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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개신교, 그리고 태극기 부대
  번호 65776  글쓴이 권종상  조회 679  누리 50 (5,55, 0:1:11)  등록일 2018-3-11 10:28 대문 0

사순절, 개신교, 그리고 태극기 부대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8-03-11)


사순 두 째 주입니다. 아마 사순에 대해서 아실 분들도 있고 모르실 분들도 있겠지만, 이젠 아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요. 그리스도교는 우리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른바 ‘태극기 집회’라고 스스로를 일컫는 어르신들의 집회의 중심엔 보수 개신교가 있습니다. 물론 극우로 경도된 일부 목사님들이 이끄시긴 하지만, 이 분들은 박근혜가 갇혀 있는 것이 정의로운 것에 대한 박해라고 믿는 분들이 많지요.

이분들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은 물론 맹목적인 믿음이겠습니다만, 그 믿음을 이끌어내는 힘은 무엇일까요? 아마 그것은 미국의 존재였을 겁니다. ‘태극기 부대’라는 말을 쓰기 아까운 극우 집회 참가자들이 지난 삼일절에 들고 나온 것은 태극기와 더불어 성조기였습니다. 물론 아주 맛이 간 일부 참가자들은 이스라엘기에, 일장기까지 들고 오버하셨지만,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성조기였지요.

죽음의 기억. 아마 저 분들이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은 그 죽음의 기억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기독교, 특히 개신교가 부흥하기 시작한 것은 평양에서부터였습니다. 1907년 캐나다 선교사 하다가 이끈 구령운동은 한국 개신교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보수 장로교를 중심으로 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한국 땅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보수적 미국 장로회는 큰 힘을 미치지요. 이들이 한국에 의료기관들을 짓고 구빈활동을 펼치며 교육기관을 마련할 때, 민중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제국주의 세력이 이 땅에서 물러가고 미군이 진주했습니다. 미군정은 특히 기독교 계 인사들을 군정과 정계를 이어줄 수 있는 세력으로 활용했습니다. 즉 기독교가 '권력'이 된 거지요. 그리고 남한과 북한에서 각각 다른 정부가 출발했습니다. 전 국민에서 기독교도가 얼마 되지 않는 때였는데, 초대 내각과 국회에서는 기독교도의 수가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도 권력과 기독교는 같은 개념이었던 겁니다. 얼마 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나와 이런 이야길 했었지요. 팟캐스트에서 그 부분을 찾아 다운로드해서 들어보면 더욱 명확해질 것입니다.

기왕 그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성조기는 '부적'이었습니다. 특히 4.3 제주항쟁 때, 제주로 보내진 서북청년단(영락교회 청년회 소속들이 대부분이었다지요) 은 군경과 함께 제주 민중들에게 저질러서는 안 될 짓들을 저지릅니다. 그것은 이들 서북청년단 단원들의 대부분이 북한에서 지주였거나 지주의 자제들이었기에 북한을 지배하고 자기들의 재산을 몰수해 갔던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증오가 심했기 때문이고, 제주 주민들이 ‘빨갱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이들은 복수심을 이곳 주민들에게 쏟아 부은 거지요. 그리고 피를 계속 보았으니 ‘미친’ 겁니다. 마치 나치의 아우슈비츠같은 노동 캠프에서 일하던 독일군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때 끌려가 죽음을 당했던 수많은 제주도의 양민들 중 기독교를 믿었던 이들, 집안에 십자가와 성경이 있는 이들, 그리고 무엇보다 성조기를 가지고 있던 이들은 그 끔찍한 죽음을 면했습니다. 그것은 한국동란 중 낙동강 전선 아래에 속해 있던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 상황에서 하느님을 찾으며 무릎꿇고 기도를 했던 이들이 죽음의 대오에서 열외가 되었고 “하느님을 믿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대답하자 죽음을 면했다는, 교회 초기 개척 세대의 '간증'의 이야기는 어느 교파의 교회에서든 나오는 흔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성조기는 한홍구 교수가 지적했던대로 ‘부적’인 것이고, 미국이 한국을 구해 줄 거라는 믿음의 기원은 그들 윗대에서 성조기와 성경에 의해 말 그대로 ‘구원받았던’ 기억들에서 비롯된 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4월의 남북회담, 5월의 김정은-트럼프 회담을 바라보는 이 세대들의 마음은 말 그대로 황당할 겁니다.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가 ‘악의 수괴’ 북한의 김정은과 만나 평화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이들에겐 꿈 속에서도 나오면 안 되는 일인 겁니다. 자기 스탠스를 진보로 잡고 있는 이들이 느닷없이 “지금부터는 내가 트럼프를 지지하겠다!” 고 말하는 이들이 있는 것처럼, 아마 보수에서는 “트럼프 이 때려죽일 놈!” 이라고 스탠스를 바꿀 이들이 꽤 많겠지요. 그가 박근혜를 감옥에서 구해 줄 거라고 믿었던, 그래서 부적인 성조기를 들고 기꺼이 노구를 이끌고 거리로 나왔던 봉건 시대의 충신 같은, 시대적 희극 속 주인공같은 어르신들의 배신감은 결코 작지 않을 겁니다.

