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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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장촌 앞 바다에 유출된 기름 띠의 정체는? / 사진 보완
  번호 132478  글쓴이 버팔로772 (bp2010)  조회 706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7-28 02:23 대문 0 [천안함] 

[천안함] 장촌 앞 바다에 유출된 기름 띠의 정체는?

아래는 장촌 앞바다쪽의 기름 유출 상황을 설명한 필명제로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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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름 유출과 오염
장촌 앞바다에서는 폭발사고 시 대량의 기름 유출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유출된 기름의 분량이 최소 수만 리터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왜냐하면, 그 폭발사고 직후부터 장촌마을 주민들이 기름 냄새를 맡기 시작했고, 이튿날 아침에는 그 심한 냄새가 온 마을에 진동하였으며, 많은 기름이 장촌 해안을 오염시켜 양식장도 망가뜨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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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2010-04-01 중앙일보 기사 >
"어디에 말도 못하고"…백령도 주민들 '속앓이'
< 기사 본문 생략 >

< 기사 원문(Nate) >
https://news.nate.com/view/20100401n11565?mid=n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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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천안함에서는 기름 유출이 거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천안함에서는 폭발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연료탱크가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천안함의 함수 연료탱크에 있던 기름 약 10만 리터와 함미 연료탱크에 있던 기름 약 5만 리터는 반파 당시 전혀 유출되지 않았고, 4월에 함미와 함수가 인양된 후에, 안전하게 회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천안함 반파 시 유출된 기름은, 다름 아닌, 반파 시 끊겨진 송유관 파이프(Pipe)와 기관(엔진) 등에서 흘러나온, 소량이었습니다.

반파 직후 함수 갑판 위에 올라온 생존자들이 한동안 맡은 기름 냄새는, 그 소량의 기름 냄새였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소량의 기름이 조류의 방향인 남쪽(남남동) 방향으로 떠내려가는 동안, 반파된 직후에 함수는 축회전(軸回轉)을 함으로써 약간 동쪽으로 이동하였기에, 그 떠내려가는 기름의 북동(北東) 방향에 위치하였는데, 그 함수를 향하여 남서풍(南西風)이 불고 있었으므로, 함수 위의 생존자들은 한동안 그 흘러가는 소량의 기름 냄새를 맡을 수 있었으니까요.

유출된 천안함의 기름이 워낙 소량이었으므로, 예를 들면, 반파 현장에서 3.5 킬로미터 거리인 247초소의 초병들이 기름냄새를 전혀 맡지 못한 것이나, 또는 연화리 서부해안 일대에 기름 오염이 전혀 없었던 것도, 이상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 참조: 장촌 앞바다의 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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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32458 번글 [천안함]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에 대하여 (1) / 필명제로 님의 글에서 발췌


천안함에 오일 유출이 거의 없고 인양후 대부분 회수했다는 위 설명은 군당국이 발표한 내용과 일치합니다. 그런데 오일탱크 부위가 두동강 나서 침몰한 선체에서 과연 대량의 오일 유출이 없었을까요?

[천안함] 참고 자료 - 유류탱크



그림 2장-2-5> 천안함 연료탱크 위치
합동조사결과 보고서 '천안함 피격사건' 국문 61쪽. 추가 2016. 7. 25.


아래/ 천안함 연료탱크 부근이 절단된 것임을 보여주는 도면




아래/ 인양중인 천안함 함수 함저의 대량 누수 모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6/2016032600992.html 원본게시일 2016. 3. 26

(아래) 신상철 대표는, 아래 사진 우측의 흰 물체를 폐 그물이 걸린 것으로 오해했다.


http://www.seoprise.com/pds_data/jsjerry/images/1313980347.jpg

그러나 위 그물로 오해된 형상은 사실은 함수 함저의 유류저장탱크 외판 파열부에서 액체가 누수되는 모습이다.

『천안함조사결과 보고서』(영문) / 국방부 2010. 9.10 / 116 쪽

아래/ 위 사진 원경

천안함 Story 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22F610E4C3187EC18980A

아래/ 위 사진 근경1

천안함 Story 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527BE0B4C31884A605385

아래/ 위 사진 근경2

디케의 눈 http://well-99.tistory.com/1 촬영일 2010. 6. 8.

아래/ 함수 용골 우(현)측 파열부분을 뒤(절단면쪽)에서 찍은 사진

가을밤님 https://twitter.com/gb_ruleofgame 원본게시일 2015. 4. 27.

아래/ 함수 용골 우(현)측 파열부분을 우측 옆에서 찍은 사진

https://twitter.com/gb_ruleofgame 원본게시일 2015. 4. 30.

위 파열부분 접사 사진

https://twitter.com/gb_ruleofgame 원본게시일 2015. 4. 29.

(아래) 함수 절단면 좌현 함안정기 위 파공 부위 1 - 만일 여기에 연료탱크가 있었다면 누유가 발생했을 것이다.
http://cafe.daum.net/susan23sal/JNwD/46?docid=11oim|JNwD|46|20101125020510

(아래) 함수 절단면 좌현 함안정기 위 파공 부위 2

http://blog.naver.com/khseve88/130104776586 게시일 2011. 3. 12.

