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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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충돌면 분석 보고서] (텍스트 요약본)
  번호 64714  글쓴이 팀킬  조회 947  누리 20 (20,0, 7:0:0)  등록일 2018-3-3 11:31 대문 7 [천안함] 

[천안함 충돌면 분석 보고서] (요약본)

1. 텍스트 요약본(A4, 7장분량)

* 좌초 · 충돌 지표로 본 천안함

군당국은 천안함이 버블젯 어뢰 폭발로 인해 선체가 절단되어 침몰했다고 발표하면서 함몰부가 마침 폭발로 솟구쳐 오른 형상과 비슷함을 빙자하여 이를 폭발로 위장하고 종방향 함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표하였다.
하지만 긴 직사각형 함몰은 폭발로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으며, 따라서 폭발로 솟구쳐 오르면서 발생한 것도 아니며 수평상태에서의 충격이나 충돌로 인해 함몰된 것이다.
수평상태에서 발생한 함몰이기 때문에 치솟아 오른 형상을 다시 수평상태로 복원한 후 살펴보면 이 함몰은 종(길이)방향 함몰임이 명백해 진다. 그런데 국방부가 발간한 천안함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종방향 함몰은 좌초· 충돌 지표에서 좌초·충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자료] 천안함 조사 보고서 / 충돌, 좌초 지표(별첨)

따라서 군당국이 제시한 지표에 의하면 함미 좌현은 좌초· 충돌에 의해 함몰된 것이다.
(이 함몰로 말미암아 함미 좌현에 종방향의 긴 함몰이 생기고 종국에는 함미가 절단되어 천안함이 침몰하게 되는데 이것은 뒤에서 다시 설명함)

[폭발을 부정하고 충돌을 지지하는 증거들]
충돌지표 검증만으로도 이미 충돌사실이 입증되긴 했지만 함몰부 안쪽에 보면 실재로 충돌 흔적과 증거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함미 좌현 함몰부 안쪽(흘수선 하단 1,2번째 보강재 사이)의 긁힘자국(별첨)

그외 폭발을 부인하는 증거 다수. (별첨)

[폭발 각도와 맞지 않는 좌현 안정기 바닥 눌림자국](별첨)
[폭발 방향과 정반대인 함수 좌현 함몰부의 긁힌 흔적](별첨)
[폭발 때문이라면서 함몰 흔적은 함수, 함미가 제각각] 등등(별첨)
[90m치솟은 물기둥이 좌현 외판 물때도 벗기지 못했다?]
[치솟은 물기둥에도 멀쩡한 마스트 레이더 돔](별첨)
[용골은 부러지지 않았다.](별첨)
[더미스트 하단 좌현 유실면의 수수께기](별첨)
[아무도 어뢰 폭발음을 못들었다]
-100리 밖에서도 들리는 어뢰 폭발음 소리를 들은 사람이 없다. (별첨)

[생존자 증언은 폭발음보다 충돌음 증언이 더 많다](별첨)

-충돌면엔 충돌체의 흔적이 남는다
함미 좌현 함몰부위가 충돌에 의해 발생한 것이 입증되었음으로 이제 이 함몰을 일으킨 충돌체를 규명해 볼 차례인데 역시 국방부가 밝힌 바에 의하면 모든 피충돌선에는 충돌선의 형상이 찍히므로 충돌선의 정체를 규명하는 것은 손쉬운 일일 터이다.
그런데 왜 이 쉬운 걸 아무도 못하고 있었을까? 그 이유는,
첫째, 위에서 언급했듯이 군당국이 함미 좌현 함몰부가 치켜 올라간 것을 폭발의 결과라고 했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이 충돌의 흔적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고,
둘째, 군당국이 절단면 분석을 하면서 가스터빈실을 아예 제외시켰고 천안함 절단면과 가스터빈 절단면을 실물이든 CG든 한데 붙여서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두곳에 나눠서 찍힌 충돌체의 온전한 형상을 아무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이유로, 충돌체의 정체를 규명하는 일이 쉽고 간단함에도 아직까지 아무도 천안함 충돌체의 정체를 밝혀내지 못한 것이다.
[사진] 함미 좌현 함몰부 원위치(수평)로 복원하기(별첨)

