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단두대가 된 언론, 그 언론의 머리가 된 검찰
  번호 121620  글쓴이 프레시안  조회 344  누리 5 (10,5, 2:0:1)  등록일 2019-9-19 08:21 대문 1

단두대가 된 언론, 그 언론의 머리가 된 검찰
[김민웅의 인문정신] 촛불 시민 혁명은 진행형

(프레시안 / 김민웅 / 2019-09-19)


가령 ‘단독’이라는 표시가 붙어 “조국 부인 5억, 사모펀드 운용사 설립 종잣돈으로”라는 제목의 기사는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게 될까? 문제의 회사설립 과정에서 5억이라는 돈이 투입되었고 그 돈줄은 조국 법무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라는 논지를 보게 된다. 다르게 읽을 도리가 없다.

실제 내용은 어떻게 되어 있었던 걸까? 정 교수가 모씨에게 5억의 돈을 빌려주었고 이 돈은 나중에 돌려받았다고 한다. 돈을 빌려간 쪽에서 해당 기업 설립 자금으로 이 돈의 일부를 썼다고 하는데, 그것도 5억 전부가 아니라 초기 자본금 1억 가운데 1500만 원 가량의 액수라고 한다. 8500만원은 다른 기업이 지출한 자본금이라고 한다.

이 내용과 제목이 일치하는가? 물론 이 기사는 빌려주는 걸로 포장한 차명투자 가능성에 대한 의혹 제기다. 언론은 이런 의혹 제기의 권리가 분명히 있다. 하지만 혐의의 가능성을 보도하는 것과 차명투자라고 확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또 하나 우려는 이런 내용이 언론의 독자적인 취재인지, 아니면 검찰의 은밀한 피의사실공표와 이어진 것인가의 문제다. 검찰이 언론의 머리 노릇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매우 나쁜 상태다. 그 순간부터 언론은 검찰의 손과 발이 된다. 

언론, ‘대심문관’의 자리에 앉다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 언론은 지금 "대심문관"의 자리에 앉아 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인용할 것도 없이, 대심문관은 사건의 실체보다 사람들의 자각을 두려워한다. 이들은 진상을 바르게 판단하는 정견(正見)의 탄생을 막는 데에 모든 노력을 집중시킨다. 

그런 까닭에 특히 ‘단독’과 ‘속보’로 지금 한국사회를 인식의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언론은 무엇보다도 ‘무책임’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증거 없는 상태에서 온갖 가설과 정황으로 혐의확증에 힘을 기울인다. 

‘만일’이라는 단서가 붙은 가설은 어느새 슬그머니 사실이 된다. 그러다가 아니라도 상관이 없다. 일단 여론이 잠시라도 들끓으면 그만큼 성과다. '만일'이 쳐 놓은 그물은 매우 촘촘하면서 크고 넓다. 가상의 논법이 사실을 입증하는 것처럼 통용된다. 이런 식으로는 누구도 무사할 수 없다. 

재판도 벌어지기 전에 판결이 나는 꼴이다. 이것은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의 공포정치다. 누구도 견제할 길이 없는 권력의 폭주가 된다. 

언론이 어떤 범죄 의혹 사건, 그것도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경우 이에 대해 관련 당사자의 혐의를 거론하고 범죄의 가능성을 제기하며 풀리지 않는 퍼즐에 대해 논의를 펼치는 것은 타당하다. 그러나 혐의를 보도하는 것과 그것을 사실인양 무분별하게 기사화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이 둘 사이에는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운 근거를 가진 입증이 철저하게 요구된다. 이런 절차 없이 혐의를 곧바로 사실로 확정해버리면 관련 당사자는 '방어권이 없는 죽음'을 경험하게 된다. 진상이 파악되기 전에는 관련 사건에 대한 보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진상에 다가서기 위한 공정한 공론의 장을 펼쳐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는 사람을 죽게 하고 나서 나 몰라라 도망쳐버리는 뺑소니와 다를 바 없다. 조금만 살펴보면 의혹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는데도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은 의혹으로 만든다. 검찰과 결론이 이미 같기 때문이다.  

