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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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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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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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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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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소동, 그리고 방해자로서의 일본
  번호 81357  글쓴이 권종상  조회 687  누리 15 (5,20, 1:0:4)  등록일 2018-10-6 12:46 대문 0

욱일기 소동, 그리고 방해자로서의 일본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8-10-06)


이명박에게 징역 15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렇게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나왔습니다. 법적으로 명확하게. 우선 자신의 회사가 자신의 것이란 걸 확인받게 된 이명박 씨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바입니다. 지금부터는 굳이 다스가 형님 거라고 하지 않아도 된 것이니 재산을 지키신 것 아니겠습니까? 돈에 대해서는 너무나 철저하셨던, 그래서 결국 이렇게 스스로 어려운 과정을 거쳐 재산 확인을 받으셨어야 할 이 분에게 연민의 정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만.

그가 대답을 하지 않으니 대답을 받아낸 것입니다. “다스는 누구 것인가?”라는 질문에 맞춰져 답이 나왔는데, 아무튼 이 때문에 뜨끔 할 분들이 여럿 계시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내 동창 재용이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아마 답은 비슷하게 나왔다고 봅니다. 아무튼 몇몇 재판들이 결론을 얻었고, 지금부터 사법부가 편파적이며 믿을 수 없다는 비명을 자유한국당조차 지르게 될 형편이 될 겁니다만, 아무튼 이명박은 완전히 대법원까지 갈 것인가, 혹은 중간에 항소포기를 해서 사면을 노리거나 하는 식으로 행보를 가져갈까요? 하지만 그에겐 들어야 할 답들이 너무 많습니다.

4대강의 죽음에 대해서, 천안함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서… 우리는 그에게 물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답이 나올 때마다 그에게 형량을 올려 안겨 드려야 할 형편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그에게 꼭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는 당시 후쿠다 일본 총리에게 “지곤조기”라고 말한 걸까요?

아, 아마 오래 전 일이라 잊어버리신 분들이 계시겠군요. 아니면 처음부터 이 문제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았던 분들도 있으실 터이고. 독도 문제에 대해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던 장면. 이제 기억나시지요? 그에겐 우리 영토도 수익모델이 됐던 걸까요? 물론 그렇게까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이때의 실수를 만회해야만 한다는 것처럼 그는 임기 말에 독도에 굳이 헬기를 타고 나타남으로써 시끄러운 외교 문제를 만들었지요. 우리가 조용히 실효지배만 하고 있으면 될 것을. 아니, 어쩌면 이것조차도 일본에 빌미를 제공해 일본 국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 들고나오도록 한 고도의 배려였을까요? 우린 아직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답을 들어야 하는 거죠.

일본이 제주도 관함식에 오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아마 이명박근혜 시대였다면, 우리는 저들이 나치 깃발이나 다름없는 욱일기를 달고 제주항에 입항하는 치욕스런 꼴을 봐야만 했겠지요. 이번에도 저들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킬 당시 그들의 군함과 항모가 진주만을 기습했던 때를 생각하며 의기양양한 분위기로 우리 항구로 들어왔겠지요. 그 꼴을 안 보게 된 것은 참 다행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아직도 침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 이후 일본의 침략이 가장 거셌던 전장은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었습니다. 지금 트럼프가 북한과의 협상 과정에 있어서 철저히 일본을 배제시키고 있는 것은 그 역시 부동산업으로 재산을 축적하고 있던 시기의 기억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설이 정설처럼 인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니가 CBS를 인수했을 때 미국의 충격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지요. 참 이상한 일이지만, 일본은 지금 미중무역분쟁에서 가장 큰 수혜자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일본 기업들이 미국의 방산업체까지 인수하는 판입니다. 오래전 일본과의 부동산 인수전에서 밀려 번번이 실패한 경험이 있는 트럼프는 자연스럽게 반일주의자가 됐고, 그때의 감정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지난번 아베와 골프를 칠 때, 벙커에 빠지는 아베를 본체만체 한 것은 트럼프의 일본에 대한 감정을 그대로 내 보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일본은 계속 침략을 꿈꾸고 있고, 열심히 그 발판을 다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본에 최대 위협이 되고 있는 국가는 북한이지요. 북한이 가지고 있는 중거리 미사일 전력이 겨누고 있는 곳은 일본, 특히 오키나와의 미군기지 등 미군 기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겨누고 있는 데다가 유사시에 일본의 영토 전역 어디든지 그들이 가진 미사일로 때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핵 공격능력까지 갖췄으니 과거 한반도에 죄를 많이 짓고 아직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은 나라가 발 뻗고 자긴 힘들겠지요. 그러니 트럼프에게 ICBM 협상시에 일본의 문제까지도 다뤄달라 했지만 트럼프는 요즘 시쳇말로 생깠지요.

