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정치색 짙은 조선일보가 말하지 않는 대통령의 영화
  번호 60148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1116  누리 0 (10,10, 2:0:2)  등록일 2018-1-8 14:32 대문 1

정치색 짙은 조선일보가 말하지 않는 대통령의 영화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8-01-08)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씨 영화 관람에 관한 조선일보의 이중적 보도 행태 ⓒ조선일보 뉴스 화면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 ‘1987’를 관람했습니다. 그러자 <조선일보>는 <정치색 짙은 영화 일람한 문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2015년 박근혜씨가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했을 당시 보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朴대통령, ‘국제시장’ 관람하며 눈물…”감동적 장면 많다고 해 수건도 준비”>라는 제목을 통해 정치적인 부분보다는 ‘감동’을 강조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만이 박근혜씨의 ‘국제시장’ 관람을 미담처럼 보도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언론이 속보까지 내며 홍보성 기사를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손수건 챙겨간 朴대통령, 국제시장 `눈물 관람’>(종합2보) <연합뉴스>
[종합2보]朴대통령, 영화 ‘국제시장’ 보며 눈물…”감동적인 영화” <뉴시스>
朴 대통령, ‘국제시장’ 관람…눈물이 ‘그렁그렁’ <머니투데이>
朴대통령 달라진 ‘문화소통’… 한발 더 시민 곁으로 <한국일보>


‘영화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박근혜’

조선일보는 ‘정치색 짙은 영화 일람’이라는 표현을 통해 문 대통령의 영화 관람이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식으로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영화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사람은 박근혜씨였습니다.

▲박근혜씨는 청와대 회의에서 영화 ‘국제시장’의 장면을 예로 들면서 ‘애국심’을 강조했다.

박근혜씨는 청와대에서 열린 ‘2014년 핵심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애국가에도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이런 가사가 있지 않습니까. 즐거우나 괴로우나 항상 나라 사랑해야 되고…” 라며 ‘애국심’을 강조했습니다.

박씨는 “최근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에도 보니까 부부싸움 하다가도 애국가가 들리니까 국기 배례를 하고…그렇게 우리가 해야 이 나라라는 소중한 우리의 공동체가 건전하게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영화 국제시장의 국기 하강식 장면을 예로 들기도 했습니다.

박근혜씨가 말하는 애국심은 박정희 시대의 독재자나 말할 수 있는 권위주의적 발상입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강요하는 것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시대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 대통령의 태도였습니다.


‘ CJ, 박근혜 외압에 ‘국제시장·인천상륙작전’ 투자’

▲박근혜와 문재인 대통령이 재임 중에 관람한 영화.

박근혜씨는 재임 중에 ‘명량’과 ‘국제시장’,’인천상륙작전’을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들을 보면 애국심을 강조하거나 박정희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은 박정희가 쿠데타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영화 등으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박씨는 아버지 박정희처럼 영화를 통해 국민을 계몽(?)하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통령 풍자 코미디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관람 후 눈물을 흘린 영화 ‘광해’를 배급했던 CJ의 이미경 부회장을 퇴진시켰습니다.

CJ 손경식 회장을 청와대 인근 안가로 부른 박씨는’CJ의 영화·방송이 좌파 성향을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손 부회장은 ‘죄송하다’라며 사과했고 이후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등의 영화에 거액을 투자했습니다.

박근혜씨는 ‘국제시장’과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관람했고,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이번 ‘인천상륙작전’ 관람은 누란의 위기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정신을 한 번 더 되새기고, 최근 북한의 핵 위협 등 안보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분열하지 않고 단합된 모습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정치색 짙은 조선일보의 문재인 대통령 비난’

<조선일보>는 “문 대통령은 이로써 ‘남영동 1985′,’변호인’,’택시운전사’, ‘1987’로 이어지는 정치색 짙은 영화를 일람한 셈이 됐다.”라며 문 대통령의 영화 관람이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식으로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본 영화 도표에서 ‘미씽, 사라진 여자들’은 제외했다. ⓒ조선일보 PDF 화면 캡처

<조선일보>는 <문 대통령, 영화 ‘1987’보면서 또 울었다>는 기사에서는 의도적으로 도표 속에 ‘미씽,사라진 여자들’을 삭제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를 관람한 이후 정치적 메시지를 말했다며 부산국제영화제와 탈핵 등을 예로 들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통해 그 당시 사회상을 이해하고 영화 자체의 해석으로 끝나는 일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은 별개로 신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특히 영화를 진보와 보수의 대결로 몰고 가는 행태는 언론이 피해야 하는 보도 행태 중의 하나입니다.

<조선일보>는 독재 정권의 우민화 정책이었던 3S (스크린(Screen), 스포츠(Sports), 섹스(Sex))만 기억하고 살아가는가 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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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그라미  IP 115.23.47.x    작성일 2018년1월8일 19시10분      
조선일보의 교묘한 장난질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그동안 쭈욱 기사의 논조와 흐름을 지켜봤는데 친일에 대한 반성
전혀 없으며 기득권적 사고로 똘똘뭉처있씀을 보여준다.

반성을 기대하는건 순진한 생각이다. 한시도 반시도 경계를 늦추면
바로 뒤통수.... 이게 본질이기에 어쩔 수 없는 집단이다.
잠시 고개는 숙일지 몰라도 그들의 반성은 애시당초 없다고 봐야한다.

어줍잖은 동정심은 금물이다. 알량한 말장난으로 본질을 호도하는
그들 특유의 속성을 알아야 할것이다.조선일보 긴긴 역사가 증명하고도 남는다.



[2/2]   끝낸다  IP 73.15.65.x    작성일 2018년1월9일 01시56분      

종일 앞잽이 좃선일보는 이제, 폐간을 해야한다.
태워서 일본 앞바다에 버려야...
이들은 인간이 아닌, 빌붙어 먹는 기생충, 해충, 부정부패비리 불법부정선거, 사기조작 국민협박공갈, 온갖범죄의 본산지, 외세앞잡이, 걸레로서, 모든 범죄의 뿌리와 직접연관이 되어있는 패악범죄집단 일 뿐이다.!

이제 촛불로 횟불로 태워서, 이 땅에서 생의 마감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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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8+(기타)도01 竹雪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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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7 竹雪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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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vs 손석희 눈물 영상대결 -8백만조회 (1) 기무사 작품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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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간거 생각할수록 골때리... (1) 삼숑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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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목사 한기총 회장에 맹렬히 도전...♛... (1) 놀렐루야!!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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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정신차리는 개돼지들 (1) 구라문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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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한 소상공인들" (1) 손병호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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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의 혜화역 집회 무심지생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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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아니고 왕, 하던거도 요상허구 암만혀도 마파람짱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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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옥상에서 2차를 기대할께요라고 했다고라 마파람짱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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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빼면 너 죽든 나죽든 그게 예의 아니냐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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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죽여줄까-해외로 가고싶으면가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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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들 퍼스트돼지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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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시판 상황 보배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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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6 竹雪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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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5 竹雪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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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신학박사 통가국왕 등쳐 지구촌 발칵~~ (1) ㅎㅎㅎ......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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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1) 태극기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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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급 홍영표 조부 (2) 착한친일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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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이대로 가면 큰일난다-제2편 (1) 병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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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련해서 비정규직 비율을 서서히 확대해 범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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