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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조국 찬반 시위 양극화된 한국 정치 보여줘
  번호 122101  글쓴이 뉴스프로  조회 203  누리 10 (0,10, 1:0:2)  등록일 2019-10-16 13:48 대문 1

뉴욕타임스, 조국 찬반 시위 양극화된 한국 정치 보여줘
(WWW.SURPRISE.OR.KR / 뉴스프로 / 2019-10-16)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가장 혐오스러운 검찰’ 새롭게 이해
- 조국 낙마로 검찰개혁 중단시키려

한국의 계속되는 대규모 시위에도 관망하던 뉴욕타임스가 조국 장관을 둘러싼 찬반 시위가 보여준 한국정치의 양극화에 주목했다.

뉴욕타임스는 12일 “In Seoul, Crowds Denounce a Divisive Politician. Days Later, Others Defend Him.- 한국 군중들이 분열을 초래하는 한 정치인을 비난한다. 며칠 후 다른 군중들은 그를 지지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몇 주 동안 엄청난 규모의 군중이 조국이라는 한 사람을 비난하기 위해 혹은 그를 지키기 위해 서울에 모이고 있다”며 “ 이 시위들은 한국 정치가 얼마나 양극화 되었는지를 보여주었고,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고 가장 혐오스러운 기관 중 하나인 검찰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해주었다”고 전했다.

한국의 검사들은 다른 국가의 검사들보다 훨씬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한 이 기사는 “여론 조사에 의하면 검찰은 대중들로부터 깊은 불신을 받고 있으며, 종종 권력자의 정치적 요구를 따라 움직인다고 여겨진다”고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를 전하며 이러한 검찰에 대해 맹렬하게 비난했던 조국이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자 뉴스 매체들은 조국과 그의 일가의 횡령과 증거 인멸 시도를 포함한 비리 혐의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다고 짚었다.

이 기사는 대부분의 비난들은 근거가 없지만 그의 아내는 딸의 의과대학 입학을 돕기 위해 증명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고 “조국은 가족들에 의한 법 위반이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자신의 딸이 다른 학생들이 받지 못한 혜택을 받았음을 인정했으며, 이것은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분노가 높은 국가에서는 민감한 사안이다. 대학생들이 조국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조국을 위선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지지자들은 역대 대통령들이 수년 동안 약속했던 일부 개혁안을 조국이 마침내 실행에 옮기고 있기 때문에 그를 벌주고 있다고 보고 있지만 비판론자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이목을 다른 데로 돌리려 한다고 비난하면서, 그러한 행위들 대부분은 그에 대한 의혹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후에 이루어졌다고 언급했다고 양극화된 진영의 모습을 비교했다.

뉴욕타임스는 이어 “반-조국 집회는 복음주의 기독교 운동가들이 주도하고 대부분 노인들로 이루어진 보수주의자들, 오랫동안 문 대통령의 경제 정책과 대북화해 입장을 반대해온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전광훈이 주도한 최근의 시위는 기독교 부흥회와 흡사했는데, 신의 축복이 담긴 “할렐루야!”를 합창하고 집회 관계자들은 현금 상자를 들고 군중 사이를 헤집고 다녔다”고 보수 기독교가 주도하고 있는 시위의 모습과 “조국지지 시위자들은 젊고 도시적인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을 포함하여 훨씬 더 다양하다. 록 밴드들이 많은 집회에서 공연을 했으며, 군중은 이를 따라 부르며, “우리가 조국이다!”라고 쓰인 팻말을 흔들었다”고 친-조국 집회에 참석한 군중들의 모습을 비교했다.

뉴욕타임스는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을 강제로 사퇴시킬 수 있다면 모든 개혁노력도 중단시킬 수 있고 예전에 하던 방식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황교익 칼럼니스트의 말로 검찰의 이러한 수사가 검찰 개혁을 중단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조국지지자들의 분위기를 전하며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검찰에 대한 혐오감이 조국의 부정 혐의에 느낀 분노를 넘어섰다“는 동국대학교 홍윤기 교수의 말도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뉴욕타임스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s://nyti.ms/2ODZGYO

In Seoul, Crowds Denounce a Divisive Politician. Days Later, Others Defend Him.

한국 군중들이 분열을 초래하는 한 정치인을 비난한다. 며칠 후 다른 군중들은 그를 지지한다.

