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EgoLfGfNdM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가 발간한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서 자산 100만달러(약 11억7천만원) 이상을 보유한 4천680만명(전체의 0.9%)이 전세계 전체 부의 44%에 해당하는 158조3천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 CNBC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면 전세계의 하위 50%가 보유한 자산은 전체의 1%를 밑돌았다.

하위 90%가 보유한 자산은 전체의 18%에 불과했다.

2005년 7월15일 국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정부는 마지 못해 토지 소유현황을 공개했다.

정부가 개인 토지소유현황을 공개한 것은 지난 89년 토지공개념 도입을 요구했던 당시 발표 이후 15년만의 일이다.

토지 소유현황 공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땅 부자 상위 1%가 개인소유 토지 가운데 51.5%를, 상위 5%가 82.7%를 소유하고 있다.

땅 부자 상위 5%의 토지보유비율 82.7%는 과거와 비교해 17.5% 포인트나 급등한 수치다

집 부자 상위 5%가 전체주택의 60%를 소유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바 있다.

대체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같은 소유 편중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 동안 정치권과 관료, 지식인들은 대체 무엇을 했으며 이토록 심각한

문제가 왜 이제야 발표 되는지 이해 할 수 없다.

그 결과 20세 미만 미성년자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여의도 면적의 21배인 179㎢(5400만평)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10세 이하 어린이들도 여의도 5배인 42㎢(1270만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게 되었다.

대기업 지원금 126조원 https://blog.daum.net/vip858/1824



최저임금 4조원 지원은 아깝고, 재벌 126조원은 괜찮다?

▲ 최저임금 인상 관련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보도 ⓒ네이버뉴스 캡처 내년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결정되자 언론마다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언론 대부분은 최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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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으시는 회원님들!

상위 5%가 개인 소유 땅 82.7%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 어떤 기분 입니까?

우리나라 50년간 땅값 상승금액이 5.700조원 입니다.

그럼 5%가 땅값 상승금액이 무려 4.730조원 입니다.

결국 이나라 소수 5%만이 땅값 상승혜택을 보았을뿐 대부분의 땅없는

국민들은 몸으로 벌어 이렇게 폭등한 땅을 매수해야하기에 결과적으로

땅주인들의 노예(조선시대의 상놈)로 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파트 부자 5%가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니 부의 불균형이 얼마나

심각한줄 깨달아야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자영업자는 물론 하루 벌어 하루사는 노가다 인생들은 일자리도 없어 놀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부자 감세,서민증세 정책으로 서민들이 피는 담배값 폭등시키고

음식점에서 밥을 사먹어도 10%의 부가가치세는 내야 하고 마트에서 라면을 구입해도 자동으로 10% 부가가치세를 내야 합니다.

심지어 전기세미저 재벌들은 산업용 요금인 w당 81원.국민들은 누진세로

W당 105원 일반요금을 내어 재벌들 전기요금을 내주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띵투기로 불로소득 1.000억 이상벌은 재벌과 부자들은

세금이 없고 월 200-300만원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서민들에게는 부가가치세로 훝어가고 전기세마저 누진세로 긁어가 재벌들 전기세를 대신 내주고 있습니다.

대기업 지원금 126조원 https://blog.daum.net/vip858/1824

2014년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대기업에 지원되는 금액이 126조원이고

삼성그룹에 준 직접 보조금만 1.684억원이었답니다.

이명박정권때는 강만수가 같은 물량을 수출할경우 환율이 높으면 수출 금액이 늘어나 국가적으로 수출실적이 많아지니까 국민세금으로 환율을 올렸습니다.

그 결과 수입가격이 올라 물가가 폭등하고 서민들은 물가고로 신음했지만

수출대기업들은 땅 짚고 헤엄치듯이 떼돈을 벌었습니다.

