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0일
2시 10분 한동훈과 통화하고 녹음 (채널A 진상조사보고서 검찰 수사자료 ‘확인’)
2시 20분 제보자X에게 ‘다 말씀드리겠다’ 문자
2시 백승우기자에게 전화 “한동훈 목소리 녹음했다”
2020년 3월 23일
이동재, 배혜림 법조팀장에 한동훈 -이동재 통화녹음파일 보고
(상)배혜림 법조팀장의 카카오톡에 보고된 한동훈-이동재 통화 녹취록 파일 내용
( - 이동재, = 한동훈)
(하) MBC 장인수 기자는
“방송국에서 인터뷰한 영상이나 녹음파일을 풀어서 녹취록을 만들 때
타임코드를 단다”고 설명하며 “그러니까 이동재 기자도 한동훈 검사와의 통화 녹음을 풀어서
타임코드를 단 것”이라며 “녹음파일도 있고 녹취록도 존재한다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보자에게 들려준 녹음파일은 한동훈 것이 아닌,
여러 법조관계자들과 통화한 걸 짜깁기 했다’고 주장한 이동재 기자의 발언을 상기시키고는
“짜깁기한 거면 저런 타임코드가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71
2020년 4월 2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B기자를 통해서 한동훈-이동재 통화녹음 파일의 유무를 재차 확인요청
[출처] 오마이뉴스, YTN 뉴있저
https://www.youtube.com/watch?v=9KrezhWBsxc
검찰이 신주단지 처럼 모셔놓고 제사 지내고 있는
한동훈과 윤석열의 목소리는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
한동훈 핸드폰 압수당했다는 이야기를 윤석열이 듣고
세상이 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