Vast rallies have called for the ouster of South Korea’s justice minister. But huge counterprotests have assailed the prosecutors who are investigating him.

대규모 집회들이 한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엄청난 규모의 그 반대 시위들은 법무부 장관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을 맹비난했다.

By Choe Sang-Hun

Oct. 12, 2019Updated 9:33 a.m. ET

A rally in support of Cho Kuk, the justice minister, in Seoul, the South Korean capital, on Saturday. His backers say prosecutors have targeted him because he is a threat to their power.CreditChang W. Lee/The New York Times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시위. 지지자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권력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검찰이 그를 공격 목표로 삼고 있다고 주장한다.

SEOUL, South Korea — For weeks, huge crowds have been gathering in Seoul to denounce a man named Cho Kuk — or to defend him.

한국, 서울 – 몇 주 동안 엄청난 규모의 군중이 조국이라는 한 사람을 비난하기 위해 혹은 그를 지키기 위해 서울에 모이고 있다.

Mr. Cho, South Korea’s justice minister, and his family are being investigated over a number of allegations, ranging from financial malfeasance to pulling strings to get a daughter into medical school. Demonstrators, most of them conservatives who oppose President Moon Jae-in, have rallied in large numbers to demand Mr. Cho’s arrest and Mr. Moon’s impeachment.

조국 법무부 장관과 가족은 금융 불법행위에서부터 딸을 의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주로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부분의 보수세력인 시위대가 대규모로 집결해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구속과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Lord, please save this country by dragging Moon Jae-in out of office as soon as possible,” the Rev. Jeon Kwang-hoon, head of the Christian Council of Korea, said at an enormous rally this month.

이번 달 한 대규모 집회에서 한국기독교협의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주여, 하루속히 문재인을 끌어내 이 나라를 구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But others see the issue very differently. Mr. Cho had been tasked by Mr. Moon with overhauling the national prosecutors’ office — the same agency now investigating him. Progressive supporters of the president have held increasingly large counterprotests, accusing the prosecutors of targeting Mr. Cho to preserve their own power.

그러나 다른 이들은 이 문제를 매우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현재 자신을 수사 중인 바로 그 기관인 검찰을 개혁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진보적인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검찰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조국 법무부 장관을 겨냥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점점 더 큰 대규모 반대 시위를 개최해왔다.

“Cho Kuk means prosecutors’ reform. He is our flag, he is our general,” Kim Min-woong, a political philosopher who teaches at Kyung Hee University, said during a rally this month. “We can win when we defend our flag and our general.”

이번 달 한 집회에서 경희대학교 정치철학과 김민웅 교수는 “조국은 검찰개혁을 의미한다. 조국은 우리의 깃발이며 우리의 좌장”이라고 언급하며, “우리의 깃발과 좌장을 방어하면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Mr. Cho in Seoul this month. He and members of his family have been accused of a variety of misdeeds, including financial malfeasance. Credit Yonhap, via EPA and Shutterstock
이번 달 서울에서의 조국, 그와 그의 가족은 재정적 불법행위를 포함한 여러 잘못된 행위로 비난을 받아왔다.

The protests recall the huge weekly rallies in 2016 that preceded the impeachment and ouster of Mr. Moon’s predecessor, Park Geun-hye. Mr. Moon has not been accused of wrongdoing, and his removal seems a distant prospect at best.

그 시위는 2016년 문재인 대통령의 전임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퇴진 전에 진행되었던 대규모 매주 집회를 떠오르게 만든다. 문 대통령은 잘못을 행한 것으로 고발된 것도 아니며, 그의 퇴진은 기껏해야 별 가능성이 없는 먼 미래의 전망으로 보인다.

But the demonstrations show how polarized South Korean politics have become, and they have cast a new light on the prosecutors’ office — one of the country’s most powerful and disliked institutions.

그러나 이 시위들은 한국 정치가 얼마나 양극화 되었는지를 보여주었고,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고 가장 혐오스러운 기관 중 하나인 검찰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해주었다.

Prosecutors in South Korea have powers well beyond those of their counterparts in most countries. They decide exclusively who is indicted and who is not (South Korea has no grand jury system). They also have authority over the police, and they reserve investigations of politically sensitive cases for themselves, leaving the police to handle more mundane matters.

