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세월tt6(스크랩)8+(기타)도1 전도 음영구역 항적사수
  번호 124706  글쓴이 竹雪 (jooksoon)  조회 25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0-4-16 23:22 대문 0 [세월호]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4706
IP : 110.12.57.x
[1/2]   새하얀 대나무  IP 110.12.57.x    작성일 2020년4월16일 23시37분      
조그만 위로가 되었으면.

'새가 어떻게 날아서 과학고에 들어가 노래하는 새가 되었는지는 몰라도,백서 가깝게 뭘 하신다고'

새의 사고는 사람과 다른지라 기대는 안합니다.

다시 한번,세월호의 유가족과 쉬고 있을....피해 당사자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2/2]   네  IP 211.59.99.x    작성일 2020년4월19일 14시06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이 한마디 전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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