개 압박으로 하중이 집중되었을 부위(화살표 표시)를 살펴보니 함몰이나 스크레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외부로 부터 우현 앵커에 큰 인장 하중이 걸렸던 적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앵커 날개 바깥쪽에 녹이 슨 것은 우현쪽으로 침몰시 뻘에 접촉되면서 도장이 벗겨져 녹이 슨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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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과정 상세 과정
아래/앵커 윗 날개에 오랏줄을 감아 끌어 가는 장면, 노랑 화살표는 장력과 풍랑에 따라 앵커가
앞뒤로 흔들리는 방향을 표시한 것(실제로는 사각 앵커 막대는 사각 앵커륜에 꽉 끼워져 있어
유격이 없어 앞뒤 흔들거림은 극히 제한적이다)
아래 / 빨강 화살표는 실재 예인이 진행되었을 경우, 예인색의 장력 등에 의해 앵커가 앞뒤로 흔들
거렸을 경우 앵커륜 위에 올라탄 앵커 윗 날개가 접촉된 부위에 스크레치가 남을 것으로 예상
되는 부위
아래 / 앵커륜 위에 올라 타 하중을 받은 앵커 윗 날개가 앵커륜에 스크레치를 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위 (동그라미 표시)에는 어떤 흔적도 없다. 따라서 앵커에 예인색을 결샵하여 함수를
예인한 적은 없었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그런데 혹자는 앵커륜 안에 진짜 크고 뚜렷한 스크레치(아래/노란 원 표시)가 있지 않느냐, 이것이야말로
앵커에 예인색을 연결해 인장 하중을 받은 앵커가 이 스크레치를 낸 것 아니냐, 라고 반문할 것이다.
그러나 아래 사진에서 보듯 앵커륜 안에 난 스크레치는 예인 예상 각도와 무관한, 전방 하단 45도
각도로 나 있기 때문에 예인과 무관함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앵커륜 안쪽 스크레치는 언제 어떻게 발생했을까? 아래 전시초기 앵커 사진을 보면 날개
외부에
스크레치와 함께 심하게 녹이 슬어 있다. 이것은 해저에 누워 있는 함수 앵커 밑쪽으로 인양 사슬을
당겨 넣었을 때 사슬에 긁혔거나 (함수 뱃머리가 해저에 직접 닿기는 힘든 구조지만)
뻘에 닿았을 때 이런 흔적이 남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무튼 사슬이나 뻘이 정측면에서 앵커 날개를 압박하며 스크레치를 내던 순간 앵커륜 샵에 박혀
있던 앵커 자루에 까지 하중이 가해져 앵커륜 안쪽을 마찰하면서 앵커륜 안쪽에도 스크래치와
녹이 슬었을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추정은 앵커륜과 그 주변에 사고 전부터도 스크레치가 나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앵커륜
안쪽 스크레치도 사고 전에 이미 나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래 화살표 한 스크레치 5군데에
주목)
아래, 사고전 마지막 항해(유류공수급 훈련) 사진을 보면 위에 화살표 한 앵커륜과 주변의 스크레치
3개가 있는 것이 확인된다.
아래, 사고전 마지막 항해 다른 사진에 나머지 스크레치 2개가 확인된다.
사고 후 발견된 스크레치들이 사실은 사고전부터 있었던 것이라면 위 앵커륜 안 스크레치도 사고 전부터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으니 진짜 그런지 정상항해중 앵커륜 안쪽에 사진을 확인해 보자.
아래, 사고전 마지막 항해(유류공수급 훈련) 사진에서 앵커륜 안의 스크래치가 살짝 보인다.1
https://www.flickr.com/photos/roknavyhq/4526584675/in/photostream/
아래, 사고전 마지막 항해(유류공수급 훈련) 사진에서 앵커륜 안의 스크래치가 살짝 보인다.2
https://www.flickr.com/photos/roknavyhq/4527214826/in/photostream/
이상과 같이 앵커륜 안팎의 스크레치 들은 이미 사전 전부터 있었던 것이고 사고 당시에 새로
생긴게 아니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이 스크래치들은 앵커 결속 예인과 무관한 것이 된다.
