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
  번호 114837  글쓴이 향암  조회 304  누리 5 (0,5, 0:0:1)  등록일 2019-6-24 11:26 대문 0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
대한민국 최초 중공 시장 (No Frost Type) 냉장고 수출실화

(WWW.SURPRISE.OR.KR / 향암 / 2019-06-24)


책 소개

서기 1985년부터 1989년까지 홍콩주재원 시절을 중심으로 전개시킨 생생한 수출현장과 주인공의 인생이야기이다.

당시 한국 상상전자(SSEC)가 경쟁사인 금강전자(GGEC)에 앞서 대한민국 최초로 중공시장에 냉장고 수출을 성공시킨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나이의 직무완수 과정과 인생변화 역정을 담은 소설이다.

추천의 글

사람마다 한 시대가 있을 수 있는 것이 인생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시대 속에 수많은 사람이 만나고 헤어진다. 그러니 만나고 헤어지는 일은 무척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런데 헤어지면 그리워하고 만나면 반가운 것이 자연스런 인간관계일 것이다. 그런 인연 가운데 향암香庵은 내 인생에 있어서 반가운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국내 굴지의 가전회사에서 나 역시 모든 열정과 청춘을 쏟았지만, 그때 그 시절에 누구보다 대단한 노력을 발휘했던 후배의 한 사람으로서 여전히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여기는데,오래 전부터 지난 세월의 경험을 후배나 젊은이들에게 전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을 말 해오던 터라 이제 [캘리포니아 냉장고]라는 해외시장개척실화소설 출판하고자 한다는 말을 듣고 다시 지난 시간들을 되새기며 우리나라 산업역군과 수출역군들이 수십 년간 공을 들인 대중국 및 해외시장 개척실태가 변모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비록 소설책이지만 가볍게 읽으면서 그때 그 시절의 지혜와 땀을 느끼고 맛볼 수 있다면 이것도 애국이고 보람이라고 여기며 기꺼이 출판을 추천하고자 한다.

2018.8.22.

소설 구상을 들으면서 출판을 추천한 소설 속의 이조선 냉기사업본부장

필자 향암(香庵)은 서른 세 살이던 1985년 3월 1일부터 삼성전자 주재원으로 홍콩에 부임하여 청춘을 바쳐 죽의 장막 중공 수출시장을 최초로 뚫었다. 이후 홍콩에 창업하여 지속해서 오로지 Made in Korea 한국 중소기업의 신제품 최초 수출만을 실행하며 수출 애국의 초심으로 살아왔다. 지금은 독학으로 터득한 자가출판 재능으로 고국에서 자가출판 봉사를 한다. 자전적 실화소설 “캘리포니아 냉장고”를 15편에 나누어 연재합니다 - 편집자 주

<차례>
1. 시도
2. 설정
3. 성사
4. 품질보증
5. 반복
6. 실망
7. 반전
8. California Refrigerator 加利福尼亚 电冰箱
9. 프로젝트의 시대로
10. ROYAL FAMILY
11. 거래선 압박
12. 100명이 들어가는 [한정식 용지회관]에서
13. 해남도
14. 완치불가
15. Good-Bye SSEC

1. 시도

때는 1985년 5월 초, 월요일 아침, 9시에 근무시작 하자마자 약속도 없이 찾아와 누군가가 노보특(Robert; 한국의 성씨가 김씨, 이씨, 박씨가 흔해서 미스터 김-이-박이라고 부를 때 같은 사무실에서도 이름을 정확히 모른다면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를 수 있고, 만나는 바이어들에게 이름이 잘 기억되도록 부임하는 비행기 안에서 스스로 부드러운 느낌의 영어이름을 하나 지은 것이다.) 대리를 찾는다며 리셉션 여직원이 알려줘 바로 상담실에 모시게 하고 회사 Catalog와 냉장고 SR-198 Leaflet을 준비하였다.

