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가재는 게편 -재밋슴
  번호 126980  글쓴이 끼리끼리....  조회 431  누리 10 (110,120, 0:22:24)  등록일 2020-10-13 01:11 대문 0

가재는 게편 -재밋슴
끼리끼리....

까꿍놀이 Peekaboo 대상영속성 피아제 7장




“오정현-이동원”-가재는 게편
끼리끼리~~~~ 살다보니 위임식 두 번 하는넘들은 처음봤네~
신사참배 취소를 세 번이나 거듭한 넘들하고 뭐가 다른가?
불륜간통 다하고 취소하면 되는긴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946 -뉴죠 탑기사

"다윗왕은 세 번 기름 부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두 번째 위임식
이동원·박희천·장종현 등 축사…오 목사 "영적 전쟁에 동지적 전우애 보여 준 교인들 감사"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9.03.30 11:30

오정현 목사(왼쪽)가 곽태천 노회장(오른쪽)에게 위임패를 받고 있다. 오 목사는 법원 판결로 목사 자격에 문제가 생기자 목사 과정을 다시 밟았다. 이번 위임식은 2003년 이후 16년 만에 다시 열렸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법원 판결로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자리에서 내려왔던 오정현 목사가 3개월 만에 복귀했다. 사랑의교회는 3월 30일 새벽, 서초 예배당에서 오정현 목사 위임 및 재헌신 감사 예배를 열었다. 오정현 목사는 200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임직 서약을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승희 총회장) 동서울노회(곽태천 노회장)는 3월 25일 임시회를 열고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교회 위임 청원을 받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동서울노회 주관으로 30일 토요 비전 새벽 예배 시간 예식을 진행했다. 25일 노회 당시 오정현 목사는 30일 예배에 대해 "간단하게 한다"고 말했지만, 이날 총 2부로 진행된 행사는 성대하게 열렸다.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본당을 가득 메웠고, 내·외빈도 초청했다.

서기행 목사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살려"
이동원 목사 "오정현 목사 결단"
동생 오정호 목사도 깜짝 방문

위임식에서는 오정현 목사를 격려하는 목사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예장합동 총회장을 지낸 서기행 목사(대성교회 원로)는 설교에서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를 살려 낸 교회"라고 칭찬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평양 산정현교회가 주기철 목사와 조만식·유계준 장로 등 당회를 중심으로 한국교회를 새롭게 써냈다며, 사랑의교회를 산정현교회에 비교했다. "교역자 불신 분위기가 팽배한 사회에서 진짜 목사를 받드는 교회다. 오늘처럼 행복하고 감사한 날이 없다. 한국교회는 사랑의교회 때문에 살았다"고 말했다. 교인들은 서기행 목사가 말할 때마다 박수를 보냈다.

예배 사회를 맡은 박원균 목사(동서울노회 위임국장)는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될 때 왕으로 세 번 기름 부음 받았다. 유일무이한 사건이다"고 말했다. 교인들이 웃자 박 목사는 "오정현 목사의 (재)위임 또한 특별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계획이 있는 줄 믿는다"고 말했다.

축사한 노태진 목사(영동제일교회)는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긴 터널을 지났다. 그러나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시는 은혜 가운데 사랑의교회가 기념비적인 예배당도 건축하고 오늘에 이르도록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린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2월 말 오정현 목사가 예장합동 군선교회 회장 취임 이후 계룡대에 군 선교를 위해 거액을 헌금했다며 "사랑의교회 아니고는 이런 큰일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장종현 목사(백석대학교 총장)는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박희천 목사는 "오 목사가 과거 수년간 당한 일이, 우선 보기에는 해가 되는 일 같았지만 지금 보니 모두 감사의 조건이 되었다. 앞으로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오 목사에게 해 같아 보이는 일들이 전부 감사의 조건으로 바뀌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2013년 오정현 목사 박사 학위 논문 표절이 드러났을 때 사임을 권고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동원 목사는 "목사 위임과 새로운 헌신은 하지 않아도 될 일이었지만, 한국교회 앞에 덕을 세우고 사랑의교회 새로운 미래를 위해 오정현 목사가 결단했다. 곁에서 함께 지켜보며 아파했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모두 가슴을 펴고 새봄을 맞았으면 좋겠다. 이제 오정현 목사를 중심으로 사랑의교회 공동체가 한국교회 앞에 은혜의 빚을 갚으라"고 말했다.

