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내가 알고 있는 천안함 사건 (사건의 시작)
  번호 131714  글쓴이 正추구 (dfnton0490)  조회 743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10-13 20:10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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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46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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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69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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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80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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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7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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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60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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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7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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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20:17
132008
중국의 ‘하늘은 무너지지 않을’까? ② 김종익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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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7
[만평] MAD MALLET 권총찬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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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6
중국의 ‘하늘은 무너지지 않을’까? ① 김종익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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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5
삶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겪어봐야 할 신비이다... 박한표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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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4
[만평] 고장난 인간 권총찬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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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3
사상가 JD 밴스(미국 부통령)를 독해하다 下 김종익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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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 11:08
132002
기득권의 악마 프레임을 극복한 이재명 대통령 시골목사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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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1
땅군의 운명 kenosis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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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0
[만평] 비열한 인간 권총찬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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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장애인 놓지 않은 ‘1% 진보 정치’ 국제신문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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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98
사상가 JD 밴스(미국 부통령)를 독해하다 上 김종익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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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깜방 갈 결심 권총찬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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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96
과학과 정치 : 트럼프 2.0 ― 문화 전쟁과 기후 위기 ... 김종익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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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칠한 것들을 믿지마라. kenosis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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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실패한 이유 kenosis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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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93
[만평] 우리대통령 권총찬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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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당선 일성’ 권혁범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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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91
왜 출구조사와 개표 결과가 다른가? 시골목사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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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3 10:22
131990
임차서버를 통한 투표수 조작 모니터링(제22대 총선 시골목사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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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치 : 트럼프 2.0 ― 문화 전쟁과 기후 위기 ... 김종익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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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88
노무현재단을 향한 충언 kenosis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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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87
개표참관 요령, 컴퓨터에 투표록 사본 입력을 막아야 ... 시골목사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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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86
과학과 정치 : 트럼프 2.0 ― 문화 전쟁과 기후 위기 ... 김종익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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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84
동탄 calling kenosis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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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83
[부정선거] 2025 대선 ‘부정선거 이슈‘ 관련 팩트체... 신상철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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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9 14:45
131982
두려워 하지 말기 kenosis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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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81
전산조작은 중앙선관위와 국정원 합작품. (제 5편) 시골목사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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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8 15:53
131980
<폭로> 미국이 준비한 대선 당선자는 이 사람이... 아고라 50대...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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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8 10:34
131979
대한민국 언론은 창기의 음부와도 같다. kenosis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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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가능성 0%” 그래도 하자는 국힘 권혁범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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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77
6.3 대선 재외국민투표 마감...평균 80%가까운 뜨거운... 임두만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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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위원장, 검열위원 도장까지 위조했다. 시골목사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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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종식과 국민승리의 도구가 되겠다” 사람일보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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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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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위원장 공표 전에 개표 방송 했다. 시골목사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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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이 투표장에 있는데 개표장에서 투표지 분류 시골목사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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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열기 전에 개표방송 했다. 시골목사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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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70
‘부정선거’가 절실히 필요한 尹 권혁범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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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의 시대로 장형준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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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기업가들의 이데올로기 ① 김종익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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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67
잠자는 하늘님 깨우기 (2) kenosis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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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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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진로 박해전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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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9 09:13
131965
잠자는 하늘님 깨우기 (1) kenosis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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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7 01:40
131964
대선 D-18 후보지지도, 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임두만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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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63
이재명 암살 준비한 것이 미국 CIA 한국지부다 아고라 50대...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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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5 08:46
131962
트럼프와 ‘Tech Oligarchy’의 위험한 관계 ③ 김종익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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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 10:23
131961
광화문·가락시장·여수산단서 막 올린 ‘6·3대선’ 권혁범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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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 09:41
131960
양승태 대법원장의 한명숙 판결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 송영길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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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10:15
131959
박해전 저서 『조국통일의 진로』 출간 사람일보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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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2 09:14
131958
폐쇄망 서버에 내부자의 조력이 있다면... kenosis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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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0 03:18
131957
