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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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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반보수대연합 얼마나 중요 결정적인가”
  번호 130789  글쓴이 사람일보  조회 33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2-3-11 12:42 대문 0

“반보수대연합 얼마나 중요 결정적인가”
사회단체, “자주·민주·평화통일의 내일은 오늘 투쟁하는 우리들의 것”

(사람일보 / 박달해 기자 / 2022-03-11)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는 10일 제20대 대선 결과와 관련해 “자주·민주·평화통일의 내일은 오늘 투쟁하는 우리들의 것"이라며 "중단 없이 투쟁해 나가자”고 밝혔다.

민족위는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자주·민주·평화통일을 위해 멈추지 않고 싸워나갈 것이다' 제하의 성명을 내어 “우리 국민은 해방 이후 38선으로 국토가 양단된 때로부터 무려 77년 동안 분단의 불합리한 지배 구조와 독재정권에 맞서 굴하지도 지치지도 않고 싸워왔다. 그 역사 속에 4·3, 4·19, 5·18, 6·10과 같은 수많은 숭고한 민중 항쟁의 기록들이 새겨져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단체는 “자주와 민주, 평화통일 실현의 결정적 고리는 미국의 한반도 전략을 파탄 내는 데 있다. 미국의 이번 필립 골드버그 주한 대사 지명은 자신의 한반도 전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며 “민족 자주권에 대한 미국의 사소한 침해 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물리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촛불전진도 논평을 통해 “이번 대선을 통해 반보수대연합이 얼마나 중요하며 결정적인가를 뼈저리게 확인하였다”며 “진보개혁세력은 이것을 반드시 엄중한 교훈으로 삼아 각성하고 분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아주 미미한 차이로 선거결과는 뒤바뀌었지만 민주개혁과 평화에 보내준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보여주었다”며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평화번영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불같은 요구를 받들어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주권연대는 ‘적폐청산 사회대개혁의 촛불을 더 높이 들자’ 제하의 성명에서 “이번 대선 결과를 통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등 돌린 대가가 얼마나 큰지 현 정부여당은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라며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의 촛불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친일친미 전쟁광 무능부패 검찰독재자 윤석열이 나라를 망치는 꼴을 결코 가만히 지켜볼 수는 없다”며 “적폐청산, 사회대개혁의 그날을 향해 더 힘차게 진군하자”고 촉구했다.

사회단체들의 성명과 논평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명]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자주·민주·평화통일을 위해 멈추지 않고 싸워나갈 것이다!

자주와 민주, 평화통일을 향한 우리 국민의 수십 년 투쟁의 역사를 돌이켜보다 보면, 우리 국민처럼 위대한 국민이 세상에 또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우리 국민은 해방 이후 38선으로 국토가 양단된 때로부터 무려 77년 동안 분단의 불합리한 지배 구조와 독재정권에 맞서 굴하지도 지치지도 않고 싸워왔다.

그 역사 속에 4·3, 4·19, 5·18, 6·10과 같은 수많은 숭고한 민중 항쟁의 기록들이 새겨져 있다.

5년 전 겨울에도 우리 국민은 촛불을 들고 일어나 불법 무도한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였고 정권 교체에까지 성공하였다. 이후 적폐 청산, 개혁 작업이 미진한 틈을 타 적폐 연합 세력이 감행한 반개혁 쿠데타를 이제껏 직접 저지해 온 것도 국민이다.

비록 무능한 민주당 정권이 자초한 정권 심판론에 힘입어 후보 자격조차 없는 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긴 하였지만, 이번 대선에서도 우리 국민은 자주와 민주, 평화통일을 향한 자기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전쟁광 윤석열은 그야말로 간신히 당선되었다.

이런 우리 국민을 어찌 위대하다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처럼 위대한 우리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자주·민주·평화통일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 다그쳐 나갈 것이다.

자주와 민주, 평화통일 실현의 결정적 고리는 미국의 한반도 전략을 파탄 내는 데 있다. 미국의 이번 필립 골드버그 주한 대사 지명은 자신의 한반도 전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우리는 민족 자주권에 대한 미국의 사소한 침해 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물리쳐 나갈 것이다.

전쟁광 윤석열의 당선으로 한반도 전쟁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전쟁을 막는 데 촛불이 나서자.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고 안보 불안만을 불러오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반드시 중단시키자.

자주·민주·평화통일의 내일은 오늘 투쟁하는 우리들의 것이다. 중단 없이 투쟁해 나가자.

2022년 3월 10일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논평] 위대한 국민과 함께 더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20대 대선이 끝났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검.언.정.판을 위시한 적폐기득권동맹에 맞서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주 미미한 차이로 선거결과는 뒤바뀌었지만 민주개혁과 평화에 보내준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대선을 통해 반보수대연합이 얼마나 중요하며 결정적인가를 뼈저리게 확인하였습니다.

진보개혁세력은 이것을 반드시 엄중한 교훈으로 삼아 각성하고 분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평화번영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불같은 요구를 받들어 더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언제나 시대의 방향타를 잡아주며 힘을 주고 함께 어깨를 걸어준 위대한 국민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3월 10일
촛불전진

[성명] 적폐청산 사회대개혁의 촛불을 더 높이 들자

20대 대선 결과 윤석열 국힘당 후보가 당선됐다.

우리 국민의 치열한 촛불항쟁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린 지 5년 만에 적폐들이 부활의 포성을 울린 것이다.

이번 대선 결과를 통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등 돌린 대가가 얼마나 큰지 현 정부여당은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국민은 벌써 서로를 격려하며 윤석열 정권의 폭압에 맞서 싸울 태세를 갖추고 있다.

현 정부여당의 실정에 민심이 돌아섰고, 미국·일본과 검찰·언론 적폐세력이 총공세를 펼치는 상황에서도 우리 촛불국민은 굴하지 않고 희생적으로 싸워 1% 이내의 초근접전까지 만들어냈다.

그 의지와 기세, 힘이 있다면 다시 승리를 쟁취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이다.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의 촛불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은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당에 기대지 않고 촛불국민 스스로 해내야 한다.

친일친미 전쟁광 무능부패 검찰독재자 윤석열이 나라를 망치는 꼴을 결코 가만히 지켜볼 수는 없다.

다시! 신발 끈 동여매고 촛불을 들자!

적폐청산, 사회대개혁의 그 날을 향해 더 힘차게 진군하자!

2022년 3월 10일
국민주권연대

출처: http://www.saramilbo.com/20879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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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이 입학 취소된 날, kenosis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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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배려’는 헌법의 기본가치입니다 김용택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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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이후 12년 (1) 권종상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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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긍정평가 46.7% 윤 당선자보다 높아… 정당지지도 ... 임두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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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여덟 번째 브리핑 신상철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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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임기 위해 1조원 이게 국민을 위하는 일인가 김용택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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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그들의 죽음이 ... 순국이었을까? 26 강진욱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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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욱일기’와 ‘야스쿠니’를 꼭 가르쳐야... 아이엠피터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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