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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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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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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말했던 중앙일보 기자들의 “홍 사장님 힘내세요”
  번호 127296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160  누리 5 (0,5, 0:0:1)  등록일 2020-11-16 09:49 대문 0

조국이 말했던 중앙일보 기자들의 “홍 사장님 힘내세요”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20-11-16)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견’ 취재와 ‘애완견’ 취재, 그리고 ‘무(無)취재>’라는 제목으로 언론의 취재 행태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조 전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부인, 그리고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하여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언론은 유례없이 차분한 보도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며 자신의 사건 때와는 전혀 다른 언론의 보도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자택 입구에서 새벽부터 심야까지 진을 치고 있지 않으며, 망원렌즈 달린 카메라로 온 가족의 일거수일투족을 찍지도 않는다.”면서 “버스에 까지 따라 타서 카메라를 들어대고 질문을 퍼붓지 않으며, 아파트 보안문을 통과하여 계단 아래 숨어있다가 귀가하는 가족 구성원에게 질문을 던지지 않으며, 가족 차량 이동시 취재 차량을 몰고 추격전을 벌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이 나열했던 취재 방식은 그와 가족들이 직접 겪었던 일들입니다. 실제로 조 전 장관을 취재하기 위해 집 주변에는 항상 기자들이 대기했고, 배달원이 나오자 몰려와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인터넷에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 전 장관은 “이상 옳은 일이다. 이렇게 가야 한다. 그런데 작년 하반기가 떠올라 입안이 소태처럼 쓰다. 언론의 이런 얌전한 취재 기조가 다른 공인―특히 진보진영 공인―에게도 적용될까? 아닐 것이다.”면서 “한국 언론은 취재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 ‘광견’처럼 또는 ‘애완견’처럼 취재한다. 자사 사주의 범죄나 비리에 대해서는 ‘무(無)취재’는 물론이고, “회장님, 힘내세요!”를 외친다.”고 말했습니다.

1999년, 중앙일보 기자들 “홍석현 사장님, 힘내세요”

조 전 장관이 말했던 “회장님 힘내세요”는 1999년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이 검찰조사를 받을 때 기자들이 했던 “사장님 힘내세요”를 말합니다.

당시 홍석현 사장은 중앙일보 사주이자 보광주식 21%를 보유한 대주주로 조세포탈과 횡령 등으로 검찰조사를 받았습니다. 홍 사장은 고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와 남매입니다.

1999년 9월 30일 10시쯤 홍 사장이 검찰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는 순간 기다리고 있던 중앙일보사 기자 40여명은 “사장님 힘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검찰 청사 앞에 일렬로 서서 “사장님 힘내세요”를 외쳤던 중앙일보 기자들의 모습은 마치 조직폭력배 보스를 배웅하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기자들은 중앙일보 기자들이 “홍 사장님 힘내세요”라고 외쳤다고 보도했지만, 중앙일보 측은 ‘홍 사장’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일보가 나서서 님자를 붙였느니 아니냐 변명하는 자체가 더 이상했습니다.

홍 사장의 검찰 출석을 배웅했던 중앙일보 기자들은 대부분 사내 “언론장악 분쇄 비상대책위원회” 소속이었습니다. 이들은 홍 사장 수사는 언론장악 음모라고 주장하며 수사상황 속보를 막기 위해 다른 언론에 보도 자제를 요청하고, 검찰쪽에도 엠바고(보도금지) 설정을 요구했습니다. 검찰 출입기자단은 검찰의 엠바고 요청과 중앙일보의 협조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증여세 등 조세를 포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에게 서울지법 형사21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함께 벌금 38억원을 선고했습니다.

2005년, 홍석현 회장의 경호원으로 변신한 중앙일보 기자들

▲2005년 10월 12일 귀국한 홍석현 전 주미대사(<중앙일보> 사주)가 김포공항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권영빈 <중앙일보> 사장 겸 발행인·편집인(왼쪽)과 기자들이 인터뷰를 시도하는 다른 언론사 기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년 X파일 사건이 터집니다. 당시 MBC 이상호 기자는 90년대 안기부 내 비밀 도청팀인 ‘미림팀’이 수집한 테이프를 입수해 폭로합니다.