그런데 서울 본사에서 전화가 걸려와 해외본부장 회의에 참석했다 나온 본사 가전수출부 정장한 부장이 “나는 본부장 회의에 들어가 신나게 또 깨졌는데 홍콩에서는 대책도 없으니 미칠 노릇이었다”며 자기는 이토록 당하고 있는데, “홍콩에서는 뭘 하고 있느냐!”며 또 콩 볶듯 볶아 대는 것이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그래도 작년까지 홍콩에 수출하지 못했던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새로운 제품들을 비록 OEM BRAND이지만 홍콩시장에 최초 수출했고 바이어도 늘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막 홍콩에 발령받고 나와 아직 중공(한중국교수립일 1992년 8월 2일 이전에는 현재와 같이 ‘중국’이라 호칭하지 않고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중공’이라 호칭했으며 출장도 사전에 대한민국 정부기관의 특별허가를 받고 갈 수 있었고 한국제품의 수출은 사실상 원산지 표시 없는 비공식 교역이었음)시장 개척이 더딘 것은 외교관계가 없는 탓으로 본사에서도 이해 바랍니다. 중공과 외교관계가 없는 한국에서는 어느 회사도 중공에 OEM 브랜드 미제로 둔갑한 칼러TV를 제외하고 아직 냉장고 수출을 못하고 있는데 왜 외교관계가 있는 일본이 수출했다는 (일본의 Toshiba사가 직냉식 소형 냉장고 완제품을 조금씩 중공에 수출 중)정보를 가지고 ‘중공은 냉장고를 수입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수출 못하느냐고 몰아세우는 것입니까?”라고 진지하게 말씀드렸다.

그러자 “여기 본사는 초주검 상태인데 안 보인다고 거기에서 말대꾸할 것이냐?”고 다그치기에 “지금 손님이 상담실에 기다리고 계셔서 업무보고는 나중에 지휘계통으로 별도 보고할 것이니 제발 비싼 국제전화요금 드는 이런 전화는 재고해주세요.”라고 부탁하며 이만 전화를 끊겠다고 말씀드렸다.

사실 가전수출부 정 부장으로서는 해외본부에 발령받고 처음 맡은 부서이고 담당 분야 실적이 좋거나 전망이 밝아야 하는데 뭐라고 말도 할 수 없는 중공시장향 주요수출목표가 가전제품인 냉장고이다 보니 회의 때마다 곤혹스럽고 더구나 해외본부장과 관리부장도 그리고 홍콩지점장도 모두 함께 오랜 세월 한 부서에서 일했던 인연들이라 서로들 체면이 말이 아닌 셈이므로 속도 상하고 화도 날 상황일 것이다.

더구나 1984년말 노보특 대리가 미국 출장에서 귀국하자마자 1985년 1월에 홍콩지점 지원 출장 시 당시 새로 부임한 정 부장과 동반 출장나와 JACKSON과의 상담장면과 GME라는 OEM BRAND 수주 계약을 척척 해내는 것을 목격하고 기대를 걸고 있었기에 그렇게라도 다그쳐서 자극도 주고 반작용을 노릴 수 있었을 것이다.

어느새 25분이나 시간이 흘렀다. 자칫 상담실에 손님 와 계신 것을 깜박 잊을 뻔했다. 상담실에 들어서니 기다리던 손님이 세 분이나 되었고 빙긋이 웃으며 많이 기다리게 했다는 것에 대하여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었다. 서로 명함을 나누었다. 말쑥한 신사는 미스터 장 MR.ZHANG, 뚱뚱해 보이는 신사는 미스터 챠우 MR.CHOW 그리고 잘생긴 청년은 미스터 프랭키 MR. FRANKY이었다.