이 분들을 바라보는 마음은 밉기도 하지만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들은 시대의 피해자들인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지요. 이승만 때부터 박정희를 거쳐 전두환, 그리고 최근의 이명박근혜 시대까지 그들이 만들어 낸 이데올로기에 휩싸여, 그리고 그들 스스로의 경험에 의거하여 통일은 흡수통일 혹은 적화통일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우리에겐 다양한 평화 공존의 방법이 있고, 그것을 통해 남과 북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으며, 앞으로 궁극적으로는 평화적인 통일을 이룰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긴 70년 이상 계속돼 온 적대적 공존의 프레임을 깨고, 박근혜는 공주가 아니라 그저 민주공화국의 룰을 깼기 때문에 감옥에 있는 것이고(심지어는 지 애비처럼 친위쿠데타까지 획책했다는 혐의도 또 나왔고), 이명박은 사기꾼, 그것도 수많은 이들의 세금을 등쳐먹은 사기꾼이었고, 박정희는 친일 부역의 혐의를 스스로 지우고자 더 반공에 몰빵했으며, 이승만은 자신의 영구집권 야욕을 위해 국부연하며 수많은 양민들을 학살한 위에서 자기의 권력을 공고히 했다는 이 진실들을 저 분들에게 이해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겠지요. 그러나 이제 진실은 조금씩 자기의 틀을 갖춰 갈 겁니다. 지금 민주당이 오래 집권해야 하는 것, 그래서 나중엔 정의당 같은 당들도 집권할 틀을 만들어주고 자유당 같은 세력들을 역사에서 지워야 하는 이유는 역사 때문에도 명확한 거지요.

사순 두째 주, 생각이 깊어지네요.

시애틀에서…

학살 고문 겁탈…서북청년단의 실체, 이래도?
서북청년단 재건추진에 제주도민들이 치를 떠는 이유...4.3 당시 만행 살펴보니


▲제주4.3 당시 군경 토벌대에 의해 검거돼 처벌을 기다리던 제주도민들. 자료사진

“서북청년단 재건추진위원회이라고 마씸? 미친 거 아니꽝? 그들이 존경한다는 서북청년단 ‘선배’들이 저지른 만행을 100분의1이라도 안다면 아마 재건 추진 운운은 절대 못 할 거우다.”

최근 일부 극우 보수 성향 인사들의 ‘서북청년단’ 재건 추진 소식을 들은 한 제주도 출신 인사의 말이다. 제주도민들은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는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검사해 봐야 한다”, “역사 교육이 잘 못 된 것 아니냐”는 등 ‘황당하다’는 반응부터 “또 다시 해방 정국의 극단적인 좌우 갈등이 재현될 징조”라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까지 나오는 등 이번 논란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도대체 서북청년단이 어떤 만행을 저질렀길래 이처럼 제주도민들의 트라우마가 심각한 것일까?

아직까지 서북청년단원들이 제주도에서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별도로 정리된 공식 기록ㆍ연구 등은 없는 상태다. 정부가 2000년 ‘제주4.3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북위원회’를 구성해 2003년 진상조사보고서를 공식 발표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빨갱이’라는 낙인을 두려워한 유족ㆍ피해자들의 진술ㆍ신고 거부 등으로 전체적인 피해규모 조차 확정되지 않았다.

서북청년단이 저지른 만행도 일부 피해자들의 진술 등에 의해 기록돼 있을 뿐 전체 피해와 구분돼 있지 않아 명확하지는 않은 상태다. 김은희 제주4.3재단 추가진상조사단 연구원은 “개인적 연구 논문이 몇 개 있긴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서북청년단에 의한 피해는 정리돼 있지 않다”며 “최근 구술기록 등을 정리해 보려다가 너무 방대해서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하지만 기자가 취재 과정에서 확보한 일부 기록만으로도 서북청년단의 ‘만행’은 치가 떨리고도 남았다.

서북청년단과 제주도의 악연은 1947년 4월 부임한 유해진 도지사가 서북청년단 출신 7명의 경호원을 데리고 오면서 시작됐다. 이후 11월 서북청년단제주도단부가 결성됐고, 4.3이전까지 제주에 파견된 서북청년단원은 제주읍 300명, 각면 40~50명 등 총 760명에 달했다. 1948년 11~12월 사이에는 서북청년단원 1,000여 명이 경찰이나 경비대 옷을 입고 추가로 투입돼 무장대 진압에 나섰다.

특히 여순 반란사건이 일어난 후 1948년 11월 제주경찰에 배속된 서북청년단원 200여 명은 이른바 ‘200명 부대’로 불리우며 제주도에서 각종 만행의 선두에 섰다. 이들은 처음에는 '경찰보조원' 신분으로 월급ㆍ보급품 등을 전혀 받지 않은 채 관공서를 등치거나 민간인들로부터 식량ㆍ의류 등을 강탈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이 과정에서 1948년 11월9일엔 제주도청 총무국장인 김두현씨가 “배급품을 달라”는 서북청년단의 요구를 거부했다가 끌려가 폭행ㆍ고문당해 숨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일개 ‘경찰보조원’ 신분에 불과한 서북청년단원들이 행정 당국의 2인자 격인 김씨를 끌고가 정신을 잃을 때까지 두들겨 팬 후 내다 버렸고, 끝내 숨진 채 발견된 것이다.