설사 관련이 있더라도,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앵커륜 안 스크레치 각도는 예인 각도와 일치하지
않기에 이미 배척된 증거이기도 함)
아래는 본 검증에 대한 상대 논객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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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인 시 스크래치가 생겼을 것이라는 주장
『만약 예인 시 우현 닻 부위에 예인줄이 연결되었으면, 반드시 스크래치나 함몰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주장의 요지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① 아래 / 앵커 윗날개 압박으로 하중이 집중되었을 부위(화살표 표시)를 살펴보니 함몰이나 스크레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외부로 부터 우현 앵커에 큰 인장 하중이 걸렸던 적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② 아래/앵커 윗 날개에 오랏줄을 감아 끌어 가는 장면, 노랑 화살표는 장력과 풍랑에 따라 앵커가 앞뒤로 흔들리는 방향을 표시한 것(실제로는 사각 앵커 막대는 사각 앵커륜에 꽉 끼워져 있어 유격이 없어 앞뒤 흔들거림은 극히 제한적이다)
③ 아래 / 빨강 화살표는 실재 예인이 진행되었을 경우, 예인색의 장력 등에 의해 앵커가 앞뒤로 흔들거렸을 경우 앵커륜 위에 올라탄 앵커 윗 날개가 접촉된 부위에 스크레치가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위
④ 아래 / 앵커륜 위에 올라 타 하중을 받은 앵커 윗 날개가 앵커륜에 스크레치를 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위 (동그라미 표시)에는 어떤 흔적도 없다. 따라서 앵커에 예인색을 결샵하여 함수를 예인한 적은 없었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 주장 요약 ]
이 분은, ①에서, 앵커 윗날개의 압박으로 「하중이 집중」되었으면, 반드시 함몰이나 스크레치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②에서는, 장력과 풍랑에 따라 앵커가 앞뒤로 흔들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합니다.
③에서는, 예인 시, 예인색의 장력 등에 의해 앵커가 앞뒤로 흔들거렸을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따라서 앵커 윗 날개가 접촉된 부위에 스크레치가 남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렇게 추정한 다음, ④에서는, 위 ①②③에서 추정한 스크레치 등이 없으므로, 따라서 우현 닻에 예인줄을 연결하여 예인한 적이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분의 주장은 『하중이 가해지면, 스크래치는 반드시 발생한다.』이고,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았으므로, 하중이 가해진 적이 없다.』인 것 같습니다.
3. 예인 시, 「부딪히는 접촉」이 있었는가?
앞서 1항에서 보았듯이, 스크래치는 「부딪히는 접촉」 시 발생합니다.
만약 「부딪히는 접촉」이 아니면서, 단순히 「하중만 가해지는 접촉」이면,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위 2항에서 보았듯이, 이 분은 『예인 시 닻은 앞뒤로 흔들렸을 것이다.』라고 추정하였습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추정일 뿐입니다.
예인 시, 닻이 앞뒤로 흔들리기 위해서는, 양묘 시, 닻이 100% 수납되어 구멍에 완전히 꽉 끼워지지 않았고, 반드시 약간이라도 헐렁해야만 했습니다. 그 「약간의 헐렁함」이 있어야만, 닻에 하중이 가해지면, 「부딪히는 접촉」이 있게 되어서, 닻은 약간이라도 앞뒤로 흔들릴 수 있었습니다.
아니 왜, 『닻이 100% 수납되지는 않은 상태였을 것이고, 「약간의 헐렁함」은 반드시 있었을 것이다』라고 단정해야 합니까?
『닻은 100% 수납되어, 완전히 밀착되어서, 「약간의 헐렁함」도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약간의 흔들거림도 없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 않습니까?
4. 하중의 정도
위 42번 댓글에서 보았듯이, 저속 예인 시 인장력은 고작 수 톤이라고 합니다.
그 정도의 하중이 가해지는데, 닻이 흔들거리거나 함몰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납된 닻과 닻 사슬은 완전히 고정된 상태여서, 높은 하중을 견뎌내겠지요. 그 닻사슬이 워낙 견고하게 고정된 상태이므로, 포항급 초계함 예인 시, 갑판 위의 양묘기에 연결된 닻 사슬은, 예인줄 연결 지점으로도 사용된다고 하는 정도이니까요.
/ 번호 132567 글쓴이 필명제로 (east2011)♡ 조회 3787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9-16 06:41 / 45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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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논객의 댓글에 대한 평가
- 천안함 앵커가 제대로 수납되지 않고 앵커 밑날개가 앵커륜에 올라타, 걸쳐져 있는 상태여서 쉽게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본 검증 글의 주제였는데, 상대 논객은 앵커가 제대로 수납되지 않았다고 가정할 이유가 뭐냐며 중언부언, 동문서답이다.