결국 박정희의 수출대기업 육성정책을 시행하여 재벌들은 정부지원으로

국민학생들의 저금통까지 긁어 모아 대기업 몰아주고 국산품 애용정책으로 수출하는 물건은 싸게,품질도 좋은것으로 수출하여 외국인 좋은일만하고 국민들에게는 독점 횡포로 비싸게 팔아 폭리를 취했습니다.

더 기가 막히고 분노한것은 재벌들이 그 돈으로 정직하게 물건을 만들어 수출하고 달러를 벌어들여 국민경제에 이바지해야 하는데 엉뚱하게 은행돈 긁어모아 개발정보 입수하고 지금 LH같이 땅 투기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정권 실세들에게 뇌물주고 탈세하고 국회의원들에 정치자금 주어 모든 정책을 재벌들 입맛에 맞게 하수인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왜 조세 회피지역에 밝혀진 금액만 세계에서 3위인 1.850조원이고

실질적으로는 2.500조원 넘습니다.

왜 우리 흙수저들은 택배 노동자들같이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죽어라고

일해도 가난할가요?

자본주의 세상이라 돈이 지배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부익부 빈익빈의

불평등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고 재벌들의 땅투기로 폭등한 땅과 아파트를 대신 사줘서 재벌들의 노예로 살수밖에 없는 이 제도 ,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이 제도에서는 아무리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 국민들에게 나눠줘도

결국 재벌들 창고로 모두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

제 말이 틀렸습니까?

이 글을 쓰기 위해 정보 검색하고 편집하는데 몇시간 걸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 마지막 글 쓰는 심정으로 정성을 다해 썼습니다.

어제 장모님을 땅에 묻고 저도 이제 장모님같이 땅에 묻힐날이 곧 온다는것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경제 민주화가 절실 합니다.

소수 5%가 아파트는 60%를 소유하고 땅은 82.7%를 차지한 현실에

눈 뜨기 바랍니다.

나는 조선시대의 상놈으로 재벌들의 노예로 살다가 죽기 싫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제도와 시스템 이젠 바꿔야 합니다.

무전 유죄 유전 무죄의 블공정한 세상 바꿔야 합니다.

내가 분노하는것은 땀흘려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는

금수저.흙수저의 양극화가 점점 고착화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다행인것은 금수저,흙수저의 불평등함을 자신의 삶에서 절감한

이재명지사가 이 부공정한 제도와 시스템을 싹 바꿔버리고

우리 같은 흙수저들의 살길을 찾기위해 기득권

(재벌,친일유신 군부독재세력)들과 전쟁터에서 외톨이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것에 마지막 삶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임진왜란때 나라를 구한 이순신장군처럼 이재명지사를 지켜 주시옵서서.

나라가 어지러울때 영웅이 나온다 했습니다.

우리 흙수저가 살길은 이재명지사의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정책

시행만이 유일한 길 입니다.

반대로 이 나라 소수의 상위층들은 이재명지사를 죽여야 안심하고 자손만대까지 부를 누리고 살수 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같이 어떻게든지 자살로 위장하여 제거해야만이

그들의 기득권을 지킬수 있습니다.

우리 같이 땅 한평 없고 살집 한째만 있는 서민들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공정한 세상이 되게 하소서!

끝으로 저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댓글 주신분의 글을 펌해 왔습니다.



11:34

자본주의의 가장 큰 폐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급이 없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실상은 (돈, 권력) 있는 자가 만들어 놓은 천박한 시스템의 노예로 살고 있는 셈입니다. 때문에 부의 재분배를 위해 자본 또는 자본가 및 기업을 통제할 수 있는 새롭고

투명한 국가 시스템이 절실합니다.
지금의 자본주의 시스템은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더 이상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새롭고 투명한 국가 시스템이 대한민국에서 탄생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방관자가 되어 침묵하지 말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가슴을 뜨겁게 하여 앞으로 나아간다면

그 일이 왜 불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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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SNS 팬클럽 '손가락혁명군' 출정식에 참여, 사실상 대선 출정식을 열고 "김구 선생은 일본 제국주의와의 투쟁에 목숨을 걸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군부독재와 투쟁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역 이기주의와 싸웠다"며 "공정국가 건설을 위한 재벌해체를 위해 제 목숨을 걸겠다"고 밝혔다.


