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는 코로나바이러스, 감기, 대상포진 예방에 효과!
지금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오직 백신 접종에 몰두하고 있다. 정부는 백신 접종율 70% 달성하면 집단면역이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와 이왕재 교수는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라고 했다.
그 실례로 이미 접종률 80% 이상은 영국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 6월 초에 전 국민 백신 접종률이 99%에 이른 스페인 남부의 지브롤터(Gibraltar)라는 나라에서 7월 초 다시 확진자가 급증했다.
인구 71%가 2차 접종을 마친 아이슬란드에서도 7월부터 최악의 유행이 번지고 있다. 전 국민의 60% 이상 접종한 이스라엘도 다시 변이 바이러스가 득세하고 있다. 이것은 백신 70% 아니 100%를 접종해도 집단면역은 안 생길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집단 백신 접종이 변종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왕재 교수는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아직도 일부 의사들이 언론에 나와서 집단면역이 가능하다는 떠들고 있다고 하며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위험한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라고 했다.
왜냐하면 지금 접종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은 임상시험을 하지 않았다. 우리가 지금 맞고 계신 4개의 백신 모두 실험 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4개 백신의 임상시험이 완료되는 시점은 화이자는 2023년 4월 6일, 아스트라제네카는 2023년 2월 14일, 모더나는 2022년 10월 27일, 존슨앤존슨(얀센은 자회사) 2023년 1월 2일이다.
이 모든 백신은 정식 허가를 받은 것이 아니라 현재 긴급임시 허가 만을 받은 것이다. 코로나 예방이나 유효한 치료 약들을 갖은 음해로 다 매장하고 이 위험천만한 백신들이 임시 긴급 허가를 달고 나왔다.
정부는 백신 접종을 강행하지만 양심있는 의사들은 ‘코로나 백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여 우리 신체 내의 자연 면역력을 파괴한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용으로 긴급 승인했다. 주로 중증환자를 치료할 때만 사용하는데, 정맥 주사제이기 때문에 이 역시 생산이나 보급에 한계가 있다.
코로나19 예방에 제일 좋은 것은 자신의 면역력을 강화해서 코로나19 걸리지 않는 것이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몸에 맞는 운동과 일찍 자는 생활습관과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다.
물론 의학계에서는 비타민C가 코로나를 예방하거나 완쾌시킬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C가 감기도 예방하고 암도 고치고 동맥경화도 예방하는 식으로 만병통치약 같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비타민C는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나오는 위산으로 인한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아준다고 한다. 만약 우리 인체가 활성산소의 공격인 산화스트레스(Oxidative stress)를 제때 제거하지 못하면 몸의 세포와 조직은 손상을 입는다. 왜냐하면, 활성산소는 세포나 조직을 손상하기 때문이다.
이 산화스트레스는 체내 세포와 조직에 손상을 입힌다. 결국에는 산화스트레스는 인체의 노화를 촉진하고 나아가 암, 동맥경화, 당뇨병, 아토피성 피부염, 백내장, 류머티즘 관절염, 각종 피부질환, 치매, 간 질환과 같은 각종 질병을 초래한다.
이 산화스트레스는 체내 세포와 조직에 손상을 입힌다. 결국에는 산화스트레스는 인체의 노화를 촉진하고 나아가 암, 동맥경화, 당뇨병, 아토피성 피부염, 백내장, 류머티즘 관절염, 각종 피부질환, 치매, 간 질환과 같은 각종 질병을 초래한다.
이왕재 박사는 산화작용, 감기, 폐렴,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비타민C를 먹으라고 한다. 비타민C 정액주사로 폐를 회복한 사례들이 있다. 하지만 한국 언론은 비타민C가 대상포진,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치료제라는 것을 가짜정보라고 삭제하고 있다.
사람들은 비타민C가 활성산소를 막아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감기, 폐렴, 대상포진,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잘 믿지 않는다.비타민C는 그 독특한 새콤함 때문에 먹기가 불편하다.
내 경험상 비타민C를 먹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음식을 먹을 때 반찬과 더불어 먹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식사 때마다 비타민C 1,000mg를 반찬 삼아 먹으면 대상포진, 노화, 감기, 폐렴, 코로나 예방에 아주 유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