약속도 없이 왔지만, 1973년에 완공되었다는 홍콩섬 바닷가에 마치 단추처럼 동그란 유리창으로 건물 전체 외벽을 채운 특이한 건축공법으로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Connaught센터 13층까지 스스로 찾아온 것을 짐작한다면 상대는 이미 정확히 상상전자의 홍콩지점 냉장고 수출 담당자가 노보특 대리라는 것을 알고 온 거라고 여기면서 느낌으로는 바로 이 손님들이야말로 거상(巨商)같아 보였다.


 
그러나, 찾아온 근거를 찾아내어 주문으로 만들어야 했다. 기다리던 손님들은 손목시계를 들여다보면서 다음 약속이 있어 부득이 오늘은 자리를 지금 떠나야 하겠다고 말하고 일어서기에 노보특 대리가 질문을 하나 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Can you open an L/C”

세 사람 중에서 가장 말쑥한 신사 차림의 MR. ZHANG이 영어로 답을 했다.

“What is your meaning of L/C? How much amount? I just signed an L/C application to Korea POSCO for 7.5 million US dollars. Is it alright?”

그리고는 나가면서 그들 중 가장 몸집이 큰 MR. CHOW가 “시간 있으면 한번 찾아오라”는 듯 명함을 흔들어 주소를 가리키고 돌아갔다. 첫 만남에서 ‘인사차 왔노라’며 명함만 건네고 간 그들이었다. 앉아있으면 뭘 하나? 찾아가서라도 만나야 하겠다고 결심했다.

항상 본사에서 근무할 때는 매일같이 수출 선적되는 선적 통지를 하기 위해 TELEX DRAFT를 작성했던 노보특 대리가 홍콩지점에 발령받고 나와서는 아직은 홍콩시장 OEM거래만 L/C를 받았고 회사가 갈망하는 중공향 냉장고 수출은 아직 한 번도 L/C를 받아보지 못해서 매일 상담을 하여도 가장 궁금한 것이 L/C를 열 수 있는 상대인가를 판단하는 것이었다.

1985년 5월, 당시 회사 분위기는 중공수출용 신용장 받은 것 없으면 한국 땅에 발 디딜 생각도 말고 가족도 볼 생각 말라며 그대로 몇 걸음 더 걸어가면 천연 미항(美港)인 홍콩(Hong Kong 香港) 바다가 기다릴 것이니 그대로 걸어 들어가 나오지도 말라던 시절이었다. 요즘 같으면 어불성설의 언어폭력 시대이었다.

홍콩지점장은 ‘일 잘한다고 홍콩에 함께 부임했는데 이게 무슨 망신이냐? 소낙비는 우선 피하는 게 상책이므로 일본이 수출한다는 직냉식 냉장고가 없어서 수출을 못하므로 직냉식 냉장고를 개발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재촉하고 있을 때였다.

노보특대리는 “그건 곤란합니다. 방금 언급하신 직냉식은 소형에 적합했던 방식이고, 앞으로는 주거환경과 식품 상태가 점점 대형화와 냉장과 냉동으로 다양화되기에 냉장고의 내부 용적이 커지면서 간냉식이 기술적 대세이므로 조금 기다리는 것이 불필요한 개발보다는 올바른 길이며 이미 공장에서 작년에 검토한 바 있기에, 지금 그런 말을 꺼내면 모두에게 웃음거리가 됩니다.”라고 설명하니, “일단 핑계를 대고 시간을 버는 게 낫지 그러면 이렇게 매일 쪼들리며 바보 취급을 받아야 하겠느냐?”며 화를 내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회사는 나를 보고 있지 너를 보고 있지 않다. 내가 홍콩지점장이고 너는 주재원이므로 명령대로 보고서를 작성하란 말이다.’라고 외마디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노보특 대리는 숨이 탁 막혔다. 담배도 안 피우고 커피도 잘 안 마시는 노보특 대리라서 잠시 건물의 동그란 창가쪽으로 찾아가 구룡(九龍 Kowloon)반도 쪽을 바라보며 온 종일 같은 출발점과 도착점의 침사추이Tsim Sha Tsui尖沙咀와 홍콩섬센트랄Central(중환 中環은 홍콩의 홍콩 섬 북부의 한 지역)을 왕복하는 스타훼리STAR FERRY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느새 나른 해지는 오후이었다. 이내 기분을 추스르고 그래도 좋은 예감을 확인하려고, 지도책을 들고 단단한 각오를 하며 지하철 타려고 사무실을 나섰다.