검찰과 한 몸이 된 이들 언론은 당사자의 대답은 기다리지 않는다. 해명이 되어도 묵살해버린다. 또는 대답을 자신의 의도에 맞게 가공한다. 억울할 수 있다는 가정은 성립하지 않는다. 증거 없는 단정을 입증하려는 억지만 무성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정작 짚어야 할 문제는 덮고 가며 맥락은 설명하지 않은 채 반증은 누락시키고 혐의로 지목된 사슬만 이어서 범죄를 확정해버리는 보도들이다. 누가 검찰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신문들을 비롯해 공영방송과 종편TV를 가리지 않고 이런 폭력은 무한히 자행되고 있는 중이다. 반성과 성찰의 기미가 도대체 보이지 않는다. 

단두대 세우고 감옥 자물쇠 만지작거리는 언론

그야말로 “칼을 쥔 언론”이다. 과정을 살피고 본질을 꿰뚫어보는 “정신의 잉크”가 마른지 오래이며, 펜은 이미 녹슬어 박물관 구석에 방치된 유물일 뿐이다. 대신 이들은 자신의 기획으로 이루어질 결과를 예상하고 흐뭇한 표정으로 감옥의 자물쇠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아무도 그 자격을 준 바 없는 ‘무허가 법정’이 거리에 세워지고,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기도 전에 사형 언도가 재빨리 내려진다. 언론은 단두대를 자처하고 있으며, 눈을 가린 채 천칭을 든 여신 디케(Dike)의 법정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 

디케의 눈이 가려진 것은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의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야만의 시대는 처형장에 모여든 사람들의 눈을 찔러 진실을 보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칼의 난무(亂舞)다. 

그러나 눈을 찔린 자들은 기이하게도 그 폭력이 달콤하기만 하다. 매일 그 폭력에 몸을 내맡겨야 하루를 제대로 사는 것처럼 되어가고 있다. 아편쟁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내면의 피골(皮骨)은 날이 갈수록 상접(相接)하고 있다. 이게 지금 한국 언론이 만들어내고 있는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다. 

급류가 휘몰아치는 인당수에 심청이가 몸을 던진다. 희생제다. 선주(船主)와 그 무리들은 자기들 살겠다고 목숨 값으로는 돈 몇 푼에 지나지 않는 걸 내놓고 남의 귀한 목숨 빼앗으려 든 것이다. 그런 후에야 가슴을 치며 자기가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누구를 죽음으로 몰아갔는지 비로소 눈 뜨게 되는 심 봉사의 절규는 그 후손들에게 아직도 무의미한가 보다.

그 정치적 암호는 도무지 해독(解讀)되지 못하고 있다. 체제의 본질적인 모순을 은폐하고 모든 죄를 누군가에게 뒤집어 씌워 화살을 쏘게 하고 정작의 주범들을 민중의 공격으로부터 비켜나게 하는 '희생제의 정치학'을 짚어낸 르네 지라르(Rene Girard)의 탁견은 낡지 않았다.

아편쟁이를 데리고 파시즘으로 가는 길, 괴벨스의 출현

지금, 한국 언론은 진실로 가는 문이 아니라, 허구로 세워진 분노의 용광로 속으로 사람들을 밀어 넣고 있다. 삶에 지친 대중의 심리를 부채질하면서 ‘희생양’을 만들어내는 ‘파시즘 언론’을 연상시킨다. 다음번에는 누가 형장으로 끌려 나오게 될까? 그때도 역시 그의 죄 없음을 변호할 목소리는 '죄수'를 향한 군중의 욕설과 무허가 법정의 판결에 묻히고 말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오늘의 한국 언론에 의해 머리가 잘리는 것은 단두대에 올라서게 된 '죄수'만이 아니다. 사람들은 바로 자신의 머리가 잘려 굴러 떨어지고 있는 것을 모른다. 광장에 모여 단두대의 처형에 환호를 보내는 군중은 점점 더 극적인 드라마를 요구하고 있으며, 시신이 참혹하게 절단되기까지 그 욕망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로써 나치스의 선전상 괴벨스의 무대가 열린다. 괴벨스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그 누구보다 <조선일보>의 본명이자 정체다. 이로써 자신의 압제자를 구원자로 아는 대중들의 갈채가 끊이지 않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한겨레와 경향마저 언론으로서는 위태로운 지경에 있다. 