장종현 목사는 "힘들고 어려운 고비마다 오정현 목사를 위해 노심초사 기도한 교인들, 진심으로 수고 많았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교인들은 가정과 자손만대가 들어와도 나가도 복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장합동 이승희 총회장도 영상 축사자로 예정돼 있었으나, 이 총회장 영상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예배에는 오정현 목사의 동생 오정호 목사도 참석했다. 오정호 목사는 칼넷 이사장 자격으로 방문했다며, '새 출발, 새 역사, 새 은혜, 새 도약'이라는 글귀를 증정했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위임식에는 오정현 목사의 동생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예고 없이 방문했다. 그는 "동생으로 온 것도 있지만 칼넷 이사장이자, 동역자로서 왔다. 제자 훈련 본산인 사랑의교회가 다시 비상하고 도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호 목사는 추사 김정희 휘호 대회에서 장원을 수상한 교인이 썼다며 '새 출발, 새 역사, 새 은혜, 새 도약'이라는 글귀를 형에게 증정했다.

교인들 "영적 집현전 이뤄 동역하겠다"
"치리에 복종" 서약, 청년 1000명 특송

교인들의 축하 순서가 이어졌다. 교인들은 오정현 목사 서약 이후 그를 돕고 치리에 복종하겠다는 내용의 교인 서약을 다 같이 했다. 또 장로·순장·권사회·대학·청년 등 각 직분 대표가 나와 오정현 목사에게 '재헌신 기념패'를 증정했다.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들은 목자의 심정으로 영혼을 따스하게 품으시고 사랑의교회가 다시 정금같이 정련되기까지 지난한 해산의 수고를 기쁨으로 감당해 오신 오정현 목사님께 다함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린다. (중략) 온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영적인 집현전을 이루어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대학·청년부 1000여 명은 본당 2층 왼쪽에 모여 앉아, '재헌신 감사 특송'을 불렀다.


사랑의교회 대학부와 청년부가 위임 예배 도중 재헌신 감사 특송을 하고 있다. 교회는 100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서약과 답사 등 자신의 순서 때마다 90도로 허리를 숙여 수차례 교인들에게 인사한 오정현 목사는 "연약한 인생을 꺾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이제 주님이 주신 목자의 심정으로 겸손과 눈물로 교인들이 예수의 온전한 제자가 되도록 섬기겠다"고 말했다.

자신을 지지해 준 교인들에게 감사의 말도 전했다. 그는 "고난의 터널을 지나오는 동안 영적 가족으로 형제애를 보여 주시고, 영적 전쟁에서 동지적 전우애를 가지고 함께 울고 웃고 꿈꾼 모든 교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 목사가 이 말을 할 때 회중석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교인들은 오정현 목사의 인도에 따라 '나는 찬양하리라'를 한국어와 영어로 번갈아 가며 불렀다. 교인들이 찬양을 부르는 동안 당회원들과 부교역자들이 단상으로 다 올라왔고, 이들은 다 같이 재헌신을 위한 합심 기도를 하고 예배를 마쳤다. 오정현 목사는 LED 조명이 들어오는 책자를 펴 보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튜브를 통한 목회를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정현 목사가 예배를 마칠 무렵 램프 모양의 책자를 교인들에게 보이고 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튜브를 통한 새 패러다임의 목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오정현 오정호 오상진 삼부자 목사

