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코로나 금지명령에🚫빽빽히 현장예배
  번호 124448  글쓴이 청개구리교  조회 167  누리 0 (30,30, 0:6:6)  등록일 2020-4-1 00:51 대문 0

코로나 금지명령에 빽빽히 현장예배
청개구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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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명령 무시하고 빽빽이 모여 현장예배 강행…"교인들까지 고발"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pOFy4x7sBuQ 2분2초
우수댓글:
1. 기독교인입니다. 이거 정말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지금 국민의 안전, 건강보다 종교가 더 중요합니까? 제 2의 신천지 만들기로 작정했습니까?
기독교는 사랑을 퍼트리는 종교가 되어야지,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종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2. 이번 코로나사태로 우리나라 교회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
이기적이고 추악한 행태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롬13:1)는 예수말도 뻥차는 청개구리교집단.
하기사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기고만장하는 담임아래 등신도들이니...





현장코로나의강 교회
순종하라~~~~

은혜의 강교회 코로나예배 집단감염 위에 있는 권세 13장




손봉호 “인민의 소리는 하나님의 소리”
위에있는권세

주요대목

. “인민의 소리는 하나님의 소리”(vox populi, vox dei)
. 그동안에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얼마나 경제, 경제 했습니까? 경제, 경제, 일자리, 일자리 그런데 지금 보니까 우리경제발전을 가장 방해한 사람이 그 사람이다. 정부가 이따위로 하는데 무슨 통합이 되느냐?
. 세계은행에 의하면 부패는 “굶는 자의 입에서 빵을 빼앗는 것”
. 하나님은 “때때로 자기 종들 중에서 공공연한 보복자를 일으켜서 사악한 정부를 벌하고 불의에 억눌린 자기 백성을 비참한 재난에서 구조하라고 명령하신다”(존 칼빈)
. 우리가 그렇게 그 비도덕적인 사람을 손가락질 하고 인간취급을 안하면 그 사람들 그렇게 하지 않지요!
. 한국인은 숨쉬듯 거짓말을 한다. 우리는 우리문화가 거짓의 문화이기 때문에 도덕성이 이 모양이 됐습니다.
. 비판의 화살을 인제 우리자신에게 좀 돌리자... 한국교회 이래서는 안된다.
. 기독교 자체가 거짓말을 하고 기독교 자체가 부패했으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닙니까?

▲ 아래 설교는 http://www.danielchurch.or.kr/ 2116년 11월 19일 설교에서 다운해서 타이핑한 것이다.

“위에 있는 권세”
손봉호장로 설교

오늘 저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약성경 로마서 13장 1절로부터 13절까지 있는 말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한절씩 교독하겠습니다.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아멘.

지하철에 보니까 문에, 출입문에 ‘이게 나라냐?’ 삐라가 붙어 있었는데요. 참, 좀, 서글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에는 또 트럼프라는 좀 이상한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돼서 세계질서가 개편되는 이런 상황에서 나라가 좀 힘을 합쳐서 대응해야 할텐데 이렇게 어지럽게 되어서 참 난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또 엄청난 숫자의 시위꾼들이 도심을 메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최근의 역사에서 국민의 의견이 지금처럼 합쳐진 때가 없었던거 같아요. 뭐 언론도, 보수도, 진보도, 모두가 다 거의 모두가 다 의견의 일치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그 의견을 무시하고 버티고 있어서 참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국가란 것이 도무지 뭐냐? 성경이 국가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는 그런 계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아주 옛날에는 국가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혼자 살 수가 없으니까 어떤 종류의 것이든간에 공동체가 필요했고 그때는 주로 혈연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이루어졌지요. 가족, 씨족, 부족이 중심이 돼서 서로서로 의지하고 또 공동바위를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의 다양성이 생겨나고 또 모두들 더 이기적이 돼서 자기이익을 좀더 챙기는 그런 상황이 돼니까 혈연 가지고는 도저히 질서를 유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습니까? 뭐 얼마전까지는 성씨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쓰다가 요새 뭐 종친회라는 게 별 의미가 없어져 버렸지 않습니까? 혈연이라는 건 점점 약해지고 맙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쩔수 없이 질서를 다른 방식으로 유지를 해야 되는데 그 질서를 유지하는 방식이 바로 국가라는 거지요. 법이란게 있어야 질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법이 아무리 있어도 그걸 집행하지 못하면 안되니까 법을 강제로 집행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거든요. 그러니까 국가란 것이 불가피하게 생겨난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역시 그 혈연이 상당히 중요하게 민족국가란 것이 중요하게 됐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제 그 혈연은 점점 더 덜 중요해지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같은 나라가 뭐 전형적인 거지요. 물론 종교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문화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언어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마는 이제는 그런 것 다 중요하지 않고 이제는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의견을 모아서 국가를 만드는 겁니다. 초기에는 도무지 ‘니가 무슨 권력으로 우리를 압제 하느냐?’ 이런 문제가 생겨나니까 초기에는 대개 ‘하늘의 뜻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중국에서도 ‘천자’ 그러지 않습니까? 하늘의 아들이다. 황제는 하늘의 아들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임금은 하늘이 내린거다. 서양에서도 이런 사상이 지배했지요. 그게 뭐 오늘 본문에도 성경에도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1절, 2절, 4절, 6절에 보면 모두 이 위에 있는 권세 즉 ‘국가의 권력이란 것은 하나님이 점지하신 것이다’ 하는 것이 계속해서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이 구절들 보면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17세기까지는 이런 이론을 ‘왕권신수설’이라 그렇게 불렀어요. 왕의 권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이걸 ‘왕권신수설’ 이라 그렇게 됐는데요.