홍콩 지하철 MTR은 센트럴CENTRAL역에서 구룡반도에 있는 몽콕역으로 향하는 췬완TsuenWan 선이었다. 지금이야 구룡(Kowloon)반도의 몽콕(MongKok)지역은 야시장(Night Market)이나 여인시장(Ladies Market)으로 유명한 곳인 줄은 다들 알지만, 당시(1985년초)에는어디가 어딘지 구분도 잘 못하였던 겨우 부임 두 달 지난 주재원이었기에 지도와 명함을 번갈아 보기를 거듭하며 명함에 찍힌 주소의 건물을 찾았다.

막상 그 주소의 건물 13층에 올라가 보니 회사는 명판이 버젓이 두 개가 있었으나 분명히 한 칸 사무실로 보였다. 다만 출입문이 두 개였고, 문마다 서로 다른 회사 명패가 붙어 있었던 것이다.

세 사람의 명함에는 서로 다른 두 개의 회사명이 있기도 했다. 하나는 W-로 시작된 회사명이고, 다른 하나는 C-자로 시작된 회사명인데, C-로 시작된 CENTRAL ASIA TRADING COMPANY 중아무역공사의 문을 열었다.

어랍쇼! 방 안에는 책상이 하나뿐이었다. 의자는 두 개, 전화기도 두 개, 안락의자가 하나 있었고, 차 마실 때 쓰이는 것 같은 작은 원탁 하나에 의자는 네 개!

만났을 때에 거상 같아 보인 뚱뚱한 그분이 맞아 주었다. 그 분이 미스터 챠우인데대뜸 묻기를 홍콩에 왜 왔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상상전자의 회사원으로서 주재원의 임무와 목적을 얘기했더니, “중국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중국인을 아느냐?”고도 물었다.

노보특의 대답은 간단했다.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앞에 계신 분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더니, “정말이냐?”면서 “어떻게 필요하냐?”고 물어왔다.

그래서, 이미 조사를 하였겠지만, 한국산 간냉식 냉장고라는 가전제품을 좋은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드려 제때 공급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겠다고 했더니, 재차 “정말이냐?”고 물었다.

‘그렇다’ 고 했더니, 그럼 한 수를 배우라고 하면서 자신은 중국 상해대학에서 19년 동안 수학교수를 하다가 중국의 개방정책과 관련해서 홍콩에 나와 있게 되었다며 숫자에 관해서는 앞으로 두 번 묻지 않을 것이니 주의해서 서로 바뀐 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 언제나 암산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앞으로 번복하지 말라는 뜻으로 새겨들었다.

중국과 사업하려면 중국도 알아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국인을 알아야 하는데, 중국인을 알아 가는 길이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을 수 있으니 자기가 가르쳐 주는 대로만 하면 일석이조가 될 것이라며 노 교수가 진지하게 제자에게 가르침을 주듯이 말했다.

첫째,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냥 기다리지 말고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Wait with trust!

둘째, 반드시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중공으로부터 주문을 무사히 받아올 수 있도록 둘이 하나가 되듯 일심 성심으로 대해야 한다고 했다.

Do our best!

그리고는 오늘은 이만 되었으니 돌아가라고 했다.

찾아갈 때 보다는 쉽게 길을 빠져 돌아 나왔으나 노보특 대리의 머릿속은 갈 때보다 더 무거웠다. 그리고, 하룻밤을 그대로 지새웠다.

