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외신기자가 본 ‘문재인 vs 박근혜’ 신년 기자회견
  번호 60190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924  누리 10 (15,25, 2:2:5)  등록일 2018-1-11 11:45 대문 1

외신기자가 본 ‘문재인 vs 박근혜’ 신년 기자회견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8-01-11)


▲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눈길을 끈 외신기자 3인방 좌측부터 조주희 서울지국장, 로라 비커 기자, <워싱턴포스트> 안나 파이필드 도쿄 지국장

1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미리 질문을 정하지 않고, 질문자도 대통령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의 기자회견은 시작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국민들은 과연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어떤 질문을 할지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내 기자와 비교해 눈길을 끈 것은 외신기자들이었습니다.

<ABC News> 조주희, <BBC News> 로라 비커, <워싱턴포스트> 안나 파이필드 기자는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지키되, 외신 답게 대북 정책과 한미관계 등을 중심으로 질문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안나 파이필드 도교 지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 회담이 성사된 것은 나의 공이 있다. 최대의 압박과 제재를 보였기에 그 효과가 나왔다고 했다”라며 “트럼프의 공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습니다.

기자 회견장에 웃음이 터지는 등 가벼운 질문 같지만, 실제는 대북 제재의 효과와 남북 회담의 성사 배경, 한미 관계 등이 모두 포함된 날카로운 질문이었습니다.


‘외신기자가 본 문재인 vs 박근혜 신년 기자회견’

▲<워싱턴포스트> 안나 파이필드 기자가 트위터에 올린 신년 기자회견 관련 트윗

<워싱턴포스트> 안나 파이필드 기자는 ’75분이 넘도록 기자회견이 오랫동안 이어지다니 놀랍다’는 트윗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안나 파이필드 기자는 ‘조선, 동아, KBS 등 크고 오래된 언론이 아닌 지방에 있는 소규모 매체까지 질문하고 있다’면서 메이저 언론 중심이 아닌 기자회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안나 파이필드 기자는 ‘사전에 질문을 정해 놓지도 않았고, 모든 기자에게 열린 기자회견이다’라며 심지어 백악관과도 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이필드 기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아예 기자회견에서 제외됐다며 청와대 공식 트위터 계정에 항의성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습니다.

“Can you explain why I was excluded from @GH_PARK’s press conference today? Don’t you care about @washingtonpost readers?”(제가 왜 박근혜 대통령의 오늘 기자회견에서 제외됐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워싱턴포스트 독자들은 신경쓰지 않는 건가요?)2016년 1월 13일 안나 파이필드

당시 안나 파이필드 기자의 트윗에 제임스 피어슨 <로이터> 통신 한국 특파원은 ‘승인 받은 질문을 하고, 보고 읽는 연출된 이벤트에 만족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고, 파이필드 기자는 ‘연극을(연출된 기자회견) 볼 기회가 적다는 자체도 문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트위터로 신년 기자회견을 전한 외신 기자들’

▲ 조주희, 로라 비커 기자는 마치 현장 생중계를 하듯 트위터에 신년 기자회견 관련 트윗을 계속 올렸다.

신년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외신기자들은 트위터에 회견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현장 분위기를 알렸습니다. 로라 비커 <BBC News>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답을 했는지 실시간으로 트윗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조주희 <ABC News> 서울지국장은 남북 회담과 관련 뉴스 브리핑 영상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큰 역할을 했다’라는 문 대통령의 답변이 추가된 기사를 트위터에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단순히 기사 작성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전하는 모습과 비교하면, 외신기자들의 트윗은 현장 모습을 실감 나게 전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시 브리핑을 할 용의가 있느냐’는 마지막 질문에 ‘국민과의 소통에서 기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장의 모습을 왜곡없이 사실 그대로 보도하는 기자가 많다면 앞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옥의 티? 기자는 제대로 된 기사로 승부해야 한다’

국민들의 관심과 시청률도 높았던 신년 기자회견이었지만, 논란도 있었습니다. <조선비즈>의 박정엽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기사에 격한 표현이 담긴 댓글이 많이 달린다’라며 ‘지지자에게 전할 말씀이 있나. 그래야 편하게 기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박 기자의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나보다 많은 악플이나 문자, 트위터를 통한 비난을 많이 당한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 본다.”라며 “유권자인 국민의 의사표시라고 받아들인다. 기자들도 담담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예민할 필요는 없지 않겠나”라고 답변했습니다.