* 합치면 보인다 - 충돌체의 형상
그렇다면 해답은 간단하다. 흩어져 있는 천안함 절단면과 가스터빈 절단면을 하나로 합쳐 보는 것이다. 그러면 천안함 절단면과 가스터빈 절단면에 각각 나눠져 있던 충돌체의 형상이 온전하게 보일테고 이에 따라 충돌체의 정체를 곧 바로 규명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절단면 합치기(별첨)
[사진] 합쳐진 절단면 횡단면도

- 충돌로 인해 함몰된 형태가 온전하게 보이고 이에 따라 충돌체의 형상도 온전하게 보인다.(별첨)
[사진] 합쳐진 절단면 및 세일 제원 산출(별첨)
[사진] 합쳐진 절단면과 세일 맞추기(별첨)

결국 함수 좌현 좁은 함몰부는 세일 꼬리가 치켜 올린 자국이고, 함미 좌현 함몰부의 함미쪽은 둥글 넓적한 부분은 세일 머리가 밀어 올린 자국인 셈이다.

* 천안함 절단 과정 분석
천안함 사건이 충돌사고이고 충돌체의 정체가 잠수함이라는 것이 규명이 되었으니 어떻게 하여 충돌로 인해 함체가 두동강 났는지 규명해 보자.

[군당국은 천안함 타격 지점을 속였다]
- 좌현 함몰부는 주 타격 지점이 아니다.
아래 자료에서 보듯 함미 좌현 함몰부 안쪽은 선체 구조상 힘이 쏠리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내부 보강재가 빈약한 편이다.
이런 빈약한 곳은 힘을 지탱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핵잠 아니, 핵잠 할아버지가 충돌하더라도 천안함을 절단시킬 수 없다.
천안함 함저를 들어 올려, 터빈실 용골부위를 위쪽으로 휘게하고 함미 격벽을 꺽어버린 후 종국에는 천안함을 두동강 낸 이 결정적인 타격은 천안함 함저 용골부위 충돌로 인한 것이다.
따라서 천안함이 두동강나 침몰한 것이 진짜 어뢰폭발 때문이라고 치더라도 그 폭발은 함미 좌현 하부가 아니라 용골 우측 하부쪽에서 발생했다고 봐야 옳은 것이다.
[사진] 함미 좌현 함몰부 안쪽의 보강재 (별첨)

- 튼튼한 H빔 횡보강재가 설치된 용골쪽과 달리 함미 좌현 함몰부 안쪽 보강재는 빈약하다. 보강재가 빈약한 함미 좌현쪽은 어뢰가 터지면 피폭면만 부술 뿐이고 함체 전체를 들어 올려 함미 격벽 중앙을 꺽지는 못할 것이다.
[사진] '골절'된 함미 격벽 지지대 (별첨)
[사진] 중간이 꺽여진 함미 격벽 지지대 - 용골쪽 (별첨) / 2017. 7. 2.