밤새 상상그룹 입사시험 합격자 발표날의 기억을 떠올려 보았다. 합격기념으로 미국의 노만 필(Norman Vincent Peale) 박사가 저술한[적극적 사고방식]이라는 책을 나눠 주었다.
그리고는 ‘연수원에 들어올 때 독후감을 써오라는 숙제이다’ 라고 했다.

노보특 대리는 어느새 그렇게 적극적 긍정적 도전적으로 길들여지고 이미 상상 그룹의 대리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또 출근해서도 생각하고 생각했다.
미스터 챠우, 그분이 해준 말씀을……

“믿고 기다려라!”<계속>

향암 (香庵)

홍콩 2B1 Limited 회장
홍콩 A-Dragon Corporation 창업, 1989.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산업융합 최고전략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수료 논문 [출판시장의 변화와 전자책의 미래연구] 발표로 장영실상 수상, 2018.8.

필명: 향암香庵~작품속 가명 노보특 (Robert영어이름 대용)

연재소설 [캘리포니아냉장고]는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종이책 주문은 여기로~!
http://pod.kyobobook.co.kr/newPODBookList/new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335628&orderClick=KBC

유페이퍼 전자책 주문은 여기로~!
EPUB http://www.upaper.net/joayo21/1119657
PDF http://www.upaper.net/joayo21/1118630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4837
최근 대문글
- 아이엠피터
- 강기석
- 향암
- 이정랑
- 박해전
IP : 451.274.34.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4) 편집국 106813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15) 신상철 299914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15) 신상철 350469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16) 신상철 300748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20) 신상철 128843
40
75
07-13 13:35
117184
문통령님이 얼마나 고고한 분이신데 우리이니 8
15
0
07-23 00:23
117183
주등아리만 산 새끼들 반일 17
0
0
07-22 23:26
117182
공간자체를 달과 태양이 다 분리되어 닫혔으니 ㅋㅋ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41
117181
이제여 편히 잘 사시겠구려 - 달의말세인간들과 완젼 ... 말세대멸망 3
0
0
07-22 22:41
117180
앞만보고가거라 말세는죄많은세상말세로 대멸망하나니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40
117179
말세인간들세상이 사그리 말세가 쳐살다가네 ㅋ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40
117178
확실하게 말세가 ㅇ대멸망하네 운명대로 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9
117177
말세가 쳐산결과물이 쳐뭐든 말세가 세월이래요 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8
117176
공백기는 확실하게 개인의 삶을위해 쳐사는것이 운명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8
117175
달의 말세인간들세상의결과물은 달의말세것ㄱ들이 세...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7
117174
태양과 달의 인간들은 완죤 분리되엇네 ㅋㅋ 운명도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37
117173
말세가 쳫산 결과물이 쳐뭐든 말세가 쳐살다가...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36
117172
앗사라비아 닫혀라 참깨 말세세상은말세가 운명속엣거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6
117171
타인들이 쳐산결과물이 쳐뭐든 타인들이 세월이져 ㅋ... 말세대እ... 1
0
0
07-22 22:35
117170
말세는 말세대로 운명속이 닫혀라 참깨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35
117169
말세가쳐산결과물ㄹ은 말세가 쳐살다가는 법 말세대멸맘 1
0
0
07-22 22:34
117168
말세세상쳐산꼬라지대로 운명대로 대멸망만쳐하네 ㅋ... 말세대እ... 1
0
0
07-22 22:34
117167
니죄만큼 니가 쳐사는 꼬라지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3
117166
큰 돌이 많이 굴러쳐가겠네요 말세에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33
117165
말세것들의 결과물은 말세것들이 치르고 쳐사는법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2
117164
말세것들의 살기 vs 살기만 쳐먹혀서 다 쳐가네 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2
117163
더 쳐살려했으나 이제는 주술고 굿판 안먹히네 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1
117162
돌을 던졌으니 말세운명속에 말세가 쳐살다가네 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1
117161
그냥도 말세가 결과물에 말세가 쳐살다가는 것임을 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0
117160
말세팔자들대로 말세가 쳐살다가는 운명이네 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0
117159
돌을 던져 내리치니 말세가 죄만큼 사그리 다 쳐살다...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30
117158
그나저나 범죄자는 검거하라고 법이잇져 ㅋㅋㅋ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29
117157