이날 '손가락혁명군' 출정식에는 전국에서 주최 측 추산 1만5천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해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재명 시장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팬클럽 출정식에 참석,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지지자들은 일요일이었음에도 전국에서 운집, 3000석 규모의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을 가득 채웠다. 행사를 주관한 손가락혁명군은 페이스북과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형성된 이 시장의 자발적 지지자 모임이다.


이 시장은 지난 9월 처음으로 대선출마에 대한 입장을 피력한 후 직간접적으로 대권 도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이날은 사실상 대선 출정식이라는 여론을 의식한 듯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청와대"라고 말문을 였었다.


이어 "김구 선생이 일제와 친일매국 세력에 맞서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군부독재와 싸우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패세력과 지역주의와 투쟁했듯 저는 재벌체제 해체에 목숨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장은 또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이 SNS를 많이 활용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다만 저를 도와주지 말라. 여러분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를 도구로 써달라. 여러분과 함께 동지로서 싸워서 여러분이 살만한 세상을 함께 이루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을 틀어쥐고 있는 거악은 정치권력이 아니라 거대 자본, 곧 재벌"이라며 "촛불혁명은 이 시대의 거악인 재벌체제와의 정면승부를 요구하고 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감히 선언한다. 공정국가 건설을 위한 기득권과의 한판 승부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기득권 세력의 재등장을 막기 위한 야권의 분발을 주문했다.


그는 "새누리당과 재벌 등 기득권 세력은 지금은 숨죽이고 있지만 기회를 엿보다가 우리가 자만하면 언제든 우리의 등에 비수를 꽂을 준비를 한다"며 "국민들은 적폐청산과 공정한 나라를 갈망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국민의당의 차이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힘을 합쳐 기득권을 끝장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야권은 통합해야 하고 그래도 안 되면 연대해야 하고 후보 단일화라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저는 여러분과 공정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 손가락혁명군 동지 여러분, 5·18 광주정신에 이어서 촛불혁명을 완수하자"며 "70년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우리의 손으로 완성하자. 부패정치 청산과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 혁명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시장은 지난 13일부터 호남 민심탐방에 나섰으며 광주광역시와 전남 목포, 진도 팽목항, 해남, 나주 등을 돌고 이날 출정식을 마지막으로 2박3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캠프에 합류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진·제윤경 의원이 참석했다.


아래는 손가락혁명군 출정식 이재명 시장 연설문


우리가 가야할 길이 있다. 구호한번하고 시작하자.
박근혜는 퇴진하라! 재벌체제 해체하라! 이재용을 구속하라! 박근혜를 구속해라!
공정한 국가 만들어야죠? 공정한 국가 통해서 모든 사람이 꿈과 희망 갖는 그런 제대로된 민주공화국 만들어야 한다. 만들어봅시다.

양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다면 나라도 없다. 이순신 장군의 말씀이다. 그렇습니다. 호남은 강자의 횡포 저항하는 민중항쟁의 중심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개혁 진보의 상징이다. 지금도 여전히 대한민국의 흥망과 운명을 한손에 쥐고 있는 곳이다. 멀리는 동학혁명이 그렇고, 가깝게는 80년 광주항쟁이 그랬다.