* 좌현 함몰부를 주 타격 지점으로 내세운 이유
- 가스터빈실 외판의 충돌흔적으로 부터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좌현 함몰부는 충돌자국이기는 하지만 폭탄을 맞은 듯이 위로 치켜 올라간 형태여서 버블젯 어뢰 폭발 연출용으로 안성맞춤인데 반해 터빈실 외판은 생생한 충돌흔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버블젯 폭발 시뮬에서도 버블젯이 터빈실을 두동강 낸 것으로 그렸기 때문에 터빈실 외판이 멀쩡히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버블젯 폭발을 부인하는 셈이 되므로 터빈실 외판 자체를 감춰야 했다.
이 때문에 터빈실이 사람들의 눈에 띠면 충돌 의혹을 살 수 있어서 이를 꽁꽁 감추고 싶었을 것이다. 실제로 군당국은 2010. 6.29일 언론검증위에 가스터빈실 외판을 공개하기 전까지 그 존재 자체를 감추고 있었다.
그런데 북한제라는 1번 어뢰를 스모킹건으로 발표하고서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 공안기관을 총동원하여 고소고발하여 비판세력을 침묵시킨 후에야 마침내 터빈실 외판을 공개했던 것이다.
이런 사전 정지작업 후 터빈실 외판이 멀쩡한 모습으로 인양된 사실과, 터빈실 외판 중앙에 깊이 패인 너무나 생생한 충돌자국이 공개되었지만 이미 공안기관의 협박에 주눅이 든 언론은 이를 주목하거나 탐사 보도를 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천안함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터빈실 충돌 흔적 분석]
* 가스터빈실 외판의 겉모습
- 용골 우축의로 깊은 충돌 흔적있다. 이 충돌 충격으로 말미암아 용골 부위가 길이 방향으로 휘었으며 횡방향으로는 용골 좌우로 둥근 모양의 함저가 위로 찌그러져, 평평하게 펴졌으며 또 용골 안쪽의 우람한 무쇠 터빈 받침대는 종이장처럼 힘없이 구겨져 버렸다. 이러한 거대한 충격이 함미 격벽 중간을 통채로 꺾어 버린 것이다.
[사진] 가스터빈 절단면 함미쪽 받침대의 찌그러진 모습 (별첨)

-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엄청난 충격은 좌현 함몰부와 무관하며 바로 이곳 터빈실 용골 우측의 충돌부위를 가격한 충돌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 용골 우측의 함몰부는 터빈 우측 받침대 앞에서 횡방향으로 둥근모양으로 구부러져 있다.
[사진] 가스터빈 용골 우측 받침대 옆 둥글게 구부러진 함몰부 모습 (별첨)
이는 머리가 둥근 물제가 이곳을 측면에서 충돌한 후 천안함이 그 물체를 타고 뒤쪽으로 쭉 미끄러졌음을 의미한다.

* 용골 우현쪽의 충돌체와 함미 좌현의 충돌체는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가
- 용골 우측의 함몰부와 함미 좌현 함몰부의 충돌체 단면은 서로 일치한다. 따라서 두 충돌체는 동일물체인 것이다.
그런데 한 물체가 동시에 2곳에 충돌을 일으키거나 순차적으로 그것도 방향을 바꿔가며 2번의 충돌을 일으킨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므로 1차 충돌후 천안함이 조류등의 영향으로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함미 좌측이 함몰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천안함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한 증거는 가스터빈 외판과 함미 좌현 함몰부에 남아 있다.
그리고 함미 좌현 함몰부에도 충돌체가 용골을 타격한 후 좌현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오며 좌현쪽을 함몰시킨 흔적이 남아 있다.

- 세일 위에서 천안함이 회전한 증거
[사진] 가스터빈 함미쪽 함몰부의 굵은 선 모양 긁힘 자국(별첨)
[사진] 함미 좌현 함몰부 안쪽의 비스듬히 긁힌 자국 (별첨)


[함체 절단 분리 과정]
* 최초 파열부위
- 세일 꼬리가 파고든 함미 좌현 함몰부 함수쪽과 세일 머리가 파고든 함미 좌현 함몰부 함미쪽에 최초 파열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
[도면] 함미 좌현 함몰부 최초파열 추정 부위 (별첨)

* 함미 격벽 파열, 절단 과정
- 세일 러더에 얹혀 쳐들린 터빈실~함미 사이에 엄청난 하중이 걸려 함미 격벽쪽이 파열되면서, 세일 러더에 얹힌 터빈실 외판은 우현쪽으로 상승하고,
[사진] 세일 러더에 얹힌 터빈실 외판이 상승하며 함미 격벽에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긁힘 흔적 (별첨)

- 함미는 좌현쪽으로 급속히 하강하며 마치 빨래를 짜듯이 선체를 비틀음.
[사진] 함미 격벽 절단으로 함미가 좌현쪽으로 하강 회전하며 뒤틀린 것으로 보이는 터빈실 외판 모습(별첨)