하지만 당시 폭행ㆍ고문에 가담한 서북청년단원들은 처벌받지도 않은 채 군대에 입대해 신분을 세탁하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공서에 대해 이렇게 행패를 부렸으니 민간인들에 대한 포악은 하늘을 꿰뚫을 지경이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사람은 마구잡이로 잡아 들여 고문과 구타를 일삼았다. 잡혀간 이들을 풀어주겠다며 가족들로부터 금품을 갈취했다. 금품을 목적으로 억울한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 고문ㆍ구타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이에 대해 당시 제주도 주둔 9연대의 한 군인은 “서북청년들은 고얀 놈들이다. 처녀를 겁탈하고, 닭도 잡아 먹고, 빨갱이로 몰기도 하고, 이놈들이 사건을 악화시켰다. 주민들은 도망갈 곳이 없으니까 산으로 올라갔다”고 증언했다.

특히 서북청년단 출신 경찰 이윤도의 악행에 대한 기록이 눈에 띈다. 정부의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기록된 이윤도의 행적에 대한 증언은 놀랍다.

“그날 지서에서는 소위 도피자 가족을 지서로 끌로가 모진 고문을 했습니다. 그들이 총살터로 끌려갈 적엔 이미 기진맥진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할 지경이 됐지요. 이윤도는 특공대원에게 그들을 찌르라고 강요하다가 스스로 칼을 꺼내더니 한 명씩 등을 찔렀습니다. 그들은 눈이 튀어나오며 꼬꾸라져 죽었습니다. 그때 약 80명이 희생됐는데, 여자가 더 많았지요, 여자들 중에는 젖먹이 아기를 안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윤도는 젖먹이가 죽은 엄마 앞에서 버둥거리자 칼로 아기를 찔러 위로 치켜들며 위세를 보였습니다. 도평리 아기들이 그때 죽었지요, 그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좌익으로 몰리지 않은 무고한 주민들조차 횡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당시 성산면 대한청년단 훈련부장으로 있었던 이기선씨는 “서청 특별 중대는 과거 감정이 있었던 주민들에게 멋대로 죄명을 씌워 처형했다. 나도 몇 번 끌려가 손과 발이 묶인 채 장작으로 맞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고문이 심했다”고 증언했다.

서북청년단은 특히 군ㆍ경 토벌대의 주축 병력이 돼 국제적으로 금지된 ‘초토화작전’을 구사하는 등 제주도민들을 학살하는 데 앞장을 섰다. 군경 토벌대는 제주도 중산간 부락 주민들을 해안 마을로 이주하라고 명령한 후 채 이주가 완료되기도 전에 초토화작전을 시작해 100여 개 중산간 마을을 모두 불태우고 영문도 모르고 있던 주민들을 사살했다.

명령대로 해안 지대로 이주한 중산간 부락주민들마저 빨갱이로 몰아 집단 학살하는 일이 잦았다. 심지어는 해안변 마을에 소개한 주민들까지도 무장대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 그 결과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입산하는 피난민이 더욱 늘었고, 이들은 추운 겨울을 한라산 속에서 숨어 다니다 잡히면 사살되거나 형무소 등지로 보내졌다. 심지어 진압 군경은 가족 중에 한사람이라도 없으면 ‘도피자 가족’으로 분류, 그 부모와 형제자매를 대신 죽이는 ‘대살(代殺)’까지 자행됐다. 재판 절차도 없이 주민들이 집단으로 사살되는 일이 잦았다.

한국전쟁 발발 후엔 보도연맹 가입자, 요시찰자 및 입산자 가족 등이 대거 예비검속되어 죽임을 당하였다. 또 전국 각지 형무소에 수감되었던 4ㆍ3사건 관련자들도 즉결처분됐다. 예비검속으로 인한 희생자와 형무소 재소자 희생자는 30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유족들은 아직도 그 시신을 대부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서북청년단이 중심이 돼 저질러진 학살과정에서 희생된 제주도민들의 숫자는 총 3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제주도민 숫자가 총 30만명 안팎이었음을 감안하면 10명 중 1명 꼴로 희생된 것이다.

이와 관련 오승국 제주4.3재단 차장은 ‘우는 아이도 ‘서청’(서북청년단의 약칭)이 온다면 뚝 그친다는 생겨날 정도로 서북청년단은 4.3 당시 제주도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라며 “서북청년단원들의 손가락질 하나에 주민들의 생사가 결정됐으며, 특히 구좌읍, 성산읍, 서귀포읍 일대에 주둔했던 서청 특별중대에선 가혹한 탄압이 이뤄져 마을당 30~40명 정도는 희생을 당했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출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00913012947110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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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좌파의 선전선동전술  IP 50.29.96.x    작성일 2018년3월11일 10시50분      

선전과 선동은 사회주의세력(이하 공산주의, 페미니즘)의 가장 큰 힘이다. 이들은 항상 선전과 선동의 기법과 전술을 연구해왔으며, 그 가운데서 가장 좋은 방법들이 몇가지 있다. 선전과 선동은 일시에 대규모의 사람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와 언론플레이를 하기가 좋고, 나아가 자신들의 언론에 크나큰 정당성이 생겨 거기에 맞서는 것 자체가 거룩한 것에 맞서는 불의로 몰아치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선전, 선동의 기법을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최대한 일반화(적응화)되지 않은 정보로 현혹하라.