아래 / 함수 연료 공급 탱크로 보이는 부위의 연료 탱크 배관추정 물체

천안함 이야기/국방부 http://www.cheonan46.go.kr/82
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222D2134BFDD043B4D535

그런데 함수쪽 연료탱크에서 누유가 발생했다면 위와 같은 외판 파열부나 연료탱크 배관을 통해서가 아니라 아래 화살표 표시한, 공급탱크 경계면에 위치한 횡 거더 파열 부위를 통해서 대량의 연료가 한꺼번에 유출되었을 수도 있다.


함수 절단면 안쪽의 가스터빈(?) 시동유압탱크 -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여기에선 오일 유출이 없었을 듯 하다.

http://blog.naver.com/6715578/10087989859 원본 게시일 2010. 6. 10. 지금은 삭제됨

아래 / 함수 절단면 상부 주갑판 높이에 설치된 윤활유 저장탱크
- 여기서 오일이 유출되었다면 얼마나 유출되었을꺼냐만 암튼 여기저기 오일이 유출될 곳은 널려 있다는 거....


아래 / 함수 절단면 상부에 설치된 윤활유 저장탱크와 도면 비교

출처 / http://blog.naver.com/ruleofgame/70181900232 원본게시일 2013. 12. 29.

위 윤활유 저장탱크 위치를 두고 2023.4.1일 서프에서 '진상규명'님과 갑론을박 한 적이 있었음. (그 글 말미에 가스터빈실에 그물이 딸려 나왔는가를 놓고 그물-기뢰론자와도 갑론을박 ㅋ)
서프 글 보기 =>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166


아래 / 함미 쪽 누수 부위


http://redkorea.wordpress.com/2010/08/22/about-the-cheonan-case-%CE%B3%CE%B9%CE%B1-%CF%84%CE%B7%CE%BD-%CF%85%CF%80%CF%8C%CE%B8%CE%B5%CF%83%CE%B7-cheonan/ 원본 게시일 2010. 8. 22.

만일 위 함미쪽 누수 부위가 연료 탱크 하부라면 함미 침몰지점인 연화리 앞바다에서도 오일 누출 보도가 있었을텐데 그런 적은 없다. 혹시 해류가 빠른 지점이어서 오일이 누출 되었어도 바로 휩쓸려 나갔을까? 그렇더라도 연료 탱크에서 몇주간 지속적으로 오일이 누출되었다면 기름띠라도 발견되었을 것 아닌가?
인양사진을 보면 함수와 함미 모두 연료 탱크가 있는 부위 함저에 파공으로 인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아 연료유출 조건도 비슷할 듯하니까 만일 침몰된 함미쪽에서 연료 유출이 없었다면 침몰된 함수 쪽에서도 역시 연료 유출이 없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기름 범벅이 된 함미 격벽 / 아래


아래 / 위 사진 원본

http://cheonan46.go.kr/8 (국방부 천안함 전용 홈페이지) 원본게시일 2010. 7. 5.

한편, 아래 화살표 부위엔 조그맣고 둥근 파공이 존재하는데 인양직후엔 새어 나오는 오일을 막으려고 흰 물체로 막아 둔 상태이다.


인양 후 3년 뒤쯤엔가 지수바라기 님이 신상철 대표와 현장 답사시 찍은 사진에서 우연히, 이곳에 파공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수바라기 님이 찍은 선명한 파공 원본 사진을 나도 보관하고 있긴 한데 원작자가 아직 발표하기 전이기 때문에 이곳엔 가을밤(오다가다) 님이 찍은 사진에 보이는 파공 사진을 공개한다.(아래)

http://www.ibric.org/scicafe/read.php?id=1983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FindText= 오다가다 (2015-08-17 16:06:07)

위 파공 크기는, 두께가 2cm인 천안함 외판(철판)과 크기의 절반쯤 되어 보이니까 지름은 약 1cm 정도로 짐작되며, 이 구멍 너머 디젤실 하부에는 연료탱크가 없으니까 아마도 디젤실 하부에 존재하는 빌지탱크에 고인 오일이 이 구멍을 통해 흘러 나와 격벽 하부가 오일로 뒤범벅된 위 사진들이 찍힌 듯 하다.


아래 / 터빈실 외판 용골 우측의 파공 부위


아래 / 터빈실 외판 내부의 빌지탱크 추정 부위 맨홀 파손 모습

http://vimeo.com/13224964 8분 35초 캡쳐

위 터빈실 외판은 함미 침몰 부근에 침몰해 있었기 때문에 터빈실 빌지 탱크에서 오일 유출이 발생했다면 당연히 함미 침몰지점에서 연료 유출이 확인되었을 것이다.

