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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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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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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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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계를 만든 부부 > 김희숙 여사의 명복을 빌며
  번호 79418  글쓴이 김형민  조회 585  누리 15 (0,15, 0:0:3)  등록일 2018-7-3 11:03 대문 0

< 사상계를 만든 부부 > 김희숙 여사의 명복을 빌며
(WWW.SURPRISE.OR.KR / 김형민 / 2018-07-03)


1953년 4월 아직 전쟁의 포화가 계속되던 즈음, 임시수도 부산에서 역사적이라 불러도 무방한 한 잡지가 탄생했어. <사상계>지. <사상계>가 어떤 잡지인지는 길게 얘기할 필요 없을 것 같아. 짧게 설명한다면 장준하 선생이 직접 관여하여 발행하던 문교부 기관지 <사상>을 인수해서 새롭게 발간한 잡지였지. 문교부 장관 백낙준의 도움 아래 발행하고 있었는데 백낙준을 자기 남편의 잠재적 라이벌로 봤던 박마리아(이기붕의 부인)가 장난을 친 결과 문교부 기관지 <사상>의 수명이 다했거든. 여기에 계(界)자를 더 붙인 거지.

장준하 선생은 이 잡지를 어떻게든 발간하기 위해 애를 썼어. 필자들도 도움을 주었고 리더스 다이제스트 한국판을 만드는 회사 사장도 지원을 약속하는 등 어찌어찌 모양을 갖춰 갔는데 문제가 하나 생기게 돼. 원고, 조판, 인쇄 모두 외상으로 하기로 했는데 사진 등의 동판대(銅版代)만은 외상이 안 된다는 거였지. 통사정하는 거야 장 선생의 장기였지만 이건 사정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어. 그때 장 선생의 머릿속에 떠오른 게 하나 있었어, 아내의 겨울 외투와 그런대로 값나가는 옷가지 몇 벌. 장준하 선생은 그걸 몽땅 팔아치워 동판대를 마련하게 돼.

그뿐이면 말도 안 해. 장 선생은 아내의 옷가지와 패물을 팔아치웠을 뿐 아니라 아내를 아주 혹독하게 부려(?) 먹어. “아내를 시켜 교정을 보게 했다. 생전 처음 하는 일이라 서툴러 빠져 일의 템포가 늦고 그나마 가르쳐 준 대로도 못 할 때면 슬며시 울화도 났지만 그렇다고 남들이 보는 남들의 사무실에서 핀잔을 주어 부부싸움을 벌일 수도 없는 일이었다.” (장준하가 <브니엘>에 쓴 글) 아내에게 생판 해 보지 않은 일을 억지로 떠맡겨 놓고도 미안해하는 기색은커녕 그 서툼을 고발(?)하면서 자신의 인내력(?)을 자랑하고 있는 이 간 큰 남자.

하지만 아홉 살 아래의 아내 김희숙 여사는 별 군소리 없이 남편의 일을 도왔어.

그건 둘의 범상치 않은 결혼 과정의 추억 때문인지도 모르겠어. 원래 둘은 사제지간이었지. 이병헌하고 전도연 나왔던 영화 <내 마음의 풍금> 기억나? 시골 초등학교에서 아기 들처업고 수업 듣던 전도연과 “~~하고 있느냐?” 하면서 위엄을 세우던 초보 선생 이병헌. 그 그림이 원래 이 부부의 원판이었지.

장준하 선생이 일본 유학을 할 때 제자와 편지를 자주 교환하긴 했지만 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그저 ‘사제지간의 두터운 정’ 정도였다고 해. 그런데 편지 한 장이 청년 장준하의 마음을 흔들어 놔.

김희숙 여사의 부친은 항일운동을 위해 망명을 떠난 사람이고 어머니가 하숙을 치면서 학비를 대 왔는데 그게 끊기면서 학업도 그만둬야 한다는 거였어. 거기다가 미혼 처녀들을 정신대로 끌고가는 일이 잦았던지라 두려움은 더욱 컸겠지. 일본군 학병 입대를 얼마 남겨 놓지 않았던 장준하는 어느 날 친구에게 이렇게 말을 했대.

“로자 (김희숙 여사의 세례명)를 안정시켜 놓고 입대해야겠네.”

즉 일본도 결혼한 유부녀만큼은 건드리지 않으니 자기가 전 제자 김희숙의 신랑이 돼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거였지. 거기서 친구는 “장한 일이야 장형!” 했다는데 나 같으면 이랬을 거야. “아니 자네 아니어도 남자는 많을 텐데. 왜 자넨가. 이상하네.”