이제 그 기독교 세력이 약해지고 사람들의 의식이 깨었다 할까요 소위 그 계몽주의라든가 문예부흥이라든가 종교개혁도 그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하나님이 왕에게 권한을 주셨다하는 그게 상당히 약해지고 말았습니다. 왕들이 못된짓도 더러 하고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이 주신 권력이 저러냐? 거기에 대한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그러니까 이것 가지고는 도저히 국가의 권위를 유지 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런 생각이 사상가들 사이에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어난 것이 소위 ‘사회계약설’이라 하는 겁니다. ‘Social Contract Theory’ 라는 그런 이론이 나왔는데요. 이게 영국의 토마스 홉스라는 정치철학자, 존 록크라는 영국의 철학자, 그리고 스위스 사람 장자크 루소 그 외에도 여러분이 있습니다마는 이 세분이 가장 대표적으로 사회계약설이라는 것을 제시를 했습니다. 토마스 홉스라는 분은 왕의 권리를 인정할려고 했어요 그러면서도 왕권신수설 즉 하나님이 그에게 권한을 주셨다는 이것 가지고는 도저히 안되겠다 다른 방법으로 왕의 권위를 정당화 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해 낸 것이 소위 사회 계약설이라 하는 겁니다.

그건 뭔고 하니까 모든 국민들이 시민들이 비록 다 모여 가지고 회의를 한 건 아니지만은 그러나 무언중에서 우리가 우리의 의견을 합치를 해가지고 왕을 하나 만들자 그리고 그 왕의 명령을 우리가 따르자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안전이 보장이 된다 즉 그 토마스 홉스의 유명한 발언이 ‘호모 호미니 울프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다’ 만약에 국가가 없고 질서가 없고 권위가 없어져 버리면 사람은 사람을 모두 잡아 먹어 버린다. 그래서 그걸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다’ 하는 말이 거기서 나왔어요.

그걸 우리는 우리표현으로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약한 놈을 강한놈이 다 잡아 먹는다 그래서 영어로는 약육강식을 ‘Rule of Jungle' 이라고 부릅니다.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이란게 바로 짐승사회의 법칙 아닙니까? 이렇게 돼가지고는 인류가 존속될 수 없으니까 우리가 권위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가 계약을 해가지고 국가란 걸 하나 만들자 그리고는 국가의 권위를 허락해 놓으면은 역시 자기가 거기에 순종을 해야 되니까 자유를 조금 상실하지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자유를 양보하는 대신 우리 안전을 보장하자 이게 소위 사회계약설이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가지고 결국은 오늘 민주주의라는 것이 여기서 태어났거든요. 그런데 민주주의적으로 태어났다 그러니까 이 ‘권한이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사람들의 의견으로 만들어졌다’ 이렇게 됐을때 기독교가 상당히 난처한 상황에 빠진단 말예요. 그리고 또 아직까지 신앙심이 상당히 강한 사람들 사이에는 이게 별로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비록 형식은 민주주의적으로 즉 투표해서 권력을 만들지만 그러나 그 뒤에는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 그래서 나온 이론이 “인민의 소리는 하나님의 소리”, 라전어로 ‘vox populi, vox dei’ 라는 말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곧 하나님의 목소리다” 그런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이건 오늘 우리 교회에서도 사실 지금 적용이 돼지 않습니까? 우리가 장로를 세울 때 투표해가지고 장로를 세우지 않습니까? 그러나 “투표해서 당선한 장로는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그렇게 인정을 한단 말예요. 장로교에서의 모든 정치는 민주적인데 즉 투표에 의해서 결정이 되지마는 그러나 한번 그렇게 당선 되면은 그건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인정하시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상당히 오랫동안 계속되었어요.

그러나 이걸 근본적으로 바꾼 것이 1789년의 그 유명한 프랑스혁명입니다. 프랑스 혁명은 이 사상을 완전히 배제해버렸어요. 그건 하나님 하고는 전혀 관계없이 단순히 백성들의 시민들의 의견이 합쳐져 가지고 권위가 권력이 만들어진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이 프랑스혁명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좀 다르게 생각을 해요. 특별히 기독교계에서는 프랑스혁명을 아주 부정적으로 봅니다.

제가 공부했던 네델란드에는 그 유명한 아브람 카이퍼라는 유명한 신학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분이 나중에 수상이 됐단 말예요. 그래가지고 그때 물론 그분이 처음 만든 건 아닙니다만 그분의 생각과 비슷한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만들어놓은 기독교 정당 이름이 뭔고 하니까 반혁명당(Anti-Revolutionaire Partij)예요.