한국의 검사들은 대부분 다른 국가의 검사들보다 훨씬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검사들은 누구를 기소하고 누구를 기소하지 않을지를 독점적으로 결정한다(한국에는 대배심원 제도가 없다). 검사들은 또한 경찰에 대한 지휘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에 대한 수사는 자신들이 전담하고 경찰은 보다 일상적인 문제들을 처리하도록 한다.

Surveys have found that they are deeply mistrusted by the public, often seen as doing the political bidding of whoever is in power. For decades, every president — including Mr. Moon — has vowed to take politics out of the agency, only to be later accused of using it to harass their political opponents or divert attention from domestic crises.

여론 조사에 의하면 검찰은 대중들로부터 깊은 불신을 받고 있으며, 종종 권력자의 정치적 요구를 따라 움직인다고 여겨진다. 지난 수십 년에 걸쳐 문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대통령은 검찰로부터 정치를 분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후에 정치적 반대자들을 괴롭히거나 국내 위기에서 관심을 돌리는 데 검찰을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South Korea is a veritable republic of prosecutors,” said Prof. Ha Tae-hoon of Korea University School of Law, who called the agency a “beast” that had defied democratic progress. Another law professor, Han Sang-hoon of Yonsei University, said the prosecutors’ rigid “command-and-compliance culture” made internal checks and balances all but impossible.

고려대 법대 하태훈 교수는 “한국은 진정한 검찰공화국”이라고 말하며 검찰은 민주주의의 발전을 거역해온 “괴물”이라고 불렀다. 또 다른 법학 교수인 연세대 한상훈 교수는 검찰의 경직된 “명령과 복종 문화”는 검찰 내부의 견제와 균형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Few have condemned the prosecutors’ shortcomings more vigorously than Mr. Cho.

검찰의 잘못된 점에 대해 조국만큼 맹렬하게 비난한 사람도 없다.

Articulate, good-looking and charismatic, he became a social media star while teach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Law, calling for more social equality and high ethical standards for politicians. In a clip from a 2011 forum that recently went viral, he said South Korea needed leadership that “refuses to join hands” with prosecutors, and that a justice minister should reform their office.

논리정연하고 준수한 외모에 카리스마를 지닌 조국 법무부 장관은 서울대 법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더 많은 사회적 평등, 그리고 정치인에게 높은 윤리적 기준을 요구하며 소셜미디어 스타가 되었다. 최근 급속히 퍼진 2011년 한 포럼의 동영상에서 그는 대한민국은 검찰과 “손잡기를 거부”하는 대통령을 필요로 하며,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But I warn you that if the minister tries to do that, prosecutors can go after him, digging up dirt against him,” Mr. Cho said. “They are the kind of group fully capable of shaking and toppling the minister by spreading rumors against him.”

조국 법무부 장관은 “하지만 장관이 그렇게 하려 할 때, 검찰은 그 장관의 뒤를 캐고 추문을 파헤치려 할 것임을 경고한다”며, “검찰은 불리한 소문을 퍼뜨려 장관을 흔들고 쓰러뜨릴 수 짓을 능히 할 수 있는 집단이다”라고 말했다.

After Mr. Cho joined Mr. Moon’s staff in 2017 as his chief legal counsel, many saw him as a possible successor.

조국 법무부 장관이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의 민정수석 참모진에 합류한 이후, 많은 이들은 조국 민정수석을 대통령의 후임자로 보았다.

But his image soured drastically soon after Mr. Moon named him justice minister in August. News outlets began reporting on allegations of misdeeds by Mr. Cho or members of his family, including embezzlement and trying to destroy evidence.

그러나 문 대통령이 8월에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직후 그의 이미지는 급격히 악화되었다. 뉴스 매체들은 조국과 그의 일가의 횡령과 증거 인멸 시도를 포함한 비리 혐의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다.

Most of the accusations remain unsubstantiated. But his wife has been indicted on a charge of forging a certificate to help their daughter get into medical school. Mr. Cho has denied any lawbreaking by family members, but he acknowledged that his daughter had benefited from advantages denied to other students — a sensitive matter in a country where anger over economic inequality runs high. College students began holding rallies against him and calling him a hypocrite.