트럼프와 ‘Tech Oligarchy’의 위험한 관계 ② 김종익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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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9 19:00
131956
제21대, 임차 서버 계약서 청구 답변 및 비공개 내용 시골목사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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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9 12:05
131955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줄 아는 지도자 (1) 신상철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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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8 16:53
131954
AI의 금붕어 기억력과 역사를 잊은 민족 kenosis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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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8 04:21
131953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희망한다. 박한표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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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Tech Oligarchy’의 위험한 관계 ① 김종익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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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51
선거운동 기간 중 이재명 후보 재판 연기 촉구 유엔 ... JNC TV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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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50
떼쓰는 AI는 대한민국 극우인사들과도 같다. kenosis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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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5 09:29
131949
<경악> SK 해킹 일본 자위대 해킹부대 소행 - ... 아고라 50대...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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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 20:53
131948
고법 80만원 판결이 더 위험한 이유 신상철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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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3 15:18
131946
명태균을 여론조사와 대통령선거에 적극 활용하지 않... kenosis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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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법원의 이재명 유죄판결...윤석열 임명 대법... 임두만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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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2 09:11
131944
법비(法匪)들의 장난 kenosis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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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1 16:34
131942
「Deep Seek」를 가능케 하는 중국의 SF 세계의 저력 김종익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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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0 10:42
131941
정당지지도, 民 42% 國 34%...차기 집권 희망, 民 44%... 임두만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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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8 12:19
131940
트럼프 시대를 넘어 김종익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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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할렐루야 kenosis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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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38
오염된 첼리스트의 휴대폰 포렌식 기록과 검찰의 사건... kenosis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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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5 01:38
131937
진보는 이번 대선에서 어떤 선거전략을 짜낼 것인가? 김광수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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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4 14:29
131936
총론; 왜 연대·연합 전술인가? 김광수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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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한다. 박한표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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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3 09:27
131934
<폭로> 죽기 전에 마지막 글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고라 50대...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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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2 21:33
131933
해양수도 부산 – 북극항로 항진의 닻을 올리다 편집국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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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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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의 대가’ 대선공약 권혁범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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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2 09:42
131931
정당지지도, 민주 42% 국힘 34%...집권희망, 민주 45%... 임두만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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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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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소각로 3 김종익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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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의 위기 핵심 박한표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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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1주기]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신상철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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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27
세월호 참사 11주기, “나의 일로 받아들이는 용기 내... 키톨릭뉴스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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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6 11:31
131926
얘들아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자 kenosis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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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사디즘에 쫄지 마 김종익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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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은 임명 못 한다더니 국제신문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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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이재명이 위험 하다-- 후보에게 전달 ... 아고라 50대...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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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22
미국 대사 조셉윤이 준비한 2차 내란(친위쿠테타)폭로 아고라 50대...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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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2 20:59
131921
정치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7%로 독보적 1위...김문... 임두만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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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 정상화 60년, 을사조약 120년을 맞이하며 ... 김종익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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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9 10:45
131919
<최후통첩>미국은 대리대사 조셉윤 당장 해임 ... 아고라 50대...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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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집회 “윤석열 파면 환영, 새로운 민주... JNC TV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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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 정상화 60년, 을사조약 120년을 맞이하며 ... 김종익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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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 시골목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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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직 대통령 예우 대부분 박탈…서초구 자택... 편집국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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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입장발표 전문 편집국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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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헌재 선고 요약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 편집국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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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1950’, 민간인 학살 처벌 제대로 했다면 내란... 지금여기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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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 정상화 60년, 을사조약 120년을 맞이하며 ... 김종익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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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 41% 국힘 33%...尹 탄핵, 찬성 60% ... 임두만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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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으로 산불 피해의 원인은 소나무 위주의 침엽수... 박한표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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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항소심 무죄 판결의 의미 편집국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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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그 뒤에 남기는 것 김종익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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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00
與, 사전투표제 폐지 주장…부정선거론 편승하나 국제신문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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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족보 구입 신분세탁한 일본인들 폭로 되었다 ... 아고라 50대...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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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97
정당지지도, 민주 40% 국힘 36%[갤럽]...민주 38% 국... 임두만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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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소각로 2 下 김종익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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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소각로 2 中 김종익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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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으로 2천5백만 킬링필드 만들려했다는 증거 나왔... 아고라 50대...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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