인 간의 심리는 적응되어진, 즉 일반화된 존재에 대해선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예를 들어 광우병을 들어보자. 광우병이 위험하다고 해도, 당장 집에서 사용하는 가스. 자동차보다 덜 위험하다. 매년 가스폭발사고와 자동차사고로 죽는 사람의 숫자와 광우병으로 인해서 죽은 사람의 숫자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다. 또한 사람 자신이 더 위험하다. 살인 등 강력범죄는 물론 자살까지 하지 않던가. 또한 술, 담배, 비만 등으로 온갖 질병과 암으로 죽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다.

그 런데 술, 담배, 기름진 고기, 가스, 자동차에 대해 아무리 홍보하려고 해도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 둥 할 것이다. 최근 사극에서 불멸의 이순신이 이순신이 전라좌수사가 되기 이전, <청년기>에는 인기가 극도로 없었다. 이순신은 널리 알려진 지극히 일반화된 인물인데다, 객관적인 검증과 검토가 모두 끝난 사람이기에 일반화된 것을 뒤집으려 했기에(원균맹장론-이미 의미없는 음모론임이 다 밝혀짐) 이에 역행되어 엄청난 추락으로 이어졌다.

급기야 임진왜란 이후에는 그 역행을 다시 뒤집어 일반화시켜나갔다. 마찬가지로 일반화되고, 적응되어진 것을 꼬집고 들출수록 선전선동의 효과는 지극히 떨어진다. 대왕세종도 갈수록 인기가 떨어진 것도, 세종에 대한 일반화와 적응화가 완전히 된 상태에서 자꾸 부분부분 오류와 모순을 심각하게 들춰내어 마치 심각한 난세지향성으로 만들려다 역행되어지고 만 것이다. 인간의 사회는 그 사회에서 일반화되고, 적응화된 일종에 <상식>이 있다.

누구나 아는 상식에 역행하려고 하면, 그것은 욕설과 비난만 들을 뿐인 것이다. 이순신과 세종으로부터 우리나라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자신의 상식과 최대한 부합하고, 그것을 능가하는 위대함을 원했던 것이다. 그것에서 자꾸 벗어나려고 하면, 자신의 상식에 맞지 않기에 매장시켜버리는 것이다. 결국 대왕세종이 조기종영성 압박으로 끝나고, 천추태후가 방영되기 시작한 것이다. 천추태후는 알바들의 많은 선전과 선동으로 굉장히 인기가 좋다.

이 는 천추태후에 대한 폭넓은 상식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1=0이라는 것은 모두가 안다. 만약 1-1=0이 아니라고 선동한다면, 그의 선동은 전혀 먹히지 않을 것이다. 선전과 선동은 이처럼 일반화, 상식화, 적응화의 과정을 거쳐서 뿌리내렸다면 그것을 뒤집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선택하는 방법이 무엇이냐면 사람들이 적응되지 않은 공포, 그리고 상식화와 일반화가 되지 않은 공포를 들추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것에 대한 충분한 검증은 물론, 자신의 상식에서 감당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극도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되고 그것을 주장하는 세력으로 우르르 몰려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그 불안요소를 시행하려고 하는 측을 거세게 몰아서 <철저하게 나쁜 존재>로 만들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다.

2. 적응되지 않은 공포일수록, 표현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더 극단적으로 하라!

적 응되지 않은 공포일수록 표현을 더 적나라하고, 더 극단적으로 할수록 사람들은 두려움을 갖게 되고 그 두려움과 공포로 인해서 순식간에 선전과 선동을 하는 쪽으로 달려들게 된다. 그리되면, 단시일 내에 엄청난 세력을 형성하게 되고, 그 감정을 건드려 무서운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확인되지 않고, 상식적으로 충분히 적응되지 않은 공포일수록 그 두려움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거대한 불안요소가 된다.

그 표현이 적나라하고, 더 극단적일수록 사람들은 선전선동을 하는 측으로 몰려들고 그 불안요소가 해결이 되지 않았기에, 그 불안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의 정당해 보이는 듯한 주장과 달리 폭력으로 변질하기 쉽다. 왜냐하면, 그 불안한 요소가 해결되지 않고는 두려워서 살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감정이 자극되어지면 그러한 폭력적인 상황도 유발될 수 있다. 선전과 선동을 해소하기 위해 이성적이고, 차분한 대응을 하려는 측은 오히려 더 큰 음모론에 휩싸여 지지를 잃고 순식간에 붕괴될수도 있는 위험지경에 놓인다.

