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 UDT 동지회의 비웃음 (1편)
  번호 131676  글쓴이 천안함 필기1 (dfnton0489)  조회 339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9-1 20:38 대문 0 [천안함] 
링크1 https://blog.naver.com/dfnton/223512373112 

https://blog.naver.com/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676
이 글의 퍼나르기를 금지합니다. ⓒ 천안함 필기1




IP : 211.209.242.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368122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610389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694405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598396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474810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49209
5
25
 04-03 20:17
131768
계엄군은 왜 중앙선관위에 들어갔는가? 시골목사 85
0
0
 12-05 21:23
131767
거부권을 남발해 너를 처단해도 좋다는 말인가? kenosis 48
0
0
 12-05 10:16
131766
국회, 윤석열 탄핵안 본회의 보고, 6~7일 표결...國, ... 임두만 65
0
0
 12-05 09:26
131765
반란이 불가능한 이유 하나를 꼽으라면 신상철 76
0
0
 12-05 08:21
131764
윤석열에게 보내는 시 무명시인 131
0
0
 12-04 11:15
131763
2025 의대 신입생 수업 들을까? 편집국 187
0
0
 12-03 11:52
131762
미주 교수·연구자 230여 명, 윤석열 하야 촉구 시국... JNC TV 195
0
0
 12-03 11:36
131761
메타 게임 시대의 논픽션 ① 김종익 190
0
0
 12-03 09:01
131760
첼리스트의 수소이야기와 명태균의 창원수소특화단지 (1) kenosis 92
0
0
 12-03 05:35
131759
[칼럼] 탄핵 중독이라고? 대한민국이 몹시 아픕니다. 심춘보 233
0
0
 12-02 13:43
131758
尹 지지율, 다시 10%대로 하락...김건희 특검법 거부... 임두만 349
0
0
 11-29 14:05
131757
“바보야, 문제는 ‘의사 수’가 아니라 ‘의료 질’... 류옥하다 350
0
0
 11-29 10:04
131756
이젠 단체로 GR을 하는구나 편집국 442
0
0
 11-28 07:53
131755
2024년 10월 방북한 캐나다 박옥경 씨, “북한 경제와... JNC TV 511
0
0
 11-27 10:43
131754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 3 김종익 556
0
0
 11-26 10:27
131753
도날드 트럼프 승리의 비결 신상철 631
0
0
 11-25 11:18
131752
왜 한성진 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2) kenosis 419
0
0
 11-22 14:05
131751
지상에 남겨 놓아야 할 것들 김홍열 838
0
0
 11-21 08:37
131750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2 - ② 김종익 909
0
0
 11-19 11:03
131748
왜 한성진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1) kenosis 973
0
0
 11-18 03:53
131747
[갤럽] 尹 지지율 소폭상승 20%...정당지지율 民 34% ... 임두만 948
0
0
 11-17 17:48
131746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2 - ① 김종익 1028
0
0
 11-15 10:52
131745
국가보안법을 들이댄 윤석열 정권을 고발한다 박해전 1029
0
0
 11-15 08:29
131744
밀정들과 사이버렉카들의 화양년화 (花樣年華) kenosis 482
0
0
 11-15 03:02
131743
尹 중도퇴진 여론 67%...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이재명... 임두만 1050
0
0
 11-14 08:46
131742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1 - ③ 김종익 1169
0
0
 11-12 08:30
131741
[칼럼]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발언, 그 허점을 지적... 임두만 1157
0
0
 11-11 12:55
131740
‘영원한 우리 집, 공공임대주택’ 카톨릭뉴스 ... 1147
0
0
