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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관련 국면에서 JTBC 뉴스룸은 왜 신뢰를 잃었는가
  번호 121592  글쓴이 권종상  조회 375  누리 10 (0,10, 0:0:3)  등록일 2019-9-18 08:23 대문 1

조국 장관 관련 국면에서 JTBC 뉴스룸은 왜 신뢰를 잃었는가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9-18)


최근에 JTBC 뉴스룸에 대해 안타깝다거나 화난다는 의견들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조국 장관에 대한 태도 때문이겠지요. 글쎄요, 기자 생활이란 걸 했던 사람으로서 느끼는 것들이 있어서, 가설이 포함돼 있긴 하지만 조금 정리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더군요.

탄핵 국면에 있어 손석희 사장이 이끄는 JTBC 뉴스룸의 활약은 단연 발군이었습니다. 그가, 정확히 말하면 그의 팀원들이 취재해 보도한 뉴스들은 최순실이 박근혜 정부 아래서 어떤 일을 했는가를 바로 드러내 놓았지요. 그리고 탄핵 국면이 시작됐습니다.

그가 JTBC로 옮겨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은 이들이 걱정했지만, 저는 별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손석희라는 사람을 그래도 비교적 잘 안다고 생각했고, 제게 손석희의 거취에 대해 물어보는 이들에게도 걱정하지 말라고, 손석희라는 사람이 그의 뉴스 보도의 공정성을 아는 이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리고 4.16 세월호 참사가 터졌을 때부터 그의 진가는 드러났습니다. 연일 팽목항에 차려진 특별 스튜디오에서 그는 진실을 찾아 뛰었습니다. 그리고 JTBC 뉴스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지요.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손석희가 이끄는 뉴스룸의 활약을 굳이 되돌이켜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른바 태블릿 PC 관련 보도에서 보여준 그의 판단력, 직관, 그리고 돌파력은 박근혜 정권이 무너지는 단초를 만듬과 동시에 JTBC를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에 실망했다는 분들도 제 주위에 여럿 있었습니다. 김현정 앵커는 어떻습니까.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등장하기 이전, 아침 뉴스로 가장 신뢰받는 것은 그녀가 전해주는 뉴스였습니다. 톡톡 튀면서도 사람의 내면을 끌어내는 인터뷰, 그리고 감정이 이입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진심어린 위로의 말이나 질책 같은 것은 김현정만의 트레이드 마크였지요. 그녀가 2014년인가 하차했을 때, 그녀의 뒤를 이어 박재홍 앵커가 뉴스쇼를 담당했으나 김현정만이 가진 그 특징을 다 반영해 내지 못했고, 결국 김현정 앵커는 다시 뉴스쇼로 복귀해야만 했지요.

국민의 신뢰를 받던 이 두 시사 프로그램이 조국 장관 임명 국면에서 이처럼 국민들에게 비난을 받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그리고 왜 이 두 뉴스 프로그램은 조국 장관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우는 것일까요? 저는 우선 이 프로그램들의 조직 내부의 엘리트주의가 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시사 프로그램중 매체 수용자들의 가장 큰 지지도를 받고 있는, 즉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을 꼽자면 라디오에서는 단연 ‘김어준의 뉴스 공장’ 입니다. 2019년 3분기 아침 시사방송 청취율 13.3%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 김어준은 이른바 '정통파 저널리스트'들의 눈으로 볼 때는 그냥 이단아일 뿐이지요. 자기들이 걸은 정통 저널리즘의 길을 걷지 않은 그가 부동의 1위를 점유하고 있는 현실은 저들의 엘리트주의, 혹은 꼰대적 마인드로 볼 때는 받아들일 수 없는 치욕인 셈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자와 검사가 동일체 의식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들이 출신 학교로 뭉칠 때죠. 한국의 엘리트 기자와 검사들은 소위 ‘스카이’로 불리우는 명문대 출신들이 몰려 있는 집단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때로 서로를 견제하지만, 그들의 기득권이 깨질 위기가 되면 가장 단합하는 집단이 됩니다. 조국 장관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 피의사실 공표 금지가 시행되면, 기자들은 친한 검사에게 슬며시 뭔가를 물어 오고, 검찰 역시 정치적으로 자기들이 수사하고 있는 것들을 키우기 위해 기자들에게 빨대를 대 주는 것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것은 저들이 공생하는 구조를 무너뜨리게 되지요. 당연히 저들로서는 자기들이 누리던 특권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됩니다. 저들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거지요. 보수 언론이든, 진보 언론이든.