1번과 2번 상황의 대비책은 시행하려고 하는 어떤 정책이나 어떤 조약에 있어 사전에 <적응되지 않은 불안요소>가 있는지 살펴, 그것을 제거하고 난 상태에서... 그러니까 최대한 상식화시킨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만약 1번과 2번의 상황과 같이 이미 터진 뒤에는 차분하고,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면 할수록 더욱 몰리고 음모론만 나돌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속도로 선전선동을 감행한 수뇌부를 체포하여 사태를 <수사력과 치안능력>을 활용해 진압해야 한다.

과거 거제도포로 수용소에서도 이미 선전, 선동이 되어진 조직화된 공산세력을 상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대응으로 하려다가 도리어 묵사발된 것을 보면 <법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사법처리와 수사력과 치안능력을 이용해 선전, 선동을 주동한 세력을 최대한 빨리 진압(제압)하는 것이 최선의 대응책이다. 혹은 동시다발적인 대응을 최상으로 꼽는다. 즉, 한쪽에서는 최대한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신속하게 진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그들이 주장하는 <불안요소>을 제거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아무리 위험한 존재도 익숙하게 적응되어 있으면 두렵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별것 아닌 존재도 그것이 적응되어 있지 않고, 익숙하지 않으면 그것은 엄청난 <공포>의 대상이 될수도 잇는 것이다.

3. 교차비교를 할 수 있는 정보요소를 차단하며, 상대의 오류를 공격하라!

아 무리 뛰어난 국가지도자가 투명하게 이끄는 정부라고 해도, 그 안에는 분명 오류와 문제는 도사리고 있는 법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대단한 국가라고 해도 엄청난 이해관계를 서로 조율하는 거대한 집단인 이상, 그 속에 오류와 문제는 정도와 형태를 떠나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최대한 교차비교하여, 누가 더 과실이 많은 가로 몰리지 않도록 정보요소를 차단한 연유에 상대의 오류를 공격하면 엄청나게 효과가 있다.

상대의 오류와 모순을 교차비교하여, 서로의 과실을 두고 그것을 줄이는 합의가 아닌, 공격당한 모순과 오류를 방어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더 많은 공격의 실마리를 주는 것이다. 여론은 방어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는 쪽을 성토하고, 비난하게 되면서 공격하는 쪽에 힘을 실어준다. 이것은 공격하는 쪽이 가진 오류와 모순을 방어하는 쪽과 교차비교되지 않았기에, 여론이 판단하는 정보는 방어하는 쪽의 오류가 찔려 그것을 방어하기 급급하다는 것 뿐이다.

따라서 그러면 그럴수록 방어자를 더 성토하고, 매장시키는 쪽으로 여론은 힘이 실리게 된다.

이 것에 대한 대응책은 <오류>가 있으면, 바로 인정하고 <개선>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을 방어하고 숨기려고 들수록, 여론은 방어자를 더 공격하고 성토한다. 공격자와 힘을 합쳐서... 그렇기에 상대가 찌른 오류가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니라면, 바로 인정하고 <개선>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훌륭한 대응책이며, 오히려 역풍을 맞지 않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오류를 인정만 하고, 개선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바로 개선하는 것이 좋다.

만약 개선할 수 없다면, <책임>을 바로 지는 것이다. 오류가 있어, 그에 대해 충분히 책임을 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이다. 그 책임이 사퇴를 통한 잠수도 되고,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 것이 될수도 있다. 그렇게 했을 경우 더이상 공격할 거리가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4. 가급적 공격하는 횟수와 사건의 숫자를 늘려라(일명 깔쪽이전법)

한 꺼번에 모든 것을 공개하여, 공격하면 오히려 자신의 과실과 오류가 들춰져 가장 피해야 하는 교차비교의 정보공개로 이어진다. 때문에 가급적 공격하는 횟수와 사건을 많이 늘려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계속 치고들면 나중에는 엄청나게 큰 것이 되고, 사람들은 계속 질려지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을 몰아갈 수 있고,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

예컨데, 광복 이후 한국전쟁까지 일어난 <학살, 전쟁, 위안부(일제 위안부 아님)>에 대한 논란은 친북성향과 사회주의성향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심하게 불이 붙었다. 광복 이후, 북한과 남한이 서로 정부를 세우기 전까지 <소련>과 <미군>이 서로 군정을 실시했다. 또한 한쪽은 공산주의였고, 한쪽은 민주주의였기에 서로의 갈등과 대립은 불가피했다.

또 한 양쪽은 서로 정부를 수립하기 전까지 군정이 실시된데다, 미소 양국의 이해에 따라 움직여지는 경향을 보였기에 분명 실책과 실수가 많았을 것이다. 남한의 경우 정부를 수립하기 전, 국방경비대는 군사영어학교를 전신으로 하여 미군교관이 훈련시킨 장교들이다. 그런데다 군은 명령이행집단이다보니, 미군정청의 입김이 작용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정부가 들어서기 전, 남한의 통치권은 미군정청에서 갖고 있었기에, 군인들의 개개인의 성향에 관계없이 일단 명령이 내리면 그 명령은 이행되어야 하는 입장에 있었다.