오정현 오정호 오상진 삼부자 목사
놀렐루야~~~~
같은 성경(물)을 읽더라도(마시더라도) 젖소는 젖을 독사는 독을 내놓는다.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었던 고 옥한흠 목사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이었던 오정현이었지만, 하나님은 '그의 정체가 무엇인지' 진실을 드러내고 계시다.
목사 자격도 없는 자가, 강도사를 사칭하여 불법적으로 목사 안수를 받은 것도 모자라, 가짜 교적과 허위 학력을 내세워 합동 교단을 욕되게 하는 일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통해 일어난 것이다.
■손봉호 교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당회에 직격탄 ■★←클릭!!
"상식 밖 징계...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이 헛수고였음을 보여줬다"

지금 거리 행진에서는 "오정현 목사 예수 믿고 회개하라"는 매우 원초적인 구호까지 터져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학사 증명서'만 제시하면 그냥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왜 그리 안 하나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4)."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34

[가정의 달 특별인터뷰]
‘믿음의 삼부자 목회자’ 오상진 오정현 오정호 목사

인터뷰=강석근 편집국장승인 2017.05.08 15:04

“하나님의 자녀 신앙원리 늘 새기며 순종해 왔습니다”

‘자녀를 주님께 내놓는다’는 아버지의 신앙고백이 가정을 이끌어 고난의 역사 기억하는 엄격한 애국애족 신앙훈련은 목회 기반 귀한 신앙 유산, 뜨거운 가슴 가진 다음세대 양육으로 보답할 터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너무 자연스러워서 연출로 착각했다. 오상진 오정현(사랑의교회) 오정호(새로남교회) 삼부자 목사는 인터뷰를 위해 자리에 앉자마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찬송가 88장을 합창하기 시작했다. 첫째 아들 오정현 목사가 ‘가정의 찬송가’라고 설명하자 이해가 됐다. 삼부자 목사는 언제 어디서든 한 자리에 모이면 찬송가 88장을 부른다.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도 겁 없네.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라는 가사는 삼부자 목사의 영혼의 고백이기도 하다.


▲ “신앙으로 양육하십시오. 해답은 말씀에 있습니다.” 믿음의 삼부자 오상진 오정현 오정호 목사가 한 자리에 모였다. 아버지 오상진 목사(가운데)는 개혁주의 신앙원리로 자녀를 양육했다. 특히 ‘자녀를 주님께 내놓는다’는 아버지의 신앙고백이 오늘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오른쪽)와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왼쪽)을 만들었다.
▲두 아드님을 훌륭한 목회자로 키우셨습니다. 비결은 무엇인지요.

=오상진 목사:장로교회의 신앙 기본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입니다. 이 원리를 가정에도 그대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자녀를 키울 때 ‘내 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마음으로 양육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식이 있으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십니다.

=오정현 목사:1982년에 서울 정동 CCC회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직전에 아버님께서 진지한 표정으로 ‘내가 너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으로 입장하겠다’하시는 겁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순종했습니다. 또한 결혼예식 중간에 ‘신랑과 신부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해 달라’고 인사하셨습니다.

=오정호 목사:저는 1년 뒤인 1983년에 결혼했습니다. 저 또한 아버님의 손을 잡고 입장했습니다. 아버님의 행동은 ‘자녀는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과 교회에 내놓는다’라는 성경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계승이자 우리 가정이 갖고 있는 믿음의 가치입니다.

“‘자식을 내놓는다’라는 아버지의 신앙고백은 고스란히 자녀들에게 전수됐다. 오정호 목사는 최근 아들을 장가 보내면서 아들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자식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믿음이 오늘의 오정현 오정호 목사를 만든 것이다.”

▲오정현 오정호 목사님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통점과 다른점은 무엇인지요.

