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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급변침 직전 상황의 재구성
  번호 11180  글쓴이 카오스  조회 4131  누리 10 (55,65, 12:1:14)  등록일 2014-10-29 20:29 대문 10 [세월호] 


세월호 급변침 직전 상황의 재구성

(WWW.SURPRISE.OR.KR / 카오스 / 2014-10-30)



상황

2014-4-16 아침에 세월호 항해의 바톤을 넘겨받은 3항사 박한결(26)은 주의가 요구되는 맹골수도를 수동 조타로 능숙하게 빠져 나오는 순간, 전방 항로에서 이상한 물체를 탐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배의 속도를 감속하면서 그 물체를 예의 주시하게 됩니다.

 

근거1 : 3항사의 610일 법정 진술, (급변침 직전에) ‘반대편에서 배 한 척이 올라왔다.’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

근거2 : 이때까지 세월호의 레이더 항적을 살펴보면 세월호는 어떠한 상태에서나 항행속도를 한꺼번에 2노트 이상을 감속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맹골수도를 빠져 나오고 나서 3항사는 배의 속도를 감속하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8분 14초 동안에 2.6노트의 속도를 감속하면서 급변침을 맞게 됩니다.

세월호가 그날 항해 도중에 위험하다고 볼 수 있는 구간이 있었음에도 속도를 줄이거나 한 경우는 결코 없었는데, 급변침 직전에 속도를 줄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1) 사고 당일 78분경 항해 중에 홀리페어리호를 스쳐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세월호가 마주오던 홀리페어리호의 도메인워치 안에 들어가게 되어버렸는데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당시 20.9노트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꿋꿋이 항행하고 있었습니다.

홀리페어리호 조우

도메인워치를 켜고 항해하다가 다른 선박이 그 도메인워치 원 안에 들어오게 되면 즉, 그만큼 두 선박이 인접해져서 위험하게 될 때 경보가 발생합니다. 저 순간 홀리페어리호에 적색경보가 떴습니다.

 

2) 이후 세월호도 도메인워치를 켜고 항해하는데 서거차도 VTS 기지국 직전에서 또 다른 선박인 선전(SUNJUNE)호와 마주치게 됩니다.

이때 두 선박의 도메인워치가 서로 겹쳐지지만 세월호는 이때도 속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3) 이어서 울돌목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조류가 세다는 맹골수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도 세월호는 결코 속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출발 시간이 늦어져서 제주항까지 바쁘게 항해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그 맹골수도 안에서 또 다른 선박인 삼영호와 교차하면서 두 선박의 도메인워치가 겹쳐지는데도 세월호는 역시나 항해 속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맹골수도 통과

 

4) 그랬는데 맹골수도를 빠져 나와 병풍도를 앞두고 웬일인지 세월호의 속도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8:42:12에서부터 문제의 J자 급변침 직전인 8:50:06까지 754초 동안에 19.1노트에서 17.1노트로 2노트(시속 3.7km 해당)가 감속되면서(4~5km 정도 항행) 사고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세월호 속도 감속

그 구간을 더 세분하여 살펴보면 8:42:12에서 8:48:06까지 554초 동안에 19.1노트에서 18.0노트로 1.1노트의 속도가 줄어들었으며, 8:48:06에서 급변침 직전인 8:50:06까지에는 보다 짧은 시간 2분 동안에 18노트에서 17.1노트로 0.9노트가 줄어듭니다.

, 처음 1.1노트의 속도가 감속되는 데는 754초 중에서 75%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그 다음 0.9노트의 속도가 감속되는 데는 그보다 훨씬 짧은 25%의 시간만 소요되어 갈수록 뭔가가 급박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음을 유추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급변침이 이뤄지는 8:50:26까지 20초 동안에 17.1노트에서 16.5노트로 0.6노트나 급격한 감속이 더 일어납니다.