그 렇기에 예기치 않는 불상사가 분명있었지만, 그 불상사들은 불가피하게 방어되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북한의 경우, 공산화과정에서 엄청난 학살과 숙청이 난무했고, 또한 한국전쟁을 일으켰으며, 그 전쟁을 일으켜 엄청난 학살과 인민재판의 공개처형을 난무시켰다. 물론 남한도 이러한 잔인한 적과 싸우다보니, 예기치 않은 불상사들이 많이 났고, 또한 북한의 엄청나고도 잔인한 파상공세에 국군도 예기치 않은 행동을 많이 했던 것도 사실이다.(거창 양민학살사건, 국민보도연맹학살사건 등)

그 러나 100일동안 서울을 인공치하에 있으면서 인민재판 공개처형(100일간 13만명 이상처형 등)등 엄청난 학살만행을 저지른데다, 이들도 막상 북으로 쫓겨나면서 남한에 협력하거나 혹은 피난갈 것 같은 주민들을 함흥-원산-평양 등지에서 무차별로 학살했고, 포로로 잡힌 유엔군들도 모조리 학살했다. 이는 포로를 수용소에 넣고, 보호했던 것과 매우 대조적인 모습이다. 전란 중에 국군이 예기치않게 저지른 불상사와 그리고 의도된 사건도 분명 있었다.(당시는 전란 중에서 전공이 곧 승진과 지위향상, 막대한 권력과의 밀착으로 이어졌기에 전공을 과장하고 조작하려는 행위로 벌어지는 사건도 분명 있었다. 임진왜란 때 원균도 전공을 과장하려고 조선의 백성을 주여서 그 목을 수급이라고 우겼었던 사건도 있지 않은가.)...

그렇기에서 거기서 빚어진 사건들을 짤막짤막 빼서 "알고 그게 아니더라~ 이러이러한 학살과 만행이 자행됐더라~" 하고 광고를 하면, 이에 대한 비교정보가 차단된 일반인들은 "어라?! 그려?! 이제보니 국군이 쓰레기구만.." 하는 쪽으로 결론과 방향이 유도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전체적인 자료를 비교해보자. 한국전쟁 전란은 북한이 먼저 시작해서 압도적이고, 파상적인 공세를 100여일간 몰아쳤다.

이 를 총체적으로 비교하면, 북한은 최소 18만명~30만명에 달하는 학살,공개처형과 같은 만행을 저질러 막대한 피해를 입혔고, 전쟁을 일으켜 너무나 많은 피해와 고통을 안겨다 주었다. 반면에 남한은 그러한 북한과 전쟁하는 과정에서 생긴 전쟁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인한 불상사가 일어났고,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전공을 높이고, 공적을 높이려는 일부 몰지각한 군인들의 비양심적인 행위가 일어나(주로 헌병대나 방첩대쪽. 그리고 특별하게 전투공적이 없어 토벌공적이라도 높이려는 지휘관들...) 최소 3만명에서 최대 8만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되었다.

결국 비교하면, 북한의 과실과 규모, 그리고 책임의 소재는 남한과 비교자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극단적이고, 강렬하면서도 어째서 남한정부와 국군이 비난을 받는 것일까. 이는 바로 의도되게 차단된 비교정보가 없이, 일방적으로 들춰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 부분에 있어 그러한 문제가 있다면, 그에 대한 보상과 책임을 국가가 지는 것은 바른 역사의식을 위해 타당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명목으로 마치 대한민국정부와 국군을 쓰레기집단으로 만들려고 시도하는 것은 이는 깔쪽이전법을 교묘하게 활용한 선전선동의 기술일 뿐인 것이다.

여 수순천반란사건, 그리고 제주 4.3사건 등도 역시 그러한 맥락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만약 더 큰 책임이 있다면, 오히려 <미군정>에 물어야 한다. 언젠가 발견된 비밀문건에 의하면, <전멸전지시>를 내린 것은 미군정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한국정부는 이제 막 태동했고, 한국정부로서는 미군정의 지지와 지원으로 형성되었으며, 당시의 국군은 아직까지 국토수호의지와 국민주권사수라는 사명감이 명확하지 못했던 과도기적인 단계였다.

때문에 미군정의 그러한 명령을 어느 정도 이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후과정을 보면, 중간에 전멸전을 반대하는 지휘관들도 있었다. 반대로 어쩔 수 없는 명령이니 찬성하자는 지휘관도 있었다. 거기다가 공산주의자들이 민간으로 깊숙하게 들어가서 저항전선을 펼치니, 방법은 하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사실 미국이 베트남전이나 지금의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을 보면 압도적인 군사력에도 불구하고도 엄청난 비난여론과 그리고, 압박으로 인해 전멸전을 할 수 없었던데다 그런 연유로 상대에게 대응할 시간과 공간을 준 덕이다.