그 반혁명당이란 말이 참 이상하지요? 그런데 이 여기서 말한 혁명은 일반적으로 다 혁명을 반대한다는 말이 아니라 ‘프랑스혁명을 반대한다’ 그런 뜻입니다. 그 정도로 정당이름이... 정당이름이 그렇게 만들어질 정도로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그렇게 봤습니다. 거기에는 그 뒤에 ‘하나님이 전혀 작용하지 않는다’는 그런 사상이 그 뒤에 숨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반혁명당도 지금 세력이 약해져가지고 이제 천주교 정당하고 힘을 합해서 이제는 ‘기독교 민주적 호소’ 하는 그런 정당으로 지금 바꾸어져서 상당히 아직까지 집권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쨌든 어쨋든 그동안에 이제 기독교와 사회계약설을 따르는 사람들은 통치자나 정당이 민주적으로 방식으로 집권했는가? 아닌가? 이게 상당히 중요하긴 합니다만은 그와 못지 않게 강조한 것이 뭔고 하니까 본래 이 정권이 즉 권력이 그 본래의 목적대로 올바로 적용되는가 거기에 상당한 관심을 쏟습니다. 비록 민주적으로 뽑혀가지고 권력을 잡게 되었더라도 그 뽑힌 정권이 본래의 목적대로 권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면은 ‘이건 약속을 어긴 거다’ 그런 생각이지요.

그래서 이 권력을 가진자가 본래의 목적 이외 다른방식으로 목적대로 행하지 않는 방식이 뭐겠습니까? 대개 이 두가지이죠. 하나는 독재고 하나는 부패입니다. 그리고 독재와 부패는 같이 갔어요. 독재가 되면 반드시 부패하게 돼있지요. 독재를 하지 않더라도 부패할 수가 있는데 그게 우리나라의 이번에 가장 대표적인 예지요. 그 독재는 하지 않은 것같은데 이번에 보니까 엄청나게 부패해서 결국은 그 권력이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았다 하는 것이 이번에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됐을 때는 그 방법이 두가지 방법밖에 없지요. 합법적인 방법은 다음선거까지 기다려가지고 부패한 정권 혹은 독재정권을 갖다가 제거하든지 아니면 그 소위 우리 흔히 말하는 탄핵이라는 것 탄핵을 해서 쫒아내든지 두가지 방법밖에 없지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야당이 탄핵에 대해서 상당히 부담을 가져요. 지난번에 탄핵한 정당이 탄핵을 주장한 정당이 형편없이 다음선거에 졌기 때문에 우리나라 야당이 이제 탄핵을 좀 두려워 합니다. 그러니까 ‘하야 하라’ 지금 그렇게 요구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그 본문은 압도적으로 ‘위에 있는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그것이 가장 많이 언급이 되어 있고 강조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4절에 보면은 또 다른 뜻이 거기에 나와 있어요.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런데 이게 마치 실제로 그런 것처럼 표현이 되어있습니다만 여기 포함되어 있는 것은 마땅히 선을 베풀어야 하느니라 하는 것이 그 속에 함축이 되어 있지요

이제 그 시대의 경우는 그렇게 해야 하느니라 하는 것이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 아니겠습니까? 그 뒤에 숨어 있는 것은 마땅히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니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 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의무없이 칼을 가진 것이 아니다 권력이 주어진 것이 그저 공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다 그럼 뭘 위해서 있느냐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악을 보응하는 그 역할을 권력이 하는 거다 이것도 역시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느니라 하는 것을 뜻하지요.

권력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그 권력을 왜 하나님께서 주셨을까? 악을 벌주라고 그렇게 주신 것이다. 그말은 마땅히 악을 벌을 주어야 된다 그런뜻 아닙니까? 베드로전서에도 아주 이게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3절에서 14절에 모든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여기도 역시 총독이나 왕이나 그 역할은 뭔고 하니까 악행하는 자를 벌주고 선을 행하는 자는 상주고 그게 목적이다 그런 뜻입니다.

즉 악을 행하는 자를 벌주는 거다. 악을 행하는 데 왜 벌을 줍니까? 단순히 악을 행했으니까 벌을 준다 물론 그렇게도 말할 수 있지만은 악을 행하는 자를 벌을 안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겠어요? 점점 더 악을 계속해서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악을 계속 했을 때 누가 그 피해자가 되느냐? 약한 사람이 피해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건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 악한 자를 벌주고 그리고 또 선한사람을 상을 줌으로써 선한행위가 더많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국가에 권한을 주신 이유다 하는 것이 로마서 13장과 베드로전서 2장에 분명히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이건 다른말로 말해서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거든요. 질서라는게 바로 그런 것 아닙니까? 악한자를 벌주고 선한사람을 상주는 것 그게 결국은 질서란 말입니다. 그럼 질서를 지킨다 할 때 ‘교통질서를 지킨다’ 하는 말은 뭐겠습니까? 법을 어기는 사람을 벌을 주어야 질서가 서지 법을 어기는 사람을 그대로 두면 질서가 안설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국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뭐냐? 요즘 너무 경제가 중요하게 되어가지고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국가의 임무다 이렇게 착각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그건 부차적입니다. 물론 경제발전도 중요하고 교육도 중요하고 문화창달 다 중요합니다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질서유지, 질서유지란 말은 악한자를 벌주고 착한자를 상주고 그게 질서유지죠. 그러니까 ‘다른 것 아무리 잘해도 질서를 유지 못하는 정부는 그건 정부가 아니다,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이렇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질서라는 것이 빤하지 않습니까? 질서가 있으면은 미래를 어느정도 기대를 할 수가 있고 예측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안심을 하고 요렇게 요렇게 행하면 벌을 안받는다 그러니까 안심을 하고 그렇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질서가 없어지면 아무리 내가 암만 이런일을 해도 손해를 보고 뭐 이렇게 나쁜짓을 해도 벌을 안받을 수 있다 그렇게 되니까 우리 삶이 상당히 불안정 해져버린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질서가 깨지면 이제 모든 우리삶이 불안정해져버리고 따라서 발전이 엄청나게 방해가 됩니다. 가령 금지하는 것을 해도 벌을 안받고 또 허락하는 것을 해도 벌을 받고 이렇게 되버리면 안되지요. 오늘날 ‘모든 사람은 법 앞에서 동등하다,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된다’ 이게 아주 편하다구요.

