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어이름: Hong Kong, 香港 샹강 ] 홍콩 어원: 향기나는 항구
순수 남조선어: 향항 (조선시대에는 향항 이라고 함)

제1차중영전쟁(아편전쟁)의 결과로 영국 전권대사 H.포틴저(1789~1856)가 난징조약에 조인하였다.
1843년 6월 홍콩에서 비준서가 교환되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콩을 영국이 영구지배한다
전비배상금으로 1200만 달러와, 몰수당한 아편의 보상금으로 600만 달러를 영국에 지불한다
그러나 1898년 2차 베이징조약에 의해 1999년까지 영국이 조차하게 된다
홍콩을 한자로 풀어보면 향기나는 항구이다. 홍콩일대에 예전부터 향나무가
많아 향나무를 교역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남조선과도 장보고 시대부터 향나무 해상 무역을 했다

1997년 중국은 영국으로부터 홍콩을 반환받으면서
중국은 1국가 2체제 를 선언하고 국가안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두가지가 연구한다
(대만도 일국양제 하자고 꼬시고 지지고 있고 대만도 정권 바뀔때마다 오락가락 한다 대만도 지역적 정치색이 남조선보다 두배정도 더 하다 그래서 정권 바뀔때마다 가락오락 하는 것이다) 부르조아 자본주의와 공동생산의 공산주의가 동반한다

태여날때부터 브르조아 사상이 몸에 벤 홍콩사람들
정신 개조를 공산적색 국가보안법을 만들어서
강제로 한다는 것은 곧 대규모 폭동을 의미한다
결사항쟁의 홍콩민주화 운동은 시작되었다

그러면 본토에서 진압군이 와서 진압하면 미국이 개입할 것이다
그러면 또 같이 우산쓰고 있는 일본과 남조선도 개입해야 한다
그러면 중국은 러시아에 우산을 같이 쓰자고 할것이다
그러면 큰 일이다
그러면 유럽연합이 똥구멍에 불나서 홍콩에 개입 할 수 밖에 다른 선택이 없다
그러면 세계대전 제3차가 시작된다
그러면 북조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그냥 밀고 내려 올것이다
그러면 밀고 올라 가서 남북통일 시킨다

엣날 옛적에 장보고가 홍콩에서 청해진으로 향나무를 해상무역해서 남조선 사람들은 어디다 사용 했을 까요?
향나무는 태워서 향을 내어서 이걸 발향이라 하여 부인들의 속옷
위에 늘어뜨리는 장신구 점치는 도구 염주 알 등에 까지 오만가지 아주 아주 널리 쓰였다.
요즘도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연필 만들어야 해서 꼭 필요하다
조선시대에는 관원이 임금을 알현할 때 손에 쥐던 명패도 향나무다
옛날에는 중국에서 수입했지만 최근에는 일본에서 많이 수입한다
일본에서는 향나무를 도시락통으로 아주 많이 사용한다
비누나 화장품 향료로도 많이 사용된다
일본 녀자들은 향도(香道)를 다도(茶道)처럼 배운다 여러 나무를 태워서 좋은 향기내는 비법을 전수 받고 즐기는 도(道) 이다
향도(香道)는 하나의 정신수양인 도(道) 이다
일본 녀자들 이름도 카오리 (香り,향기)가 가장 많다 예: 미사와 카오리 (三沢 香り)
향이란
인간은 스스로 향을 만들지 못한다
몸에서 향을 내지 못하는 보통 사람들은 향을 찾아 나선다
지금도 인공향이 비싼 값에 팔리고 있는 것만 봐도 (사넬 N5 불멸의 향수
요구르트 병만한 것 35�첼� 짜리도 향나무 초액이 아주 째째하게 들어 있다고 한다)
인간은 자신의 구린내를 감추기 위해서 향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동물이다

장보고는 명철한 두뇌를 가진 사람으로 동방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이라고 칭송했다
또한 일본 불교 천태종의 중흥조인 엔닌(圓仁)은 자신의 여행기 입당구법순례행기에서
당나라를 여행할 당시 장보고의 도움을 받아 고국으로 돌아갔던 인연을 소개하며
평소에 받들어 모시지 못했으나 오랫동안 고결한 풍모를 들었습니다
엎드려 우러러 흠모함이 더해갑니다 라는 편지를 남겨 장보고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렇듯 장보고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신당서 일본의 일본후기 속일본기 속일본후기 조선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모두 전하고 있다 오히려 조선의 기록이 가장 간략한 편이다 역사상 드물게 보이는 국제적인 인물이다


주, 장보고: 9세기 서남해안의 해적을 평정하고 당나라와 일본을 상대로 국제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는 조선 역사서보다 중국과 일본 역사서에 더 상세히 소개된 국제적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