그런데, 일본에겐 엄청난 무기가 있습니다. 돈이지요. 문제는 이 돈을 로비자금으로 엄청 써 왔다는 겁니다. 트럼프가 지금처럼 일본에 대해 냉랭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대선 동안에 일본이 그에게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것도 포함돼 있습니다. 일본이 당시 힐러리 클린턴에게 올인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그래서 이를 만회하고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아베가 부랴부랴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날아갔지만 냉랭한 분위기였다고 하지요.

그런데 이 말을 다시 생각하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일본으로부터 적극적 지원을 받았다는 건 그 당의 인사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일본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딸 캐롤라인이 일본 대사로 임명됐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을 겁니다. 일본은 엄청 그녀를 반겼지요. 오바마 정권의 아시아 전략이란 것이 사실은 전무했다는 것, 중요한 역할을 일본에 맡기고 있었다는 것들이 상징적으로 드러난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일본이 미국에 대해, 즉 민주당 정권에 대해 신경 쓰고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 북미관계 개선 움직임을 둘러싸고 미국 민주당 쪽에서 방해하고 있는 배경엔 일본의 로비가 강하게 작용한다고 봐야 합니다. 심지어는 백악관 내에도 일본의 영향 아래 놓여 있는 인사들이 있다는 정황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예가 볼턴이지요. 그가 왜 괜히 트럼프의 의중과는 상관없이 “중거리 미사일까지 모든 위협을 없애야 한다”는 등의 헛소리를 하고 있겠습니까. ICBM만 갖고 이야기해도 쉽지 않을 문제에 이렇게 재뿌리기 하고 있는 것은 결국 그가 일본의 간자임을 드러내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미스터 션샤인’ 2회에서 총격을 받고 죽는 친일 미국인 로건 테일러, 혹은 전명운, 장인환 의사가 저격한 대한제국 외교 고문이었던 미국인 스티븐스를 생각하면 비슷한 이미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연이긴 하지만, 제가 미국에 처음 온 날이 1990년 3월 23일, 그리고 스티븐스가 저격당한 날이 1908년 3월 23일이었습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도 미국에 제대로 우리의 뜻을 전달하는 프로페셔널한 로비 집단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국제 외교의 험난한 무대 한 가운데에서 대통령이 고군분투하는 상황이라면, 우리에겐 더더욱 그 로비가 중요해집니다. 지금껏 이만큼 우리가 한반도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가 주체가 돼 엮어나가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일본은 더욱 우리를 방해하기 위해 날을 세우고 있을 것이며, 과거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이 그들에게 얼마나 좋았나를 곱씹고 있을 겁니다. 더 나아가 오래전 우리 땅이 그들의 식민지였던 때를 반추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그렇기에 우리는 아직 다 청산하지 못한 친일의 역사를 지금이라도 완전히 찾아 내 청산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일본이 우리를 바라보며 깔보거나 혹은 잘못 생각할 빌미 따위는 주어서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철저한 친일 청산의 길을 가야만 우리가 일본에게 보다 떳떳해집니다. 저들이 감히 나치의 하켄크로이츠 깃발과 같은 전범의 상징 깃발을 들고 우리 땅에 다시 들어올 생각을 하는 것은, 아마 우리의 친일청산이 완전하게 이뤄지지 못 했기 때문이고, 그래서 저들이 우리를 우습게 보기 때문일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친일매국의 잔재는 분명히 청산돼야 합니다.

시애틀에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8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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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태화산  IP 121.133.179.x    작성일 2018년10월6일 15시28분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일본을 어떻게 처치 처리 처분 처단해야 할지,
더우기 이런 난문제를 우리 자손대까지 물려줘야 하는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때문에 적어도 북한과 연합정도는 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왜구들이 우리를 절대로 하대하거나 조롱하지 못할 겁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2/5]   대전 배꼽다방 鄭마당  IP 211.207.136.x    작성일 2018년10월6일 20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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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욱일기 깃발을 걸어놓고..... “내가 日本軍 장교 출신이라는 거, 절대로 Shut up mouth !!”
www.joysf.com/files/attach/images/2705510/2767762/5.jpg

“조선인은 두들겨 패야 사람돼...”
news.zum.com/articles/464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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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IP 68.196.84.x    작성일 2018년10월6일 22시26분      
좌좀들의 24가지 특징

1. 대부분 가난하다. 자기가 가난한건 절대 자신이나
부모 책임이 아니며 100% 사회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2. 그러나 자기보다 더 가난한 놈들은 게을러서 그런거다

3. 언제나 친일신문 언론플레이 라며 조중동을욕한다
하지만 눈뜨고 제일먼저 보는건 조중동이다.