손석희나 김현정은 이런 구도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이들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그 조직의 논리에 쓸려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손석희는 국민대학교, 김현정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지요. 이런 사람들이 지금 각자의 조직에서 사장/앵커를 맡고 있는 현실에 대해 스카이 출신의 기자들이 어떤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즉 한국의 조직문화를 생각해보면 저는 요즘 조국 사태를 둘러싸고 이들이 비난받고 있는 상황을 만드는데는 그 조직 안의 ‘기자’들의 취재 방향과 태도, 목소리가 한 몫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거둘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앵커는 어쨌든 기자가 취재해 완성한 기사를 전달하는 자리인 겁니다. 이런 점에서, 손석희 앵커는 사장으로 임명되며 과거처럼 그가 직접 모든 기사들의 팩트체크를 할 수 없는 상황이겠지요. 그런 면에서 그의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하면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

저들의 엘리트주의를 빙자한 그들만의 리그를 없애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이상 조국 장관에 대한 공격은 계속될 겁니다. 그렇지만, 저 기자라는 집단은 지금의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않으면 국민들로부터, 역사로부터 버림받게 될 겁니다. 과거에 역사는 소수 지배자의 권력의 뜻에 맞게 남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하기 바랍니다.

이 모든 사슬들을 끊어내야만 근본적인 언론 개혁이 가능하다 싶으면 참 갑갑합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검찰개혁과 함께 맞물려 진행돼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한국 사회의 기득권을 굳히고 있는 교육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 촛불혁명이 제대로 나가는 방향인 겁니다.

아무튼, 결국은 총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무리들이 정치권에서 선거를 통해 퇴출되고 수구 보수가 완전히 힘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저 언론은 몸을 낮출 겁니다. 일부는 저항을 계속하겠지만, 신문과 방송, 즉 기존 매스미디어가 퇴출되는 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온라인 광고시장마저도 포털에게 유리하지 개별 언론사에는 극히 불리한 우리나라의 사정상, 그들은 누가 힘을 쥐고 있는지에 대해 더 눈치를 보게 될 겁니다. 모든 개혁이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리는 시점은 바로 그때부터일 것입니다.

시애틀에서…

정연주 “검찰이 흘려준 피의사실 팩트로 둔갑…‘따옴표 언론’ 신뢰 추락”
(한겨레 / 문현숙 기자 / 2019-09-17)

정연주 전 KBS 사장 인터뷰

“검증없이 쏟아져 나오는 기사
저널리즘 기본원칙 돌아보게 해
반대 견해 포괄해 진실 찾아야”

▲50년차 언론인인 정연주 전 한국방송(KBS) 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한국 언론의 위기를 토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현재 우리 언론 상황을 생각하면 ‘종말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왜곡·과장·선정 보도에 요즘은 가짜뉴스까지 더해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있지만 망하는 언론사는 없다.”

이달 초 <오마이뉴스>에서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연재를 시작한 정연주 전 <한국방송>(KBS) 사장이 진단한 한국 언론 위기 상황이다.

1970년 <동아일보> 입사 이래 동아투위 해직 사태를 거쳐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과 논설주간, 공영방송 사장 등을 지낸 50년차 언론인이 종말론적 색채가 짙은 ‘묵시록’이란 표현까지 쓰는 것은 그만큼 한국 언론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절박함에서다. 위기를 돌파하는 해법을 들어보고자 정 전 사장을 11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사옥에서 만났다.

그는 최근 ‘조국 사태’를 거치며 엄정한 검증보다는 보도 경쟁에 치중하는 한국 언론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봤다.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에 충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확인, 팩트다. 그런데 단순히 문건을 확보해 보도하는 것이 팩트인가. 팩트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선 말이나 따옴표만이 아닌 맥락과 반대되는 사람의 이야기도 포함하는 등 포괄적이고 그 너머의 진실을 찾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언론에 정보를 흘리는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는 ‘팩트’라는 겉옷을 입고 최종 결론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전달해 언론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며 날을 세웠다. “논쟁적 사안은 반대 입장을 담아야 공정하나 검찰 쪽 일방적 기사를 결정적 사실로 몰아간다. 대대적 보도로 인격은 살해되고 당한 사람은 만신창이가 되지만 나중에 무죄가 나와도 그땐 기사 처리도 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는 피해 당사자다. 이명박 정부가 검찰·감사원·방송통신위원회·국세청 등 권력기관을 동원해 그를 한국방송 사장에서 끌어내린 사례가 그랬다. 그는 해임 무효소송 끝에 대법원에서 승소했지만 정작 많은 언론은 이 사실을 작게 다루거나 외면했다.

