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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차이나-윤석준의 차·밀]중국 잠수함 시끄러운 거 맞나
  번호 64070  글쓴이 윤석준  조회 877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8-2-26 08:41 대문 0

[밀리터리 차이나-윤석준의 차·밀]중국 잠수함 시끄러운 거 맞나
(WWW.SURPRISE.OR.KR / 윤석준 / 2018-02-26)


지금 동아시아 바다 속이 난리다. 최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핵잠수함 소음이 너무 커 고물(古物) 수준이며, 일본해상자위대 (이후 일본 해군)의 대잠전(ASW) 실력이 최정예 수준이어서 중국 잠수함을 쉽게 잡는다는 기사가 지난달 12일 동중국해에서 중국 해군 핵잠수함의 부상 사건을 계기로 보도되고 있다.
 
지난달 29일자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월 10일 동중국해 센카쿠(중국명: 다오위다오) 열도 근해에서 중국 해군 Type 093A형 상(商)급 핵잠수함(SSN)이 일본 해군의 대잠전 전력에 2일간 추적을 당하다 결국 부상해 국기를 계양해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04년 11월 일본 영해에서 발생된 중국 해군 091형 한(漢)급 잠수함의 식별 사건 이후 두 번째다. 
 

일본 해상자위대의 대잠전력 [출처:바이두 백과]

군사전문가들은 이번 중국과 일본 해군의 수상과 수중 간 ‘숨고 찾는’ 경쟁에서 일본 해군의 우수성을 입증해 승리하였다고 평가하는 반면, 일부는 오히려 중국 해군이 미국과 일본의 대잠전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역(逆)작전을 구사하여 미국과 일본 해군이 말려 들어 첨단 대잠전 자료와 전술을 그대로 중국 해군에게 노출시켰다는 부정적 평가를 한다.
 
아마도 후자(後者)가 맞는것 같다. 왜 그럴까?   

첫째, 중국 해군 핵잠수함의 소음이 크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그 동안 중국 해군은 잠수함의 소음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은폐하거나, 숨기지 않았다. 실제 칭다오(靑島), 뤼순(旅順) 그리고 웨이하이(威海) 류공다오(劉公島)에 전시되어 있는 중국 해군 구형 잠수함 기념관을 안내하는 현지 관광안내인의 설명에도 “전시된 잠수함에 소음이 매우 많아 중국 해군이 애를 먹고 있었다”는 단점을 숨기지 않는다. 이는 그만큼 중국 해군은 과거 교훈을 중시하고 소음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는 호주 해군은 콜린스(Collins) 디젤 잠수함의 소음을 은폐하려다가, 막대한 예산을 들이고도 대부분 항구에 정박시키는 수모를 겪었던 사례와 비교된다.
 
둘째, 중국 해군 핵잠수함 성능을 소음 수준으로 평가하면 안된다.
지난달 10일 동중국해 사건 보도 이후에 국내‧외 언론 매체들은 이구동성으로 중국 해군 잠수함 소음이 매우 커 잠수함이 임무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기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잘못된 시각이다. 소음과 작전성능과는 다르다.
 
2009년 8월 미 해군 정보국(ONI)이 중국 해군 핵잠수함을 구소련 핵잠수함과 비교 분석하여 낮게 평가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당시 미 해군 정보국이 비교 대상으로 삼은 중국 해군 핵잠수함은 신형이 아닌, 1968년부터 건조를 시작한 중국 최초 Type 091형 한(漢)급 SSN 및 한급 SSN의 소음을 일부 해소시킨 1980년의 Type 093 상(商)급 SSN이었다. 이들은 Type 091형 샤(夏)급과 Type 094형 진(晉)급 전략핵잠수함(SSBN)으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 중국 해군 잠수함은 어느 정도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당시 미 해군 정보국은 이들 중국 해군 핵잠수함의 소음이 1979년에 건조된 구소련 델타-Ⅲ 핵잠수함 보다도 ‘소란’하다는 저평가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출처:바이두 백과]