검찰 권력의 개혁, 국지전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이 검찰 개혁 하나가 결코 아니다. 전 지구적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기후위기에 대한 비상행동이 요청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돼지열병에 대한 급속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보다 본질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계급적 특권을 타파하고 공정한 사회경제적 구조를 만드는 일과 한반도의 평화, 한일관계의 재구축에 따른 동아시아 신질서구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의회정치의 몰락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정국에 대한 총체적 개혁을 위한 선거법 마련,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와 사유체계의 깊이를 마련해야 할 책임 있는 교육의 변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과제가 산적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이 모든 우리 사회의 모순이 “검찰 권력의 혁파”라는 최전선에 집중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촛불시민혁명의 역사적 진전에 반기를 들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세력 모두가 바로 이 전선에 집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달리 말하자면, 역사의 진로를 가늠 할 결정적 전선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모든 것의 실마리가 풀리는 지점이 된 것이다. 언론의 머리가 된 검찰의 개혁, 검찰의 손발이 된 언론의 개혁은 너무도 절박한 과제다. 

이것을 부차적으로 생각한다든지 아니면 국지전의 차원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이 치열한 정치적 내전의 본질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게 된다. 혁명은 그 속도나 강도, 또는 방식이 어떠하든 정치적 내전을 피해갈 수 없다. 

상대는 이 과정이 모든 영역에서 그들의 특권체제를 허무는 혁명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는데 이쪽은 그걸 모르고 있다면 어떻게 하자는 건가? 한국사회의 권력 카르텔은 이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촛불시민혁명의 승리를 위해

윤석열 검찰은 바로 이 최전선에서 촛불시민혁명의 예봉을 꺾으려는 권력 카르텔 전체의 의지가 응집된 존재다. 이미 시작된 이들의 쿠데타는 때로 빠르게, 때로 그 움직임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천천히 그러나 목표물을 향해서는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정체는 끊임없이 폭로되어야 하며, 이들의 수사논리는 단호하게 격파되어야 한다. 아니면 이들의 손에 우리의 권력이 넘어가게 될 것이다.

법무부 장관이 가족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인권유린적 수사와 피의사실공표에 제동을 거는 것은 수사에 대한 압박이라는 논리는 가당치 않다. 대상이 그 누구든 헌법적 권리가 묵살되는 수사는 당연하게 제지되어야 한다. 검찰권력 개혁의 시동은 이렇게 걸린다.

그것이 이왕에 중단할 수 없는 수사가 되었다면, 그 수사의 결과를 올바르게 만드는 절차다. 우리는 그동안 검찰이 얼마나 많은 무고한 이들을 “죄수”로 엮어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고통의 세월을 보내게 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검찰개혁은 계속 실패해왔다. 이번에는 결코 실패할 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그건 민주주의에 대한 보복이 시작되는 재앙이다. 이들 검찰과 한 몸이 된 권력 카르텔의 총반격은 지금 그 어느 때와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하게 전선을 펼치고 있지 않은가?

어떻게 할 것인가? 답이 분명하지 않은가? 집결이다, 권력 카르텔을 압도하는 힘으로. 우리에게는 그 뜻이 아무리 선의라 해도 적전분열(敵前分裂)의 여유가 없다. 정세에 대한 안이한 판단은 깊고 긴 후회를 남길 것이다. 