결론은 군당국이 천안암 함미, 함수에서 연료유출이 없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함수-터빈실-함미 절단면 분석 결과에 의하며 이 3곳에서 공히 연료 대량 유출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천안함 조사 결과에 언급된 장촌 앞바다의 오일유출 상황은 함수 연료 탱크에서 누출 된 것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경우 이 오일이 제3부표에 침몰한 잠수함에서 유출된 것이라는 주장의 근거도 흔들리게 될 것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478






















































IP : 1.249.78.x
[1/15]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7월28일 23시05분      

좋은 문제를 제기해 주셨네요.

「함체 분석」의 방법으로 「장촌 앞바다 기름」의 문제에 접근하는 것은 의미 있고 중요한 작업일 것입니다.

다만 저는, 장촌 앞바다 기름의 문제는, 사건 당일 기름이 유츨된 시점이나, 사람들이 기름 냄새를 맡은 시점 같은 「정황」도 중요하고, 4월에 함체가 인양되던 당일과 그 무렵의 언론 보도도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장촌 앞바다의 기름 냄새
천안함 함수가 장촌 앞바다에 도착한 시점은 당일 자정 무렵이었습니다.

만약 그 시점에 함수가 무슨 큰 충격을 받아서 기름 유출이 있었으면, 2~3km 거리에 있는 장촌 마을 주민들이 그 천안함 기름의 냄새를 맡은 시점은, 자정이 지난, 그 이튿날 새벽이었겠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사건 직후 22시경 장촌 앞바다의 사고 현장에 도착한 어업지도선 214호 선장은 『기름냄새가 코를 찔렀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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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2010-03-29 조선일보 기사(박국희 기자) >

[천안함 침몰] 사고 직후 현장 달려간 백령도 어업지도선·어선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29/2010032900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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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촌 마을 주민들이 기름 냄새를 맡기 시작한 시점도 당일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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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2010-04-01 중앙일보 기사(Nate) >

"어디에 말도 못하고"…백령도 주민들 '속앓이'

https://news.nate.com/view/20100401n11565?mid=n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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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정황을 보면, 장촌 앞바다에서 천안함과 전혀 상관없는 기름이 확산되기 시작한 시점은 폭발사고 직후였고, 그 기름이 워낙 대량이었기에, 그 냄새가 그 날 자정 전에 장촌 마을까지도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2. 함수가 받은 충격
함수가 큰 충격을 받았을 시점은 천안함이 반파되던 시점 뿐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반파 후에 함수가 장촌 앞바다까지 이동한 이후에는, 함수의 기름이 유출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만한 충격을 받는 일 없이, 함수는 그냥 그 자리에 계속 방치되어 있었고, 이튿날부터 수많은 기자들은 장촌포구에서 장촌 앞바다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3. 인양 당시의 언론 보도
4월에 함미와 함수가 각각 인양되던 당시, 수많은 언론들이 그 현장을 지켜보며 보도하였습니다.

함미와 함수가 이송되어 연료탱크에 있던 기름이 안전하게 회수되는지 여부는 많은 사람들과 언론들의 관심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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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2010-04-24 YTN 뉴스 >

함수도 인양...극도의 긴장 속 진행

천안함 함수는 내부에 가득찬 물을 단계적으로 빼내고 배의 균형을 유지하는 조심스러운 작업 끝에 바지선 위에 안착했습니다.

자칫 함수에 실려있는 기름이 바다로 유출되거나 날카로운 뱃바닥에 체인이 끊어질 수도 있어 작업은 극도의 긴장 속에 진행됐습니다. 이승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전 7시 반, 처참하게 망가진 천안함 함수의 자연 배수 작업이 이뤄지면서 인양 작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함수의 원래 무게 600톤에 격실 아래 갑판에 가득차 있는 해수까지 더하면 무게는 2,000톤 가까이 됩니다.

함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상부구조물에 유입된 해수를 빼내는데 분당 1톤의 물을 빼낼 수 있는 배수 펌프 2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둥근 편인 함미와 달리 함수 하부 모양은 날카로운 V자형으로 돼 있어 배의 균형잡기가 어려운 상황.

이 때문에 배의 균형을 위해 적절량의 물은 남겨둬야 하는 만큼 배수 작업도 신중하게 이뤄졌습니다.

실종자 가족들도 해군 함정을 타고 마음을 졸이며 초조하게 현장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배수 작업 끝에 1,400톤 정도로 무게가 줄어든 함수가 1,600톤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체인에 연결돼 이제 완전히 물위로 인양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함수에는 100톤 정도 기름이 실려 있어 쇠사슬이 배 옆부분을 파고들어 기름이 유출되면 자칫 백령도 주변 해역이 오염될 수 있는 상황.

또 날카로운 칼날 모양의 함수 바닥에 체인이 끊어질 수 있어 인양 작업은 극도의 긴장 속에 진행됐습니다.

처참한 상처를 드러낸 함수는 마침내 바로 옆에 대기하고 있던 대형 바지선 위에 조심스럽게 내려앉았습니다.

