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향우회, 평화당 탈당파들에...호남배심이라 맹 비난....

평화당 탈당파들......원칙과 이유 없는 묻지마 탈당에 온 국민은 물론 호남 향우회등

단단히 뿔났다.....

많은 기사에 호남향우회 전 현직회장단들의 기자화견과 이들 평화당 탈당을 두고

지난 국민의 당 안철수와 같은 호남 배심이라며 맹 비난하고 있는데.........아무든

평화당 탈당파들의 탈당은 다름아닌 치기 국회의원 공천권을 두고 현 당권파를 몰아

내려다 여의치 않자 명분도 없는 제3지대 신당창당 할 거라며 탈당했지...

- 호남향우회 “평화당 탈당파들은 정치적 도박꾼/국민일보

- '민주평화당 탈당 사태에 호남민심 분노한다/' 뉴스1

많은 보도들이 이들을 맹 비난하지만 일부 언론들은 진정한 민주주의의 정당 분열을

획책하는등 저 배신의 탈당파들을 오히려 추켜세우는 꼴통적인 시각을 본다....

박지원은 이제 80이 다되어 가는 완전 퇴출되야 할 자신이 차기 구케에 나오면 안될

것 자신이 알고 오직 비례대표 가능성을 요구하다....여의치 않자 어린 후배들 꼬드

겨 나온 것이라.....이런 완전 구태에 찌든 아직도 지역을 볼모로 상왕 노릇을 하려는

정치권 퇴출 1순위로 뽑힐만 한 박지원은 이제 정계은퇴가 정답이라........

그리고 천정배?.....이넘이 이렇게 망가질 줄이야......예전 천신정으로 정치개혁의

키워드로 지금껏 자리매김되었었는데.....지난 국민의당 공동대표때부터 맛이 가기

시작.....자신이 마치 대단한 것처럼 나도 대권..........지나친 사욕과 공동대표인

안철수를 제대로 견인하지도 못한 무능으로 국민의 당 분열에 책임을 면할 수 없다..

평화당으로 와서 이렇게 저 지역 패거리 꼴통 박영감과 한패가 되어 완전 정치인의

최고의 수치인 정치꾼으로 전락한 천정배......

이러한 지역주의 꼴통넘들이 평화당 탈당파들이라.......

처기 총선 공천권이 주 목적 이었던 당권찬탈을 이루지 못하고 탈당하는 구태로 찌든

박지원...천정배...천박연대...지난 전대에서 당대표선거에서 정동영 대표에게 패하고

부터 항상 당에 반기만들고 당 행사에는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넘들이 지지율

안오른다고 탈당하는 그런 무능한 넘들이다......당 발전에 손 하나 까딱인적 없는

넘들이 바로 이 넘들이라...

이런 정치 구태로 찌든......이제 정치권 퇴출로 가는 길이 보인다.....

니들을 누가 다시 표를 주겠나? 불쌍한 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