이후 급격한 우회전이 되면서 더 급격한 감속을 보이는데, 이는 세월호가 좌측으로 기울어져 회전하면서 수면과의 마찰로 인하여 관성력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었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결론:

항해 속도를 감속시키고 있는 그 급박한 상황이란 3항사의 말처럼 반대편에서 배 한 척이 올라왔다.’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고가 나기 이전의 세월호 항행 과정에서 살펴봤듯이 홀리페어리호처럼 상대 선박의 도메인워치 안에 완전히 들어서거나 또는 물살이 센 맹골수도를 통과할 때나, 선전호나 삼영호처럼 도메인워치가 서로 겹치면서 항행을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꿋꿋이, 또 속도를 감속하거나 하지 않고 거침없이 내달려왔던 세월호였는데, 이번에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마주했던 것처럼 충분히 식별이 가능한 선박이 아니라, 잘 식별이 되지 않고 뭔가가 괴상한 물체여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속도까지 줄이면서 대비를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 부지불식간에 갑자기 일어난 사고가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대비하던 중에 괴물체의 식별이 모호해서 일어난 사고였다라고 그때의 긴박했던 상황을 유추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5·)씨 변호사는 지난 6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고 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올라왔다.”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그 괴물체와 조우하고 나서 세월호는 획 돌아가 전복되었다고 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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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강추  IP 123.141.217.x    작성일 2014년10월29일 21시10분      
대문으로 추천합니다!
[2/8]   카오스  IP 111.13.2.x    작성일 2014년10월29일 21시13분      
세월호 급변침 각도에 대해서는 많이 다룬 것 같으나 사고 이전의 급박했던 상황을 다룬 것은 제가 못 본 것 같아서 재구성을 해 봤습니다.
세월호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J자 커브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만 별 것은 아닙니다.
그 외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은 제 능력 밖이라서요.

그림 파일을 보통으로 하니 표시된 항해 속도 수치를 판독하기가 곤란할 것 같아서 키웠습니다.
불편하다면 다시 보통 크기로 수정하겠습니다.
[3/8]   시지프스  IP 203.255.190.x    작성일 2014년10월30일 09시58분      
3등 항해사의 증언 '반대편에서 배한척이 올라왔다'
앞쪽이라 안하고 반대편이라고 말했으니 왼쪽을 말하나 봅니다. 큰선박들은 우측 통행하고 있었으니까요.

배를 본 것은 눈으로 보았단 이야기가 아니라 레이더 화면를 통해서 보았단 이야기로 보입니다.
눈으로 보았으면 좀더 구체적으로 크기 같은 것들을 이야기 했겠지요.
레이더에 나타날수 있는것? 잠수함의 잠망경같은 것들이 삐죽삐죽 수면위로 올라와 세월호의 X-band 레이더에 잡혔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으니 레이더에 잘 잡혔을수 있습니다.
[4/8]   카오스  IP 111.13.2.x    작성일 2014년10월30일 20시00분      
시지프스님,
예, 처음 발견했을 때 떨어진 거리를 유추해 보면 레이더를 통해 인지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을 왼쪽으로 보셨는데, (대략 11시 방향에서 15~20 각도 접근?)
우변침하는 세월호의 선저를 좌측 방향에서 밀게(약한 충격) 되면, 역학 상 세월호는 좌측으로 넘어지겠습니다. 결과는 이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괴물체도 세월호와 조우한 후 대략 35~40도 정도 우측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보통 항해시 반대편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항해하시는 분들의 설명을 듣고 싶네요.
각 계에서 사용하는 말에 대한 뉘앙스가 약간씩 차이가 나더라고요. 단어에 대한 문화적 약간의 차이 말입니다.

J자 항적도에서 보면 세월호가 그때 급격하게 우측으로 획 돌게 되는데, 그와 관련하여 유추를 해보면 괴물체가 세월호의 선저 앞을 밀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동시에 괴물체도 회전이 걸리면서 세월호 밑(하얗게 표시된 부분)을 접촉하고 우측으로 돌고...
[5/8]   카오스  IP 111.13.2.x    작성일 2014년10월30일 20시09분      
지나다님,
다음 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세 번까지 실수하겠습니까?
[6/8]   카오스  IP 111.13.2.x    작성일 2014년10월30일 20시38분      
괴물체와의 조우 방향을 엊그제만 하더라도 세월호 1시 쪽 방향으로 생각했었는데,
11시 쪽 방향으로 설정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그려집니다만...

