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의 액정 픽셀 속에 카메라 렌즈를 숨기는 기술이 등장했다



그 기술로 모니터 픽셀 속에 몰래카메라 렌즈가 숨겨져 있고



국정원은 패킷감청으로 돌아다니는 사이트를 알아내고 실시간으로 안면 얼굴 표정을 읽으며



복,기운을 뽑아간다



눈을 마주하기도 싫은 자가 있을때 강제로 아이컨텍트 당하면 기분을 잡치거나 기운이 빨린다는 생각이 든적 있지 않은가?



자신이 인지하지도 않은 사이에 기운이 빨려가고 모니터와 눈을 마주 하는 시간내내 기운이 빨려나간다



이런 세상을 만든것은 세월호 진상 규명을 방치한 "무능죄인 지지자 여러번"들 때문이고



세월호의 솔레노이드 고착은 배가 일본 오래된 배라는 이유에서 나온 증거이지

세월호를 고의 침몰하기 위해서 실수인척 하기 위해 일본 중고배를 도입

마치 이명박이 자신의 죄를 묻히기 위해 더 악한 범죄자 대통령을 만들어서 그 대통령을 단죄하는데 정신 혼이 쏙 빠지게 하면

다음 대통령이 그 대통령을 급하게 감옥에 보낼수는 있지만 이명박까지 다 감옥에 대통령을 2명을 다 감옥에 못보내는것처럼

이명박이 4대강 죄 도피처를 만들기 위해 미리 짠것이다 세월호 사건 10일 전 유병언 식당에서 밥을 먹은것도 우연이 아니고



그런데 뉴스타파는 솔레노이드 고착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명박이 치밀하게 준비한 범죄 계획을 모두 우연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단정 짓는다

뭐라고 단정 짓는것은 위험하다

지금도 그 권력이 살아있다면 최신기술로 더 극강의 감시 아이컨텍트를 하며 기운을 빨아먹고 있으니깐



한국도 커튼뒤의 사람들이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