무리한 비교였다. 통상 잠수함 성능 비교는 동일한 시기에 확보된 잠수함 소음과 무기 체계를 갖고 비교 분석을 하여 해당 국가의 조선기술, 핵추진체 효율성 및 음향기술 수준을 평가한다. 하지만 1968년에 또 다른 만리장성(長城)을 만든다는 각오로 무(無)에서 유(有)에 도전한 Type 091형 한(漢)급 SSN 건조를 시작한 중국 해군을 1940년대부터 잠수함 건조를 시작한 구소련 핵잠수함과 성능 특히 소음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무리였다. 특히 중국 해군이 1968년에 건조를 시작하여 불과 2년 후 1970년 12월 26일 마오쩌둥 생일에 맞춰 취역한 Type 091 한급 SSN을 이보다 앞서 있었던 1979년에 취역한 델타-Ⅲ 핵잠수함과 비교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았다. 

셋째, 보고서가 과대평가됐다.
이 보고서 내용이 미국 동맹국에게 중국 해군 핵잠수함 성능을 저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었던 것이었다. 예를 들면 지난해 말 한국해양안보포럼이 주관한 국제세미나에서 국내 전문가가 발표한 게 있다. 당시 발표자는 중국 해군 위협론을 제기하면서도 2009년 8월 미 해군 정보단의 중국과 구소련 핵잠수함 간 단순 정량적 소음 비교 도표를 제시하면서 중국 해군 핵잠수함 위협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임을 주장했다. 실제 미 해군 정보단은 상기 보고서를 공개한 후 얼마 안돼 미 해군 정보단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넷째, 당시와 현재 상황이 전혀 달랐다.
보고서를 발표하던 시기는 부시 행정부(2001~2008년)의 마무리 시기로서 대(對)테러전쟁 수행에 집중하기 위해 당시 부각되었던 ‘중국 위협론’을 잠식시켜 국방 예산을 해외 테러작전에 투입하려던 시기였다.
 
반면 당시는 중국 해군이 2006년에 Type 093 상급 SSN 건조를 마무리하여 쥐량-2(巨粮-2: JL-2) 잠수함 탄도 미사일(SLBM)을 시험하고 1983년에 중국 해군에 인도한 Type 092 샤급 SSBN의 각종 문제점들을 개선시킨 Type 094형 진급 SSBN을 건조하던 시기로 중국 위협론이 한참 부각되던 시기였다. 이 보고서는 인접국들에게 중국 위협론을 다소라도 불식시켜 주었던 ‘고마운 보고서’였다. 
 

[출처:바이두 백과]

다섯째, 일본 해군이 부상시킨 핵잠수함은 모두 구형이었다.
즉 후보 선수이지, 본게임 주전 선수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실제 2004년 11월과 지난 1월 12일에 노출된 중국 해군 핵잠수함은 모두 구형이었다. 1978년부터 건조를 시작한Type 092형 샤(夏)급 SSBN은 운용에 실패하여 단 1척만 교육훈련용으로 운용되고 있었으나 식별은 되지 않았다. 특히 이를 개선시켜 2001년부터 건조된 진(晉)급 SSBN이 이제 요새전략(Bastian Strategy)에 의해 발해만 장거좡(姜格壯)가 아닌 남쪽 하이난섬(海南島) 싼야(山亞) 해군기지에 확대되어 태평양 진출을 지향하고 있다.
 
중국 해군은 이번 Type 093A 상급 핵잠수함의 부상 사건을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위해 불가피한 사건으로 보는 것 같다. 우선 핵잠수함 소음은 어느 국가 해군이나 모두 있는 바, 중국의 군사과학기술 발전과 그 동안 작전운용 경험으로 언젠가는 미해군 잠수함과 같은 정숙도(Quiteness)를 유지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과제는 핵무기 운용을 위한 전략과 전술교리 개발 그리고 탑재 무장이라는 입장이다. 향후 제2타격 능력인 탄도 미사일 쥐량(巨粮)-3과 차세대 Type 096 SSBN 개발이 관건이며, 이는 결국 실전에 투입될 대표선수들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국 해군은 이번 Type 093형 SSN 부상사건을 중국 해군 잠수함의 태평양 진출 횟수가 증가함에 따른 우발사고로 본다. 중국 해군은 현재 보유한 사거리 7400㎞의 JL-2 SLBM으로는 안전한 요새전략에 따라 중국 동부연안에서 발사하더라도 미국 본토 타격이 어렵다. 비록 위험하지만 미국과 일본 해군이 통제하는 미야코섬(Miyako Island) 해협과 바쉬해협(Bashi Channel)을 경유해 태평양으로 진출, 심해 수중작전을 해야만 JL-2로 알래스카와 하와이 타격이 가능하다.
 
