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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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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선대위를 놓고 벌이는 윤석열과 김종인의 ‘동상이몽’
  번호 130620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547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1-11-8 09:35 대문 0

선대위를 놓고 벌이는 윤석열과 김종인의 ‘동상이몽’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21-11-08)


윤석열 원팀 요청에 선 그은 ‘홍준표’
김종인, 윤 후보 경선 캠프 해체 요구
윤석열, 캠프 사람 내보낸다는 뜻 아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대선 경선이 끝나자마자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구성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선에 출마했던 다른 후보들과 원팀을 구성했던 사례가 있어 윤 후보도 다른 후보들에게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윤 후보는 페이스북에 “저보다 더 빛났던 홍 선배님의 짧은 메시지와 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이제 우리는 모두, ‘정권교체’를 위한 깐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홍 후보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홍 후보는 “사상 최초로 검찰이 주도하는 비리 의혹 대선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었고, 원팀이 무산되느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홍 후보는 이런 우려를 의식한 듯 “언론에서 비리 대선 불참 선언을 원팀이 안 된다거나 당 분열로 보는 것은 크나큰 잘못"이라며 "나는 당을 분열시킬 힘도 없고, 또 그럴 생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어떻게든 홍 후보의 마음을 돌려 선대위에 참여시킬 생각이자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할 예정이라 홍 후보가 돌아오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윤석열과 김종인의 ‘동상이몽’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선대위원장을 맡는 조건으로 선대위 구성과 운영 전반에 걸쳐 전권을 행사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경선 캠프를 해체하는 수준의 강력한 개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미 지난 9월 유튜브에 출연해 “(윤 후보 경선캠프에) 아마 파리떼가 잔뜩 모였을 것”이라며 “15년 전에 설치던 사람이 캠프에 들어와 있다. 일반 국민이 보기에 ‘무슨 새로운 사람이냐’ 그런 말을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김종인 원톱 체제로 선대위를 출범시킬 생각입니다. 이럴 경우 윤 후보 경선캠프에 합류했던 전·현직 의원들은 대거 물러나야 합니다.

윤 후보는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캠프)멤버들보다 더 진영도 넓히고 다른 후보 캠프 분들도 영입하고 우리 당 전체가 하나가 돼 큰 선거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경선)캠프에 있는 사람들을 내보낸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선대위 인선을 놓고 경선 캠프에 모인 인사들을 파리떼에 비유하는 김종인 위원장과 한 판 대결을 벌어야 합니다.

만약 경선 캠프를 이끌며 윤 후보 경선 승리에 총력을 기울였던 중진 의원들이 선대위에 합류하지 못한다면 불만이 터져 나올 수밖에 있습니다. 반대로 경선 캠프 인사들이 대거 선대위에 자리를 차지한다면 김종인 위원장과 갈등을 빚을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당심’ vs 김종인의 ‘민심’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19대 총선과 18대 대선, 20대 총선에서 승리하며 ‘선거의 왕’으로 불렸습니다. 이랬던 그도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패배했습니다.

당시 김 전 위원장은 “통합당이 변화와 쇄신 없이 보수대통합만 외쳤다”면서 “변화를 거부해 패배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끝난 뒤 당심이 민심을 눌렀다면서 2030 세대의 탈당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도층 전략을 구사하려는 김 전 위원장 입장에서는 악재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쇄신도 없는 기존의 경선 캠프 인사들을 선대위에 합류시킬 수는 없습니다.

윤 후보 입장에서는 자신의 경선 승리에 큰 힘을 보탰던 캠프 인사들을 버린다면 지지기반을 잃는 동시에 김 전 위원장에게 끌려가는 ‘바지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정치 신인이라는 점에서 불안한 평가를 받고 있는 윤 후보에게 김종인 전 위원장은 선거 승라를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권력을 위협하는 ‘계륵’과도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국민의힘 대선은 ‘윤석열-김종인-이준석’ 삼각 체제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승리할 수도도 몰수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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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62주년을 통해 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김용택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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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춘보의 노변정담] 문재인 정부와는 다르다면서요. ... 심춘보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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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세월호 8주기 특별방송-급선회, 사고의 ... 신상철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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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Tracking the Truth of Sewol USA 2 신상철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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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뿐이랴. 기대한 것 이상을 보게 되리라 권종상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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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Tracking the Truth of Sewol USA 1 신상철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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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그들의 죽음이 ... 순국이었을까? 28 강진욱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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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2 대선 선거무효소송 접수 신상철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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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치’는 윤석열 가족에게도 적용되어야” 사람일보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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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대해도 그 이상을 보여줄 굥산군과 언... 권종상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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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주권(主權)을 스스로 포기한 국민. ‘나라... 신상철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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