옛날에 상당히 오래전에 제가 어느 병원에 상당히 큰 병원에 갔는데요. 의사가 나를 잘 봐주기 위해서 나보다 일찍 온사람이 엄청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나를 항상 먼저 대우를 해준단 말예요. 그러니까 나는 참 좋긴 좋지마는 아 나보다 더 일찍 온 사람은 얼마나 그것 화가 나겠어요. 그렇지 않겠어요? 한번은 거기 앉아 있으니까 그 대학병원이 속학 대학의 총장이 지나가다 또 저를 보고는 데려가서 의사한테 가서 “이 사람 좀 잘 봐주라”고 또 그러더라고요. 그러지 않아도 대우를 받는데 또 대우를 받으니까 저도 불안하고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얼마나 미안합니까? 그사람들... 화가 잔뜩 나 있고... 요즘 번호표를 보니까 얼마나 편한지요. 요렇게 보니까 아직 나는 상당히 기다려야 된다 그럼 그동안에 가서 커피도 한잔 하고 뭐 전화도 좀 하고 딱 그렇게 하니까 시간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기분도 나쁘지 않고 그런게 질서거든요.

질서! 그 질서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독재를 통해서나 부패를 때문에 질서가 깨지면은 경제발전이 엄청나게 저해를 받습니다. 카우프만(Daniel Kaufman)이란 하바드대학 경제학교수 그분이 어디서 써놓은 걸 보니까 “공공분야의 부패는 경제발전을 가장 저해하는 하나의 행위” 영어로 “the single greatest impediment" 라고 그랬어요. 여기에 the single 이란 말은 뭐 아시지요? single 다음에 또 최상급 greatest 로 ‘가장 심각한 경제발전의 저해요소다’ 그랬습니다. 그렇습니다. 부패는 가장 심각한 경제발전의 저해요소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제학 교수가 쓴 논문에 의하면 우리가 일본정도로만 질서가 서면은 즉 일본정도로만 투명하면 우리경제가 일년에 1.4에서 1.5% 더 성장할 수 있다고 그럽니다. 여러분 경제가 1.4, 1.5% 성장을 하면 엄청난 겁니다. 일본정도로만 정직하면은 일본정도로만 투명하면은 경제발전이 이만큼 만들어질텐데 지금 그렇게 되질 않았다.

제가 이번에 좀 화가 난 것은 그동안에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얼마나 경제, 경제 했습니까? 경제, 경제, 일자리, 일자리 그런데 지금 보니까 우리경제발전을 가장 방해한 사람이 그 사람이다. 이게 화가 난거지요. 예, 그동안에 왜 경제가 왜 그렇게 경제, 경제하고, 일자리, 일자리 했는데 안되는가 했더니 이유가 이제 다른데 있었던 것입니다. 기업이 700억이 넘는 돈을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글쎄 거기도 비공식적으로 낸다면은 그 돈을 경쟁에 이용을 했더라면 물건값을 싸게 수출할 수 있지않겠습니까? 그러면 일자리가 훨씬 많이 생기지요. 또 그걸 무슨 소위 연구 개발에 사용을 했더라면 훨씬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었지 않겠습니까?

700억이란건 대단한 돈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나눔운동은 돈 2억이 없어가지고 직원들 거의 다 내보내버렸어요. 7백억! 이게 뭐 비교가 됩니까? 국제기독학생회라고 우리 저 최진우장로하고 저하고 이사로 저는 지금 그만두었습니다만은 이사로 한 10여년간 우리 이사로 한달에 10만원씩 5만원씩 내가지고 지금도 우리 최장로하고 저는 지금 10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외국인 유학생 돌보는 단체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걸 법인을 얻을려고 5년 걸렸습니다. 그 법인 하나 얻는데 5년 걸렸어요.