물론 오고가는 편지 속에 남다른 정이 싹텄을 테고 그렇지 않았다면 생판 사제지간 이상이 아닌데 내가 안정을 시켜놓고 뭘 한다는 둥 하는 얘기가 나올 리도 없고 김희숙 여사가 거기에 응했을 리도 없지. 그래도 그때 나이 김희숙 여사 열일곱. 장준하 선생 스물여섯.

아무튼 그렇게 결혼하고 2주일 뒤 남편은 일본군에 입대했고 탈출하고 임시정부를 찾아가는 대장정을 펼쳤고 열일곱 아내는 시부모 봉양하며 고향을 지켰지. 그러다 해방이 된 후, 임정 요원들과 함께 서울에 온 남편을 찾아 “김활란의 어머니와 함께 소를 타고” 남으로 내려왔어. 이제나 남편 얼굴 보고 알콩달콩 사나 싶었겠지만 앞에서 나왔지만 장준하나 그 아내나 그럴 팔자가 못됐지. 다음의 인터뷰를 보면 불을 보듯 그 이유가 보여.

“한번은 저도 가계부라는 것을 써보고 싶다고 하니, 얼마 후 생활비라며 봉투를 줬어요. 너무 좋아서 가계부를 만들었는데 이튿날 남편이 돈을 꿔달라는 거예요. 없다고 했더니 ‘어제 준 것 있잖아요’ 해요. 남편은 그 돈을 친구 아들의 등록금으로 줬어요. 결혼식 주례를 서고 받은 양복지도 어느 날 찾아보면 사라지고 없어요. 남편이 저 모르게 형무소에서 나온 제자나 어려운 이웃에게 준 거예요. 제가 바느질집에 가서 일하고 외상도 하면서 겨우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터라 서운해하면, 남편은 ‘내가 밥은 굶기지 않을게. 미안해요’라고 했어요.”

이런 형편이었으니 장준하 선생이 뜻밖의 죽음을 당한 후 어린 자식들하고 어떻게 사냐며 우는 이태영 변호사에게 “언제 저 양반이 생활비 가져온 적 있나요?” 하는 푸념이 흘러나왔겠지. 그러나 미워할 수도 없었겠지. “미안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던, 정신대 끌려갈지 모르는 제자와 결혼하겠다고 나서던 그 옛날의 총각 선생님, 그렇게 자기 안 된 일은 생각 안 해도 남 안 된 일에는 발벗고 나서던 남자를 말이야.

장준하 선생도 본인에게 무슨 일이 있을지를 예감한 것 같다고 해. 윤봉길 의사가 의거 전 맹세했던 태극기, 김구 선생에게 받은 뒤 평생 소중히 간직해 온 그 태극기를 이화여대에 기증하는 한편, 아내의 평생 숙원을 풀어 주거든. 장 선생은 평생 개신교인으로 살았고 아내는 일생을 가톨릭 신자로 보냈어. 가톨릭 신자들에게 혼배성사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군. 이걸 올리지 않으면 가톨릭 차원에서는 결혼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거야.

그런데 장준하 선생이 죽기 직전,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혼배성사를 베풀어 준 거야. 돌아가기 열 이틀 전. 1975년 8월 5일. 결혼을 1944년에 했으니 무려 31년만의 혼배성사. 목사의 아들이요,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한 골수 개신교인인 그가 신부 앞에 서서 혼배성사를 올린 거지.

“평생 미안했소 이제 혼배성사를 해 드릴게요.”

나이 쉰에 면사포를 쓰고 신부(神父) 앞에 선 신부(新婦)의 심경은 어땠을까. 그리고 열흘 남짓 뒤 시신으로 돌아온 신랑을 보았을 때는. 그 신랑이 그렇게 치를 떨어 했던 박정희의 딸이 찾아와서 “아버지와 장 선생은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 달랐을 뿐입니다.”라는 말을 ‘사과’라며 읊조리는 걸 들었을 때는.

김희숙 여사는 박근혜 정권 초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대. 대단치는 않은 것으로 아는데 의사에게 5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말씀하셨다고 해. 당시 대통령 선거를 치른 직후에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에서 고상만 기자에게 김희숙 여사는 이렇게 얘기했다네.

“만약 지금 내가 죽으면 저 세상 가서 영감을 만날 거 아니요. 그때 영감이 나보고 ‘그래.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가 하고 있소?’라고 물으시면 내가 차마 말을 못할 것 같아요. 그러니 앞으로 5년만 내가 더 살아서 다시 대통령 선거해서 대통령 뽑을 때까지 살아 있으려고 해요. 그래서 좀 더 좋은 사람이 대통령되는 것 보고 죽어야 내 영감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지 않겠어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만 가능한 슬프고도 애달프고 답답하고도 암담한 사랑 이야기가 2018년 7월 2일 이제 끝났다.