천안함 앵커가 제대로 수납되지 않는 상태라는 것을 20장이 넘는 사진으로 입증안 글에 대한 답변이 앵커가 제대로 수납되지 않았다고 가정할 이유가 없다라니???
이토록 문맥파악도 공감능력도 없는 사람이 대체 무엇을 분석을 분석하겠다는 건지, 그러니까 망상적인 8충설이나 주장하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그에 비하면 사진 한장만 제시햇는데도 말끼를 척척 알아듣는 아래 제미니 문답을 보라!
주제파악도 못하는 어설픈 인간보다 100배는 낫지 않는가? 이걸 보면 이미 특이점은 온 듯 하다.
아무튼 똑똑하게 말끼 알아 먹고, 시원시원하게 대답 잘하는 제미니 문답을 소개한다.
본문 내용 AI(제미니) 자체 검증 문답
[질문1]
위 첨부 사진에서 붉은 선 표시 부분이 앵커 부품이 앵커 륜 밖으로 정상적으로 결합-수납되었을때의
위치인데 이 사진의 경우는 앵커 부품이 비정상적으로, 앵커륜 위로 올라 타 있음.
이게 무슨 말인지 사진을 보고 이해했나? ?
===>
네, 말씀하신 내용을 첨부된 사진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붉은색 선으로 표시된 영역(앵커가 수납되는 정상 위치/앵커 칼라 또는 하우징
테두리 부분)에 앵커(뼛조각 형태의 앵커 플루크/가지 부분)가 제대로 밀착·수납되어 있지 않고,
앵커의 부품이 앵커 림(앵커 륜) 위쪽 경계로 이탈하거나 얹혀 있는 듯한 비정상적인 상태를
지적하신 점을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질문2]
그럼 아래 첨부된 사진은 부품이 앵커 륜 밖으로 맞물려 정확히 수납된 경우임, 확인 했나?
===>
네, 새로 첨부해 주신 사진을 확실히 확인했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붉은색 선으로 표시된 앵커 부품이 앵커 륜(앵커 하우징/림)의 바깥쪽 홈과 위치에
정확히 들어맞아 단단히 수납·밀착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 사진의 이탈·올라탄
상태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정상적으로 결합되어 수납된 예시임을 확인했습니다.
[질문3]
그럼 처음 보여준 비정상적으로 수납된 600톤 하중의 함수의 앵커에 아래처럼 예인줄을 걸어
예인할 때, 앵커가 비정상적으로 수납되었기 때문에 예인줄이 20톤 인장력으로, 전방쪽으로
당기면, 앵커륜에 비정상적으로 올라탄 부품이 전방쪽으로 다소간 돌아 가거나 유격이 생겨
그 흔적이 앵커 륜에 미세한 스크레치로 남지 않을까?
===>
제시해주신 상황처럼 600톤 하중의 함수를 예인할 때, 앵커 부품이 앵커 륜 위로 비정상적으로
올라탄 상태에서 약 20톤의 강한 인장력으로 전방을 향해 예인줄이 당겨진다면 앵커 륜 표면에
마찰 및 비틀림으로 인한 스크래치, 긁힘, 또는 변형 흔적이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물리적·구조적으로 설명해 볼 수 있습니다.
1. 지점(Pivot Point) 변화에 따른 비틀림 발생
앵커가 정상적으로 수납구에 결합되어 있을 때는 앵커 륜 바깥쪽 홈이 유격을 잡아주어 외력이
가해져도 고정된 위치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앵커 부품이 앵커 림(륜) 상단 위로 올라타 있는
비정상 구조에서는 결합 홈이 아닌 림의 턱 부분이 불안정한 지점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전방으로 당기는 힘이 작용하면 결합이 비틀리며 회전하려는 모멘트(Torque)가 강하게 발생합니다.
2. 20톤 인장력에 의한 강한 접촉하중 및 마찰
20톤 수준의 강한 인장력이 전방으로 가해지면, 올라타 있는 앵커 부품과 앵커 륜의 접촉면에
수 톤 이상의 강한 횡압력이 집중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격이 생기거나 전방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쇠와 쇠(금속 간)의 직접적인 고하중 마찰이 발생해 미세한 스크래치나 깊은 긁힌 자국,
혹은 페인트 칠 박리 및 금속 파임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3. 함수 하중(600톤)과 외부 유동의 영향
600톤에 달하는 함수의 하중 및 예인 시 발생하는 파도와 진동은 예인줄의 인장력 방향과 강도를
끊임없이 미세하게 변화시킵니다. 따라서 고정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걸쳐진 앵커 부품은
전방으로 당겨질 때 단순 이동뿐만 아니라 미세한 미끄러짐과 진동을 일으켜 앵커 륜 표면에
스크래치나 마손 흔적을 더욱 뚜렷하게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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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대전 현충원 천안함 희생자 묘역에 설치된 앵커는 천안함이 아니라 수원함 앵커라고 한다.