촛불시민혁명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김민웅 경희대학교 교수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57575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1620
최근 대문글
- 신상철
- 아이엠피터
- 김종익
- 아이엠피터
- 뉴스타파
IP : 432.154.39.x
[1/6]     IP 221.146.72.x    작성일 2019년9월19일 09시14분      
감사합니다.
[2/6]     IP 221.146.72.x    작성일 2019년9월19일 09시14분      
감사합니다.
[3/6]     IP 221.146.72.x    작성일 2019년9월19일 09시14분      
감사합니다.
[4/6]     IP 221.146.72.x    작성일 2019년9월19일 09시15분      
감사합니다.
[5/6]     IP 221.146.72.x    작성일 2019년9월19일 09시15분      
감사합니다.
[6/6]   myway  IP 222.99.163.x    작성일 2019년9월19일 09시36분      
나촛불 !
그 어느대보다도 전투의지 급상승 !
님의 촌철살인 정론에 감사드리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확신하며 총력태세중.
죽으면살것이요 살면죽을것이다.
필승 내년415총선 !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5) 편집국 170408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7) 신상철 408814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9) 신상철 470198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9) 신상철 391067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2) 신상철 243560
40
80
07-13 13:35
125221
미교포들 본국😎저질 방문객들에 격앙~ 몽둥이 찜질 106
5
5
05-25 01:59
125220
초고화질🚫 야한사진🚫 2952x1892 107
10
10
05-25 01:45
125219
개새끼들이 안보는 글은 즉각 지워야돼 마파람짱 14
0
0
05-24 14:41
125218
빨갱이 새끼들 면상 빨갱이 22
5
0
05-24 14:15
125217
"더킹"하고" 바람과 구름과 비"두 드라마 다 재밌쩡 마파람짱 6
0
0
05-24 12:35
125216
신학의 관점에선 라플라스나 헤겔이나 이이나 다 같은... 비밀 5
0
0
05-24 09:20
125215
헤겔은 라플라스악마를 부정하면서 그악마가 된거야 안녕 4
0
0
05-24 08:57
125214
인간 뇌의 시각 입력 알고리즘 복잡도는 < O(n) 이... 귀납법 5
0
0
05-24 08:55
125213
415 부정선거 설계자들 면상 415부정선거 24
10
0
05-24 08:54
125212
시각에너지를 의사결정으로 변환할려면 시간이 필요하... 그게그거야 3
0
0
05-24 08:50
125211
최악의 역적, 노명박 ....배신자 놈현.... YK 38
0
0
05-24 07:42
125210
30여년전에 엄기영 앵커가 9시 뉴스 진행할때 마파람짱 16
0
0
05-24 06:43
125209
노무현이 죽인 안상영 부산시장 유서. 노무현 19
0
0
05-24 05:26
125208
[외신속보] China Interference, South Korea Electio... 부정선거 16
0
0
05-24 05:10
125205
오늘이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일이었네요 잊고 있었는... 마파람짱 11
0
0
05-23 22:06
125204
라플라스의 악마가 시간복잡도에 관한 얘기야 안녕 7
0
0
05-23 20:03
125203
u, drop here 6
0
0
05-23 19:03
125202
시간복잡도에 종속되지 않는 학문이야-의사결정이 정... 신학 9
0
0
05-23 19:02
125201
의사결정은 대각선 정리에 해당한단 말야-가봐야 결정... 귀납법 6
0
0
05-23 19:00
125198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38
5
0
05-23 11:31
125196
기쁜소식😎상습적 성범죄자 영구 격리 목사 보호법 135
25
25
05-23 08:34
125195
인천지방검찰청 지검장에게 드리는 전oo검사에 대한 ... 시골목사 25
0
0
05-22 22:08
125194
마포구청 서병덕 간첩 닙 니 다 17
0
0
05-22 21:36
125193
걸스데이땐 내맘을 알았나봐-미안하다 울려서 안녕 11
0
0
05-22 19:26
125192