=오상진 목사:주님은 로마서 12장 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든지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정현 오정호 목사의 공통점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신앙입니다. 다른 점은 오정현 목사는 의지적이고 지적인 면이 남달랐다는 것입니다. 또한 젊은이를 양육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반면 오정호 목사는 장군과 같은 강직하고 정의로운 성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현은 선비로, 정호는 장군으로 키우려고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정현은 모세처럼, 정호는 다윗처럼 되라고 일렀습니다. 감사하게도 말 그대로 된 것 같습니다. 정현은 젊은이를 살리는 일에 충성하고 있습니다. 정호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신앙의 장군이 됐습니다.

=오정호 목사:우리 가정은 화려하게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정신에는 부요한 자산이 있었습니다. 집에는 책밖에 없었고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형님은 책을 통해 통찰력과 적용하는 은사를 키웠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초지일관의 우직함을 배웠죠.

=오정현 목사:중학생 때 아버님께서 매월 첫 날 꽁보리밥을 도시락으로 싸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저희 집은 가난했고,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여서 마음에 상처가 컸습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조상 때의 고난을 기억하라’면서 꽁보리밥 도시락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목회에 적용이 되어서 1988년부터 지금까지 광복주일을 지키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광복주일이 되면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동생이 담임하고 있는 새로남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아버님의 애국애족 신앙훈련은 저와 동생에게 고스란히 전수됐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그림자를 보고 배운다고 했다.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들은 애국 신앙인이 됐다. 콩 심은 데서 콩 난다는 옛말이 결코 허튼 소리가 아니다.”


▲부모님의 신앙교육은 꽤 엄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정호 목사:주말마다 반성문을 썼어요. 누런 종이에 잘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나눠서 썼습니다. 그때마다 아버님은 ‘신앙의 기본이 무엇이냐?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가르침이 있어서 그런지 원망이나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오정현 목사:당시 지역 주일학교 성경고사를 우리가 휩쓸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아버님의 엄격한 말씀 사랑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주중에는 3장, 주일에는 5장씩 읽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밥을 주지 않으셨어요. 아버님의 영향을 받아서 저와 동생은 목회의 최우선 가치를 다음세대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음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성경 사랑, 뜨거운 기도, 전적인 헌신이라는 신앙을 전수해야 합니다.

“형제 목사는 전국주일학교연합회가 매년 개최하는 전국대회를 ‘영적 고시’라고 평가했다. 주일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만명이 모이는 전국대회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생(오정호)으로서 형(오정현)에게 배울 점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형이 동생에게 배울 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정호 목사: 통찰력, 분별력, 시대를 읽는 혜안. 이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형님의 통찰력과 분별력은 정말 따라갈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이끄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오정현 목사: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입니다. 올곧은 신앙과 바른 정신에서부터 나오는 충성심은 세상을 이기는 힘입니다. 또한 남을 배려하는 섬김도 탁월합니다. 목회적으로는 전도목회에 특별한 은사가 있습니다.

▲두 분 모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어려운 점은 없는지요.

=오정현 목사: 대형 교회 목회자이기 때문에 치러야 할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의가 회복된 한국교회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목회를 뛰어 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간다는 정신을 살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한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입니다. 동지애와 형제애를 회복해야 합니다.

=오정호 목사:다음세대를 위해서는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역동적인 다음세대 사역이 필요합니다. 인구절벽과 한국교회 위기 속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됩니다.

▲아버님은 자녀를 위해서 뜨겁게 기도의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식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고 계신지요.

=오상진 목사: 항상 어떤 마무리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에 가서 금식기도하고, 새로남교회에 가서 기도의 제물이 되고 싶습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셨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이라는 본질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사명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아버지 오상진 목사는 인터뷰를 기도로 마무리 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시작한 기도는 ‘이 시대가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잃어버렸다’는 회개로 이어졌다. 이어 평생 그가 지니고 있었던 신앙고백인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환경과 세상을 이기는 복된 주의 종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살아있는 순교자가 되게 해달라’는 대목에서는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겠다는 강한 신념이 엿보였다.”

