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선생님들이 보셨을 땐 노무현 사위 잘하고 있는 거 같나요?
  번호 131504  글쓴이 whishshsh (whishshsh)  조회 337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2-28 23:43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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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보셨을 땐 노무현 사위 잘하고 있는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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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32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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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58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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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3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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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목표는 지혜의 개발이고, 그 지혜를 사랑하... 박한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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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는 white feminism을 탈피할 수 있을까? 김종익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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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연돌의 분리 과정 천안함 필기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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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형사 재판소는 왜 네타냐후 수상의 체포 영장을 ... 김종익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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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에 '선물'... 윤석열의 양해각서 체결 진실 kenosis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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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 지난주와 동일...의료사태 영향 부정평... 임두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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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유영하 공천 뒷거래 녹취확... kenosis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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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형사 재판소는 왜 네타냐후 수상의 체포 영장을 ... 김종익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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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의료대란 '전공의 탓' 발언에 젊은 의사들 "... 청년의사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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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형사 재판소는 왜 네타냐후 수상의 체포 영장을 ... 김종익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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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지지율 23%...친일인사 기용 의료대란, 국... 임두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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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7% 부정평가 63%...이진숙·김형석 파동 ... 임두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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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속국屬國 체제인가? ② 김종익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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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당직사관의 비웃음"이란 제목으로 쓴 다섯 편... 천안함 필기1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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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쓰인 역사, 혀로 덮을 순 없다.” 박한표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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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속국屬國 체제인가? ① 김종익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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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이해찬과 민주당 지도부 척결 kenosis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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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권의 종말과 새로운 전후 ③ 김종익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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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잔꾀 kenosis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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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권의 종말과 새로운 전후 ② 김종익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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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탄생 100주년, DJ 마지막 자서전 ‘김대중 육... 임두만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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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가 최고위원이 되면 안되는 이유 kenosis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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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고뇌 속에서도 “믿음으로 꿋꿋이” 키톨릭뉴스 ...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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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권의 종말과 새로운 전후 ① 김종익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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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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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매일 힘이 되는 진짜 공부”이다. 박한표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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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 09:14
131650
정의의 cascade는 어디까지 왔는가? ① 김종익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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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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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와 변희재가 여리고성을 돌며 나팔을 불다. kenosis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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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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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 윤석열 정권 ‘의대증원’ 고집, 결국은 의료 ... 임두만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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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김건희 ‘알현조사’ - 윤 전 검찰총장의 ... 신상철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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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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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평등하게 적용하지 않으면, 종으로서의 인류는 ... 김종익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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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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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의 입에서 나온 모호한 말 한호석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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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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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윤석열 탄핵의 시간이다” 사람일보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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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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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사회단체들, “국회는 윤석열 사대매국정권을 즉... 신문고뉴스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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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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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누가 ‘통령’인가? 김건희 국정농단 신상철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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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보, 오하이오 출신 상원의원 J.D 밴스 런닝... 임두만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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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만나 임신-낙태 종용' 현직 프로야구 선수 “누나... 머레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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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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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바보선언(Declaration of Idiot) kenosis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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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초등의대반 등장, 예견된 재앙, 이 꼴 볼 ... 신상철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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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의대반 방지법이 시급하다 이윤경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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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차기 대권 관련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 임두만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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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청원] 7.3일 현재 100만명 돌파했습니다... 신상철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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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가 이재명에게 띄우는 노래 kenosis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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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사망사건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관련 삼부토건... (1) kenosis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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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표조사] 尹 지지율 27%, 6주내내 20%대...부정... 임두만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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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복기(復棋) 백장현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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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인간과 우울하지 않은 AI 김홍열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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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의 권력이 이제 시장으로 넘어갔나? kenosis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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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27% 부정평가 64%...전국지표조사 ... 임두만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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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관련 합리적 의문 5가지 신상철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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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사전투표와 동상이몽 신상철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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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철학, 그게 철학일까? ① 김종익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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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과 새로운 민주정부 수립 한성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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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탄핵 대통령 위기 윤석열 대통령, 돌파구는 있... 임두만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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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평가와 전망 국민주권연대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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