* 주갑판 파열, 절단 과정
- 함미 격벽 파열로 세일 러더에 얹힌 터빈실 외판이 우현쪽으로 회전하며 급격히 상승하면서 안쪽의 터빈 보호박스가 주갑판에 충돌하며 주갑판의 취약부인 터빈 흡기관 매홀을 경계로 하여 함수~함미 갑판 절단.
[도면] 터빈 보호박스가 주갑판에 충돌하며 함수 및 함미 주갑판 절단면을 치켜 올린 모습(별첨)

* 합체 분리 절단 과정
- 함수~함미 주갑판 파열이 좌우현 건현을 거쳐 함저까지 전파되어 선체가 거의 절단되고 터빈실 외판은 함미 격벽쪽은 절단되고 함수와 연결된 우현쪽 상용발전기 받침대가 터빈실 외판을 지탱하면서 터빈실 외판 우현 함수쪽에 함몰을 남긴 후 절단됨으로서 [함수~터빈실 외판~함미]가 완전 절단됐을 것으로 추정.

[사진] 발전기 받침대가 터빈실 외판을 지탱하면서 터빈실 외판 우현에 남긴 것으로 보이는 함몰 모습 (별첨)

* 함미 좌현 함몰부 변형 과정
- 함수~함미 분리 절단후 함미 좌현 절단부는 세일 헤드에서 미끄러져 내리면서 위쪽으로 치켜 올라간 것으로 추정.
[사진] 세일 헤드에서 미끄러져 내리면서 위쪽으로 치켜 올라간 가는 함미 좌현 함몰부 (별첨)

* 연돌 분리 절단 과정
- 함수~함미 분리 절단후 함미 좌현 절단부가 세일 헤드에서 미끄러져 내리면서 갑판 위쪽 더미스트-연돌부위가 세일
헤드에 걸려 위쪽으로 치켜 올려지며 함미로 부터 거의 분리 절단됨. 이후 함미 인양 과정에서 완전 분리 절단된 것으로 추정
[그림] 세일 헤드에 걸려 위쪽으로 치켜 올려지며 함미-주갑판으로 부터 분리되는 더미스트-연돌(별첨)


충돌체의 정체
* 충돌체가 미핵잠수함 LA급인 증거
- 천안함을 들어올리기에는 한국이나 일본 이스라엘 등 우방국의 잠수함인 돌핀급은 천안함을 들어 올려 허리를 꺽기엔 체급미달.
- 결국 대형 잠수함을 운용중인 중국 러시아 미국이 유력하나 중국, 러시아 잠수함이 사고를 일으켰을 경우 이 사실을 숨기거나 조작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 따라서 미국 대형 잠수함만 남음.
- 미 잠수함중 버지니아급, 오하이오급 이상은 세일 너비가 천안함 가스터빈실 절단면이나 함미 좌현 함몰부 보다 길어서 함몰부와 일치하지 않음. 따라서 용의 대상에서 제외
- 결국 미 핵잠수함 LA급만 남음.

* 충돌체가 미핵잠수함 LA급 전기형인 증거
- 러더가 없는 LA급 후기형 세일은 천안함 함저 충돌시 파공만 발생시키고 천안함을 들어 올려 두동강 내지 못함. 따라서 제외
- LA급 전기형은 세일 러더가 있어서 세일이 천안함 함저를 계속 파고 들어가는 것을 막고 함체를 들어 올려 두동강 낼 수 있음.
- LA급 전기형은 세일의 길이, 폭, 러더의 높이가 천안함 좌현 및 가스터빈 외판에 남은 함몰 길이, 폭, 깊이와 cm 단위로 정확히 일치함. [사진 별첨] 2017.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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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보 요약본(A4, 4장분량)


천안함 어뢰폭발 증거는 모두가 부정되었다.
폭발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수중충돌이 유력하다.