그런데 지금 미르인가 K스포츠는 반나절에 법인을 얻었다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분통이 터지지 않습니까? 이게 이 부패의 전형적인 모습이고 이것이 우리 모두를 화나게 합니다. 이게 우리사회의 통합을 방해하고 기업들은 이렇게 비공식적으로 돈을 내놓았으니까 소위 비자금을 만들어야 되고 분식회계 통장을 만들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까 또 노조가 화가나 있는 거지요. 기업이 모든걸 공개하고 봐라 이만큼 던을 벌었고 이만큼 썻다 딱 내놓을 수 있으면 노조가 그걸 보면 어떻게 항의를 하겠습니까? 이렇게 해가지고는 우리가 다 굶어죽는다 그럴거 아닙니까? 그런데 기업이 그걸 못하는 거예요. 이따위 돈을 내고 나니까 자꾸 숨긴단 말예요.

그러니 노조는 아~ 저놈들 좀 돈이 많이 있는데 좀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우리한테 안주는구나 그러니까 화가나서 파업을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 노사분규라는게 다 부패하고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내일 모래 국민통합위원회 가서 발표를 하라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정부가 이따위로 하는데 무슨 통합이 되느냐?’ 썻더니 그것 좀 지워달라고 그래요.

통합이라는게 서로 자꾸 배려하자 인사하자 뭐 이따위 소리나 하는데 그거 가지고 통합이 됩니까? 통합이라는게 정의가 공정성이 확립이 되어야 서로 믿을 수가 있어야 통합이 되는 거지요. 대통령이 저렇게 믿지 못할짓을 하는데 어떻게 국민들이 서로 믿고... 그게 또 원인이 되어 가지고 노동자는 회사를 못믿고, 우리 투자자는 기업 회계를 믿지를 못하고, 회계사가 감사를 못믿고 이러니 모든 것이 다 뒤틀려버리는 상황이 됐습니다. 우리사회의 부정에 물론 영향력이 누가 제일 크냐에 따라 다르지 않겠습니까? 조그마한 구멍가게 주인이 거짓말을 하는 것하고 대통령이 거짓말하는 것하고는 차이가 나지요. 우리사회 도덕성을 가장 저해하는 것이 바로 이런 부패입니다.

그런에 이런 질서가 무너지면은 모든 사람이 다 피해자가 되지만 가장 약한 사람이 가장 또 심각한 피해자가 됩니다. 이 H. Bayley 라는 사람이 뇌물에 대해서 “뇌물은 가난한 자의 돈이 부자에게 직행하는 것” 이라 뇌물이라는 것이 어떻게 가난한자의 돈이 부자에게 직행하는 겁니까? 뇌물이란 건 돈 많은 사람이 돈을 권력있는 사람에게 직행하는게 뇌물 아닙니까? 그런데 이사람은 이상한 표현을 했어요. 가난한 자의 돈이 부자에게 직행한다.

왜 그럴까요? 왜 뇌물을 줄까요? 내가 백만원 뇌물 주는 사람이 그것 가지고 50만원 덕볼라고 뇌물 주겠습니까? 백만원 주면 천만원 덕볼라고 뇌물주지요. 부당하게 천만원을 더 벌면은 그돈이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결국 뇌물 주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구요. 그러니 결과적으로는 뇌물 주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벌고, 뇌물 못주는 사람은 더 가난해져 버리고 그러니 결국 가난한 사람의 돈이 부자에게 직행하는 거다. 아주 정확한 표현이지요.

세계은행에 의하면 부패는 “굶는 자의 입에서 빵을 빼앗는 것” 참 무서운 말이죠! 굶고 있는 사람의 빵 하나 먹을려 고 하는데 그걸 뺏는게 부패다. 세계은행이 이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패라는 것이 얼마나 참 억울하고 얼마나 정의에 어긋난 것인가 하는 것을 잘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로마서 13장을 읽으면 주로 ‘순종하라’ 국가라는 건 ‘국가의 권력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것에 인상을 너무 받을 수가 있습니다만은 그러나 성경전체의 가르침은 그렇치가 않습니다.

저는 요즘 칼빈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차암 이분이 어떻게 성경을 그렇게 샅샅이 다 알고 있었나 놀랄정도예요. 요즘 우리가 뭐 컴퓨터가 있으니까 쉽게 뭐 성경 구절들을 찾을 수가 있지 않습니까? 칼빈은 전 성경을 다 외웠어요. 그러니까 뭐 글을 쓸 때 전 성경에서 구절을 찾아내는데요. 그렇게 성경을 아는분이 이렇게 썻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자기 종들 중에서 공공연한 보복자를 일으켜서 사악한 정부를 벌하고 불의에 억눌린 자기 백성을 비참한 재난에서 구조하라고 명령하신다”

칼빈이 이말을 할때는요 아직까지 왕권신수설이 완전히 일반화되어 있을 때입니다. 그때는 아직까지 뭐 사회계약설이라건 생각도 못했을 그런시절에 칼빈이 이렇게 말한 겁니다.

“때때로 자기 종들 중에서 공공연한 보복자를 일으켜서 사악한 정부를 벌하고 불의에 억눌린 자기 백성을 비참한 재난에서 구조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런 보복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합법적으로 보냈을 때는 왕들에 대해서 무기를 드는 것이 하나님의 임명을 받은 왕들의 권위에 침해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무기를 들어서라는 말은 혁명도 가능하다는 것 아닙니까? “무기를 들어가지고 사학한 정부를 벌해도 된다” 참 무서운 말입니다.