때 문에 전멸전을 작전으로 지시한 <미군정>과 그리고, 민간으로 파고 들어가 <전멸전>을 유도한 공산세력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들이 민간을 방패로 내세워, 토벌을 막으려고 했던 것이고 신속한 토벌을 위해 미군정은 <전멸전>을 지시했던 것이다. 그래서 벌어진 불상사가 어찌 한국정부와 국군만의 책임일까. 애초에 민간을 방패로 내세워, 그러한 사태가 벌어질 시 모든 비난의 소지를 전가시킨 것은 누구인데?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특별한 전공이 없어, 지위가 흔들리게 생긴 지휘관들이 토벌공적을 높이기 위해 자행되어진 몰지각한 행위와 그리고 출세지향적인 군인들의 전공만능주의로 인해 비롯된 비극과 같은 경우 분명한 청산이 전제되어 향후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그에 대한 잘못과 역사적책임은 충분히 반성하고, 청산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국가의 자존성을 무너뜨리는 쪽으로 여론이 조성된다면 불순하다고 할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북한이 수백만명이나 되는 국민들을 굶어죽게 만드는 것은 대체 뭐란 말인가? 비교할 수 있는 정보가 차단된 상태에서 끄집어내면, 현실진행적으로 봤을 때 그것이 가장 큰 오류이고 문제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착시현상을 부추겨서 의도한 쪽으로 여론과 힘이 괴상하게 형성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일반인들이 검증되지 않거나, 다른 정보와 비교할 수 없는 정보라면 그 정보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고 해도 비교와 검증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는다면 저급한 선동전술에 넘어가 예기치 않은 불상사를 만드는 원동력을 스스로가 만들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5. 필요하다면 마녀사냥을 하여, 힘을 결집시켜라.

이 것은 바로 존재투쟁, 쟁의적인 공격, 용어투쟁 등을 이르는 말이다. 쉽게 말해서,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으면 모순과 오류를 어느 존재나 대상, 특정 단어에 뒤집어 씌워서 <타도>를 외치고, 몰아쳐서 공격하게 만드는 것이다. 일명 중세시대의 마녀사냥과 같은 것으로, 모든 오류와 모순을 어느 존재나 대상에게 뒤집어 씌워서 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타도>를 외치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 공적과 힘을 과시하고, 조직력과 폭력을 통해 사람들을 모아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나가는 것이다.

이 에 대한 대비책이나 대응책은 신속한 선동-선전을 일으키는 수뇌부에 대한 제압과 선전선동에 넘어간 사람들을 교화하는 무력과 교화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무조건 교화하려고 해도, 또한 무조건 무력으로 몰아치려고 해도 이러한 선전선동전술에 넘어간 사람들이 많다면 둘다 효과를 보기가 어렵기에 복합적인 사용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

6. 안되면 거짓된 공간을 만들어라.

선 전과 선동이 되었더라도, 그것이 지속적으로 끌고 나가려면 동력이 있어야 하는데 때로 이것이 고갈될때가 있다. 그럴 경우, 사람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하거나, 공격적인 심리를 자극하는 <거짓된 공간>을 창안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동기를 유발하도록 하고, 불안과 공격을 자극해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을 이끄는 전법이다. 그래서 거짓과 그 거짓에 대한 정당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에 대한 대응책은 철저한 무력과 사법처리로 응수하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을 것이다. 다만,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은 수뇌부에 대한 신속한 진압과 그리고 즉각적인 반박을 동시에 전제시킴으로서 최소한의 피해로 사그러지게 할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7. 이도저도 안돼면, 차라리 방패를 만들어라!

상 황이 궁핍해지면, 상대방에게 막대한 부담과 책임을 안겨주고, 도덕성에 지대한 타격을 입히도록 방패를 만드는 것이다. 어린아이와 여자, 특히나 민간인들 틈으로 끼어들어가 투쟁을 전개하고 그들에게 자신들이 그들의 보호자인양 광고하면서, 그들을 방패로 내세우는 것이다. 그러면서 만약에 있을 수 있는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과 부담을 상대방에게 안겨주는 것이다.

이것 은 상대가 전멸전으로 나가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엄청난 도덕적 타격을 입힘으로서, 자신들의 행위에 정당성을 가지려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법은 최대한 원거리 포위전과 근접포위전으로 나가면서, 사람들을 하나하나 꺼내고 그들을 압박해서 궤멸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해법을 얼마나 그 상황에 적절하게 활용하느냐에 달린 것이다.

8. 공적을 만들어낸 후, 당면한 정적을 키워내 분열로 몰아라!

대 표적으로 친일논쟁과 같이,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적'을 만들어놓고는 그 적의 속내에서 당면한 정적들을 키워내 분열을 유도하는 것이다. <일본이란 공적>에서 친일이냐 항일이냐는 논쟁으로서 정적정쟁구도를 만들면, 분열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이다. 거대한 공적을 하나 만들어놓고, 그 속에서 그 공적은 잊혀지고 자기들끼리 서로를 방어하기 위해 치고박고 싸우는 상황을 연출시키는 것이다.