선박 충돌 사고는 충돌면에 충돌체의 형태가 찍힘으로
비전문가라도 파손면을 보면 충돌사건인지 아닌지 쉽게 알 수 있으며,
충돌체의 정체도 쉽게 규명할 수 있다.
(아래) 피충돌선에는 반드시 충돌체의 형상이 찍히므로...



하지만 당국은 천안함 선체에서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침몰 원인을 밝힐 수 있는 터빈실 외판의 파손형태에 대한 조사를 누락하고 증거능력이 의심되는 1번 어뢰를 내세워 북한에 의한 폭침사건이라고 발표한 후 이를 의심하는 사람을 이적행위자로 몰아 의혹제기 자체를 차단했다.

(아래) 가스터빈실 외판을 빼고 발표한 천안함 조사결과서에 실린 천안함 사진


[국방부] 천안함 침몰사건과 우리의 대응조치 / 2010.6.7. 추가 2017. 7. 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고선박의 파손면을 보면 충돌사고 여부나 충돌체의 정체를 밝힐 수 있다는 원리는 유효한다,
그렇다면 반북, 반공 교육장으로 활용된 천안함 견학행사를 통해서 가스터빈실을 촬영한 사진들이 다수 공개되었음으로 당국이 절단면 조사시 외면했던 가스터빈실의 파손 형태를 살펴보면 천안함 침몰사건의 진상을 밝혀 낼 수 있을 것이다.



진상규명 절차는 간단하다.

당국이 조사시 대상으로 삼은 [함수 ~ 함미 절단면] 사진 사이에 가스터빈실 외판 사진만 끼워 넣으면 된다.
(아래) 터빈실 외판이 빠진 함체와 터빈실 외판 사진

그러면 그동안 깜깜이었던 천안함 파손형태가 온전히 드러나며 파손이 폭발 때문인지 혹은 좌초나 충돌 때문인지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아래) 가스터빈실 외판 합체 사진


'6.7일 국방부 절단면 CG

(아래) 파손면에 찍힌 형상.

바로위 좌측사진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203632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대한민국 국방부 2010년 9월 10일. 121쪽.
바로위 우측 사진 http://cheonan46.go.kr/9 (국방부 천안함 전용 홈페이지)

(아래) 위 절단면에서 공통으로 추출된 함저 절단선(아래 좌측)을 천안함 함수 단면도에 그려 넣으면 아래와 같다.(아래 우측)



(아래)찍힌 형상은 잠수함 세일과 다이빙 플랜이다.

함수단면도 : http://blog.daum.net/mbhstory/163 원본게시일 2010. 5. 20.
[국방부]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원본)
세일사진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2/USS_Maryland_%28SSBN_738%29.jpg

(아래) 부러진 핵잠 러더 / 자료사진

http://www.subguru.com/multimedia.htm 원본 좌우 반전

결론은 잠수함 충돌사건이다.


파손면에 찍힌 충돌체의 사이즈를 재보면 충돌체의 정체를 좀더 구체적으로는 파악할 수 있는데
그결과 밝혀진 것은 미 원자력 잠수함 LA급 전기(초기)형이다.


국방부 절단면 CG 출처 : '6.7일 국방부 절단면 CG
세일 사진 http://blog.daum.net/ch1301/8738260

좌현 함몰부의 길이, 높이, 너비는 LA급 전기형 핵잠 세일의 길이, 높이, 너비와 거의 일치하다.
천안함 함저 좌현 함몰부 길이 8.07m, 높이 2.37m, 너비 1.9m
LA급 전기형 핵잠 세일 길이 8.00m, 높이 2.40m, 너비 1.6m


(아래) LA급 전기형 세일 및 러더 치수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Los_Angeles_class_submarine_3D_drawing.svg
원본에 치수 기입