대부분의 비난은 근거가 없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딸의 의과대학 입학을 돕기 위해 증명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조국은 가족들에 의한 법 위반이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자신의 딸이 다른 학생들이 받지 못한 혜택을 받았음을 인정했으며, 이것은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분노가 높은 국가에서는 민감한 사안이다. 대학생들이 조국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조국을 위선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As public anger over the various accusations grew, the chief prosecutor, Yoon Seok-yeol — another Moon appointee — assigned about 20 prosecutors to investigate Mr. Cho and his family.

각종 의혹에 대한 대중적 분노가 커지자, 문 대통령의 임명자인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사 20여 명을 배치해 조국 법무부 장관과 가족을 조사했다.

His apartment was raided and his children questioned. His wife, already under indictment, has been repeatedly interviewed by prosecutors seeking possible links to a relative who has been arrested on suspicion of embezzlement.

조국의 아파트는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자녀들은 조사를 받았다. 이미 기소되어 있던 조국의 아내는 횡령 혐의로 체포된 친척과의 연관성을 찾고 있는 검찰에 의해 거듭된 조사를 받고 있다.

A demonstration against Mr. Cho in Seoul on Wednesday.The rival protests show how polarized South Korean politics have become. Credit Jeon Heon-Kyun/EPA, via Shutterstock
수요일 서울에서 열린 조국 반대 시위. 반대파의 시위는 한국 정치가 얼마나 양극화 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As Mr. Cho’s supporters see it, the prosecutors are punishing him for finally enacting some of the reforms to their office that presidents have been promising for years.

조국 법무부 장관의 지지자들은 역대 대통령들이 수년 동안 약속했던 일부 개혁안을 조국이 마침내 실행에 옮기고 있기 때문에 그를 벌주고 있다고 본다.

His ministry, for example, ended the humiliating practice of forcing people to stand before a bank of news cameras before entering a prosecutor’s office for questioning. A bill that would create an agency to investigate corruption among prosecutors, as well as other senior officials, is pending in Parliament. The bill is perhaps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efforts by Mr. Moon and Mr. Cho to check prosecutors’ power.

예를 들어, 그의 법무부는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하는 사람들이 늘어선 뉴스 카메라 앞에 서도록 강요하는 굴욕적인 관행을 없앴다. 다른 고위 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검사들의 부패를 조사할 기관을 만드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그 법안은 아마도 검찰 권력을 견제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의 노력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But critics accuse Mr. Cho of trying to change the subject, noting that most of those actions were taken only after the allegations against him began getting attention.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이목을 다른 데로 돌리려 한다고 비난하면서, 그러한 행위들 대부분은 그에 대한 의혹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후에 이루어졌다고 언급했다.

Before Mr. Cho was appointed, prosecutors’ relationship with the presidency had seemed as cordial as ever, despite Mr. Moon’s promises of change. They pursued an anticorruption campaign initiated by the president, which led to the imprisonment of two of his conservative predecessors — Ms. Park and Lee Myung-bak — as well as a former chief justice of the Supreme Court.

문 대통령의 개혁 약속에도 불구하고, 조국 장관이 임명되기 전 대통령과 검찰과의 관계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우호적인 것처럼 보였다. 검찰은 문 대통령의 반부패 캠페인을 추진하며, 전 대법원장뿐만 아니라 두 명의 보수파 전임자들인 박근혜와 이명박을 구속시켰다.

Conservatives who had vilified Mr. Yoon, the top prosecutor, as Mr. Moon’s henchman are now hailing him as a hero for taking on Mr. Cho. And liberals who had cheered the convictions of the conservative ex-presidents are calling prosecutors “wolves” who are attempting “a coup d’état” against Mr. Moon.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심복이라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방했던 보수주의자들은 이제 조국 법무부 장관에 맞서고 있는 그를 영웅으로 칭송하고 있다. 그리고 보수 성향의 전직 대통령들의 유죄 판결에 환호했던 진보주의자들은 검찰을 문 대통령에게 저항하는 “쿠데타”를 시도하는 “이리떼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The rallies have drawn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at least; organizers on both sides say their crowds have topped two million. One side chants “Let’s defend Cho Kuk!” (His name, as it happens, sounds the same as the Korean word for “fatherland.”) The other shouts, “Arrest Cho Kuk!”