이 테이프에는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이학수 삼성그룹 비서실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이 만나 불법 대선 자금을 제공하고, 고위 검사들에 대한 금품 로비 등을 논의하는 대화 내용이 그대로 나옵니다.

‘삼성 X파일’이라며 온 나라가 들썩이던 11월 홍석현 회장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홍 회장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기자들이 몰려들었고, 중앙일보 기자들은 취재하는 기자들을 밀치는 등 그를 호위하기 바빴습니다.

홍 회장을 호위하는 기자 중에는 권영빈 중앙일보 사장과 국회 출입 기자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언론사 기자들은 마치 홍 회장의 보디가드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 기자의 취재를 막는 중앙일보 기자들

▲특검에 출석하는 홍석현 회장 뒤로 삼성 SDI 해고 노동자가 피켓 시위를 하려고 하자 중앙일보 동영상 기자가 저지하는 모습 ⓒ오마이뉴스 문경미

2008년 삼성의 불법 비자금 조성과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통한 이재용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삼성 특검이 시작됐습니다. 3월 4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특검에 출석하는 홍 회장 뒤로 삼성 SDI 하청업체인 하이비트 해고 여성 노동자가 피켓 시위를 하려고 하자, 중앙일보 인터넷 매체인 조인스 영상기자가 손으로 막으며 제지했습니다. <오마이뉴스>의 영상과 보도를 보면 당시 영상기자의 카메라는 홍 회장을 향해서가 아니라 뒤로 돌려진 상태였습니다.

중앙일보 기자들은 홍 회장을 취재하는 기자들을 가로 막고 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타 언론사 카메라까지 파손됐습니다. 당시 중앙일보 기자들이 얼마나 취재기자들을 방해했는지 삼성특검 영상취재기자단은 성명서까지 발표했습니다.

중앙일보 사진기자들의 취재 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바란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삼성특검 조사를 받은 오늘, 기자의 본업을 망각한 중앙일보 기자들의 현장 취재 질서 문란 행위에 대해 우리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

중앙일보 사진기자들은 홍석현 회장의 삼성특검 조사 후 귀가과정에서 다른 취재진의 취재를 물리적으로 가로막았으며 현장 기자들이 동의하지 않은 포토라인을 편의적으로 설치하는 등 정상적인 취재활동을 방해하였다. 이 과정에서 한 방송사의 카메라가 파손되기도 하였고 홍석현 회장이 차에 오르는 모습을 취재하려 했던 기자들은 중앙일보 기자들에게 끌려 나가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중앙일보 사진기자들은 건물 밖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라인을 다른 기자들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하지만 현장에 있던 어떤 영상취재기자도 그러한 포토라인의 설치에 동의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포토라인은 전혀 실효성이 없는 포토라인이었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중앙일보 사진기자들의 이번 행동은 삼성특검이 시작된 이후 지난 두 달 동안 선진적인 취재문화 정착을 위해 삼성특검 관계자, 취재원, 취재진 간의 의견을 조율하며 합리적인 포토라인을 설치, 유지해 온 삼성특검 출입 영상취재기자단의 노력을 수포로 만든 일이며 지난 몇 년 간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인터넷기자협회가 추구해 온 합의에 의한 포토라인 설치에도 위배되는 변칙적인 포토라인이었음을 분명히 밝힌다.

이에 우리는 이번 중앙일보 사진기자들의 행위가 과도하게 사주를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으며 따라서 해당 기자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한다. 또한 이번 사건이 사주가 있는 언론사 기자들의 현장 취재 도덕성에 심각한 상해를 가한 매우 좋지 않은 사례를 남겼다는 데 더욱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우리는 이번 취재 질서 문란 행위를 자본과 언론의 자유가 분리되지 못한 데서 비롯된 매우 침통한 사건이라 규정하며 이번 사건이 해당 기자들로 하여금 양심으로부터의 진정한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08년 3월 4일

삼성특검 영상취재기자단

기자들이 말하는 언론탄압은 무엇일까?