 11-11 10:35
131739
내 인생은 오늘도 세월의 돛단배를 타고 정처 없이 흐... 박한표 1141
0
0
 11-11 09:54
131738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1 - ② 김종익 1241
0
0
 11-08 13:14
131737
트럼프 “미국의 진정한 황금기 도래할 것”...언론들... 임두만 1262
0
0
 11-07 09:40
131736
촛불행동을 고발한 열린공감 한원섭과 이제일변호사 kenosis 551
0
0
 11-06 05:47
131735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1 - ① 김종익 1388
0
0
 11-05 08:33
131734
“김건희·채해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 사람일보 1379
0
0
 11-04 09:10
131733
고통의 영매로서 저자, 그리고 역사의 신원에 동참하... 김지환 1356
0
0
 11-04 08:25
131732
압수수색으로부터 안전한 뉴탐사 제보 메일 kenosis 626
0
0
 11-02 01:22
131731
尹, 당선인 신분 공천개입 탄핵 사유가 되나?...與野,... 임두만 1483
0
0
 11-01 08:31
131730
이재명 무죄판결 촉구 탄원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요. kenosis 649
0
0
 10-31 11:00
131729
‘거꾸로’ 가는 의료개혁…지방 상급종합병원 떠나는... 청년의사 1499
0
0
 10-31 09:28
131728
쌍방울 전주, 임필순의 양심선언 kenosis 698
0
0
 10-29 15:07
131727
이태원 참사 2주기, 해외 동포들과 유가족 온라인 추... JNC TV 1622
0
0
 10-29 09:01
131726
독일의 ‘죄의 극복’이란 뭐였던가 김종익 1602
0
0
 10-28 09:06
131725
캐나다 토론토에서 ‘윤건희 타도’ 시국대회 열려 JNC TV 1804
0
0
 10-25 11:47
131724
尹 지지율 계속 하락...NBS 22% 뉴스토마토 20.6%, 각... 임두만 1711
0
0
 10-25 10:19
131723
의대생 학부모, 교수들과 국회로… “윤석열 세대 거... 청년의사 1792
0
0
 10-24 09:37
131722
헌인마을게이트, 김건희와 오세훈, 삼부토건마피아의 ... kenosis 763
0
0
 10-23 04:54
131721
사람일보 국가보안법 사건 조작을 역사의 법정에 고발... 박해전 1899
0
0
 10-22 09:12
131720
검건희의 주가조작 관련 민주당 국정감사에 대한 평가 kenosis 799
0
0
 10-21 01:35
131719
쇄빙선의 조국(曺國)과 매기의 조국(弔國) kenosis 842
0
0
 10-18 12:27
131718
침묵의 폐허 김종익 2118
0
0
 10-18 09:59
131717
디지털 시대 문해력의 의미 김홍열 2122
0
0
 10-17 08:45
131716
[칼럼] 거짓말 하는 권력...계약 위반은 계약 파기의 ... 심춘보 2142
0
0
 10-16 10:04
131715
<긴급> 해킹해 지워 없앳던 글ㅡ미국이 사주한 ... 아고라 50대... 758
9
0
 10-13 22:11
131714
내가 알고 있는 천안함 사건 (사건의 시작) 正추구 2123
0
0
 10-13 20:10
131713
금융자본주의와 ‘즉시적 보수報酬’ 시대 김종익 2299
0
0
 10-11 13:45
131712
전국지표조사, 尹 지지율 24%로 역대 최저치 기록...... 임두만 2219
0
0
 10-11 09:00
131711
주가조작의 쌍두마차, 김건희와 이준수의 히든 스토리 kenosis 861
0
0
 10-10 15:28
131710
미국 보수(공화당)의 미래 ③ 김종익 2326
0
0
 10-07 13:37
131709
사람일보 탄압은 또하나의 윤석열탄핵 사유 박해전 2331
0
0
 10-07 08:42
131708
미국 보수(공화당)의 미래 ② 김종익 2387
0
0
 10-04 07:50
131707
의료민영화는 괴담인가? 정형준 2998
0
0
 09-29 17:37
131706
미국 보수(공화당)의 미래 ① 김종익 2970
0
0
 09-29 17:23
131705
또 다시 혁명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kenosis 1093
8
0
 09-28 10:24
131704
포퓰리즘 시대, 정치 앞에 놓인 좁은 문 ② 김종익 3306
0
0
 09-27 11:49
131703
전국지표조사, ‘김건희 특검법’ 찬성 65%...보수 중... 임두만 3296
0
0
 09-27 08:43
131702
사직 전공의가 서울아산병원 피부과에 남긴 ‘선물’ 청년의사 3314
0
0
 09-26 14:12
131701
포퓰리즘 시대, 정치 앞에 놓인 좁은 문 ① 김종익 3013
0
0
 09-26 09:15
131700
천안함의 부표, 오호! 통제라 천안함 필기1 2840
0
0
 09-23 22:04
131699
도박은 어떻게 미국 문화의 일부가 되었을까? 下 김종익 2817
0
0
 09-23 13:36