집회에는 적어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참가했으며 양측 주최측에서는 자신들의 인파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주장한다. 한 쪽에서는 “조국을 지키자!”고 외친다(그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내 나라’을를 의미하는 한국말과 같다).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조국을 체포하라!”고 외친다.

The anti-Cho rallies have been led by evangelical Christian activists, joined by other conservatives — mostly older people — who have long opposed Mr. Moon’s economic policies and his conciliatory stance toward North Korea. A recent protest led by Mr. Jeon resembled a Christian revival meeting, with invocations of God’s blessing, choruses of “Hallelujah!” and staff members weaving through the crowd with cash donation boxes.

반-조국 집회는 복음주의 기독교 운동가들이 주도하고 대부분 노인들로 이루어진 보수주의자들, 오랫동안 문 대통령의 경제 정책과 대북화해 입장을 반대해온 사람들이 참여했다. 전광훈이 주도한 최근의 시위는 기독교 부흥회와 흡사했는데, 신의 축복이 담긴 “할렐루야!”를 합창하고 집회 관계자들은 현금 상자를 들고 군중 사이를 헤집고 다녔다.

The pro-Cho crowds are more diverse, including many young, urban white-collar workers. Rock bands have performed at many of the rallies, with people in the crowd singing along and waving signs that read “We are Cho Kuk!”

친-조국 집회에 참석한 군중들은 젊고 도시적인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을 포함하여 훨씬 더 다양하다. 록 밴드들이 많은 집회에서 공연을 했으며, 군중은 이를 따라 부르며, “우리가 조국이다!”라고 쓰인 팻말을 흔들었다.

“Prosecutors think that if they can force Cho Kuk out, they can stop the reform efforts and return to business as usual,” said Hwang Gyo-ik, a newspaper columnist, during a rally in support of the justice minister on Saturday.

황교익 신문칼럼니스트는 토요일 법무부 장관 지지 집회에서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을 강제로 사퇴시킬 수 있다면 모든 개혁노력도 중단시킬 수 있고 예전에 하던 방식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ong Yoon-gi, a professor at Dongguk University, said that for many of those now supporting Mr. Cho, anger over his alleged misdeeds had been trumped by their loathing for the prosecutors.

동국대학교 홍윤기 교수는 현재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검찰에 대한 혐오감이 조국의 부정 혐의에 느낀 분노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Prosecutors have always been an object of awe, hatred and fear,” Professor Hong said. “When people watched the way prosecutors conducted their investigation of Cho Kuk’s family, their hatred of his hypocrisy was overtaken by their fear of the prosecutors’ power.”