이로써 침몰 20일 만인 지난 15일 함미가 인양된 데 이어 다시 29일 만에 함수가 인양됨에 따라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100424n0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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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2010-04-22 기호일보 기사 >

인천해양서 함수 인양시 기름유출대비 방제대책 마련

인천해양경찰서는 22일 천안함 함수 선체 인양에 대비, 완벽한 방제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해군 천안함 함미 선체 인양 작업 시 해군·해병 및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협력해 선박 41척, 유회수기 3대, 유흡착재 315㎏를 사용, 해상에 유출된 기름을 완벽하게 제거함으로써 성공적인 방제조치업무를 수행했다. 이에 해경은 앞으로 인양 예정인 함수 부위 선체에 적재된 연료유는 함미보다 2배 정도가 더 많은 경유 8만9천L가 들어 있어 해상 유출 시를 대비한 방제대책을 수립하고 만반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

또한 해경은 함미 인양 경험을 바탕으로 해군·해병 및 해양환경관리공단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선박 41척, 유회수기 3대, 유흡착재 3천㎏을 동원, 기름 유출 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거함으로써 해양오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해경은 또 함수 부위가 평택 2함대로 이동할 때까지 적재된 기름이 유출되지 않도록 해양환경관리공단의 방제선에 기름을 이적토록 조치하는 등 해군 측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해양오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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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2010-04-26 이투데이 기사 >

천안함 함수 '30일 만의 귀환'

침몰한 천안함 함수가 사고 발생 30일 만에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로 귀환했다.

함수는 24일 19시22분께 연돌 등과 함께 바지선에 실려 백령도를 떠나 25일 21시께 2함대에 도착했다.

군은 26일부터 함수 안에 조명등을 설치하고 무기류와 탄약 분리, 배수 및 유류탱크 내 기름 10만ℓ를 배출하는 등의 작업을 한 뒤 함미가 있는 수리기지로 옮길 예정이다.

민ㆍ군 합동조사단은 입체영상을 활용한 시뮬레이션으로 폭발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폭발 원인과 형태 등을 확인하고 절단면 조사를 통해 외부충격의 위치 및 무기의 종류 등을 밝혀낼 방침이다.

https://m.etoday.co.kr/news/view/31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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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29일 00시11분      
천안함에 연료가 남아 있는 체 인양 되었다는 것을 아니까 당연히 조심히 다뤘겠지만
그건 언론이 지켜 봤을 때 하는 전형적인 쑈였다고 보는게
천안함 함수는 중간에 들어 올리다 인양색이 끊겨 해저에 내동댕이 쳐지고
선체가 옆으로 누운 상태 그대로 해수면에 올라 왔을때 선체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한쪽 체인은 감고, 한쪽 체인을 푸는 식으로 함수 우현쪽을 사실상 체인으로 톱질을 하여
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침몰시 멀쩡했던게 인양시 부서진 목록을 정리하자면 또 글 한 꼭지를 써야 할 것입니다.
해저에 닿아 부서진 것 말고 인양시 '일부러' 때려 부숴 어뢰 맞은 배로 연출하기 위한
의도로 부숴 버린 것들이 그렇다는거죠.

천안함 증언에서 시간은 너무 고무줄 잣대라 액면 그대로 믿을 만한 것은 거의 없으며
반드시 그 물증이나 교차 검증이 필요합니다.
'진상규명'님이 즐겨 인용하는 모 생존자가 구조되자 마자 장촌 앞바다에서 목격했다는
등대 목격담도 천안함 두동강후 함수 표류와 구조 시간까지 약 2시간(?) 과정을 단 몇분 과정처럼
얘기합니다. 즉 천안함 함수가 우측으로 넘어져 간신히 기어 올라와 구조선에 옮겨 타고 보니
등대가 보였다, 라고요. 얘기 하는 걸로만 보면 사고와 구조 과정이 그냥 단 몇 분만에 이뤄진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생존자 전원이 기술한 증언 기술서를 아무리 읽어보고 또 읽어 봐도 거기엔 시간의 흐름은
나타나 있지 않고 사고 이후 구조까지 소요 시간대와 이동 거리를 짐작할 만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시간과 장소 파악이 본능처럼 훈련된 장병들이 이 지경입니다. 아마도 사건 시각과 경과 시간대가
드러나게 되면 숨겨야 무언가가 폭로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장병들은 일부러 시간을 '소거'시켜 버렸다쳐도 민간인이나 언론들은요?
사실상 주둔병과 관광객으로 먹고 사는 접경지 백령도에서 군과의 관계를 떠나서 '순수'할 수 있는
순수 민간인은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바다와 어업과 관광을 통제하는 군과 척을 지면 출어와
관광선을 못 띄우면 생업을 이어갈 수 없기 때문이고요.
언론은 MB치하에서 언론사가 망하기로 작정하지 않는 한 시국 사건이나 다름없는 천안함 사건을
군이 불러준대로 쓰지 않고 스스로 취재를 할 기자들은 없었을테고요.
이건 이재명 정부에서도 어느 정도는 유지되고 있죠. 지금도 여전히 주류 언론에서는 천안함 자체를
터부시 합니다.
님은 당시 언론이 발표한 시계열을 따라 사건을 재구성하고 빈틈새가 보인 곳을 날카롭게 파고 들어
그 빈틈에 님의 생각을 채워 넣어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뒤죽박죽이고 정확성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언론에 보도된 시각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님이 언론에 보도된 시간을 믿기 시작한다면, 그런 것이라면 저는 그런 언론 보도에 기반하여
여기서 10년 이상을 줄기차게 '장촌' 사고설을 주장하고 계신 그 어떤 분이 오히려 님보다 한 수
위라고 보이기 때문에 차라리 그분의 주장을 믿겠습니다.