이를 역이용하면, <원론>이란 공감대위에 <실효수위>를 방만하게 만들어 정쟁을 부추기는 선전술의 일종으로 정치에 아주 질리게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치에 질리는 대중이 많을수록, 투쟁을 하기는 더욱 쉬워지는 교묘한 속성과 위정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시킬 수 있는 점을 악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의 선전선동기술은 분열과 대립, 갈등을 생산하고 조장하여 원하는 것을 관철시키는 탁월하게 지능화된 투쟁적기술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2/2]   진짜보수  IP 218.37.195.x    작성일 2018년3월11일 12시02분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빼버렸군요 제주도민 학살은 해방후 독일처럼 갈라야할 전범일본이
조선등지서 약탈한 금괴등 뇌물을 유엔장악한 미국에주고 일본대신 조선을 갈르라고 부탁
미국이 조선을 가를때 김구김규식여운형등 애국자와 독립군과 제주도민이 조국분단 반대하자

이승만이 미국과 짜고 처벌하려던 친일파를 경비서던 독립군을 죽이고 구출해
그것들을 군경 요직과 정부요직에도 기용해 조국분단 반대하던
애국자와 독립군과 시민을 빨갱이로 몰아 암살과 학살저지른것이며
그중 친일파 조병옥이 경찰총수맏아 조국분단 반대하던 제주도민을
학살하라고 제주도 주둔여단에 명령했으나 당시 여단장이 제주도민은 빨갱이가 아니라
죄없는 제주도민을 학살할수없다하자 여단장도 빨갱이로몰아 군사법정서 사형케하고

이북서 친일파를 처벌하자 남한으로 도망온 친일파가족이만든 서북청년단과 친일파 군경을 시켜 제주도민을 학살한것이며
당시 미국이 제주도민 집이 기독교를 믿는집이면 죽이지말라고 시켜서 기독교인이 살앗듯이 정말더러운 미국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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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18 주년, 먼저 그 길을 가셨던 분들을 ... 권종상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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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집안에서 욕쟁이 난다더니 욕쟁이 지지자야 마파람짱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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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08 竹雪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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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07 竹雪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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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느그들이 이미 벌써 애저녁에 망쳐 노코 염체... 마파람짱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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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암걸렸다는데 사실이냐? (1) 긴급뉴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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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들의 갑질땜시리 장사를 몬허것다는디유 마파람짱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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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 “중국의 J-20 실전배치는 가짜다... (1) 윤석준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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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끌이혁명과 TK패권주의의 몰락 (2) 프레시안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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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십년전 시대정신은 배고픔 해결 이삼십년전 시대... 마파람짱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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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진스님들 음주, 흡연, ♥성매수, 성폭행~~ (1) 이판사판~~~~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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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성폭행 김성룡 9단 제명 확정 (1) 교회보다우월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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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승리하자, 문재인 독선 운운하는 ‘조선일보’ (2) 아이엠피터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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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세계평화의 새 장을 연 조미정상회담 성공을 ... (1) 박해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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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06 竹雪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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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05 竹雪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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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욕쟁이 철수 지지자냐?철수를 국민들이 원하지 않... 마파람짱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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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바미당=138석으로 다시 제1당되네 크으윽 마파람짱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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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당 호남6인은 민평당으로 유시민등은 한국당으로 마파람짱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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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사도세자,박수현 정조대왕 각이 딱 그리 잡히... 마파람짱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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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행님도 일반인도 납치 정신병원에?경끼도 경끼나... 마파람짱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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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승리 일등공신이 누구인지 아는가 ?? 승리축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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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이 미투운동 악용하는 꽃뱀한테 당한것이다 김... 응원하자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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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종말론 사기 알고살자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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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회담에 대한 평가 마이클 리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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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실체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 부정한 정치인 ... 잘하자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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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최순실 정체가 충격이다 국정농단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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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리스트인가 리스트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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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승리 축하합니다 승리축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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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성공 축하합니다 축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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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승리 일등공신은 초딩도 안다 선거한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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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 613 선거 결과 및 평가 간단한 정리 선거결과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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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시대애 범법자가 무슨 도지사직을~ 공돌이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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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04 竹雪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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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03 竹雪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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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포옵바 떠나네 맘이 좀 짠하네 마파람짱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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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선거 自由韓國黨 참패는 '돼지흥분제 洪'때문... 마포 성유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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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당에 대권후보 많은듯해도 읍어 한둘 밖에 마파람짱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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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한국당 소리만 들어도 고개돌려… 이겨도 답... (2) 노컷뉴스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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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기 이 나라의 지도자로 박수현님을 지지할 것... 마파람짱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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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높아지면 민주당에 불리하다? 선거참고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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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한반도 투입용 인민해방군,핵반출 ... 윤석준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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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혔던 김경수 개표 방송, 피말렸던 순간들을 모아... (1) 아이엠피터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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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워더러케 망해도 이러케 폭 망허냐 마파람짱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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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갈 때 잘해라 민생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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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해진 정권이 무너질때 수장을 사자굴에 던지고 하... 마파람짱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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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는 촛불혁명의 완성 → 평화정착 → 통일로 ... (4) 꺾은 붓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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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답습형이 되어선 아니되겠기에 마파람짱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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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에서 自由韓國黨 비참한 참패(慘敗)는 위대... 송악산 임꺽...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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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대표는 김태호가 맡어야 쓰것다 어른스럽구... 마파람짱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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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권운동가 “북미회담 총연출자는 문대통령” 문비어천가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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