홍 교수는 “검찰은 늘 경외와 증오,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언급하며,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를 지켜보며 조국의 위선에 대해 가졌던 미움이 검찰 권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압도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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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성희롱 현장포착🔞 (1) 특종고발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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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물갈이’보다 시급한 ‘정당 물갈이’ (1) 프레시안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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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전 총장 폭로 “나경원 딸 의혹은 권력형 입... 아이엠피터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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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정치꾼.....이 운동꾼 넘들은 당장 물러가라... (1) YK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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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의 반일 불매운동 결과 (1) 웃겨서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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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교수 “여성 XX는 격렬하게💖해도..” 성희롱 실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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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충돌설로 묻혀버리는 사건 조작(造作) 증거들 진상규명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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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5가지 엄청난 충격발언 !! 펌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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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에 “빨리 행동해 합의 이뤄야… 곧 만... 김원식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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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만난 좌빨과의 대화 (2) 좌빨의 대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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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시민을 좋아하는 이유 유시민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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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기대 혹은 희망 강기석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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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공수처, 악용가능성 커" 민주당에도 이런사... 금태섭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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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반대했던 금태섭..민주당에도 이런 사람이.. 금태섭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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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국당 의원의 불출마 선언을 바라보며 느낀 것... (1) 권종상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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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국 찬성으로 의견 뒤집은 정의당, 황당해서... YK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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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녀 화장실서.. 😎62세 징역!! 충격과 공포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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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내가 아니라 네가 하는 거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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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람만 잡으면 되는군-목 걸었다 ㅋㅋ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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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숨 쉬는거 빼고 모두 다 거짓말... (2) 인동초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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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왜 나만 갖고 그래?”🎯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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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갑질은 조폭두목보다 더했다🔴... 박종규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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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어 100cm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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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정경심은 컴맹이라 위조할수 없다 (2) 김어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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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화보!👩나경원 빼박(xxx)~ 정치생명 끝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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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자살' 문씨정부 들어 증가 추세! (2) 문재앙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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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긴급체포 해야하는 이유 (1) 조국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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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의 저녁있는 삶 근황 (1) 문재앙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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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아이엠피터는 양심적이시네요. 우파를 다 걱정... 아이엠홍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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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물러난 ‘변혁’ 안철수 모시기 위한 행보? 아이엠피터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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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미국인 권종상씨는 양심적이네요. 한국방위비를... 교포홍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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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분담금 인상 관련, 미국에 끌려갈 필요 없다 (3) 권종상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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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인이 투정부리는 건 신경안쓴다. 안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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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자식이 그 끈을 풀려고 하잖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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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궁형이 가장 치욕적인거야 화학적거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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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8 (1) 이쁜달덩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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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술은 선종에서 쓰는거야-기절해 조심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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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상을 쓸려면 피가 많이 필요해 - 목쪽이 변형되야... 그게구조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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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를 에너지에 쏟는 다는건 사는데 중요하지 않단 뜻... 필요없으니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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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진짜 알고리즘이거든 -1%가 가능할까 글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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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 좋아하네..병신새끼 북한이먼저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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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신영복 선생 vs 박준영 변호사㈏... (1) 대박~~~~~~~~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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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uh 내마음은 so pain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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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에 시비거는 언론들에게 (4) 이원용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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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도 그랬지 강기석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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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입당 1호 인재들, 출마지역 보니 기가 막혀 (1) 아이엠피터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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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아 너는 니마누라가 5만불 송금하라면 묻지도 따... 미국인권종상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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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아 조국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너는 니자식도 꼭... 미국인권종상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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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상계엄’에 숨겨진 음모 (1) 강진욱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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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사석에서 "문재인은 위선자" (1) 특종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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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유엔 北인권보고관, 북송 선원 추후 조치 고려 ... (1) 북인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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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험지 출마 요구에 ‘니가 가라 하와이’ 아이엠피터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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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맞으며 맺은 인연(+퀴즈 하나) 꺾은 붓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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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촛불을 들자, 조국 전 장관 가족이 둘러 맨 십자... 권종상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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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연장 압박, 방위비 증액요구 미 제국주의는 ... (2) YK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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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평판이 개판된 이유🐕 신성남글 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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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에게 질 수는 없다!" ㅋㅋㅋㅋ 최순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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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동맹이 외교지 뭐야 글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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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출입처 없앤 KBS 이기명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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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에서 한국의 국익은 존재하나? (3) 프레시안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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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폭로: ▲남한내 수령님들▲ 혈통계승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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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도 확인도 없이 검찰 공소장만 받아쓰는 한국 언... (2) 아이엠피터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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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정동영 1위.. YK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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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09:17 최초 침몰장소 위치부표 설치(제3부표) 진상규명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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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1) 서울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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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통합작전으로 운용하던 전폭기 비용, 갑자... (1) 김원식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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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은 이재명 죽이고 싶을걸-그래서 죽일거야 인해전술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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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우리 스스로가 대안언론이 돼야 한다 (4) 권종상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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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시스템은 시스템이야-죽이고 싶은거 죽이면 되지 안그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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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송 정말 용감하군-그런식으로 사회생할 되겠니 찍혔어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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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 황태자 김기춘 폭망 화보🎴 사필귀정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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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이 경제실책을 남탓하는 이유 좌파는 재앙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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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로 알아보는 문재인 대통령 중간점검 중간점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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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광어 가격이 왜 반토막 났는지 모르지? 문재앙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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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광어- 폐기가 능사인가? (2) 꺾은 붓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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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음부 나체사진 찍어보내..."㈏... 합똥 썩었다~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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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아이돌 (1) 김정숙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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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민국 선봉대!!❌ 누굴까요????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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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마지막 승부수 ‘보수대통합’ (2) 권종상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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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에 뛰어들었으면 네목을 걸어-그러면 본전은 건... 레이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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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진 새끼-죽이지 못하면 내가 아니지 간을보냐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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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도전을 받아주겠다-눈감아준 이권을 끊어줄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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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국 가족? 황제피고.....사법질서 교란 행태를 보며.... YK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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