2009년 11월 21일에 미국과학자협회(FAS) 소속 한스 크리스텐슨(Hans Kristensen) 박사는 연구논문을 통해 2000년 초반 이전까지 중국 해군 잠수함의 태평양 진출 횟수는 연 3회 정도였으나, 2008년 이후 연 12회로 매 분기당 3회씩 증대되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군사전문가들은 “2013년부터 중국 해군 SSN이 인도양 및 태평양에 상시 전개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를 미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놓칠리 만무하다. 미국과 일본해군은 그 동안 지속적 탐지와 수중항로 추적에 따른 대잠전 자료와 전술 경험을 축적하여 지난달 12일 Type 093A 상급 SSN의 부상을 이끌어 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번 사건의 진정한 승자는 누가인가?
 
현재 중국 해군은 SSBN 주력을 실전배치시키기 보다 이미 미국 등 서방 해군에 소음이 많은 것으로 노출된 SSN을 태평양과 인도양에 전개시켜 상대국 해군의 대잠전 능력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건조되어 중국 동부 해양에 배치되고 있는 대잠전 전용 Type 026A 장다오(江島)급 연안전투함 성능 개선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잠수함 운용의 목적 중 하나가 상대방 대잠전 전력의 자료수집이다.
 
이 점에서 일본해군은 불필요한 소모적 대잠전을 Type 093A 상급 핵잠수함에 대해 실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Type 093A 상급 핵잠수함의 부상이 잠수함 운용과 대잠전 성격을 잘 모르는 국제정치 및 안보 전문가들에게는 ‘큰 승리’로 인식되겠으나, 실제 잠수함과 대잠전 전력을 운용하는 현장 지휘관에게는 ‘쌍방’ 손해로 간주된다.
 
본시 대잠전은 미확인 수중물체에 대한 음향자료와 전술 구사 경험 축적이며, 이에 따라 미확인 수중물체의 이동경로를 예측하여 탐색구역을 정하고 대잠전 전력을 배치하는 개념이다.
 
통상 공해상 미확인 수중물체에 대해 전시에 미리 선포된 작전구역(AOR)이 아닌 이상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잠수함과 수상함간 신경전이 진행되면 수상함 보다 잠수함 승조원이 큰 스트레스를 받아 수중작전 수행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이에 일반적으로 상대국 대잠전 해군에 잠수함 위치가 식별된 것으로 판단한 해당 잠수함 함장은 바로 잠수함을 부상시켜 국적을 식별시킨 이후 다시 잠항하여 수중에서 ‘항해의 자유’ 권리에 따라 모(母)기지 또는 목적지로 수중항해를 하고, 국적을 확인한 상대국 해군 수상함은 더 이상 추적하지 않는다. 즉 쌍방이 실리(實利)를 챙긴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잠전을 구사한 일본 해군은 중국 해군 잠수함들이 동일한 수중항로를 다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는 얻었을 것이다. 따라서 중국 해군은 대체 항로를 개발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투자를 필요로 할 것이다. 즉 중국 해군이 이번 수중항로가 아닌, 대체 수중항로를 모색하기 위해 또 다시 해저탐색, 수중환경 자료 축적 및 전술개발 등의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일본 해군의 작전 실패로도 볼 수 있다. 일본해군이 Type 093A 상급 핵잠수함을 부상시키기 위해 대잠전 관련 각종 센서 자료와 전술을 노출시켰기 때문이다. 통상 수중의 미확인 물체를 적성으로 규정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대잠전 과정을 거치며, 이 과정에 다양한 대잠전 센서와 분석체계들이 통합적으로 적용된다.