또는,
[7/8]   카오스  IP 111.13.2.x    작성일 2014년10월31일 18시59분      
'아무개'님이 작성한 글에서 복원되기 전 항적도를 살펴보니까 괴물체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도 우변침이 있었습니다. 항적도에 나타난 시각으로는 8시 45분경으로 이 항적도가 레이더 영상과 시간이 맞다면 이미 전방을 주시하면서 속도를 줄이고 있는 상태에서 우변침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6406&table=surprise_13&mode=search&field=title&s_que=항적도
[8/8]   카오스  IP 111.13.2.x    작성일 2014년10월31일 19시17분      
확대한 그림으로 각도를 측정해보니 A지점에서 4.8도, B지점에서 3도 정도의 우변침이 이뤄졌는데 통상적인 변침 구간이었는지 아니면 괴물체를 피하기 위한 회피 동작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속도를 줄이면서 우변침을 했습니다.
특히 A지점에서는 눈에 띄게 조금 큰 각도로 변침을 했는데 이후 약간의 좌변침도 이뤄져 지그재그 운항이 되었으리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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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론 “서열화 해소”… 조희연·조국·김진표 자녀... (2) 개혁좋아하네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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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깨끗한 척하며 더러운 민낯 보여줘” (1) 표리부동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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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죽어도 미국을 못 따라가는 분야가 있다? (2) 윤석준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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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빈대 몇 마리 잡자고 초가삼간을 홀딱 태워 버렸... (2) 이준구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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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 출석 요구 ‘야당’ 여당 몫 국회 ‘운... (1) 아이엠피터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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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의 한 (1) 박형국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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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文, 파벌주의·우상숭배의 중심" (2) 뉴욕타임즈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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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좋아하는 사람들이 18대 대선 지지율 1위에게 ... (2) 마파람짱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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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짱 그 병증세는 간경화여 강경화 알간? (1) 마파람짱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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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핵폭탄] 엄청난 충격발언 !! (1) 펌글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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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한국당과 합당하시요 (1) 마파람짱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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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의 전철을 밟고 있는 문재인대통령 (1) 마파람짱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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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6군데중에 상향2개 적정2개 하향2개 넣겠다는데 마파람짱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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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같은 금수저를 놓쳐선 안되지 (1) 마파람짱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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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중 잇단 부상…“안전사고 쉬쉬” (1) 세월호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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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도 울고가는 문제인의 전라도 지지율 (2) 달빛공화국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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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후보 실명 가사판결문 제공은 명백한 불법행위 (2) NewBC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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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2) 누가복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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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가 걱정이다 (1) 한미관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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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 면한 안경환 아들, '학종'으로 서울대 합격 (2) 착한적폐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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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혹시 개수작이 있는것은 아닌가 ? (1) 노동자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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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민주주의와 실질적 민주주의?-재1편 (1) 병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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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받았잖아 - 사랑해 (1) zz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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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조작 무기로 가뭄 유발 (2) 기상조작무기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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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을 지켜야지 머해? (2) 4호 전차 H형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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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문정인, 자녀 국적포기에도 靑·내각 입성 새로운적폐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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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정유라는 무슨 잘못을 한거냐? (1) 안경환아들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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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까지 검증 책임론… 검찰개혁 출발 前부터 ‘삐걱... (1) 한심해서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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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활성화 방안 (1) 병파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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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다'가 개돼지들에게 미친 부작용 부작용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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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동영상▲“문재인 아주 나쁜놈 깡패같은놈들” (1) 자유깡패당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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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청산, 5.18 왜곡도 조사해야 한다. (6) 518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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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육' 표방 김상곤 세 딸은 대치동 학원가 중심에... (2) 내로남불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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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는 적폐지만 안경환 아들은 봐주자고? (1) 휼륭한이니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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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이 정권에 영향받는건 조선일보 책임이야 (1) 그냥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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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노동가치, 병사 1인당 최소 3천만원 지원해야 (2) 아이엠피터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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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 종북단체, 김정은에 6.15 충성맹세 (2) 적폐빨갱이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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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때 '퇴학처분' 안경환 후보자 아들 서울대 수시... (1) 적폐가먼저다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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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된 '교육부장관 후보 김상곤의 성명' 정치교수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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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후보 여자 몰래 혼인신고 (1) 적폐돌파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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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야당의 반대를 돌파하는 방법 (3) 프레시안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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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하라 (2) 박해전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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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환 인터뷰, “문재인 정부는 상위 10% 기득권 대... (2) 시애틀의바보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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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억류' 웜비어 식물인간으로 미국으로 돌아와 (1) 시애틀빨갱이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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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사실상 국제사회에서 고립 외교문재앙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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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 "아들 퇴학 처분 철회 위해 ... (1) 중앙일보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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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사드를 보유하고 운용하는 방안도 (2) 시골길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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