5월 광주는 자신의 생명과 영혼을 던져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살렸다. 총과 대검과 쇠몽둥이에 살해당한 그 많은 영혼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일깨웠고 행동하게 했다. 국민이 민주공화국에 주인임을 생명을 바쳐. 광주는 독재권력 속에서 광주항쟁을 폭동으로 만든 빈민 소년 노동자인 저 이재명도 눈 뜨고 행동하게 만들었다. 산업재해와 가난도 약탈 핍박 절망이 개인의 무능함과 게으름 때문일것이라고 생각했던 저 이재명으로 하여금 이 나라 지배하는 부당 불의 권력 속에서 사실은 피해입고 있단거 깨닫게 하고 이 나라 민주주의 공정사회 위해서 저를 전사로 만들어주었다. 불의한 지배권력, 부패한 나라, 70년 적폐를 뒤집어 엎고 모든 사람이 꿈과 희망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 최전선에 전차로 만들어줄 곳이 바로 이곳 광주였습니다.

그렇습니다. 5.18 광주는 이재명이라는 개인의 영달을 좇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하여금 이 나라에 공정함과 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어준, 이재명의 사회적 어머니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16일에 이어서 맘속에 커다란 횃불을 들고 다시 이곳 광주를 오늘 찾은 것입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손가락혁명 동지 여러분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동지, 대한민국을 새로운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꿈을 피워보고자 최선 다하고 있는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일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을 선언했다 하지만 민주공화국의 가치는 사라지고 매국 친일 쿠데타 학살 독재 부패세력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국민은 주인이 아니라 지배와 착취의 대상이었고, 세상은 불공정과 불평등으로 가득하고 엄청난 격차와 좌절 절망이 모든 사람에게서 희망 빼앗아 가고 있다. 세상에 상위 10%의 사람들이 1년간 소득의 45%를 차지하고, 대한민국 국가 재산의 국부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1년 수입의 5%를 갖고 그걸 나눠갖고 있다. 대부분이 부채에 허덕이고 국가 부의 단 2%를 하위 50%, 절반의 국민들이 갖고 아웅다웅 싸우고 있다 이런 불평등하고 불공정하고, 격차가 심한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절망할 수 밖에 없다. 국가운영을 사적이익을 위해서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이 담당하다보니 수입이 많은 이들 희생 위에 소수가 엄청난 부 쌓아놓고 나라 발전 가로막고 있다. 외교는 또 어떻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행사하게 할 권력을 특정자들을 위해 행사하고 있다. 국가는 결국 소수만을 위한 도구가 됐다. 국가는 국민을 위한 공정한 그릇이어야 함에도 소수의 이익만을 위한 도구가 됐다. 이번 촛불혁명 정신은 평등과 정신, 인권과 복지, 연대와 통합, 정의와 평화, 그리고 이를 위한 포기하지 않는 투쟁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공정 불평등한 이 나라 대한민국의 뿌리부터 갈아엎어서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70년 적폐 청산하고 공정한 나라 만들겠다는 국민들의 이 열망을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성취합시다! 그렇기 때문에 촛불혁명 정신은 3.1 만세혁명 정신이고 4.19 혁명정신이고 87민중항쟁 정신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 이곳 5월 광주 정신입니다.

모든 혁명은 그 시대에 근본적인 거악과의 싸움이었다 또한 그 혁명을 이끈 지도자들은 불의 용기와 철의 의지로 두려움없이 그 투쟁 최전선에 섰다. 김구선생은 자주독립국가 위해서 제국주의 일본 친일매국세력과 목숨걸고 싸웠다. 김대중대통령은 미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해서 군부독재세력, 종북몰이 분단세력과 사투를 벌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주의와 부패 정치 개혁을 위해서 온 몸을 던졌다. 우리도 함께 싸워서 이 나라 지금의 거악들을 때려부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틀어쥐고 있는 거악은 정치권력이 아닙니다. 바로 이 정치권력 조차 쥐락펴락하는 경제권력, 곧 거대 자본재벌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정치권력이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뒤에서 그 뿌리인 경제권력이 지배 장악하고 있다. 경제권력의 핵심은 재벌이고 재벌 지배하는 자들은 소수의 가문이다. 그들은 박근혜 새누리당을 떠받치는 뿌리인 동시에 토대일 뿐만 아니라 필요하면 얼마든지 제2의 박근혜 제2의 새누리 제3의 박 새누리 만들어낼 수 있는 권력 가진 자들이다.