4. 부자들은 전부 다 친일파 후손이라고 욕한다.
지네 할아버지는 독립운동 한 줄 안다

5. 우연히 할머니한테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직업이
일본인 거주지역에 서 똥 푸는 일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6. 대부분 삼류대학 출신이다,라고 말하면 흥분해서 "일류,
삼류의 기준 이 뭐냐"고 반문한다.그게 바로 삼류대학
출신이라는 증거다

7. 극소수는 외국 학위 취득이라는 '패자부활전'을 통과했지만
국내에서는 시드 배정을 못 받아 일류대에 대한 더 깊은 원한을
갖는다

8. 그들은 성공회대, 한신대 등의 삼류대에서 교수짓 하면서 신문에
'한나라당 뻑큐칼럼'을 500번 쓴후에, 열우 당 의원집에 갈비세트
150번 보내고, 마누라가 설거지 빨래 애보기 각각 620번 해주고 나
면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다(대표적으로 김재홍)

9. 재벌을 욕하기위해 노동자를 위하는척 하지만, 내 일자리를
비정규직과 job sharing할 생각은 커녕 단돈 만원도 양보못한다

10. 그런 요구를 비정규직이 하면, 수구세력의 음모라고 몰아부친다

11. 파업은 자신의 정당한 권리라고 말하지만, 전철운행이 중단되면
누구보다 거칠게 욕한다

12. 입만 열면 강남부자들 부동산 투기를 욕한다. 하지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대해 어떻게생각하냐 물어보면 끈었던 담배를 권한다.

13. 전라도가 많다 그러나 자기는 전라도가 아니라 서울 토박이라고
말한다. 부모 고향을 물으면 묵비권을 행사한다

14. 전라도에게 6.15공동행사때 미사일발사에대해 얘기를꺼내면
갑자기 서울말을쓴다

15. 새누리당은 미국의 노예라고 말한다 그러나 참여정부가 한
대미자주적인 일 하나만 말해달라고 하면 깊은 생각에 잠긴다

16. 대북지원은 미래를위한 현명한 투자라 적극 주장한다
하지만 8년동안 우리나라의 국익과 북한과 관계의 발전에대해
물으면 침묵과함께 묵비권을 행사한다

17. <수용소발언><이라크파병><한미FTA>등을 예로들면 갑자기
부드러워지면서 소주나 한잔 하러 가자고 한다

18. 미군철수를 주장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위해 군복무가
5년으로 늘 어나고 국방예산을 위해 세금을 올리는건 피를토한다

19. 입만 열면 미국을 욕한다 심지어 조기유학보내는 딸내미
비자 받기위해 미국 대사관 앞에 줄 서있는 와중에도 멈추지
않는다

20. 박정희를 다카기 마사오라 부른다. 김대중을 도요타 다이쥬라 부
르면 갑자기 도요타 렉서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21. 박정희는 여자가수들 불러 따먹은 놈이라고 욕한다 김대중이
혼외정사로 낳은 딸을 버린 사실을 얘기하면 영웅호색이라고 주장한다

22. 새누리는 친일파딸이 대표인 친일정당이라고 말한다.
신기남 이미경 정동영 김희선등 기라성같은 친일후손이 있는
열우당은 뭐냐고 물으면 자는척한다

23. 자는척 하는걸 깨워서 끝까지 캐물으면, 비굴하게 웃으며
다 알면서 왜 이러냐고, 선수끼리 이러지 말자며 윙크한다


24. <평등>이란 '나보다 잘난놈이 내 수준으로 떨어지는것'이다
<자유>란 '나보다 못난 놈을 짓밟을수 있는 권리'이다
<보수>란 '다른 사람이 나보다 행복해 지는 것'이다
<진보>란 '다른 사람보다 내가 행복해 지는것'이다
[4/5]     IP 68.196.84.x    작성일 2018년10월6일 22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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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IP 68.196.84.x    작성일 2018년10월15일 21시49분      
얾..졔가 미큑에 이씔때여써요..
그당시..엘뤠이 달졌ㅅ에서 선발뤄 등판할뛔..인데..
고쥘젹인..휌슷투뤼잉~ 부상으로..경기뤌 쉬고 있었거든요..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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