* 과학적인 분석결과는 미 LA급 핵잠과 동일한 형태의 핵잠이 천안함 함저를 들어 올려 세동강 낸 해상충돌 사고이다.
그런데 여기에 의문이 존재한다. 우리 미 핵잠이 한미연합 해상훈련중 실수로 천안함을 들이 받아 침몰시켰으면 혈맹인 미국이 설마 이 사실을 숨기고 북한에 덤탱이를 씌웠겠느냐는 것이다.
단언컨데 피를 나눈 혈맹이 결코 그랬을리 없다. 더구나 당시 미국의 파트너인 한국 정부는 도덕적으로 완벽함을 자부하던 이명박 정권이 있었는데 그런 도덕적인 정부가 부도덕한 국제적 사기를 칠리가 만무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아마도 북한이 자국의 중형 잠수함에 미 LA급 후기형 잠수함 세일을 옮겨붙여 미 핵잠으로 위장한 후 천안함에 충돌하지 않았나 싶다.
실제 북한은 구쏘련의 양키급 잠수함을 도입하여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가 가능하도록 세일 높이를 개조한 적이 있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북한은 극비리에 잠수함 '충각'공격으로 한국 함정을 침몰시킨 엄청난 비밀병기와 전술을 개발한 셈이 된다. 따라서 제2, 제3의 천안함 침몰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천안함 충돌사건을 원점부터 철저히 재조사하여 북한의 다음 공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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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에서 지적하신 "LA급 후기형" -> "LA급 전기형"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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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붉은 성게 유생" 거짓말은 2년형입니다. 正추구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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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난리난 댓글 다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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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논란과 울진.삼척 사건의 진상 ② (2) 강진욱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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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삭제전 저장하시압(손석희)&#... (2)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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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원내대표보다 ‘나경원’ 자체가 우려스럽다 (1) 아이엠피터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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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어뢰’에 대하여 (7) 신상철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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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는 댓글 (2) 합리적 의심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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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년이 헌법파괴하고 조작선거로 게속 국회의원 나경... 나경원탄핵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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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천안함 조작한 이명박…박근혜때는 물적교류... (2) stephen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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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논란과 울진.삼척 사건의 진상 ① (3) 강진욱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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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文이 지적하면 김경수 지사가 기사 링크 보내... 드루킹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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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양아치 한 식구 (1) 권총찬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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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일대일로의 민낯, 인프라 지어주며 ... 윤석준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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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太陽)둘(二) 玄詭辯(현궤변) 曰. 보구자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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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비접촉폭발’에 대하여 (6) 신상철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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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보❌단식 손학규대표 호화만찬~~❌ (1)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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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의 어이없는 오보 뒤에 감추어진 꼼수 (1) 아이엠피터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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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문재인 가슴 찢어지는 뉴스 나왔다 ㅋㅋ (1) 문죄인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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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신학박사 통가국왕 등쳐 지구촌 발칵~~ (1) ☦ㅎㅎ....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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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거래 재개 결정이라는 반체제 범죄, 그리고 계속... (1) 권종상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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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착: 글쵸의 최후~♦ (2) ♦끔찍~...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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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의 허구" 거짓말은 2년형입니다. 正추구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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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김정은 제거가 좋은 책략인 이유 (1) 김정은 제거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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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가 다 코꿰어 놨다. 양진호문재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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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직접 충격체가 안됨 05[함수 다이빙플레인] 竹雪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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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직접 충격체가 안됨 04[함수 다이빙플레인] 竹雪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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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직접 충격체가 안됨 03[프로펠러 접촉공간] 竹雪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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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정권의 검찰 수준 (2) 적폐 문재인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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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文정부, 北김정은만 신경쓰니 곳곳서 사건·... (1) 비만정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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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와 5공 국가범죄 청산을 요구한다 (3) 사람일보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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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죽음에 발광하는 수구 냉전 ... (5) 권종상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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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발’에 대하여 (6) 신상철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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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02[조류,압축주름] 竹雪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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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직접 충격체가 안됨 02[제원] 竹雪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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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직접 충격체가 안됨 01[충돌하중,제원] 竹雪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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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고수를 털다? (4) 권총찬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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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거안사위(居安思危) (1) 이정랑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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