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조선사설🔻“도둑이 도둑 잡아라” 앙심사연?
  번호 121882  글쓴이 ☗장자연  조회 168  누리 0 (25,25, 0:5:5)  등록일 2019-10-2 10:02 대문 0

조선사설“도둑이 도둑 잡아라” 앙심사연?
☗장자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3149.html
[사설] 도둑이 "도둑 잡아라" 고함치는 文 정권 '검찰 개혁'
그런 반개혁을 서슴없이 하는 정권이 "검찰 개혁을 하라"고 한다. 도둑이 '도둑 잡으라'고 고함치는 세상이다.

그러나... 다음 앙심?


고(故)장자연 '성 접대' 리스트에는 조선일보 방씨일가들 고구마 ...
https://sundayjournalusa.com/2018/04/05/고故장자연-성-접대-리스트에는-조선일보-방씨/
2018. 4. 5. - 조선일보 이른바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조선일보가 몰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고 장자연 성접대 리스트 사건에 대해 본격적 재조사에 ...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규명 못해…"조선일보 외압 확인 ...
https://www.yna.co.kr › view › AKR20190520120600004
2019. 5. 20. - 조선일보 외압 확인", 임수정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9-05-20 16:08) ... 가 20일 '장자연 사건'의 의혹과 관련해 수사 미진과 조선일보 외압 의혹 등 ... 유일하게 처벌 가능성이 남은 특수강간이나 강간치상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 ...

대검 과거사 조사단 "장자연 성폭력 피해 의혹, 검찰 수사 필요"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대검-과거사-조사단-장자연-성폭력-피해-의혹-검찰-수사-필요/ar-BBWcrOt
2019. 4. 23. - 배우 고(故) 장자연씨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 ... 에 출석해 "장자연 성폭력 피해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특수강간 또는 강간치상 ... 김씨는 장자연씨가 남긴 문건에서 "조선일보 관련 언론인 3명과 특이한 ...



언론개혁: 장자연 사건과 김대중 고문의 회한
적나라한고백
장자연 사건과 김대중 고문의 회한 2009/04/27 17:36 추천 57 스크랩 4

http://blog.chosun.com/seno/3895132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자. 몇 주 전에 누군가가 물었다. 당신네 회사랑 장자연이랑 관계가 있다며? 다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 아무 관계가 없다. 적어도 18년 동안 내가 경험한 조선일보라는 조직과 조직원은 그렇다.

세밀하게 말하자면 질문은 당신네 회사 누구누구, 누구누구가 어쩌고저쩌고 그런 거 아니냐 다 알고 있으니 자백해라, 는 식의 상당히 구체적인 내용이었다.

물 건너 사는 지인에게서도 전화가 왔다. 근심 어린 전화였다. 니네 회사가 이 모양 이 꼴인데, 너는 괜찮냐고 했다. 겉으로는 근심이었는데, 전화를 끊고 봤더니 걱정은 한 10%쯤 됐고 나머지 90%는 ‘불쌍하다’였다. 내가 뭐라고 한들. 그렇게 두 달을 살았다.

내가 등을 의지하고 18년을 살아온 조직이 두 달 동안에 처참하게 망가졌다. 내 나이가 만으로 마흔 셋이니, 대한민국의 한 중년 사내의 일생 가운데 40%를 의탁해온 조직과, 아울러 그 조직에 기탁했던 자연인 박종인이 그 두 달 사이에 파렴치한 일생과 파렴치한 조직으로 내동댕이쳐진 것이다. 마침 우리 회사 사보에 꼬장꼬장하기로 소문난 김대중 고문이 글을 기고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

<우리는 더 건강한 조선일보를 얻었다>
김대중 고문

처음 우리 사(社)의 ‘그 분’이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 것처럼 일러졌을 때 나는 피식 웃었다. “조선일보 사람 전부가 관련됐다 해도 그는 아닐 걸” 나는 다른 임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농담까지 했다. “그런 남모르는 면이 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나는 확실히 안다. 한 사람과 30년 이상 한 직장에서, 그것도 지근거리에서 같이 일하며 같이 술 먹고 같이 여행 다녀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 그것은 상식이다. 나는 그 양반과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그를 잘 안다고 자부한다. 그래서 그 사건이 보도됐을 때 무슨 착오가 있으면 있었지 그가 그런 자리에 있을 리가 없다고 믿었다.

내가 확실히 아는 또 한가지는 그 양반은 우리와는 ‘노는 동네’가 다르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취재한답시고 이런 저런 술자리에도 다니고 했지만 내가 아는 한 그는 ‘룸’에도 간 적이 없고 ‘살롱’에 간 적도 없으며 무슨 ‘텔’ 같은 데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 이중인격임을 드러내는 귀신같은 ‘가면’이 있었다면 모르되 내가 아는 ‘그 분’은 하여간 그런 취향(?)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런 그가 생전에 이름 한번 들어보지도 않은 노바디 연예기획자(적어도 우리 일간지에는 그렇다)에 이끌려 룸살롱에 가서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노바디 여우지망생’을 그렇고 그렇게 했다(?)-기가 찰 노릇이다.