제가 '장촌'에 관련 된 것과는 관심을 끄고 삽니다만 일단 제가 지금 기억하는 건 천안함 구조가 시작
되기도 전에 장촌 앞바다에서는 조명탄이 터지고 군함이 모여서 모종의 사고에 대한 구조를 시작했다
라는 부분을 부정확한 언론보도 말고 다른 수단으로 통해서 천안함 구조 시각과 장촌 앞에서 벌어진
'소동'의 시각을 입증해 주시면 제가 그걸 믿겠습니다.
언론 보도를 제외하고 나면 아예 검증할 수단이 없다면 그 언론보도를 교차 검증이라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초에 자유로운 의견 진술이 불가능한 초소병 진술도 가급적이면 빼고요.....
[3/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29일 00시55분      
덧붙여서요...

본문에
'천안함 함수가 장촌 앞바다에 도착한 시점은 당일 자정 무렵이었습니다.
만약 그 시점에 함수가 무슨 큰 충격을 받아서 기름 유출이 있었으면, 2~3km 거리에 있는 장촌 마을 주민들이 그 천안함 기름의 냄새를 맡은 시점은, 자정이 지난, 그 이튿날 새벽이었겠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사건 직후 22시경 장촌 앞바다의 사고 현장에 도착한 어업지도선 214호 선장은 『기름냄새가 코를 찔렀다』라고 밝혔습니다."

-------------------

자정 무렵에 함수가 장촌 앞바다에 도착했다면서 왜 어업지도선이 현장에 도착한 시각은 22시 인지요??
이 '현장'은 아직 함수가 도착하지 않은 장촌 앞바다를 언급한 것인지요?

그리고 자정 무렵에 도착한 함수에서 유출된 기름 냄새를 맡는데는 왜 자정 무렵이 아니라
'새벽'이라고 하시는지요?
물론 자정이 지난 1초 후도 '새벽'이긴 하지만 우리는 보통 새벽이라는 어감에서 새벽 3~4시 정도를
떠올리 않나요...

또 2~3km 거리니까 기름이 장촌 주민 근처에 도달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도 뜻으로 읽히는데
기름이 도달하여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바람이 기름 냄새를 실어다 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당시 바람 새기는 모르긴 몰라도, 초봄에 바닷바람은 상당히 거칠었을 텐데요.
만일 2~3km를 초속 2m 바람이 불고 풍향이 맞아 떨어진다면 약 17분 정도면 육지에 당도할테니
자정 17분이면 새벽으로 불리기 보다는 그냥 자정 쯤으로 부르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함수가 자정에 도착했으니 천안함 기름 냄새라면 새벽 쯤 맡을 수 있었을 것이다" 라는 표현 대신
"함수가 자정쯤 도착했으니 기름 냄새도 자정쯤 나기 시작했을 것이다" 라고 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확히 공급탱크 부위가 두동강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은데다 또 장촌 앞바다에서 거꾸로 뒤집혀
파도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을테니 기름 유출 가능성이 높은데다, 위 본문 분석처럼 연료탱크 외판에 이미 파공이 발생한게 사실이라면 굳이 함수가 새로 큰 충격을 더 받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기름이 유출될 것 같은데 왜 구태어 기름이 유출되려면 굳이 새로운 큰 충격이 또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건지요..

그리고 이미 선체 절단시 기름이 유출되어 기름 냄새가 진동한다고 하였는데 그걸 굳이 미미한 양만 누출되었다고 하시고 또 장촌 앞바다에서는 유출된 적이 없을 것이라고 하시는지요(물론 당국에서 유출이 없이 전량 회수했다는 말에 근거 하시겠지만요..)