“나는 왕들의 사나운 방종에 대하여 그들이 의무를 좆아 항거하는 것을 금하지 않으며, 오히려 미천한 일반대중에 대한 군주들의 폭정을 눈감아 준다면 나는 그들의 위선을 극악한 배신행위라고 선포할 것이다.”

이 칼빈의 사상에서 오늘날 우리 장로교 제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성경전체의 가르침을 이분의 말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약한자를 보호하는 일 그것이 바로 정부의 일이고 국가의 일인데 소수의 이익을 위하여 자기의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이걸 무시하면은 그건 합법적인 권한이 없는 거지요.

이 박근혜 대통령이 바로 저항의 대상이 되어야 되는지 그건 제가 뭐 여러 다른매체를 통하여 표현을 했습니다. 이 설교에서는 그런말을 하는 것이 적합지 않아서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겠습니다. 어쨌든 이 사건은 너무 심각하고 이 때문에 우리가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 상처를 또 우리가 받은 손상을 그대로 그저 당하기만 하는 것은 너무 억울하지요? 아깝지요. 그래서 저는 우리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어야 된다. 이만큼 비용을 많이 들였으니까 그만큼 우리가 또 얻는 것이 있어야 되지 아니하냐? 우리가 지혜롭게 이 상황을 잘 처리하면은 우리나라 발전에 아주 엄청나게 중요한 그러한 전기도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에는 지난번 세월호 사건처럼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월호 때 그 300여명의 참 아까운 생명이 죽었는데요 우리사회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때 “이게 모두 우리의 잘못이다” 온 국민이 “우리의 잘못이다” 그렇게 하고 “이것을 좀 고쳐야 되겠다” 그런 방향으로 나갔더라면 이번 사건도 안 일어났을지 모르지요. 어떻게 이게 정치적이 되어가지고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너희들의 잘못이다’ 이렇게 되어 버려가지고 이게 아무 열매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대통령 하나만 계속해서 공격하고 그렇게 하고 우리는 하나도 잘못한 것이 없다 이렇게 해가지고는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부패한 것이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그런 그 근본적인 계기를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기업들이 비자금 만들지 않아도 되고 모든 것을 근로자들에게 공개를 “이 보라구” “우리 이만큼 생산하고 이만큼 소비했다” “이게 이렇게 남아 있다” 아, 그렇게 공개할 수 있으면 근로자들이 그걸보고 “아, 우리 항의 해봐야 아무 도움도 안되겠구나” 오히려 “우리 힘을 합쳐서 열심히 일해야 되겠구나” 그렇지 하지 않겠어요?

이 부패만 근절되면은 여러분 우리나라가 아주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이제까지 우리나라의 발전을 가장 심각하게 그 저해한 것이 바로 이 부패거든요. 저는 이번 대통령만은 그래도, 다른건 몰라도, 부패는 안할거로 알았어요. 아니 그렇게 워낙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하고 그러니까요. 나는 여러사람께 이야기 했습니다. 뭐, 난 이 대통령 별로 마음에 안든다. 그러나 하나 ‘그래도 그는 정직하다’ 그랬어요. 그런데 완전히 뒤통수를 맞은 거지요. 그러니까 더 화가 나는 겁니다. 얼마나 위선적입니까?

그래서 이제는 다시는 이런 부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헌법이 개정되어야 됩니다. 이 헌법은 민주적인 헌법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권한이 너무 크고, 그 대통령을 감시할 수 있는 계제는 전혀 없고 이렇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거든요. 여러분 인간이란 건 권한이 크면 반드시 부패합니다. 이게 칼빈이 주장한 인간의 전적 부패예요. 모든 권한은 반드시 부패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에 대한 감시가 있어야 되고 그 감시와 견제는 그 권한의 크기에 비례해야 됩니다. 말하자면 대통령의 권한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것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그만큼 커저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 헌법은 그렇게 되어 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헌법은 반드시 바꾸어져야 된다’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뭐 다른 부패방지 단체에 가입을 해가지고 우선 ‘내부 고발자 보호법’을 국회에서 좀 통과시켜 달라 국회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뭐 청와대는 청와대 안에서, 경제기획부는 경제기획부 안에서 그 내부의 불의를, 비리를 고발할 수 있도록 그래서 고발한 사람이 전혀 손해를 안보도록 법을 반드시 만들어야 된다. 우리나라 법이 있는데 지금 유명무실입니다. 전혀 보호가 되질 않아요. 그래서 바꿔야 된다. 이해충돌 방지법이란 것도 김영란 대법관이 제시한건데 국회가 통과를 안시켰어요. 이거 반드시 통과되어야 됩니다.