정리=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사진=권남덕 기자 photo@kidok.com


가훈에서 배우는 ‘하나님 영광과 이웃 사랑’

가훈
오상진 목사는 양복 안주머니에 ‘가훈’을 넣고 다닌다. 주후 1963년 1월 1일 만든 가훈은 오 목사 가정의 신앙 원리가 담겨있다.

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삼. 이웃을 사랑하여 덕을 세우는 삶.
사. 범사에 감사하는 삶.
오. 오직 성령 충만하여 범사에 승리하는 삶.

가훈은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로마서 14:7~8, 빌립보서 4:13, 에베소서 5:18, 베드로전서 4:11 등 성경말씀이 가훈의 뿌리다.
아버지는 가훈을 삶으로 보여준 참 목회자였다. 아들이 결혼할 때 가장 큰 선물로 준 것도 ‘가훈 쪽지’였다. 아들들은 지금도 가훈을 잊지 않고 삶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고백했다.

찬송가
찬송가 ‘내 진정 사모하는’ 88장은 오상진 목사 가정의 대표곡이다. 또한 ‘주 달려 죽은 십자가’ 149장은 아버지 오상진 목사와 일평생 함께 한 찬송가다. 그래서 자녀들은 아버지의 담임목사 위임식에서 이 찬송가로 특송을 했다. 오상진 목사는 “이 찬송가는 아랫배에 힘을 줘야 제대로 부를 수 있다”면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성경·책
가난한 목회자의 가정이었지만, 어린 시절 오정현 오정호 형제는 책에 파묻혀 살았다. 그래서 형제는 “아버님이 우리 가정에 남겨주신 귀한 자산은 책”이라고 말한다. 아버님은 자녀를 칭찬할 때마다 책(특히 위인전)을 사주셨다고 한다. 또한 할아버지는 항상 “성경을 읽었느냐”고 확인하셨다고 한다.

책과 성경은 학교 성적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었다. 국어와 역사는 별도로 공부하지 않아도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한다. 형제 목사는 “어렸을 때 책 읽던 습관이 현재 목회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인터뷰=강석근 편집국장 ekd@kidok.com




주일마다 출장 요리, 오정현 목사의 '황제 식사'
담임목사 향한 사랑의교회의 황당한 지출…사택 PC부터 여행 항공권까지 모두 교회 돈으로
주일 점심 식사비 25만 원, 아내와 여행 항공비 2,300만 원, 차량 유지비 4,000만 원
지출 증빙 자료를 스캔하던 갱신위 교인들은 이상한 영수증을 발견했다. '주일 설교자 식사 준비 재료비 및 인건비 청구서'였다. 오정현 목사의 주일 식사 비용이었다. 교인들은 이제야 알게 됐다. 그가 교회에서 출장 요리를 먹는다는 것을. 한 번 식사하는 데 드는 비용은 평균 25만 원이었다. 요리사 출장비로만 8만 원이 들어갔고, 재료비로 10만 원 이상 들어갔다. 반찬으로 고기와 생선이 빠지지 않았고, 후식으로 과일과 케이크도 꼬박꼬박 챙겨 먹었다.

■'각하'급의 오정현 목사 목회 활동비■★←클릭!!
압권은 사모의 골프채 구입과 레슨비, '양복 수선 추가' 100만원, '맞춤 와이셔츠' 60만원, '안경' 160만원이라는 항목이다.

■오정현 목사, 명예훼손 고소 취하, "증인 출석 부담으로 취하한 듯"…사랑의교회 "이 정도면 경고 효과"■★←클릭!!