분석가들에 따라선 표류중인(님은 잠수함에 예인중인 것이라고 하셨지만 어쨌든...) 함수를 찍은 TOD 화면에
함수 뒤가 아니라 앞쪽으로 흰 물결 같은게 길게 늘어져 있는데 그걸 바람에 떠밀려 함수 앞으로 보이는
기름 띠로 진단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미 연료탱크 부위가 절단되었고 진동하는 기름냄새로 연료 유출이 이미 확인된 상태인 함수가 장촌
앞바다에 도착하면 당연히 주민들이 곧바로 바람에 실려온 기름 냄새를 맡을텐데
구테어 함수가 큰 충격을 받지 않는한 기름이 유출되지 않을 것이다, 유출되어도 새벽에서 그 냄새를
맡을 것이다. 그러니까 자정 무렵에 냄새를 풍긴 것은 천안함이 아니라 장촌 앞 바다에서 사고를 당한
잠수함에서 유출된 기름 때문일 것이다, 라는게 님이 주장인데 제 생각에는 이미 유류(공급)탱크 부위가
절단되어 아마도 거기서 유출된 기름 냄새가 진동을 했을테니 장촌 앞바다에서 기름 냄새가 풍기고,
유출된 기름에 대한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면 당연히 천안함에서 연료가 유출되었다고 봐야지
구태어 이를 부정하고 그 원인을 인근에 침몰한(?) 잠수함 탓으로 돌리고 제 3부표에 어떤 물체가 가라 앉아
있고 그 물체는 침몰된 잠수함이다, 라는 가설을 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3부표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설령 잠수함이 침몰해 있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사실을 그쪽에 맞춰서 몰아가는대신 오히려 그럴수록 더 엄밀하고 철저하게
모든 사실들을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천안함에서 유출되어 수거된 기름의 양이 정말 소량에 불과하고 장촌 앞바다에 방제작업을 할 만큼의 양은 누출되지 않았다는 검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당국이 천안함에 남는 오일을 전량 수거했다 해도 빌지탱크나 엔진, 배관 등에 들어 있는 량이 누출될
경우 웬만큼 기름띠나 냄새를 풍길 것이고 그 때문에 방제 작업을 했을 수도 있을테고 그렇다면 장촌
앞다의 기름 유출 사태 의혹은 깨끗히 해결될테고, 구태어 침몰된 잠수함에서 기름이 유출되었다는 가설을
세울 필요도 없을 테니까요....

다른 해상 기름 유출 현장에서 이뤄지는 방제 작업에 대한 언론 보도를 확인해보면 대락 몇 리터의 기름이
유출되었을때 방제 작업이 행해 졌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1천 리터(약 5드럼) 만으로도 방제작업이 이뤄진다면 천안함 함수-터빈실-함미에서 그 정도 유출은 이뤄졌을 수 있고 그 때문에 방제작업이
실시되었다고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수만 리터에 비하면 워낙 소량이기 때문에 당국에선 천안함
연료탱크는 정상이고 기름유출은 없었고 전량 회수 되었다, 라고 발표한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확인할 방법은 분명 있을텐데 번연히 기름이 유출된 것이 확인된 천안함은 도외시 하고 존재 여부가
불분명한 제 3부표밑 잠수함에서 원인을 찾는 다는 것은 아무래도 성급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똥이 널린 길을 지나 간후에도 떵 냄새가 계속 심하게 나면 당연히 내가 떵을 밟은게 아닌가
의심하고 내 신발부터 확인해 보는게 순서이고 상식 입니다.
확인도 안 해보고 나는 떵 밟은 적이 없으니 내 신발에선 냄새가 날 턱이 없다고 믿고
곁에 함께 있지도 않은 친구의 떵 냄새가 여기까지 풍겨 온다면 친구 탓만 하다가
막상 내 신발에 떵이 묻은 것이 확인되면 함께 있지도 않으면서 의심을 받는 친구가
얼마나 황당하게 생각하겠습니까....
[4/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29일 11시43분      
해양 기름 유출 사고시 방제 작업 기준 AI문답

해상 오일 유출 사고시 방제 작업이 실시되어야 하는 최소 유출량은 몇 리터일까?
https://share.google/aimode/f4TIvHD3cXI8TNFSu

해상 오일 유출 사고 시 방제 작업이 실시되어야 하는 최소 유출량 기준(하한선)은 존재하지 않으며, 기름이 단 한 방울(0리터 초과)이라도 유출되면 즉시 방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 법적 방제 의무 (유출량 제한 없음)국내 해양환경관리법 제64조에 따르면, 해양에 오염물질을 배출한 자(방제의무자)는 유출량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오염물질의 배출 방지, 확산 방지 및 제거·수거 등의 방제 조치를 무조건 시행해야 합니다.
기름은 단 1리터만 유출되어도 축구장 2개 면적(약 12,000㎡)에 달하는 얇은 유막을 형성하여 해양 생태계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2. 참고: 행정 기관의 규모별 '방제대책본부' 설치 기준현장 방제 작업은 소량 유출 시에도 즉시 진행되지만, 사고 규모가 커져 해양경찰청 등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하여 국가적 대응을 시작하는 유출량 기준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 지속성 기름(원유, 중유 등): 30㎘(30,000리터) 이상 유출되거나 유출될 우려가 있을 때
- 비지속성 기름(휘발유, 경유 등) 및 위험·유해물질(HNS): 100㎘(100,000리터) 이상 유출되거나 유출될 우려가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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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촌 앞바다 기름 방제 작업은 제가 생각했던 1천 리터(5 드럼) 유출은 커녕,
단 한 방울만이라도 유출되어도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하는 '관행' 때문에 방제 작업을 했던 것이군요.
1리터가 축구장 2배 넓이의 유막을 형성한다니 당시 장촌 앞 바다에 형성되었던 유막 범위를 알면
역으로 유출 되었던 기름의 총량을 알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장촌앞 바다에서 방제 작업이 행해졌던 것은 막대한 양의 기름 유출 때문이 아니라
심하게 얘기하면 유출된 단 1리터의 기름 때문에도 방제작업을 했을 수도 있던 것이고,
함수 연료 탱크 배관에 남아 있던 오일만 유출되도 몇 십 리터는 족히 유출 되었을테니
함수가 도착하며 유출된 소량의 기름 때문이라도 방제작업은 실시될 것이었군요.