민주주의가 좋은점은 다수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보다 좋아서가 아닙니다. 다수의 의견이 엉터리가 참 많아요. 지금 미국 보세요. 트럼프같은 사람을 만든게 다수 아니예요? 다수가 영국을 EU에서 탈퇴하도록 만들었어요. 지금 벌써 영국은 그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다수가 지혜롭습니까? 그렇치가 않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하는 이유는 부패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권력의 집중을 막고, 권력을 분산 시켜서, 집중되는 것을 막고, 서로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그게 민주주의의 장점이거든요. 그래서 민주주의가 없이는 절대로 부패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부패가 이만큼 있다는 것도 역시 헌법이 충분히 민주적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와 못지않게 우리 시민도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예요(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우리의 투표의 자유가 없었더라면 우리가 핑계를 댈 수가 있지요. 그런데 완전한 지금 누구를 투표할 것인가는 완전히 자유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나라에서 그런 대통령을 뽑았다면 뽑은 사람이 엉터리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서 대통령에게만 손가락질 할게 아니라 우리에게도 우리도 잘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특별히 앞으로는 부디 이념에 따라 투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우리나라는 이념이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보수 진보는요 종교보다 강해요. 제가 1970년대 이념에 대해서 논문을 하나 썻습니다. 그뒤부터 나는 이념의 노예가 안되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여러분! 이념은 우상숭배예요. Ideology 라는 말은 Idol 하고도 좀 관계가 있다고 어떤사람은 그럽니다. 우상, 우상론이다. 이데올로기가 아니고 우상론이다.

그 이념의 역사를 제가 지금 샅샅이 뒤져봤습니다. 이게 얼마나 허망한가 하는 것을 압니다. 인간이 만든 이론을 신적인 것으로 만든게 이념이예요. 그러니까 부디 앞으로는 그 사람이 보수이기 때문에 찍는다, 진보이기 때문에 찍는다 그러지 말고 그 사람이 정직한가 그 사람이 공정한가 거기에 초점을 둬야지 그 이념에 투표를 하면은 결국 이런문제가 생겨버린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 다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되고 특별히 사사건건 그를 지지한 사람들도 상당한 책임을 느껴야 될것입니다. 책임을 느낀다는 말은 국민에게 죄송하게 생각해야지요.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든 것에 동참을 한거니까요.

그런데 선진국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날까요? 이건 우리나라의 윤리수준이 너무 낮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청와대 머리 좋은 사람들 다 있지 않습니까? 뭐 우리나라의 최고천재란 사람들 거기 있었잖아요? 그 머리 좋은놈들이 뭐했어요? 결국 대통령 저꼴만들고, 자기들 감옥에 들어가고, 국민들 이 모양 만들고 그게 뭐 머리 좋은 겁니까? 그게 머리 좋은게 아니지요? 차~암 그 지식적인 머리는 좋지요! 시험 치면 뭐 항상 100점 맞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그게 자기 망하게 하고, 다른 사람 망하게 하고, 자기들이 섬기는 대통령을 망하게 하는 그게 머리 좋은 거냐? 진정한 머리 좋은 것이라 함은 도덕성이 갖추어져야 됩니다. 얼마나 비겁합니까? 자기들의 그 이해관계 때문에 뻔히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말도 안하고 결국은 자기도 망하고, 국민도 손해보고, 대통령은 망하고 이게 우리의 낮은 도덕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그 비도덕적인 사람을 손가락질 하고 인간취급을 안하면 그 사람들 그렇게 하지 않지요! 우리문화가 “아이 뭐... 권력 있는 사람은 뭐 그래도 괜찮아! 그럴 때 한탕 해먹어야지 나도 그런데 뭐!” 이렇게 하면은 그 사람들이 뭐 때문에 옳은말 하고 그러겠어요? 결국 우리문화가 잘못돼서 그렇습니다. 일본인이 우리보다 정직한 것은 일본인 한사람 한사람이 한국사람 한사람 한사람보다 더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일본문화가 정직하기 때문에 일본사람이 정직해지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문화가 거짓의 문화이기 때문에 도덕성이 이 모양이 됐습니다. 지난달에 어떤 일본인 언론인이 그렇게 말했다고 그래요. 한국인은 숨쉬듯 거짓말을 한다. 한국인은 숨쉬듯 거짓말을 한다. 이 얼마나 심각한 모독입니까? “왜 우리가 이런 모독을 당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거든요. 우리문화가 도덕문화가 깨끗했더라면 이런 일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우리모두의 책임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가장 느껴야 할 사람들은 바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한사회의 도덕문화는 그 사회의 지배적 종교가 책임을 져야됩니다. 그런데 한국의 지금 실제적으로 가장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것이 기독교인데 기독교가 뭐를 했는지? 기독교 자체가 거짓말을 하고 기독교 자체가 부패했으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닙니까?

1970년대까지는 한국기독교가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뒤에 교회가 커지고 돈이 많아지고 교인수가 많아지니까 세상의 조롱꺼리가 되어 버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은커녕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이런 악의 세력이 되고 말았어요.

이렇게 해서는, 이렇게 해서는 결국 우리 교회도 망합니다. 돈, 권력, 명예는 십자가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대 한국교회는 십자가와 돈, 명예, 권력과 연결시켜 볼라고...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말이! 이제는 한국교회가 정말 가난해지고 정말 권력 명예 다 포기하고 철저히 겸손하고, 철저히 가난해지고, 철저히 봉사하고 이렇게 되지 아니하면은 우리사회에 아무 공헌도 못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회에 해만 끼치고 말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 이번에 물론 대통령의 잘못을 지적하고 그렇게 해야 됩니다만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이제는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그러나 비판의 화살을 인제 우리자신에게 좀 돌리자... 한국교회 이래서는 안된다... 좀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렇게 해야지 지금 대통령이 저렇게 미기적 미기적 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자기에게도 해를 끼치고 우리자신에게도 해를 끼치는 것과 똑같은 논리로 우리 한국의 지금처럼 한국교회의 지금처럼 이렇게 미적 미적 거려가지고는 우리 한국교회도 망하고 우리사회에도 해를 끼치는 이런 세력이 되고 말것입니다.