그런데 이 어처구니 없는 모함이 온갖 ‘잡것’들의 놀이터로 변하면서 이것은 단순히 꾸며진 스캔들이 아니라 조선일보, 나아가 보수언론, 더 나아가 이 사회의 기존 질서를 뒤흔들려는 음모로 돌변했다. 좌파들의 인터넷에는 “장자연 사건이 조선일보를 무너뜨릴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다”며 반(反)조선일보 시위를 부추기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로 우리를 비방하는 글들이 떴다.

이제사 우리는 장자연 사건이 단순히 연예인비리사건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중간에 엄청난 모략이 끼어들어 한 연예인의 죽음을 매개로 삼아 체제를 흔들어대는 또 하나의 ‘촛불’로 이어가려는 음모로 변질되고 있음을 감지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전체 ‘그림’을 읽지도 못한 채 조선일보의 당혹과 무력감을 조선일보의 기(氣)를 죽이는데 이용하려는 정치권력의 방기 내지 방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이번 사건을 통해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날 수 있다’는 현대판 속어를 배우고 있다. 그러면서 인쇄매체에 종사하는 우리가 혹시나 그 ‘연기’를 만들어내는 장본인은 아닌지 섬뜩한 기분으로 우리를 되돌아 보게 된다. ‘그 분’도 그런 생각에 동의했다. 아니 동의했다기보다 본인이 스스로 겪은 것이기에 나보다 훨씬 실감있고 강도 높게 제기했다. “이제 특종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사람의 이름에 조심해야 하고 인격의 피해나 상해가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우리 신문사에 있는 사람들은 로비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중요하다”며 우리는 기자이지 로비스트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언론종사자들이 취재와 상관없이 술자리에 얽혀서 누구를 소개하고 무엇을 청탁하며 심지어 이권에 개입하고 대가를 얻으려는 행위는 ‘언론범죄’라고 못박았다.

나는 자신한다. 그가 경찰의 혐의에서 벗어나서가 아니라 그는 앞으로 더욱 언론의 길에 충실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변을 더욱 더 날카롭게 감시하고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사람들의 도덕성 문제에 더욱 더 신경을 곤두세울 것으로 본다. 장자연 사건은 조선일보에 굳건한 신뢰를 확인해줬고 구성원 개개인에게 강한 예방주사를 놓아줬다.

이제 그와 더불어 ‘술집’에 갈 기회도 줄어들 것이고 오랫동안 못 가본 룸살롱에 가볼 기회는 영영 사라졌다. 그것이 못내 아쉽다. 대신 ‘건강한 조선일보’를 얻었으니 그것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

얼마전, 바로 ‘그 분’을 만날 기회가 되었길래 물어봤다. 막 입을 떼려는데, ‘그 분’이 내 표정을 읽더니 미리 답을 했다. “...허 참, 당신도...” (‘당신’이라는 단어는 이쪽 세계에서 상대방을 향해 흔히 쓰는 용어이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란다) 요약하면 이거다.

“아니라고 말해도 아닌 게 아니라고 할 것인데, 그렇다고 아닌 걸 맞다고 할 것인가.”

생각해보면, 18년 기자질하면서 ‘드럽고 치사한’ 일이 터지면 거기에는 꼭 조선일보를 붙여버리고 장사를 하는 자들이 있었다. 죽은 사람한테는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얘기지만, 한 여배우의 죽음이 조선일보와 연결이 되어 그녀의 죽음은 간 곳 없고 조선일보에 대한 비난만 드글드글 끓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념과 걷는 길이 다르다고 해서 못된 놈이라고 비난한다면, 그건 대한민국 정치 문화가 워낙에 그러하기에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이따위 얼토당토 않는 흠집 잡기에 혈안이 되어서 대한민국이 처한 곤궁과 환란의 시간을 방치한다면, 언필칭 ‘언론’ 혹은 ‘시민단체’의 탈을 쓰고 있는 자들의 직무유기요 배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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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2) 권종상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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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비리 폭로하겠다며 문재인 협박 문재인 비리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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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가탁왕명(假托王命) 이정랑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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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공정과 불공정의 싸움....조국의 사퇴이유? (1) YK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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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대단한 이유 달창수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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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검찰 집단나체 광란의 섹스파티🔵... 마약까지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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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사나이라면 꼬붕들 다 데불고 0042625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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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이면 문재인은 죽는다 세월호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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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曺國家族石劣摯査 (3) 권총찬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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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파TV’가 알려주는 서초대첩 ‘최후통첩’의 ... (3) 아이엠피터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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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평화센터 일본후원회, 김대중 10주기 추도강연... 임두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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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시민들에게 알아서 돌아온다 (1) 권종상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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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이니까 정국 주도권은 가져가 스윙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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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패를 보여주다니 - 믿음도 없는게 어디서 하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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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접수한다 - 걱정마 내 후사는 없으니까. 정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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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일가 불법...구속을.모든 국민들은 바란다.... YK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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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시 김학의 장자연 폭동 우려 ... 잘 참았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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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 접대의혹, 민정수석 당시 사실 아니라... 동아일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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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학의 재수사로 ‘버닝썬 윤총경 이슈’ 덮으려 ... 버닝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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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딸 성적 정정 내역 민중의소리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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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접대, 3명 이상 핵심 증언 있다" 김현정뉴스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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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촛불집회 반대한다는 서초구 주민의 정체 (3) 아이엠피터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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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노트 6] 1990년 국내로 들어온 KAL858기의 잔해! 신성국 신부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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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가 인터뷰를 왜곡했다고? 증거인멸? 알릴레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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