(당시 해양경찰청 등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할 정도로 유출량이 많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이젠 장촌 앞바다 오일 방제 작업을 설명해야할 근거로 제 3부표의 잠수함을 가정해야 하는 상황은
'소거' 시켜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기름 1리터가 수면위로 분산되어 퍼지면 축구장 2배의 유막을 형성한다니
그 1리터가 바람에 날려 공기중에 흩어지면 이제 축구장 몇 십, 몇 백배의 공간에 역한 기름 냄새를
퍼뜨리기게 될까요?
이것이 기름 냄새가 강하게 사방에 풍겼다고 해서 반드시 대량의 기름이 유출되었다고 확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는 이유일 겁니다.
[5/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29일 13시35분      
AI 검색을 해보니 당시 해양경찰청 등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하긴 했었네요..

질문 / 천안함 함수 이동때 장촌 앞바다에 해양경찰청 등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할 정도로 기름 유출량이 많았나?

답변/ 천안함 함수 인양 및 이동 당시 장촌 앞바다에 방제대책본부가 구성된 것은 실제 대규모 유출 때문이 아니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예방 조치였습니다.
당시 적재된 경유는 소량에 그쳤고 대형 사고와 같은 대규모 유출은 없었습니다.

방제 대책 배경예방적 조치: 해경은 함미 인양 경험을 바탕으로 함수 부위에 남아있을 수 있는 연료유 유출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췄습니다.
유류 적재량: 천안함 함수에는 경유 등 총 148,900ℓ의 유류가 적재되어 있었으나, 인양 전 방제선에 미리 기름을 이적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오염 수준: 소량이 유출되더라도 경유는 투명하고 증발 속도가 빨라 치명적인 해양 오염이나 대책본부가 마비될 정도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천안함 당시의 해양 오염 방제 상세 기록이나 인양 과정의 세부 일정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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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

질문/ 천안함 인양 때 말고 사고 직후 장촌 앞바다에 방제 작업했을때 기름 유출량이나 방제 작업 내용을 알 수 있나?
답변 /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사건 직후 발생한 기름 유출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으며, 대형 원유 유출 사고와 같은 심각한 환경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식 조사와 당시 방제 기록에 따른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름 유출량 및 종류종류: 천안함의 연료는 원유나 중유가 아닌 투명한 경유(디젤유)였습니다.
유출량: 해경의 공식 확인 결과, 해상에 퍼진 기름은 흡착제에 제대로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얇은 유막 형태의 극소량이었습니다. 대규모 유출이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유출 드럼 수나 리터 단위의 정량 데이터조차 기록되지 않을 만큼 미미했습니다.
주민 체감과의 차이: 사고 직후 백령도 장촌 마을과 인근 해안 주민들은 "기름 냄새가 진동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휘발성이 매우 강한 경유 특성상 소량만 유출되어도 강한 바람을 타고 넓은 지역에 냄새가 퍼지기 때문에 주민들이 체감한 강도에 비해 실제 유출량은 적었습니다.

2. 사고 직후 방제 작업 내용해양경찰청은 사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함수와 함미가 가라앉은 해상에 방제정 2척을 긴급 투입하여 작업을 벌였습니다.흡착제 살포 및 회수: 나흘간 사고 해역에 유흡착제 100kg을 살포했습니다.
이후 흡착물을 포함해 총 340kg을 수거했으나, 확인 결과 수거물의 대부분은 기름이 아닌 바닷물이었습니다.

방제 작업 조기 종료: 기름띠가 형성되지 않고 양이 너무 적어 흡착 효율이 떨어지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사고 발생 5일째인 3월 31일을 기해 유흡착제 사용 및 방제 작업을 공식 중단했습니다.
해경은 "어민들의 조업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준이 아니다"라고 결론 내렸습니다.결론적으로 사고 직후 장촌 앞바다를 포함한 백령도 일대 방제 작업은 대규모 정화 작업이 아니라, 함정 침몰 과정에서 흘러나온 소량의 경유 유막을 제거하는 단기적인 현장 수습 조치에 가까웠습니다.