131698
“우리 모두 일어나 나라를 지킵시다” 사람일보 2810
0
0
 09-23 08:36
131697
<최후통첩> 미국 유대자본에 최후통첩 경고한다 아고라 50대... 1038
8
0
 09-23 00:02
131696
인공지능은 성직을 대체할 수 있을까 김홍열 2847
0
0
 09-21 09:08
131695
도박은 어떻게 미국 문화의 일부가 되었을까? 上 김종익 2894
0
0
 09-20 09:13
131694
맥주 시장의 변화로 분석해보는 미국 정치판 권종상 2887
0
0
 09-16 01:16
131693
인문학의 목표는 지혜의 개발이고, 그 지혜를 사랑하... 박한표 3064
0
0
 09-13 13:46
131692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고 있습니다” 장영식 3040
0
0
 09-13 09:39
131691
카멀라 해리스는 white feminism을 탈피할 수 있을까? 김종익 2986
0
0
 09-11 09:02
131690
허공을 지나가는 새의 발자국은 흔적이 없다 (鳥飛虛... kenosis 3268
0
0
 09-11 07:43
131689
천안함, 연돌의 분리 과정 천안함 필기1 3192
0
0
 09-09 18:44
131686
국제 형사 재판소는 왜 네타냐후 수상의 체포 영장을 ... 김종익 2961
0
0
 09-09 09:41
131685
기시다에 '선물'... 윤석열의 양해각서 체결 진실 kenosis 1206
0
0
 09-07 14:28
131684
尹 지지율 23% 지난주와 동일...의료사태 영향 부정평... 임두만 3013
0
0
 09-06 15:12
131683
자유는 절대 ‘자기 멋대로 할 수 있음’이 아니다 박한표 2987
0
0
 09-06 08:55
131682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유영하 공천 뒷거래 녹취확... kenosis 1215
0
0
 09-06 07:38
131681
국제 형사 재판소는 왜 네타냐후 수상의 체포 영장을 ... 김종익 3003
0
0
 09-05 10:51
131680
국무총리 의료대란 '전공의 탓' 발언에 젊은 의사들 "... 청년의사 2953
0
0
 09-04 09:21
131679
천안함, UDT 동지회의 비웃음 (2편) 천안함 필기1 3479
0
0
 09-03 22:46
131678
국제 형사 재판소는 왜 네타냐후 수상의 체포 영장을 ... 김종익 2937
0
0
 09-02 14:23
131677
尹 대통령 지지율 23%...친일인사 기용 의료대란, 국... 임두만 2923
0
0
 09-02 10:00
천안함, UDT 동지회의 비웃음 (1편) 천안함 필기1 3395
0
0
 09-01 20:38
131675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개구리가 죽었다. kenosis 1275
0
0
 09-01 13:25
131674
국제 형사 재판소는 왜 네타냐후 수상의 체포 영장을 ... 김종익 2992
0
0
 08-29 09:13
131673
길어야 나흘 만에 끝나는 전쟁 한호석 3125
0
0
 08-27 11:38
131672
노자가 꿈꾸는 ‘성인’, 내 방식대로 말하면,‘진정... 박한표 3021
0
0
 08-27 09:04
131671
조국님 좋아요? 조국님외 214명 kenosis 1265
0
0
 08-25 15:55
131670
尹 지지율 27% 부정평가 63%...이진숙·김형석 파동 ... 임두만 3155
0
0
 08-23 14:25
131669
VOD와 스케줄링, 두 개의 시간 김홍열 3193
0
0
 08-21 13:34
131668
영원한 속국屬國 체제인가? ② 김종익 3215
0
0
 08-19 08:11
131667
"천안함 당직사관의 비웃음"이란 제목으로 쓴 다섯 편... 천안함 필기1 3981
0
0
 08-18 11:54
131666
“피로 쓰인 역사, 혀로 덮을 순 없다.” 박한표 3318
0
0
 08-16 10:02
131665
영원한 속국屬國 체제인가? ① 김종익 3207
0
0
 08-16 08:08
131664
[신상철TV] 윤 정권, 정부기관 곳곳을 뉴라이트로 도... 신상철 3221
0
0
 08-15 09:54
131662
더불어민주당 대혁신을 요구한다 박해전 3260
0
0
 08-14 07:58
131661
절대병기 출정식의 무시무시한 메시지 한호석 3281
0
0
 08-13 08:05
131659
미국, 패권의 종말과 새로운 전후 ③ 김종익 3196
0
0
 08-12 09:13
131657
미국, 패권의 종말과 새로운 전후 ② 김종익 3252
0
0
 08-09 13:34
131656
김대중 탄생 100주년, DJ 마지막 자서전 ‘김대중 육... 임두만 3260
0
0
 08-09 09:02
131654
박정훈 대령, 고뇌 속에서도 “믿음으로 꿋꿋이” 키톨릭뉴스 ... 3150
0
0
 08-08 09:49
131653
미국, 패권의 종말과 새로운 전후 ① 김종익 3173
0
0
 08-07 09:05
131652
정의의 cascade는 어디까지 왔는가? ② 김종익 3299
0
0
 08-02 10:02
12345678910 ..1145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