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 장시호, 정유라 여자들이 많았고 제레미레너를 좋아했고 어벤져스 유치에 관여를 했을것이다

김기춘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며

4월13일 헐리우드 배우들이 한국을 떠나기전에 유람선 배에 국내 재벌들을 모두 태우고 가는 마지막 여행 "저도의 추억" 모임을 갖자며

세월호에 올라타기전 최순실이 어벤져스 배우 어깨에 저승사자가 어부바처럼 매달려있는게 보인다며

난리를 치며 배를 바꾸게 지시하십시오

그뒤에 세월호 사고를 내면

배를 바꿔 타게한 최순실 덕에 어벤져스 배우들,재벌들은 구원받았다며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영험한 최태민에 홀리듯 박근혜 최순실 장시호 정유라 그중에 1명은 어벤져스 배우,재벌에게 시집을 갈수 있을것입니다

어차피 속은 노후화된 배에 겉만 새것인것처럼 칠하며 지적 관리해온 배라 손해볼것도 없습니다

(아리찡도 4월5일 어깨에 저승사자 귀신이 어부바로 매달려있다는듯 사진을 찍었다)

4월 13일 어벤져스 배우,감독 스템들은 모든 촬영 노고를 끝내고

박근혜,최순실,정유라,장시호,재벌 자손들은 어벤져스 인간 피규어 배우들을 실물로 영접하며

2박 3일 송로버섯 만찬을 즐기던 이때 세월호가 사고가 나고 자칫 세월호를 탈뻔했던 어벤져스 배우들에게 양심의 가책 독박을 씌운것이다

어벤져스 배우들에게 독박을 씌우고 조종함으로써 얻는 국가적 미래,시집,이득이 있었다고 판단한것이다

마치 김경준이 bbk 독박을 혼자 다 씌우고 감옥살이를 했듯이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