말세가 쳐산대로 대멸망하고쳐있네 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29
117156
말세운명대로 다 쳐가네 ㅋㅋㅋㅋ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28
117155
쳐산꼬라짇대로 죄만큼 다 대멸망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말세대멸망 7
0
0
07-22 22:27
117154
말세가 쳐사대로 대멸망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27
117153
말세죄만큼 말세가 사그리 다 치르고 쳐사는법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27
117152
공백기네요 돌을 던져 내리치고 범죄자 검거들어가네&...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26
117151
서프에도 돌을 던져 내리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25
117150
돌을 던져 내리치고검거 현행범강력범죄자들 망부석일... 말세대멸망 3
0
0
07-22 22:19
117149
종교빙신들이 다 국기기관이 바글거려 최순실아니겟어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17
117148
박원순문재인처럼요 이명박처럼요 전문기관도 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7
117147
과거부터 강력범죄가 많앗ㅆ다는 것이야 전두환처럼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6
117146
죄가 드러낫는데도 더 죄를 짓고쳐산놈들은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6
117145
통신사들의 죄는 이루말할수없져 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5
117144
작은죄가 계속되니 중간죄를짓고 더 큰죄도 짓ㅅ고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5
117143
이런죄를 지을때는 과거부터 죄를짓고 큰죄도 짓고살...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14
117142
통신사들이 신청한적도 없는데 부과했다 반환하잖아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4
117141
이런죄를 지을때는 과거부터도죄를많어서야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3
117140
사기꾼들이 신의팔자야 신을모시고 미래야 그런일을해 말세대멸맘 1
0
0
07-22 22:12
117139
돌은 던져 내리치고 검거해 현행범들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2
117138
핸드폰명의변경계약서에 계약내용이 다기재돼ㅑ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1
117137
구제적으로 뭘 명의이전을 하는지 내용이 없어 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10
117136
니놈들이 야기하는대로면 나도 그렇게 주장할 수잇어...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09
117135
명의이전에 2억을sk 현금지원으로 준적이 없어 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09
117134
명의이전 구체적내용도 없이 사기치니깐 니들이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08
117133
명의이전계약서에 구체적내용이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말세대멸망 3
0
0
07-22 22:07
117132
명의이전에 sk 나한테 2억을 준다는 내용이 있거든ㅇ...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07
117131
그리고 내용증명을 못하고쳐사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06
117130
다른피시방의 위약금까지 사기치고 부과해놓고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06
117129
싸이코가 싸이;코대로 sk 죄를지어서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05
117128
사업자등록도 낸적이 없고 운영한적도 없는데 ㅋㅋ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05
117127
사용한적도 없는데 어떻게 부과가 되는지 말세대멸망 3
0
0
07-22 22:04
117126
사이코아니야 상세 세부내역 계{약서함께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04
117125
1월 몇십만원 2월 몇십만원 고작그것으로 ㅋㅋ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03
117124
지급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는데 내용증명이 뭔가햇ㅆ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02
117123
sk 사기금액의 상세내역을요청했으나 못줘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02
117122
명의이전에는 명의자의 계약내용이 다 구체적으로적시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01
117121
서류가 다 존재해야 핸드폰명의변경하고 사용하게되져 말세대멸망 2
0
0
07-22 22:00
117120
핸드폰명의변경을하더라고 다 기재가 되고 진행하거든...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00
117119
명의이전에는 무엇을 이전받는지 구체적적시없어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2:00
117118
다른 피씨방의 위약금까지 다 부과하고 사기치고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59
117117
명의이전에 계약서에서 한개의 피씨방만잇어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59
117116
피시방 사업자가 2개의 피시방을 운영했나봐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58
