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 다큐 피디 사찰 논의한 MB청와대
  번호 53842  글쓴이 한겨레  조회 1363  누리 5 (5,0, 2:0:0)  등록일 2017-11-2 08:06 대문 0

[단독] 천안함 다큐 피디 사찰 논의한 MB청와대
(한겨레 / 김태규 기자 / 2017-11-02)


국방비서관 등 유관기관 16명 참석
기무사 “의혹 제기한 언론인 사찰”
보수매체 동원 맞불작전도 제시


▲김도균 피디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천안함> 포스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기무사령부가 천안함 다큐멘터리 제작을 준비하던 피디를 사찰하는 등 사이버사령부와 함께 천안함 관련 의혹 제기를 막는 데 적극 가담한 사실이 군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군이 내부 보고용으로 작성한 ‘청 국방비서관, 천안함 폭침 1주기 대책회의 개최’(2011.3.8) 문건 내용을 <한겨레>에 공개했다. 이 문건은 2011년 3월7일 청와대 서별관에서 열린 대책회의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청와대 국방비서관(윤영범, 육사 33기)의 주재 아래 국방부·국정원·경찰청·사이버사·기무사 등 ‘사이버 여론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16명’이 참석했다고 기록돼 있다. 이 회의에서 기무사의 주요 발표 주제는 “사이버상 종북·좌파의 실상 및 향후 대응 방향”이었다. 기무사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진보언론인 ‘민중의 소리’ 김도균 피디가 천안함 다큐 영화를 제작하는데 국방부 차원 대응방안 강구 필요(하다)”라며 “추진 동정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덧붙였다. 천안함 관련 의혹을 제기하던 언론인을 사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또 “보수매체인 ‘뉴스파인더’에서도 천안함의 진실 다큐를 제작중인바, 동 단체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대응토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천안함 침몰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보수매체를 동원한 맞불 작전까지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사이버사는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을 받고 침몰했다는 정부 발표에 의문을 제기한 이승헌·서재정·양판석 교수와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안보전략비서관을 “미국에 체류 중인 반정부 4인방”으로 규정했다. 이어 “대정부 비난과 남남갈등을 유발하며 4·27 재보선과 연계(한) 정치적 투쟁(을) 선동(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유관부서에서 반정부 4인의 동향을 예의주시(언론기고 여부 등)할 필요가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천안함 1주기 때 나올 수 있는 의혹 제기를 그해 4월 재보선에서 정부·여당에 타격을 주려는 ‘정치 선동’이라고 몰아간 셈이다. 회의에 참석한 청와대 외교안보비서관실 관계자는 “오프라인상 보수세 규합은 잘되었으나 온라인상에서는 아직도 좌파에 비해 7:3으로 열세에 있는 바, 유관기관과 통합된 활동 필요”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다. 군과 정보기관 외에 청와대 외교안보라인도 사이버 여론조작 공작을 인지하고 이에 동조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철희 의원이 열람한 ‘천안함 피격 관련 사이버심리전 성과’라는 제목의 보고 문건에서는 사이버사가 천안함 침몰 직후인 2010년 3월27일부터 심리전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버사는 늑장 구조 등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와 여론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글 1074건과 영상 228건을 국내 사이트에 살포했고 국외 사이트에는 116편(글 86건, 영상 30건)의 콘텐츠를 뿌렸다. 이철희 의원은 “비판적 여론에 귀를 막고 심지어 조직적인 여론조작을 자행했던 정권을 민주정부라 부르긴 어렵다”며 “권력의 선출만이 아니라 사용도 민주적이야 한다는 교훈을 우리 사회가 얻어야 하며 이를 위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17104.html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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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의원이 열람한 ‘천안함 피격 관련 사이버심리전 성과’라는 제목의 보고 문건에서는 사이버사가 천안함 침몰 직후인 2010년 3월27일부터 심리전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버사는 늑장 구조 등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와 여론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글 1074건과 영상 228건을 국내 사이트에 살포했고 국외 사이트에는 116편(글 86건, 영상 30건)의 콘텐츠를 뿌렸다.

이철희 의원은 “비판적 여론에 귀를 막고 심지어 조직적인 여론조작을 자행했던 정권을 민주정부라 부르긴 어렵다”며 “권력의 선출만이 아니라 사용도 민주적이야 한다는 교훈을 우리 사회가 얻어야 하며 이를 위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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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무자비한 공격 입력된 무인무기, 중... 윤석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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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 (2) 오다리와비계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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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칼럼] 보수의 비겁함은 경멸을 낳는다 거안사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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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사들과 대기업등에서 세습이라니 오호!통재라... (2) 마파람짱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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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이전 독립유공자만 조사”? 보훈처의 뻔히 ... (3) 정운현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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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형벌독려(刑罰督勵) (2) 이정랑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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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게 한국인은 영원한 ‘호갱’인가 (2) 아이엠피터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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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을 해결하려면 각하감빵에 칼들고 가서 죽여 착각의연쇄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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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세습이라니?이거 완전 나라가 개판이구나 마파람짱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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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새끼 (6) 핵슨상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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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난 안뽑았어요" 라고 열심히 말하고 다닌다... (1) 북괴대변인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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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프랑스에 대북제재 해제요청했다 거절 (1) 달빛삽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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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거이 맘씨가 좋은 사람이어서라혔지 원제 사회... 마파람짱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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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셀프검증 망언 vs 김부선 빼박증거 (1) 참관단.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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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김부선 공지영 좃된 건가?🚫 (1) 까만점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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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들이 정말 악마처럼 나쁜 사람들... (1) 악마유가족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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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몸뚱아리에 비싼옷은 왜 입히는지 모르... (1) 비계덩어리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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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경제가 망하는 이유🔴 황종상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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