“선정적 저널리즘 온상 된 종편…재허가 취소 전례 나와야 억제력”

‘종합편성채널(종편) 필망론’ 칼럼을 자주 썼던 그는 종편이 승승장구하는 상황에 대해 “한겨레 독자에게 대단히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전폭적인 특혜로 성장한 종편이 ‘선정적 저널리즘의 온상’으로 떠올라 사회적 혼란을 부추기는 만큼 정책 당국은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방통위가 3년마다 하는 재허가 심사에서 방송 공정성·공익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야 한다. 취소 전례가 나와야 억제력이 발휘된다”며 “종편에 쏠린 광고, 의무 재송신, 황금채널 등 온갖 특혜를 거둬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명박 정권이 왜 그렇게 종편을 위한 미디어법 통과를 강행했는지 이제 알겠다. 광고 특혜 등으로 종편은 크게 성장했지만 지상파는 완전히 쪼그라들었다. 10년 전만 해도 한국방송 광고 매출이 연간 6500억원이었는데 올해 예상치는 2500억원 이하로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달라진 미디어 환경 등을 고려해 지상파에 집중된 규제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인터넷 매체에 ‘한국언론 묵시록’ 연재를 시작한 정연주 전 한국방송(KBS) 사장.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최근 경영위기 속에 비상경영에 나선 한국방송과 <문화방송>(MBC)에 대해 “하느님이 사장으로 온다고 하더라도 (경영 상황을) 제자리로 돌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고개를 흔든 그는 지상파 방송의 생존전략 핵심을 ‘고비용 구조’ 타파로 꼽았다. 특히 라디오를 포함해 지상파마다 전국으로 전파를 내보내기 위한 송출 인력과 조직 시스템을 혁신해 공동으로 운영하면 거액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본다. 그는 “방송사 내부에선 밥그릇 싸움으로 추진하지 못한다. 밖에서 물꼬를 터줘야 한다. ‘아키바’(arqiva) 같은 영국의 송출 대행 공사를 참조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지금은 문 닫고 망하는 언론이 없지만 앞으로 평범한 신문은 예외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정 전 사장은 반트럼프 최전선에서 불을 뿜었던 미국 <뉴욕 타임스>의 부수 급증에서 시사점을 찾았다.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뒤 3주일 만에 13만부가 늘었다. 이 신문이 100% 불편·부당한 신문은 아니지만 충성독자 확보가 중요함을 보이는 상징적인 사안이다.” 그는 뉴욕 타임스의 보도 준칙은 공정성, 정직성, 진실성 등을 강조하며 취재원을 충실하게 밝히고 오보 땐 날짜 하나라도 정정기사를 내보내는 것과 견줘 “우리 언론은 오보를 바로잡는 데 인색하다”고 질타했다.

기성 언론에 대해선 비관적이지만 시민들의 움직임에는 낙관적이다. 그는 “‘종말’이라는 것은 낡은 체제에서 벗어나야 생존이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이 포함된 말”이라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페이스북 등 에스엔에스를 보면 무림의 고수들이 많다. 언론은 시민들과의 관계 설정을 고민하고 집단적 지혜를 찾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09883.html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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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내년 415총선이 한일전 최대승부처임에 절대공감합니다.
촛불대 토왜간의 월드컵 최종 결승전 !
변동없는 철벽방어 지지율 40%가 끝내는 승리할걸로 확신하고 기대중입니다.

글고 종편중 한두개는 반드시 퇴출시켜야함에도 절대 공감하며 또한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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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사나이라면 꼬붕들 다 데불고 004262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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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이면 문재인은 죽는다 세월호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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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曺國家族石劣摯査 (3) 권총찬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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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파TV’가 알려주는 서초대첩 ‘최후통첩’의 ... (3) 아이엠피터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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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평화센터 일본후원회, 김대중 10주기 추도강연... 임두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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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시민들에게 알아서 돌아온다 (1) 권종상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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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이니까 정국 주도권은 가져가 스윙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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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패를 보여주다니 - 믿음도 없는게 어디서 하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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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접수한다 - 걱정마 내 후사는 없으니까. 정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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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일가 불법...구속을.모든 국민들은 바란다.... YK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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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시 김학의 장자연 폭동 우려 ... 잘 참았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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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림🔺&#...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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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법무차관 특수강간 그룹섹스🔞 (1) 개와 XX까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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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명예로운 퇴진? 씁쓸한 요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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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 접대의혹, 민정수석 당시 사실 아니라... 동아일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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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학의 재수사로 ‘버닝썬 윤총경 이슈’ 덮으려 ... 버닝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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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노트 6] 1990년 국내로 들어온 KAL858기의 잔해! 신성국 신부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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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도 원주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받아” 한겨레2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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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격한 기억, 한일 역사 인식 문제의 연원을 살피다 (... 김종익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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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 방침 검찰 화이팅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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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와 ‘코드 사법부’의 수사 방해 度 넘었... 법원비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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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국부부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수차례 기각 비겁한 법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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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영장심사 포기한 32명 100% 구속...조국 동... 법원개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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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대 인권법센터에 고교인턴 아예 없었다 (1) 조국퇴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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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언론이 쌓은 허위의 댐, 결국 무너질 것이다 (3) 권종상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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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수술 법안’ 10월말 본회의 상정 가능하다... (7) 아이엠피터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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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정경심 표창장 위조 자백 ♥️ (1) 광화문옆에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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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한기총 주최 막말 경연대회💔 광화문앞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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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사상최대의 인파 서초구 촛불집회✔... 총정리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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