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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茶禮), 과연 조상의 음덕(蔭德)을 입는가?
  번호 130571  글쓴이 시골목사 (khuknow777)  조회 642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1-9-19 21:30 대문 0

추석 차례(茶禮), 과연 조상의 음덕(蔭德)을 입는가?

추석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명절이다. 추석 명절이 되면 흩어졌던 형제, 자매들이 부모가 있는 고향으로 찾아가는 것은 우리의 좋은 풍습이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부모들이 있는 고향길도 뜸해지고 있다.

이는 정부가 코로나 검사를 하는 PCR 검사에서 양성 음성 판정을 판정기준치인 CT(증폭횟수) 값을 학술적이나 코로나19진단검사관리위원회의 기준인 33.5 사이클을 훨씬 넘게 허가하므로 위양성(양성이 아닌 자를 양성으로 판정) 환자를 양산하여 우리 사회를 LOCK DOWN(강력봉쇄) 시켰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명절인 추석과 설날이 점점 퇴색돼 가고 있다. 글로벌세력들은 감기 정도의 수준인 코로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씌우기, 우리 사회를 LOCK DOWN(강력봉쇄) 시켜 국민 경제를 파탄 내고 종교 자유마저 통제하는 전제주의 통제사회로 몰아가고 있다.

추석은 우리 민족의 정이 서린 명절이다. 추석은 흩어진 모든 가족이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추석의 가장 큰 행사는 햅쌀로 떡을 빚고 차례(茶禮)를 지내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유교의 영향을 받아 조상에게 제사를 정성껏 지내야만 후손 된 도리를 다하는 것으로 여겼다. 유교 윤리의 핵심은 효(孝)인데 유교의 효(孝)는 어버이가 살아 계실 때에 공경하고, 돌아가신 후 정성껏 섬기는 일이다. 그러므로 제사(祭祀)가 바로 어버이 섬김의 요체다.

유교는 공자가 체계화한 사상으로 인륜의 명분(名分)에 대한 가르침으로 자기 자신의 수양에 힘쓰고 천하를 이상적으로 다스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이며 또한 그것을 향한 실천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유교의 제사 사상이다. 유교에서는 죽은 이의 혼(영혼)이 죽는 순간 곧바로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아니고, 얼마간은(4代) 지상에 머물러 있다고 본다.

유교에서는 몸(魄)이 사라졌다고 해서 부모의 영혼(=鬼)을 차마 박대할 수 없으므로 신주(神主)를 모시고, 조상의 혼이 깃드는 몸으로 삼는다. 신주는 부모, 조상의 상징적 육신이다.

조상의 썩는 시체를 가까이 둘 수는 없는 일이기에, 그의 상징적 신체를 모시는 것이 신주이다. 그리하여 죽은 자의 영혼을 초월적 신적 존재(=우상)와 동일시 했다.

우리 민족은 조상은 죽었지만 죽은 조상이 후손에게 복을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제사를 지낸다. 우리는 제사를 조상의 음덕(蔭德)을 입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즉 유교와 한국의 제례 사상은 후손들이 죽은 조상들에게 음식을 정성껏 차려서 경건하게 제사를 지내면 조상의 신령(神靈)이 흠향(歆饗)하고 그 음식으로 인해 강복(降福)한다는 사상이다.

만약 후손들이 조상에게 제사를 제대로 드리지 않으면 공중에 떠다니는 영혼(鬼)이 나쁜 기(氣)로 뭉쳐 귀신이 되어 집안에 재앙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유교에서는 죽은 자와 산 자는 다른 방식으로 동등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므로 후손들은 죽은 조상에게 필요한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선왕조는 500년 동안 조상숭배(祖上崇拜)를 왕실과 나라의 운명인 양 받들었다. 그런 조선이 일제에 망한 것은 치성(致誠)이 부족해서인가?

중국은 1842년 영국과의 아편전쟁 패배로 비로소 잠에서 깨어났다. ‘그들은 유교는 사람을 잡아먹는 것’이라 하며 공자가 만든 유교 사상을 완전히 버렸다. 종주국인 중국도 버린 유교의 조상숭배(祖上崇拜) 사상을 우리는 지금까지 받들고 있다.
성경에서 진정한 효는 살아있는 부모를 생전에 공경하고 잘 모시는 것이다. 그것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것이라고 했다. (신 5:16, 엡 6:1-3)

살아있는 부모에게 효(孝)하지 못하는 자가 죽은 부모에게 제사를 치성(致誠)으로 드린다고 복(福) 받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추석 명절을 맞아 효(孝)라는 미명아래 죽음을 숭배하고 귀신을 섬기는 유교 사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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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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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세월호 8주기 특별방송-급선회, 사고의 ... 신상철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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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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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Tracking the Truth of Sewol USA 2 신상철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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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뿐이랴. 기대한 것 이상을 보게 되리라 권종상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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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Tracking the Truth of Sewol USA 1 신상철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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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그들의 죽음이 ... 순국이었을까? 28 강진욱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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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2 대선 선거무효소송 접수 신상철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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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치’는 윤석열 가족에게도 적용되어야” 사람일보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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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대해도 그 이상을 보여줄 굥산군과 언... 권종상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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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주권(主權)을 스스로 포기한 국민. ‘나라... 신상철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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