▲1999년 홍석현 사장이 보광그룹 탈세로 수사를 받자 중앙일보는 언론탄압이라며 관련 기사를 쏟아냈다. ⓒ1999년 9월30일 한겨레 보도

1999년 홍석현 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보광그룹에 대한 세무조사가 시작되자 중앙일보는 ‘언론 탄압’, ‘언론 길들이기’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중앙일보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말만 인용해 신문 지면을 이용해 ‘특정언론 표적 탄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언론장악 대책 문건’을 공개했는데, 이 문건은 중앙일보 기자가 작성해 국민회의 부총재에게 보낸 것입니다.

기자는 살아있는 권력을 비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기자가 자사 사주들의 범죄나 비리를 비판하는 기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정부의 불법적인 행동을 눈감고 오히려 옹호하는 기사와 뉴스는 너무나 많았습니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발표한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2016년 23%, 2017년 23%, 2018년 25%, 2019년 22%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꼴찌였습니다. 기자들조차도 ‘우리나라 언론은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언론은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신뢰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기자와 언론의 신뢰는 독자들의 믿음에서 출발합니다.특정인을 향한 편향된 취재와 아니면 말고식의 보도가 계속 이어진다면 한국 언론의 신뢰도는 계속 추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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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 해외동포의 평양 일기 2 오인동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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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홍구TV, 거짓과 진실, 그리고 헛소리 14 강진욱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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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꼬리자르기…? 전광석화처럼 빠른 국민의힘 의... (11) 아이엠피터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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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보호법’으로 노동존중사회가 가능한가? 김용택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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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누출, 처음부터 샜다! 원자로 설계자 충격증... (1) 0042625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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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기재한 정경심 재판부의 판결문 (1) 004262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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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람뿌 트위터 영구정지 먹었따!! 심층현장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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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놈현 탄핵한 추씨 아줌마 퇴출 안됐나?? 빨리 ... YK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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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삶과 전연 상관없는 미스터트롯등에 이제부턴... 마파람짱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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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획기적인 광주형 임대아파트 건설 뉴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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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빈곤층 임대주택 정책은 왜 없는가 ? 주택정책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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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중대재해처벌법 & 서울시장 또 출마병 도진 안... YK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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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아 월성 원전 방사능 고기 맛 좀 볼래 (2) 0042625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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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부르는 노래는 와그리 다 듣기가 좋은지 원 마파람짱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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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 해외동포의 평양 일기 1 (1) 오인동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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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랬지?” (5) 강기석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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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보니 애들 얼굴이 다 한 공장서 나와서 개성이 ... 마파람짱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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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에게 인간으로서의 책무를 묻다 004262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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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적 검찰총장제 반대해 내각제 주장하는 이낙연과 004262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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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MB·박근혜 3·1절에 사면된다’… 이낙... (6) 아이엠피터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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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라니 많이 벌고 많이 가져서 세금 많이 내면 좋지 마파람짱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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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홍구TV, 거짓과 진실, 그리고 헛소리 13 강진욱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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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집권여당 견제하는 범야권 단일후보로 서울... 아이엠피터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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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운동권 주사파들 빨대능력 탁월 권중상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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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정경심재판부 판새들 (2) 004262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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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사면되면 애국당을 키우시오 그대의 당이오 마파람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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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여인의 칼날에 원혼이 된 ... 이정랑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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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vs 목사 -수준차 극명 학실하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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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역화폐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국회 정... 임두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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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착⭕MB좌장 이재오 치매!!⭕ 긴급 특종맨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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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정권의 조폭정치 파소정권 타도로 나가야.... YK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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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정권의 조폭정치 파소정권 타도로 나가야.... YK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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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은 사전에 계획되었다!! 가나 대통령(나... 시골목사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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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40분대 - 광역철도 개통추진 기사속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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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검증되는 절차인 검찰개혁 참 바람직 하네요 마파람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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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명박·박근혜 사면… 절박한 충정으로 제... (1) 아이엠피터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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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고전소통] 견벽청야(堅壁淸野) 이정랑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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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면 기업이 망한다…? 김용택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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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신부 기자 검사 의사 목사 뼈때렸다 (1) 할렐루야~~~~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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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제대로 못쓰는 병신새끼 치매새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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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청와대와의 교감..왜 문재인을 까지 못하나? ... YK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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