정치를 권력을 돈으로 매수해서 오염시켜 농단하고 더 많은 부당이득 위해서 노동자를 탄압 중소기업을 착취하고 있다. 탈세와 편법상속 위해서 이제는 국민 재산 훔치고 경제적 불평등으로 국민들에게서 기회 빼앗고 있다. 불공정과 횡포 시장경제를 망가뜨릴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제활동 의욕을 꺾고 있는 주범. 무엇보다도 과도한 경제적 자산소득의 집중으로 경제성장조차 가로막고 있는 우리사회의 마각의 근원입니다. 여러분. 족벌 재벌체제 존속하는 한 공정한 국가, 공정한 경제, 공정한 권력, 공정한 정치, 공정한 사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족벌 재벌체제의 해체는 재벌기업을 해체하자는것이 아닙니다. 부당하고 불법적인 지배체제 해체하고 경쟁력있는 정상적 기업으로 거듭나게 하자는 것이다. 재벌체제 해체는 재벌가문의 부당한 지배에서 벗어나 국제적 경쟁력 갖는 국민 기업으로 만들 것이고,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거듭나게 하자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촛불 혁명은 광주 정신은 바로 이 시대의 재벌체제와의 정면투쟁을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감히 선언한다. 저 이재명은 족벌 재벌 체제 해체에 제 정치 생명을 걸겠습니다.


김구 선생이 일본 제국주의와 투쟁에 목숨 걸었듯이 김대중이 군부독재와의 투쟁에 목숨 걸었듯이 노무현 대통령이 지역주의와의 투쟁에 목숨을 걸었듯이 공정 국가 를 위한 재벌체제 해체에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 주시겠습니다. 족벌재벌체제 해체 위해서 끝까지 함께 싸워주시겠습니다. 공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끝까지 싸워서 함께 승리해주시겠습니까 그러나 고작 1% 경제재벌 권력과 여기에 기생하는 정치권력은 결코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다. 지금은 숨죽인 채 엎드리지만 기회를 엿보고 있다. 우리가 자만한다면 우리가 한다면 그들은 언제나 우리의 등에 비수를 꽂을 준비 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 70년간 어떤 혁명의 순간에도 결코 지지않았다. 마지막 순간에 그들은 이겼고,마지막 수간에 그들은 다시 기득권자의 자리로 되돌아갔다. 4.19 후에 박정희의 군사쿠데타로 되돌아갔던 것처럼. 해방 후에 친일 정권으로 되돌아왔던 것처럼, 5.18 후에 전두환이 복귀했던 것처럼. 6월 항쟁에 그 결과물을 다시 우리나라 민주주의 완성될 그 순간에 노태우가 제2의 3당 합당 내세우고 6.29 선언 내세우면서 다시 복귀. 지금 이 순간 촛불혁명 완수되려는 이 순간에도 그들은 언제든지 복귀할 수 있다고 믿고 있고 지금 그렇기 때문에 황교안이 지금 저렇게 도도하게 국민 무시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승리의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한눈팔지 않고 우리가 갖고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고, 우리의 마지막 힘 피 한방울까지 끝까지 쏟아부엇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여러분. 국민은 부패 기득권 적폐 청산과 공정한 나라 갈망하고 있다. 국민 눈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과의 차이를 알 수가 없다. 오로지 힘 합치고 부패 기득권자들의 부당한 지배를 끝장내고 국민 위해 일하는 정부 만들어주길 바랄 뿐이다. 중략...