☩임대홍(미원회장) vs 오정현(사랑교회) -기절할판

'미원' 창업주 임대홍 회장의 검소했던 생활 10가지
“임대홍 천당, 목사지옥”
전도서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동영상■아래 스토리■★←클릭!! 3분47초
1. 6층 사옥은 1973년 그대로 모습.
2. 자택 창문 비닐로 막아
3. 양복 10년씩입어 세벌, 구두 두켤레 출장시 와이셔츠 내의 양말 직접 빨래
4. 행사 없으면 반드시 도시락 지참. 한끼 이상 꼭 라면 끓여 들어

5. 골프장 단한번 간후 분수에 맞지 않아 다시는 안가
6. 임원들이 벤츠 선물하자 바로 환불
7. 새마을호 아닌 일반열차 타고, 승용차 아닌 출근도 토큰 버스 이용
8. 출장시 호텔 아닌 모텔이나 여관에 묵어

9. 자가용 등교 금지.
10. 외부조문 금지.

딴지일보■위 자세한 얘기■★←클릭!!



사랑의교회 평신도위원회 소송단이 실제로 이같은 방침을 적용해 대기업을 다니거나 대학교수, 의사인 교인에게 위해를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랑넷의 한 관계자는 “이들 소송단이 삼성 등 대기업에 근무하는 교인의 직장에 무차별하게 투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며, “교회의 갈등을 일반 기업에 자랑하듯 떠벌리는 저들의 모습이 과연 신앙을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또 개업의인 교인의 의학박사학위를 꼬투리 잡기도 했고 오정현 목사 열렬 지지자가 오목사를 적극 반대하는 K장로의 대학을 방문해 총장에게 K장로를 해임하라고 요구하는 등 추태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이하 갱신위)가 성명을 통해 “어떻게 성도들을 고소・고발하라고 ‘소송꾼’을 모집하고 헌금으로 ‘수고비’를 주는 마피아같은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강력 비난했다.



■오정현, 오정호 형제목사■★←클릭!!

오정현 동생 오정호가 대전에 건축한 아방궁 새로남교회
“형님! 속 좀 차리시라요!” 왜 목사라면 그런 권면을 하지 못할까? 동생이니 형님의 학력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다 알았을 거 아냐? 오히려 오정현목사에 대한 옹호사격을 하고 있으니...(구글검색요) 똑같은 정도의 사깃꾼임을 말해주는 것에 다름이 아니다.
■손봉호 교수 “오정현 목사 회개는 외식이고 허례”■★←클릭!!
“문제 제기됐을 때 즉시 회개하고 사임했어야”

온갖 비리는 스스로 다 저질러 놓고 교회의 단물을 빨던 목사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양들을 핍박하고 있다. 담임목사의 비리에 반대하는 성도들을 '해교행위'나 '불법단체'로 매도하며 타락한 교권을 마구 휘두른다. 병신년 초두부터 정치, 경제, 그리고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군상들이 육갑을 떨고 있다.

오정현: 근자에 얼굴 두껍기로 아주 유명한 어느 대형 교회 목사에 관련된 부정 의혹들을 잠시 살펴 보았다. 대충 훑어보아도 학력 사칭, 강도사 사칭, 불법 목사안수, 표절, 공석 거짓말, 말바꾸기, 교회 장부 은익, 불법 건축 추진, 공금 횡령, 성추행, 교단 패거리 정치, 교인 무더기 고소 등 그 죄질이 아주 탁월하게 나쁘다.
사실상 목사가 되서는 안 될 작자가 담임목사가 된 것이다. 물론 저 정도면 장로나 집사나 교사가 되어서도 곤란하다. 더구나 그의 약력을 보면 더욱 한심하다. 교인들의 수준보다도 훨씬 부족한 학력과 지적 능력을 보여준다.

오정현: 사회에서라면 단순직 업무조차 버거워 할 수준의 인물이 어수룩한 교회에선 마치 불세출의 지도자라도 된 것처럼 우쭐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소위 영문과를 졸업했다고 하면서 그렇게 영어를 지지리도 못 하는 인간은 또 처음 보았다. 그러니 대학교 이상의 학력은 사실상 돈으로 때웠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게다가 거짓말과 말돌리는 데에는 귀신이다. 평생 제 실력대로 정직하게 산 적은 별로 없다. 항상 서류 허위 조작과 표절과 잔머리와 속임수와 꼼수로 살아왔다. 그러니 아주 타고난 사기꾼이다.




