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룸싸롱 사장이 코로나 이전에
영업 하느라 대출을 많이 받아 이자만도 한달에
몇천만원이라네요
아는 성님은 빌려준 돈 이자를 무이자로 해주었는데 그럴로는
택도 없는가 봅니다
자살할 것 같은 안좋은 생각이 든다고
모른체 하고 말았는데 자꾸 맘에 걸려
또 찾았네요 서프를
이런 말을 전할 곳이 나에겐 이곳이 전부인가 봅니다
자영업자들 먹고 사는 것도 그렇고요
항공사 직원이 식당엘 와서 일자리를 달라 하는데
우울증이 심해 걱정이라고들 하더군요
2단계 격상 더 많은 고려를 하고 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글을 몇번 썼다가 지우고
또 쓰고 했는데
과연 나의 신념을 지키는게 옳으냐 아니냐는 쓰잘데 읍는 싸움
흐이구 그래도 쓰고 기도도 하고 해야 내 맘이 편할거 같아서요
노래 만들려는 거 사실이지만 악기를 배우는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허리가 아프니까 기타 안고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겠고
실로폰을 두드리니까 아이가 배꼽을 잡고 웃네요
음을 맞춰 보느라구요
몇년후에라도 다 만들어지면 세상 구경 하게 되겠지요
열심히 해 보렵니다
수고들 하세요
그래도 나를 아쉬워 해 주신 분들 오늘 와보고 고마웠네요
건강들 하시구요
가끔 올게요 꼭 써야 할 글이 있다 싶을때
아이구...마파람님 오셨네...ㅋㅋ 이곳에 대께문들이 다수여서 그래도 님은 구라당 편인건 알겠는데 대깨문이 아니라 좋게 보고 있었지요......대깨문 무조건 빠는......예전의 수구꼴통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대깨문......이니 추미애 사이비 구라것들을 포함 현 구라정권의 정치꾼넘들의 대폭 물갈이가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