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글:
근우회 이희자회장은 언제 신천지에 포섭되었나?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258&table=surprise_13
근우회 이희자회장은 언제 신천지에 포섭되었나? (II)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273&table=surprise_13
문재인후보 선거본부장 노영민과 근우회회장 이희자의 관계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269&table=surprise_13

2019년 6월 18일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 연남파출소 사거리 공원에서
명예도로명 '평화의 노벨길' 명명식이 진행됐다.
지난 글에서 근우회 이희자회장이 신천지에 입교한 날짜는 2019년 신천지 10만 수료식이 있었던 11월 10일이기는 하지만, 마포구에서 노벨길 명명식이 있었던 2019년 6월 18일에는 이희자회장이 이미 신천지에 의해 포섭된 상태라고 볼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그런데 신천지 과천 본부 섭외부 부장으로 있다가 2012년에 신천지에서 탈퇴한 김종철씨의 증언에 따르면 이희자회장이 신천지에 포섭된 시기는 우리가 추정했던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진 2010년 경이다.
“이희자 씨는 적어도 2010년경부터 신천지에서 관리하던 인물로 안다”
“외곽 인사 관리를 담당하는 장로회 라인에서 관리했을 가능성이 크고, 나 역시 (신천지) 행사에서 두어 차례 본 기억이 있다”
노벨길 명명식에서 한 인사말과 축사를 들어 본 사람이라면
이희자 회장이 얼마나 깊게 신천지 신앙에 경도되어 있는 지 알 수가 있다.
"(노벨길 명명식) 행사 인사말 말미에서 이희자 총재는 "우리 독립선언서에 보면 '신천지'라는 말이 들어 있다"며, "노벨 여러분이 함께 새로운 하늘, 새로운 땅을 개척해 나가는 자랑스러운 무궁화,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이 행사에 '신천지'가 관여하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암시했다."
[출처]겨자씨신문 정병진 기자
하지만 정청래는 박시영 티비에 나와서 이러한 사실을 전부 부정했다.
첫째로 자신이 참석했던 2019년 6월 18일의 노벨길 명명식은 신천지 행사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행사였다고 주장하면서 김대중대통령의 노벨상 수상도 기리고,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을 기대하는 행사였기에, 당시 정부측에서도 차관급 인사를 보내서 축하했고, 마포구청도 참여하는 말하자면 일종의 공식적인 관변행사였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둘째로 더욱이 근우회 이희자회장이 신천지신도임이 공개적으로 밝혀진 것은 2023년경이었기 때문에 그 사실을 노벨길 명명식 당시에는 알 길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벨길 명명식에 참석한 자신을 두고 신천지 행사에 참석했다고 주장하는 미디어를 고소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2019년 6월 18일 마포구에서 열렸던 노벨길 명명식은 정부의 행사도, 마포구구청의 공식행사도 아니었다. 근우회 회장 이희자의 노벨제단의 행사였다. 하지만 노벨길의 명명식을 할 수 있으려면 도로명 주소법(제7조 도로명의 부여 등)에 따라 마포구 구청장의 허락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희자 회장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었던 마포구 구청장 유동균을 도움을 받아 이희자회장이 개최한 단순한 민간차원의 명예도로명 명명식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과연 노벨길 명명식은 정청래의 말대로 신천지 행사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행사였을까?
신천지 과천 본부 섭외부 부장간부로 있다가 탈퇴한 김종철씨의 증언에 따르면,
"행사 영상에 등장하는 취타대와 안내 도우미 상당수가 시몬지파 청년들로 보이는 데,
시몬지파의 고유 표식인 노란띠를 착용하고 있다는 점이 그 근거라는 것이다.
그는 행사에서 사용된 무궁화 역시
신천지가 다른 행사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 온 상징물이라며,
해당 명명식은 신천지 신도들이 대거 동원된 행사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겨자씨신문 정병진 기자
그럼 먼저, 노벨길 명명식에 동원된 취타대와 신천지의 문화예술단, 취타대를 비교해보자

노벨길 명명식에 동원된 취타대

[포토] 이만희 총회장 맞이하는 신천지 문화예술단, 취타대
[출처] 천지일보
두번째로, 명명식의 행사요원들과 신천지 시몬지파의 복장을 비교해보자.

신천지 12 지파중 시몬지파를 상징하는 노란색 옷을 입고 있는 노벨길 명명식의 행사요원들

시몬지파의 고유 표식인 노란리본을 착용하고 있는 노벨길 명명식의 행사요원들

(상)노란 한복을 입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재와
(하) 신천지에 의해 정권을 잡은 김건희의 노란 색 옷
[백운기의 정치1번지] 김건희가 공식 석상 등장할 때마다 노란색 옷을 입었던 이유는?
김준혁의원의 역지사지
https://www.youtube.com/watch?v=ZmBx3ePijbQ

(상) 2018년 11월 22일 한국근우회의 91주년 기념행사에서
노란색 한복을 입고 단상에 서 있는 이희자 회장
2017년을 기점으로 한국근우회 창립기념행사에는
이희자회장이 유독 노란색 한복만을 입고 있다.
(하) 이희자회장의 소개로 박지원의원이 인사하고 있다. 김무성의원도 보인다.

2019년 11월 22일, 한국근우회 창립 92주년 기념식에서
노란색 한복을 입고 있는 이희자 회장

2023년 12월 6일 한국근우회 창립 96주년 기념행사에서
노란색 한복을 입고 있는 이희자 회장

시몬지파의 상징색인 노란 황옥 및 한복을 입고
신천지 파주교회 성도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출처] 평화의 도시 파주를 물들인 노란 물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행보
https://blog.naver.com/younghanarin/223814432049

▲ 신천지 시몬지파가 2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8기 7반 수료식’에서 16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포토] 신천지 시몬지파, 일산 킨텍스 가득 메운 ‘노란 물결’
천지일보 박준성기자
입력 2013.12.22 17:31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61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12지파 카드섹션, 노란색(황옥)의 시몬지파
[출처] 신천지 전국 12지파 공식 컬러
https://www.dmitory.com/issue/112260802

지역별 신천지 조직도
[인용과 사진의 출처]
‘정교분리 위반’ 특검 공언한 정청래… 과거 신천지 연계 행사 참석 논란
이재명 대통령 “종교-정치 유착 엄단” 지시 직후 발언
2019년 ‘노벨 평화의 길’ 행사에 민주당 인사 다수 참석 드러나
겨자씨신문 정병진 기자
입력 2026.01.01 21:55
https://www.gyeoja.kr/news/articleView.html?idxno=1897
내빈소개 이희자 총재-대한민국 노벨재단
https://www.youtube.com/watch?v=xl-KlBTNmaU
정청래와 신천지의 환장할 콜라보 영상합본 #정청래 #통일교 #신천지
AMD 미디어
https://www.youtube.com/watch?v=T9sm1Z9v1xw
한국근우회91주년내빈인사
https://www.youtube.com/watch?v=6IDctaI8-BQ
"韓國근우회"90주년기념식
https://www.youtube.com/watch?v=9qf_i1PpOJQ
사단법인한국근우회89주년기념식/161212
https://www.youtube.com/watch?v=7jFlDJoZE2g
Jonna Jinton | Songs & Callings - Full Album
https://www.youtube.com/watch?v=cvnY0rkvx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