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국가 안기부에 도청한걸 알리며 괴롭히는 시절을 겪었을때

나는 아이디를 "잃은 세월은 핏값"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셀프 사진을 올린적이 있다

그때 학습효과가 생겼다거나

그리고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뀐것도 어쩌면 세월호를 강조하고

잃은 세월은 핏값이라며 협박하는 사람을 본인 혹은 다른 아무개로 유도하지 않았나 싶다는것이다

누군가에게 꾸준히 괴롭힘당하면 돈을 잃었다기보다는 세월을 잃었다고 대부분이 말한다

나는 대중 언론플레이를 하고 그런 세력이 있다는것을 진작에 알았지

그것에 이미 굴복하고 적응한지 오래지 아니면 미친사람 만들어버리니깐

오히려 그들은 게임을 즐긴다고 하나

한번은 도청한것 알리며 괴롭히는 놈들한테 도청기에다가 다음생에 먹잇감으로 식탁에 올라와라 온갖 욕을 다한적이 있다 그것에대한 응답도 다 들었었지 그런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세력
믿지 않을것이다

심지어는 도청기에다가 대고 심장 저주 쉑쉑거리는 소리를 낸 그다음날 일본에 사는 이진화 사망 뉴스가 떴다는것이다 가짜뉴스 그리고 그다음날 요조가 남긴 트위터말 분노질투 증오에는 에너지가있다 삐뚤어진 기운

나는 그래서 북한 김정은이 영리하고 신중하다고 본다
비선실세를 이미 다알고 있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