김희숙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ㅡ From 후배 김형민PD

고 장준하 선생 부인 김희숙씨 별세…옥중 출마 땐 대신 유세도
(경향신문 / 박주연 기자 / 2018-07-02)

박정희 정권 시절 유신 반대투쟁에 앞장서다 의문사한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씨가 2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192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장준하 선생이 정주 신안소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할 때 사제지간으로 만나 17살 때인 1943년 장준하 선생과 결혼했다.

결혼 일주일 만에 장준하 선생이 일본군에 징집당해 중국으로 끌려가면서 소식이 끊겼지만, 군을 탈출한 장 선생이 충칭에 있는 광복군 본대에 합류한 후 해방을 맞아 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귀국하면서 1946년 다시 만났다.

고인은 장 선생이 종합월간지 ‘사상계’를 발행할 당시 편집과 교정을 도우며 3남 2녀를 키웠다. 1967년 6월 제7대 총선 때는 옥중 출마한 장 선생을 대신해 유세연설을 해 압도적인 표차로 장준하 선생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도 했다.

1975년 장준하 선생이 의문사한 후 정부의 혹독한 감시와 억압 속에 삯바늘질 등을 하며 어렵게 생계를 이어갔다. 감시를 피해 누군가 담장 너머로 넣어준 쌀과 김치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했다.

장준하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평생을 어렵게 산 고인은 2001년 서울시와 국가보훈처의 배려로 국가유공자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해 독립유공자 연금을 받아 생활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2016년 1월 구순잔치에서 “올바른 역사정립과 민주확립, 평화통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며 자필 편지를 낭독했었다.

고인은 장준하 선생의 유해가 안장된 경기 파주시 장준하공원 묘지에 합장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 8시. (02)2072-2091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022305005&code=100402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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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15만 北주민 향해 “함께 미래로 가자” 역... (1) 임두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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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이코노미스트, “문재인 한반도 구상의 큰 그림은 ... 英 이코노미...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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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들 "김정은, 말만 번지르르…북한 요구 들... VOA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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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 봐서 아는데..." 윤서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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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文의 접북 개업빨은 끝났다" 손병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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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의원 “남북정상회담에 매우 화가 나…대북... VOA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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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지금은 北과 평화가 아닌 전쟁을 해야할 때" CNN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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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기자가 트윗으로 쓴 글 종북 또라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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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는 남북정상회담? 바로밑에석두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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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인간쓰레기 집단 (2) 꺾은 붓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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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찬바람 부는 날엔 그립다... (2) 그리워 하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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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정체를 들어낸 문제인 재앙의 끝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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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이... 딸은 미국유학을 보냈군요. 림종석동무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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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한 하는 짓이 좆나 꼴불견인 이유 김정은후장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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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차범근 전 감독... 적폐리스트 올라... 적폐리스트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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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 방북 北요청설 ‘靑거짓말 논란’ 비화하나 구라왕문제인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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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전라도 평가 신안염전노예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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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처먹은 감정은 평양냉면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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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제대로 팔아먹고 온 문제인 사형감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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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서울을 답방한다면(픽션)? (2) 꺾은 붓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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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뉴스 보고 친구들 단톡방에서 나온 실시간 불만 (1) 아이엠피터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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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남북정상회담을 덮으려고 퓨마 풀어놓고... (1) 웃기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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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웅 문징가♥️ ♥️감...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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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장관들, 업무추진비로 단란주점 갔다" 착한적폐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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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신부 감동 인터뷰♥️ (2) 감동~~~~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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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부인게게 간절히, 아니 뜨거운 눈물로 호소합니... (1) 꺽은 붓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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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은을 표현해 봤다 예술이야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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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한테도 밀리는 문재앙 ㅋㅋ 쇼가 안먹혀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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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의 추억 (1) 정운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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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존나 웃기네 ㅋㅋㅋ 쇼가 먼저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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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아기 절라베이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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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셀의 현상학을 공부중 거안사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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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상불유시(賞不逾時) (1) 이정랑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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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광풍과 정권… ④ 국토부의 공급만능론이 틀렸... (3) 임두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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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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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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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은은 소아성애자 (1) 통일전선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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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문재인 드디어 평양 입성 (2) 빨갱이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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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 평화의 길이다 (3) 권종상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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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양 땅에 발을 딛는 이들이여! (2) 꺾은 붓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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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디졌어! 댓글지시🔴육성파일 공개🔴 (1) 댓통기록관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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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당시 북한군의 전라도인 학살 및 전라도의 친... (1) 역사의 진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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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 유난히 친일파가 많았던 이유가 뭔가요? 그것이알고싶...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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