우리 다니엘새시대교회 성도 여러분은 조금 다르게 사십시다. 정말 좀 정직하고, 정말 좀 공정하고, 좀 낮아지고, 손해보는 그런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줘야 됩니다. 그게 바로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최근에 오늘 막 아침에 읽었습니다만 닉 스펜서라는 이 학자가 기독교에 대해서 책을 썻는데요 요즘 서양에서 기독교에 대해서 긍정적인 책을 쓰면은 큰일납니다. 아주 아주 무식한놈으로 매도를 당하는 그런 분위기예요. 그런데 이분이 ‘서양의 진화, 어떻게 기독교가 우리의 가치를 형성했는가’ 이런 책을 썻는데 칭찬을 대단히 받고 있어요. 정말 잘 썻다고 칭찬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이책의 내용이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다 기독교에서 나왔다” 아! 참 대단한 소리이죠! 이런시대에 그런책을 쓴다는 게 대단하지요. 그런데 칭찬을 받고 있어요. 너무 정확하게 잘 분석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 인권사상, 정의 이게 다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에서 왔습니다. 이 위대한 유산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이걸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 그리스도인이 단순히 그저 내 영적인 위로... 너무나 많은 교회가 지금 이 세상은 눈 딱 감고...(손장로 눈감음) 무슨 타조가 뭐 위험에 처하면 자기 머리를 갖다 모래 속에 쳐박는 식으로... 이렇게 해가지고는 안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죠!

그리고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그걸 알아야 되는데요.... 이 위대한 유산 우리 잘 간직해야 됩니다. 물론 우리가 참 기도해야 되고 또 이런 상황에서도 이만큼이라도 이 사회가 굴러가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해야되요. 저는 좀 놀랍니다. 대통령이 저 모양인데도 불구하고 보니까 지하철도 제대로 잘 굴러가고 뭐 동사무소에 가니까 일도 잘 해주고 뭐 그래요. 야! 그래도 상당히 성숙했구나! 상당히 안정됐구나. 참 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편으로는 참 화가 나고 ‘바꿔야 되겠다’ 그렇게 하면서 다만 한편으로는 또 감사하고 이렇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에 대해서 감사하고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가 좀 합리적인 안정된 그런대응을 해야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KBS 1라디오 ‘공감토론’-‘난국 해법, 원로에게 듣는다’ 편 출연
손봉호 박사(고신대 석좌교수, 나눔국민운동본부 이사장)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과 인사에 불만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의 도덕성만은 믿었는데, 이번 사태로 인한 허탈감이 크다"며 "화가 나는 것은 대통령 주변에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 많았다는 점이다. 그들 중 한 사람만이라도 양심과 자존심이 있거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대통령에게 고언을 했더라면 결국엔 그것이 대통령과 이 나라 모두에게 유익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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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집요한 ‘한명숙’ 죽이기, 그 뒤에는 ‘조선... (3) 아이엠피터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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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콩알 만한 종기를 말기간암으로 키우고 있구... 꺾은 붓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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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눈치만 보는 똥물에 튀길 .... (9) 김순신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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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코로나19 확산… 전파 발원지는 6만 주한 미군... (2) 신문고뉴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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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⑤ “검찰의 ‘삼인성호’작전... 뉴스타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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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은밀한 사생활 오마이갓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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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동대🎴성매매 자유섹스 난교 다부다... (1) 오! 주여~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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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랑 1위 조국 장관:💖 비주얼 쵝오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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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부부가 정적관계일 경우가 대부분이여-그냥그... 안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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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러면서 윗선의 그넘처럼 교활해지는거야 화이팅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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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모르는 핏값은 수두룩 해-때가 덜된 것뿐이야 까불지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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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따구 새끼가 드럽게 까부네-깜방에 있는 네네대빵 ... 글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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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에서 선빵준비해 출구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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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 그러나 한국 언론 수... 아이엠피터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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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으면 너죽이고싶어하는 사장 직원을 도와주겠니 간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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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흥분하면 네 정체만 드러날뿐야 화이팅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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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10년안에 망할것 이순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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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시] 유효기간 오영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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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땡추들에 목탁 일격!!🎯 도로아미타불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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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10년 안에 초등학교 55% 사라질 것 김순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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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너희들이 도와달라고 거지같은 손을 내밀어? (3) 권종상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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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포들 본국😎저질 방문객들에 격앙~ (1) 몽둥이 찜질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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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이 안보는 글은 즉각 지워야돼 마파람짱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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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에 엄기영 앵커가 9시 뉴스 진행할때 마파람짱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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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검찰청 oo검사에 대한 감찰 탄원서! 시골목사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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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 서병덕 간첩 닙 니 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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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 검찰 스스로 표적수사였음을 자인한 사건 (1) 신상철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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