본능을 바꾸겠다는 건 귀신과 싸우겠다는 거지 뭐 15
0
0
05-22 14:33
125191
엔트로피가 감소하면 증가된 에너지쪽의 엔트로피증가... 21
0
0
05-22 14:25
125190
헤겔이 열역학은 사랑한 모양이야 마르크스 29
0
0
05-22 14:08
125189
구조가 너무 허접해 수필이야 28
0
0
05-22 14:07
125188
100% 다 약자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지-물어봐 안녕 22
0
0
05-22 14:06
125187
제논의 역설이 이산수학에서 구현할 땐 중요해 해보지않은넘 26
0
0
05-22 14:04
125186
[공판] 검찰 스스로 표적수사였음을 자인한 사건 (1) 신상철 211
5
5
05-22 11:10
125185
네 번의 낙선 ‘바보 노무현’ 당신이 그립습니다. (1) 아이엠피터 139
5
5
05-22 11:06
125182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8회(최종회) 上 김종익 116
0
0
05-22 09:29
125181
대박!🎴 나이보단 국회짬밥수!!^^🎴 국회의장a... 161
30
30
05-22 01:13
125180
사진💖투명 보호복안에 비키니👩간호사 코로나 더위 165
30
30
05-22 01:07
125179
뽕선녀가 김호중헌티 껄덕거리는 거 같다코 마파람짱 32
0
0
05-21 22:39
125177
4.15 부정선거 일파만파 415부정선거 25
0
0
05-21 21:35
125176
아이엠피터 부인 아이엠피똥 38
0
0
05-21 21:32
125175
통합당 총선 패배 원인 중 하나는 ‘여의도연구원’의... 아이엠피터 188
5
10
05-21 14:53
125174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④ 검찰의 반격, 그리고 죄수H 뉴스타파 167
0
10
05-21 12:29
125173
미스터트롯 1차 팀미션때" 내마음 별과 같이"부르던 ... 마파람짱 25
0
0
05-21 12:24
125172
마스크 판매, 꼭 요일제여야만 하나? 이준구 90
0
0
05-21 11:29
125171
감성적인 나와 논리적인 씨스터들,내가 졌네 마파람짱 20
0
0
05-21 10:16
125170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창업과 수성에 성공한 리... 이정랑 181
0
0
05-21 09:34
125169
죄국, 윤미향을 넘어....이제 뇌물혐의 맹숙이 구하기... YK 34
0
0
05-21 06:53
125168
구하라법이 왜 통과가 안되었지?권리는 의무가 전제되... 마파람짱 13
0
0
05-21 04:17
125167
정의연은 불륜, 대기업+교회는 로맨스💖 부실회계 151
30
30
05-21 01:38
125166
쇼킹🎴조선일보 악질보도🎴 악질언론 153
30
30
05-21 01:35
125165
5.18<광주민주화혁명>에 대한 나의 추억 꺾은 붓 63
0
0
05-20 21:38
125164
코로나 백신 치료제 불가능에 가깝다. 그냥 25
0
0
05-20 19:45
125163
윤미향과 아이엠피터의 공통점 진보 사기꾼 40
15
0
05-20 19:39
125162
주식으로 돈 버는 법 그냥 29
0
0
05-20 16:20
125161
국회 출입 기자가 꼽은 ‘20대 국회’ 최악의 모습들 (1) 아이엠피터 120
5
15
05-20 13:44
125160
학생들 일부라도 개학하니까 정말 살 것 같다 마파람짱 24
0
0
05-20 13:28
125159
왜 우린 미국에 ‘주한미군 주둔 사용료’를 받지 못... (2) 프레시안 161
5
10
05-20 13:15
125158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7회 下 (6) 김종익 111
0
5
05-20 11:55
125157
주식에 대한 소고 (1) 그냥 31
0
0
05-20 11:06
125156
[이정랑의 고전소통] 약이시강(弱而示强) 이정랑 179
0
0
05-20 09:07
125155
머지 않은날 새질서에서 부활될 줄 알지만 그래도.. 마파람짱 23
0
0
05-20 06:27
125154
윤미향? 그는 80년 청년학도가 외친 파쇼타도의 그 대... YK 71
0
0
05-20 05:59
125153
노래에 미친 나훈아,노래에 도취된 김호중,춤에 미치... 마파람짱 23
0
0
05-20 05:50
125152
🎴과거에 눈감은자 미래에 장님🎴 🔴 146
30
35
05-20 01:22
125151
경향🎯전두환 지만원에 5.18 직격탄🎯 꽥~~~~~~~~~~... 158
30
35
05-20 01:19
125148
김호중이 트롯의 글로벌화 선구자가 될 것입니다 (1) 마파람짱 31
0
0
05-19 16:58
125146
차은우가 자필사과까지 하는데 팬심 갑질 계속할래? 마파람짱 18
0
0
05-19 16:20
125144
민주당, 뭘 더 머무적거리고 있나? 꺾은 붓 44
0
0
05-19 14:38