일본 해상자위대의 대잠전력. [출처:바이두 백과]

중국 해군의 노후되고 소음이 많은 Type 093A형 상급 핵잠수함 1척 부상시키기 위해 미국과 일본 해군의 수상함과 대잠전 항공기에 탑재된 고정형 또는 이동형 능‧피동 소나(sonar) 등 각종 센서의 자료와 대잠전 전술 개념이 모두 노출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쉽게 말해 ‘피라미 잡기 위해 최신형 낚시장비를 모두 동원하였다’는 것이다.
 
중국해군 Type 093A 상급 잠수함 함장도 실수를 했다. 다소 체면을 좀 구기더라도 바로 부상하여 국적을 식별시킴으로써 해당 잠수함의 수중음향과 잠수함 수중항적을 다 노출시킬 필요로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Type 093A 상급 핵잠수함이 이미 구형이고 중국 해군의 대표선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틀간 노출 좀 시키고 미국과 일본 해군의 대잠전 자료를 얻었다면 중국 해군 입장에서는 손해 본 장사가 아니었을 것이다. 
    
글=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정리=차이나랩 정용환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자, 예비역 해군대령이다. 2011년 12월31일 제대 이전까지 수상함 전투장교로 30년 이상 한국해군에 복무했으며, 252 편대장, 해본 정책분석과장, 원산함장, 해군본부 정책처장, 해본 교리발전처장 및 해군대학 해양전략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출처:
https://blog.naver.com/china_lab/2211474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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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격이 없었던 그 자 양승태와 판사 직선제에 ... (3) 권종상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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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올림픽 폭행 뇌진탕’ 때도 강간... (2) 개~~~~판민국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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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터 2대 갖다 놓고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등신 (1) 문제인 쇼룸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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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은 왜 수세에 몰릴때마다 반일카드를 꺼낼까? 궁금해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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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계기 사태가 드러낸 친일세력의 정체 (2) 권종상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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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16년후 中항모 6척, 그때도 항모전... 윤석준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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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이종윤 목사 차명계좌 400개운용 (2) 일파만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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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의 진원지는 文이다" 손병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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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통일된 나라 여행이야기 (3) 꺾은 붓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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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충돌 우려되니 취재 와달라는 제주도청 ... (1) 아이엠피터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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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원의 추태, 전예천군민이 같이 책임을 져야 ... (7) 꺾은 붓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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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통일선언서 (5) 꺾은 붓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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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직접 충격체가 안됨 08[df 유출 스크랩 사꾸라... 竹雪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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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14[정상 및 긴급 부상] 竹雪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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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12[정상 및 긴급 부상] 竹雪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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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11[북서 항적 327.0˚] 竹雪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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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10[북서 항적 327.0˚] 竹雪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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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09[북서 항적 327.0˚] 竹雪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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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당, 집권 포기했는가? (2) 이기명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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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인세 감세 1년, 기업들 배만 불렸다 ..... 일자... (1) 이준구 교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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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조물주?)의 거듭된 실수 (3) 꺾은 붓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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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은 왜 국민에게 검찰개혁을 도와달라 했... (1) 아이엠피터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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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문제 삼아… 靑민정실, 해경 포상 막고 간부들... (1) 세월호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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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당한 부당노동 국민 청원입니다. 보시고 동의 ... (1) 이상한나라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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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를 입에문 손혜원과 조국 (2) 손병호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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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중대결심 우려, 보호관찰 요망~~ (1) 특단의 조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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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동지회원들의 수색 당시에 대한 증언과 전혀 동떨... (1) 진상규명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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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이 마녀사냥 아니었다고 주장하려면 촛불... (1) 문제인탄핵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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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밝혔다가 정권에 찍힌 청년의 고난을 보며 (2) 조선일보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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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朴정권 인사 수백명 감찰지시" (2) 언론은바보?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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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4조원 적자국채 발행 압력..? (2) 망망대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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