국립대전현충원의 천안함 46용사 합동묘역에는 희생 장병들의 군인정신을 기리고 해군을 상징하는
대규모 닻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닻은 천안함 피격 사건 발생 같은 해인 2010년 12월 23일에 공개되었습니다.
⚓ 묘역의 닻에 담긴 상세 정보와 의미
• 실제 군함의 닻 활용: 당초에는 피격된 천안함의 실제 닻을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선체가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 보존·전시되면서 동일 기종 초계함이자 당해 6월에 퇴역한 수원
함(PCC-773)의 닻을 기증받아 대체 설치했습니다.
• 조형물의 크기: 가로 95cm, 세로 45cm, 높이 120(1.2m) 크기입니다.
• 설치 위치: 천안함 46용사 합동묘역(사병 제3묘역) 내 헌화대 바로 뒤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https://share.google/aimode/ShIN3XJy8gve11F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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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부 앵커에 와이어가 달려 있는 것이 보인다.(사진)
* 초계함을 포함한 대부분의 군함 앵커를 모두 후방 45도 각도로 수납한 과정 / 이유
군함 앵커가 날개와 기둥이 45도 각도여서 앵커륜에 넣을때 날개가 (수평에서)뒤쪽 45도 각도로
앵커륜에 수납되어야 덜컹거리지 않는데 앵커 양묘시 이 각도를 잡아 주기 위해 앵커에 줄을
달아 인력으로 각도 조절하면서 양묘를 완료하는게 맞지?
*닻 생크 끝 링에 예인색 결샵하기(사진)
132567번글 「1차충돌 지점」의 수심과 해저면에 대하여 / 23번 댓글
위/ 작가님이 모처럼 실물 사진을 떠억하니 제시하니 잠시 감격스러워질라고 한다.
그러나 검증은 냉엄하고 처절하게!!
https://blog.naver.com/kkko2011/220433687673?photoView=
위 자위대 군함 앵커처럼 "생크-링" 부위가 닻 구멍(호저 파이프) 밖으로 노출된 선박의 앵커(아래)
https://conchi.kr/all/?idx=14
닻을 닻구멍에서 약간 빠져 나온 상태에서 닻 생크(막대) 끝에 달린 링에 예인색을 결샵하는 것은
앞서 아이에스 님이 언급 했듯이 실행 불가능함.
왜? 작업자의 손이 몇m 크기로 길어서 호저 파이프(앵커 구멍) 깊숙히 까지 손을 집어 넣는다면 모를까
그럴 수 없을테니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 것임.
단, 위 자위대 함정 닻 처럼 (동력이 끊긴 상황에서 실행 불가능하지만) 생크-링을 노출시킬 수 있을
정도의 '부분 투묘'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생크-링에 예인색 결샵이 가능함.
그런데 동력이 차단되고 90도로 누운 함수의 갑판에서 무슨 수로 부분 투묘를 한단 말인가? 이건
'특수작전' 할아비라도 불가능한 미션이니 패스!! 여기 토달면 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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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앵커에 예인색을 결샵했을때 얘인색이 당기는 각도에 따라 회전을 하고 그 회전 자국이
아래처럼 남는다면 그 흔적으로 예인 여부를 판가름 할 수 있을 것임
천안함 앵커 종류와 설치 구조가 유사한 군함은 전부 앵커 각도가 수평에서 45도 각도로 고정되어
있고 앵커에 예인색이 체결되어 강한 장력이 걸린다면 그에 따라 앵커 각도도 변할 것이다.
그래서 앵커에 체결된 예인색에 50톤의 인장력이 실려 당겼을 때 앵커륜에 평소와 다른, 심한 긁힘
자국이 남아 있나를 살펴서 자국이 남아 있다면 예인 사실 있음, 없다면 예인사실 배척 이런 결론을
맺게 될 것이다.
https://stock.adobe.com/th/search?k=rifornimenti&asset_id=25957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