자신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국민이익 희생시킨 자들. 앞으로 더 크 권력 부하고 오직 그것을 국민을 위해서 행사할 것이라고 믿을 수 없지 않냐. 약속을 지키지 않는자, 때와 장소에 따라서 말이 다른 사람, 공직을 사적으로 남용하는 사례가 있는 사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공적권력 이용한 사람, 맡겨진 책임 제대로 수행 못하고 그들이 뭘 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사람을 다시 책임자로 만들면 이 나라는 이 과거에 이 어려움 이 혼란 반복할 밖에 없다고 생가한다. 그렇지 않냐. 그래서 권력자는 공평무사해야.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치 않는게 가장 중요. 이 사회 모든 문제 출발은 바로 욕심부리는 기업이나 개인아니라 그들의 욕심을 억제하는게 의무이고 그걸 억제하라고 주어진 권력 예산을 억제에 쓰는게 아니라 강자들의 횡포 위해서 남용하고 그 이익을 나눠갖는 부패한 정치권력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으로 국민이 부여한 예산으로 사적 이익을 하는 자들이 발붙일 수 없게 해야 한다 다시는. 동의하냐. 제 이야기 잠시 하겠다.

저는 공정한 나라 만들기 위해서 평생 싸웠다. 인권을 위해서 판검사 버리고 인권운동했고 민주주의와 공정한 나라를 위해서 구속 감수하며서 이 사회 거악들과 싸웠다. 국정원과 싸웠고 박근혜와 싸웠고 새누리와 싸웠고 종북몰이와도 싸워서 제가 이겼다. 공직에 청렴성을 지키기 위해서 제 형제와도 싸웠고 그래서 온갖 개망신 다 당했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는다. 저는 공인으로서 국민과의 약속 지켰다. 한번 말한 것은 지켰다. 변희재를 혼내줬고 종북몰이하는 언론사와도 싸웠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제가 한 말을 바꾸지 않았다. 공직자로서의 신분을 120% 완수했고 공직청렴성 유지 위해서 가족간 의절 망신도 감수했다 저는 공정한 나라를 위한 제 일생의 신념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불의 용기와 철의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공정한 나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 여러분. 부패한 기득권과 싸우면서 한때 잠시나마 자유를 잃었고 전과자가 돼서 명예 잃었고, 가족을 잃고 패륜아라는 오명도 썼지만 불의한 세력과의 싸움을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여러분과 끝가지 싸워서 이나라 공정한 국가 함께 만들겠다.


손가락혁명 동지 여러분. 광주정신 이어서 촛불혁명을 반드시 완수합시다.


경제권력 족벌재벌체제와의 전쟁은 우리가 마지막이어야 민주세력 총결집으로 70년 적폐 청산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민주공화국 우리의손으로 환성하자.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어떤 것이라도 마다않겠다. 진지한 마음으로 우리의 뜻을 모아서 우리의 힘을 모아서 함께 혁명하라를 외쳐주시면 좋겠다.


공정한 대한민국 위해서 대한민국 혁명하라!


부패정치청산과 공정한 정치를 위해서 대한민국 혁명하라!

부패권력 청산과 공정한 국민정부를 위해서 대한민국 혁명하라!

족벌중심 재벌체제 해체와 공정한 경제질서를 위해서 대한민국 혁명하라!

노동자 농민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여성과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나라를 위해 대한민국 혁명하라!

다수국민이 함께 잘 사는 나라 정의로운 나라 공정한 나라 대한민국 혁명하라!

혁명학라! 혁명하라! 감사하다 함께하겠다.
[출처] 이재명 시장 팬클럽 손가락혁명군 출정식|작성자 권영탁






Rubicon 00:25

입으로만 .. 떠드는 정치인들..
국민을 위헤 뭘 한건지 묻고 싶다...

입신양명 ..권력쟁취...를 위한 선동 아닌 것이 있던가.....
허경영과 다른게 뭔가......


•색즉시공공즉시색00:30
•이재명지사는 성남시장 재직시에 공약 이행율 95%이상 입니다.
말보다 실천 하는 정치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