117115
그리고도 나한테 사기금액을 청구해서 그렇게 방해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58
117114
공범이엇던 서울중구sk 공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57
117113
종교인들이 사기치듯 국가업무로 세금월급쳐받고 쳐살...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55
117112
사기치고 교활하게 죄를 짓고 그리 죄죄강력범죄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55
117111
세금으로 ㄴ 월급에 범죄수당에 혜택에 ㅋㅋㅋ 말세대멸망 3
0
0
07-22 21:53
117110
신을모시고 쳐사는 전문기관년놈들이 신의직장에서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53
117109
전문기관이 미쳐서 죄가 산더미라면서 일쳐하고쳐산고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50
117108
나경원도신을모시고년이 조작판사국회의원죄가산더미 말세대멸망 3
0
0
07-22 21:45
117107
죄짓고 쳐산념이 얼마나 저주굿판과 죽음주술 버티고 ...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44
117106
이은정외 재판부가 그렇게 전두환처럼 신을모시고 판...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43
117105
뉴스에서 전두환집에서 불상 5개 옮기는 나왓으니깐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43
117104
전재산29만원햇다가 집압류되면서 불상5개 압류ㅠ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42
117103
전두환이 신을모시고 청와대쳣한것은 다알려진...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42
117102
김정숙하고도 친분이 많은 최순실급이지요 전두환급이...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41
117101
이은정과 최순실이 친분도 많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세대እ... 1
0
0
07-22 21:41
117100
저런년놈들은 돌을 던져서 검거하라고 그래야 망부석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39
117099
신을못히고 죄를짓고 주술과 저주굿판 싸이모패스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39
117098
이은정년신뫃시고 조작판사죄가산더미 저련년놈...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38
117097
저런것들은 돌을 던지라고 햇어요 망부석 ㄴ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38
117096
현행범들 이제는 돌을 던져 실제로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37
117095
치료와 보상의 의무가 삼성화재에 쳐잇고 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36
117094
보험피보험자한테 지급하는 것과는 달리 제3자에게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35
117093
교통사고는 이런경우가 아니야 타인에게지급할부분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34
117092
보험가입자가 질병이든 해서 보장금액을 받아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34
117091
삼성화재 싸이코들은뭐해 자료요청했잖아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31
117090
법원에도 다 제출하고 진행할부분인데도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31
117089
내가 병원에 청구해서 받아서 삼성화재에 줘야하는데 말세대멸망 3
0
0
07-22 21:29
117088
지불보증으로 진행한것이라 아직도 유효하지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28
117087
아직 치료와 보상이 이뤄진것이 없고ㅓ ㅋㅋㅋ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28
117086
말초신경 이것은 내가 병원에 청구해서삼성화재에안줘...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27
117085
부상별 치료와 보상 상세내역 요쳥햇음 줘야지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27
117084
삼성화재 사이트에 불만접수를 쳐하는데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26
117083
삼성화재 구인모가 왜 업무를 쳐잇나 몰라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26
117082
남을 죽이려 쳐사는꼬라지에 니놈들도 뒈진다는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25
117081
현행범으로 바로 돌을 던져 내리치고 진행하면 됩니다...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25
117080
부상별 치료와 보상 상세내역도 못주고쳐살정도 삼성...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25
117079
입증자료 요청했으나 6개월넘어 안주고 쳐살고잇어요 말세대멸망 3
0
0
07-22 21:24
117078
접수해놓고 돌을 던져서 내리치고 현행범 검거들어가... 말세대멸멍 1
0
0
07-22 21:24
117077
아직 치료와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 많아서 ㅋㅋ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23
117076
입증자료도 없이 과실을 줘 현행범 삼성화재라서 말세대멸망 2
0
0
07-22 21:23
117075
서울시며, 분쟁위에도 입증자료도 없어서 분쟁자체가 말세대멸망 1
0
0
07-22 21:23
12345678910 ..1065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