▲<조선비즈> 박정엽 기자가 신년 기자회견 직후에 올린 기사 ⓒ조선일보 화면 캡처

<조선비즈> 박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에 만족하지 않았는지 <문대통령에 ‘과격댓글’ 질문 박정엽기자에게 쏟아진 건..>이라는 기사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기자가 어떤 질문을 하는지는 자유입니다. 다만, 외신기자들이 기사는 철저하게 기자의 시각으로 쓰고, 자신의 속내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했다는 점과 비교할 필요는 있습니다.

‘취재 뒷 이야기’ 등을 통해 기자의 하소연을 풀어 놓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소통과 토론’을 지적하면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댓글을 사례로 삼은 기사는 공감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기자는 자신이 쓴 기사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정당한 비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국민은 ‘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입장의 차이가 아닙니다. 기사를 분석하면 뻔히 드러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영화 관람이 아니꼬운 조선일보

박정엽 기자가 대통령의 입을 빌려서라도 자신을 방어하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되지만 기자는 비겁하면 안 됩니다. 기자는 기자답게 제대로 된 기사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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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42.111.211.x
[1/2]   폐간  IP 73.15.65.x    작성일 2018년1월11일 11시56분      

ㅈㅅ은 폐간을 해야 함!
썩은 쓰레기, 해충, 기생충, 악의 뿌리, 가증할 부패 불법 부정선거 조작 가중처벌경제범죄, 등의 주범 또는 공범,

국민들이 함께 숨쉬고 살기를 매우 싫어하며, 청송재교육장으로 보내서 남은인생 살도록 해야함.!
[2/2]   바로위  IP 73.15.65.x    작성일 2018년1월12일 08시45분      

"우주시대기본알기"가 쓴 댓글은 서프의 독자들과 바른 댓글의 소통을 방해하는 바기나 그네의 알바 짓 입니다.
사프에서 화면켑쳐하시고, 경찰에 법적 조치 수사의뢰 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댓글을 여기저기 카피해서 장문으로 올려서 다른 독자들의 공간과 서버관리 소통을 방해하며, 새 정부와 국민들의 공개적 토론과 의견교환을 방해하는 범죄 입니다.
민주당에서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하는데, 이런 댓글 방해범죄에 대한 수사가 경찰에서 시작이 됬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수사의뢰 바랍니다.
이런 범죄는, 초고액의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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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국장님은 다운계약으로 부동산을 매매해도 괜찮은... 명리학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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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상 정치권의 지지자들 중 신들린 사람들이 있... (2) 마파람짱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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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903지금 너 나헌티 그런거여 잉? 마파람짱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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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누군가가 미래당과 한국당 이 기회에 합당하라... 마파람짱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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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못내는 새끼들이 주주한테 왜 이리 피핼주는거... 거지쇼하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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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맞는 상을 바라는 것,드루킹이 궁물족은 아니다 마파람짱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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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사퇴는 삼성 공작..드루킹은 궁물따라 변절자 (1) 아는 사람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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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적 없다. 김기식은 사퇴가 답 맞다~!! (2) 고토회복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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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안철수3등은 쭌포옵바가 표 갈라 묵어서야 마파람짱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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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이 성공해야지 무너지고 또 보수가? 마파람짱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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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배후 자유한국당 지지단체설에 왜 흥분하나? (1) 아는 사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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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단독 깅경수 경남지사 불출마!!!!!!!!!!!!!! (1) 드루똥!!!!!!...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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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때부터 천막을 좋아하더니 천막당인지 원 (1) 마파람짱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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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포기는 순차적이어야지 단칼에 포기하라니 (1) 마파람짱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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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안나경: 대법원 “오정현 목사자격 없다” (2) 교회측 반발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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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루킹 비누 "100개 납품해 10개도 안 팔려" MBN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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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옥중 서신 입수 MBC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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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목사 치리 않고 면직 피켓시위~~ (1) 먹사왕국~~~~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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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원 선거 불출마 (1) 경인선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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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KBS 9시 뉴스의 충격적인 보도 (3) 푸른창공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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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댓글 조작은 대통령이 사과하고 특검해야" 특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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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경인선 발언, 원본 영상 보니 악의적 왜... (3) 아이엠피터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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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편향은 업무 방해죄에 속한다. - 광고비 (1) 경고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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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삼성증권은 피해자에 대한 노골적 보도편... (2) 방통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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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말하는 민족적 과업 (1) 김일성개새끼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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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에 협박질하는 민주당 (1) 드르객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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