전병욱 오정현 기념촬영. 초록은 동색. 각각 목사실 구강성교, 학력위조 논문표절 여비서와 불륜 이혼케 만듦


■홍정길 목사, "지금까지의 코스타 모두 허망하다" 전병욱·오정현에 이어 김규동까지… 상습성추행 코스타 유명 인사들의 실추■★←클릭!!
요런넘들이 해외유학생들 가르친다고 날뛰었으니... 홍정길 이동원씨는 분간을 못한게 사실이고.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 신학자로는 김세윤박사(서울대 사회사업학과, 영국 맨체스터대 Ph.D)가 유일하다.

김세윤: “한국교회 목사들은 개독, 먹사라고 비난을 받아도 싸다. 중세 카토릭교회와 같다. 구원론이 구원파와 다르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종교개혁의 근거가 되었던 바울의 칭의론이 한국교회가 부패하는 원인이 되었다. 한국교회는 교인들에게 믿으면 무조건 구원받는다고 강조했고, 이는 행위 없는 믿음을 갖게했다. 기독교인들은 사기를 치거나, 탈세해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교회의 구원론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은 ‘사영리’(CCC 대학생선교회의 전도방식)다. ‘사영리’는 구원을 왜곡하고 있다. 정작 목사 자신도 성경을 오해하여 잘못 알고 그것이 정통 교리인양 열변을 토하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참으로 우스운 모양새가 되었다...”(http://m.blog.daum.net/elielyyh/331)
“교인중에는 사회에서 자기 분야의 전문가도 많다. 그런데 이들이 교회만 오면 유독 사고능력이 저하되거나 이성과 지성이 마비된 듯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경우를 본다. 교회가 질이 낮은 신앙교육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회자들이 회중을 '우둔한 대중'으로 만들었다.
복음을 바르게, 깊이 있게, 포괄적으로 전하지 않았다. 이단이 따로 있나.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않는 것도 이단이다.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의 신학적 사고가 부족한 탓이다. 그래서 기독교가 게토화 됐다.
정작 복음을 소유했다는 기독교는 지금 무슨 역할을 하고 있나. 오히려 패거리 정신으로 대립을 조장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게 누구냐.
복음에 대한 포괄성을 인식하지 못한 탓이다.”
-교회도 제자훈련이나, 성경공부를 하지 않나.
"그게 아주 원시적이다. 쉽게 말해서 유치하다는 말이다. 열심히 성경 암송시키고, 문제 풀고, 기도제목 나누고, 생활 숙제시키는 목적이 무엇인가. 그거 잘해서 더 열심히 교회 섬기고, 헌금 잘하라고…? 열심히 배우는 모든 게 결국 교회 성장의 방도로 쓰이고, 누군가를 돕는 것조차 결국 '나'의 경건을 위해 사용되는 게 현실 아닌가. 나는 그것을 '경건주의적 소극주의'라고 부른다. 교회 안에서만 필요하고, 세상에서는 별로 쓸모없는 '소금기'다. 그건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의 신학적 사고가 부족한 탓이다. 그러니 그들의 가르침을 잘 들어보면 결국 '해야 할 것'과 '하지 말 것'으로만 구분된다."

"그래서 기독교가 게토화 됐다. 그리스도를 믿어 복음을 깨닫고 영혼만 변화되면 그걸로 끝인가. 그건 구원의 현재성을 무시한 결과다. 도대체 영혼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복음의 가치를 관념화시키고 종말의 때로 미뤄버렸다. 복음은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죄 문제를 해결하고 새롭게 함으로 영혼을 구원한다. 더 나아가 그런 변화의 포괄성을 통해 불평등, 차별, 깨어짐 등 잘못된 것까지 바로잡는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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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개국공신의 치욕적 몰락... 이정랑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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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장교 결초보은😍 (1) 스승과 제자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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