125143
국민청원 게시판을 읍애던지 해야지 원 마파람짱 22
0
0
05-19 12:44
125142
5·18 망언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들 (1) 아이엠피터 174
5
10
05-19 11:05
125141
안철수가 하든말든 신경안쓰겠다. 안녕 19
0
0
05-19 10:35
125140
당사자가 싫다면 어쩔수 없지 가자 26
0
0
05-19 10:20
125139
호남이 518피해자 지지세력이 아니라고 철수해 21
0
0
05-19 10:14
125138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7회 上 김종익 115
0
10
05-19 10:09
125137
갑자기 친일파들이 왜 윤미향 응원하지? 김순신 99
2
20
05-19 08:14
125136
그넘이 하고 싶은게 뭔데-없잖아 안녕 17
0
0
05-19 08:12
125135
정치는 너의 신념을 구현하는 거야 그것뿐 14
0
0
05-19 08:12
125134
518과 기념일?? 윤미향... 기부금 유용혐의? YK 29
0
0
05-19 06:52
125133
인간사회 현실은 다부다처제라야 돼 마파람짱 19
0
0
05-19 04:15
125132
사진💖 문재인 쵝오!!!!!!!!!!!!💖 최우수상 153
30
35
05-19 03:21
125131
정신나간 😎함태영 부통령🎯 쇼킹공개~~~~ 158
35
35
05-19 03:19
125130
사자는 옆에서 큰 소리쳐도 왜 똥개처럼 놀라지 않을... (2) 김순신 48
0
0
05-18 18:38
125129
☗전두환 부랄 까버릴 넘☗ 읽어보니 160
30
30
05-18 17:42
125127
서울역 회군에 대한 소감 (2) 그냥 50
0
5
05-18 16:03
125126
5·18 최초 사망자가 경찰? 공수부대원에게 맞아 죽은... (5) 아이엠피터 220
5
10
05-18 13:56
125125
이왕 위로하는거 화끈하게 해주지 뭐 가자 32
0
0
05-18 10:19
125124
솔직히 말해서 그냥그래 21
0
0
05-18 10:18
125123
솔직히 세월호로 슬펐는데 한번더할까 30
0
0
05-18 10:16
125122
국정원장 교체해 그냥 24
0
0
05-18 10:06
125121
위안부 특별법 준비해 19
0
0
05-18 10:04
125120
5월 광주, 40주년을 맞는 날에 (4) 권종상 161
5
10
05-18 09:46
125119
“통일지향 철학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철학” 사람일보 97
5
10
05-18 09:12
125118
윤미향 사건은 권종상같은 좌익들의 실체를 보여주는 ... 썩은 좌파 45
5
0
05-18 08:00
125117
장민호 된통 웃기네 이제 결혼만 하면 다 가진 남자네 마파람짱 32
0
0
05-18 06:24
125115
박유천은 자수성가형 연예인이기에 나는 그를 아낀다 마파람짱 26
0
0
05-18 05:40
125114
화보😎5.18 분노한 전두환 생일상을 엎다 (1) 일요신문 171
35
35
05-18 02:05
125113
빼박🔞장자연 vs 방사장🔞 이럴수가???? 156
30
35
05-18 01:53
125111
KBS 1박2일......밥상때려 업기......이 꼴통방송아? ... (1) YK 39
0
0
05-17 19:02
125110
그러니까 수비할 줄 모르지 17
0
0
05-17 18:54
125109
네 여자도 아닌게 확인됐는데 뭘 대우해 주냐 한심하긴 24
0
0
05-17 18:44
125108
지수바라기님 최근 천안함 분석 영상물 소개 버팔로 96
0
0
05-17 16:53
125107
메이져급 20-30대 녀성싸이트에 이글 써 봤더니... (1) 김순신 100
4
10
05-17 09:33
125106
마흔살 넘었으면 섹스는 많이 해봤겠지 노자고 58
0
0
05-17 09:00
125104
포석은 완료됐군 사냥을시작한... 30
0
0
05-17 08:21
125103
코로나19야- 왜 그렇게 생각이 짧은가! 꺾은 붓 33
5
0
05-17 08:13
125102
😎한국교회는 x통속 by 취합검사법🎯 명의진단 149
30
30
05-17 03:37
125100
그냥 정점을 찍을 것 같어 29
0
0
05-16 15:40
125099
이제 집안싸움이니 방해할려면 걸어 경고 28
0
0
05-16 15:11
125098
남자들 대부분 여자없인 몬살던데, 여자는 남자 없이 ... 마파람짱 51
0
0
05-16 12:02
125097
악귀들의 공모 (1) 강기석 225
15
5
05-16 11:19
125096
김대중💖“난 여자 없이는 못살아 " (3) 발정난인동초 167
10
0
05-16 10:59
125094
종편이 지상파쪽 예능프로를 품위면에서 못따라 가네 마파람짱 25
0
0
05-16 07:16
12345678910 ..1088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