혹시 천안함 백서에 기록된 유류 탱크 관련 내용이나, 이후 인양 과정에서 진행된 추가 방제 준비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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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네요..
그냥 방제포에도 묻어 나오지 않을 만큼 극소량, 측정조차 불가능 한 소량의 기름 유출을 두고
"최소 수만 리터의 대량의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단정하며 제 3부표 잠수함까지 불러 낸 결말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요즘 AI는 답변 말미에 답변했던 근거 자료가 제시되니까 옛날 처럼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할루네이션도 없습니다.
위 AI 질문이 의심스러운 분은 직접 AI에게 질문해보고 위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셔도 될 겁니다.

* 위 추가 질문 답변 2항 내용에 의하면 사고후 함수 뿐만 아니라 함미도 기름 방제 작업을 했군요.
함수, 함미 모두 기름이 유출되고 방제까지 했던 것인데 천안함에서는 기름이 유출되지 않았다는
워딩이 대체 왜 나왔고, 어디서 시작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분석자들 역할은 군과 당국이 꽁꽁 숨기고 있는 것, 미공개된 진상을 밝혀내데 심혈을 기울여
밝혀 내야 하는 법인데 뻔히 언론에 공개되었고 단 몇분만 검색해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조차
확인을 등한시 하고 의혹부터 제기한 점은 성급해 보입니다.
[6/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29일 13시52분      
아,, 그래도 확인할 것은 또 있군요....

당국에서 함수에 적재된 연료는 전량 수거했다고 했고
장촌 앞바다에서 기름 방제 작업을 한 것은 함수 연료 탱크 배관 등에서 소량 유출된
기름 때문임이 확인 됬더라도,

유출 시간이 상이한 점을 확인해야 제 3부표 잠수함 가설을 소거할 수 있겠군요.
함수는 장촌 앞바다에 자정경 도착했는제 주민(?)들이나 어업지도선 선장은 함수가
도착하기 한참 전인 22시 부터 기름 냄새를 맡았으니 이건 함수에서 유출된 기름 때문이
아니라 3부표에 가라읹은 잠수함에서 유출된 기름 때문이라는 건데 이 시간 차를
확인(검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풍향만 맞다면, 사고 후 40분이 지나서 아마도 백령도 서남방까지 내려온
함수에서 장촌 마을 앞까지 바람에 실려온 역한 경유 냄새가 온 마을을 감쌀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2시에 함수 위치와 장촌 마을까지 거리, 풍향, 풍속 등을 분석하면 될 듯 합니다.
사고지점인 연화리 앞바다는 장촌과 멀리 떨어졌긴 해도 사고 지점에서 발생한 기름 냄새가
바람을 타고 장촌 마을까지 전파되는 속도가, 백령도 서남방에 표류중인 함수에서 발생한 기름 냄새보다
장촌 마을에 더 일찍 도착 했을 듯 합니다. 바람은 느리게 표류하는 배보다 빠를테니까요.
단 사고 지점에서 멀리 떨어지 장촌 마을까지 기름냄새가 실려 왔을까는 별도로 치고요...

암튼 당시 풍향, 풍속, 거리 등을 AI로 검색하는데는 단 몇분도 안 걸릴테니 검증에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7/15]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7월30일 01시32분      
위 2번째부터 6번째 댓글까지, 중요한 논점들이 많아서, 오늘 한꺼번에 다 답해드리지는 못하고, 며칠 걸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위 2번째 댓글을 보겠습니다.

2번째 댓글에서, 군 당국의 발표, 장병들의 증언, 주민들의 증언, 언론보도 등을 액면 그대로 신뢰할 수 없다고 말씀하였습니다.


[ 목 차 ]
1. 군 당국의 발표
2. 침몰 후 손상된 부분
3. 생존 장병들의 증언과 초병들의 진술서
4. 진술의 신빙성
5. 공개된 증거들의 중요성
6. 주민들의 증언
7. MB 치하의 언론
8. 초기 언론 보도의 중요성



1. 군 당국의 발표
사기꾼들이 거짓말을 많이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기꾼들의 말이 100% 다 거짓일 수는 없습니다.
사기꾼들은, 항상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반드시 해야 할 필요성 내지 충분한 이유가 있을 때에만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나 『천안함 백서』 같은 책들의 내용도 100% 다 거짓일 수는 없습니다.

『장촌 앞바다를 뒤덮은 기름은 다 함수에서 유출된 것이었다』라는 정보는 본래 사기꾼들이 사건 당일 밤부터 유포한, 『천안함은 폭발과 함께 침몰하였다』라는 거짓말에 잘 부합하는 거짓 정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 동안 기름띠 제거(방제) 작업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함체가 인양되던 무렵에는 추가적인 기름 유출은 없었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사기꾼들로서는 『폭발 시 연료탱크가 손상되어 많은 기름이 유출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그들이 처음부터 주장해 온 『천안함은 폭발과 함께 침몰하였다』라는 거짓말과도 잘 부합되고, 별 문제도 없었을 것입니다.

『천안함에 큰 폭발이 있었는데도, 연료탱크는 손상되지 않았고, 연료탱크의 기름 유출은 없었다』라는 말이 오히려 이상한 말이었지요.

만약 함수 연료탱크의 손상이 있었고, 많은 기름 유출이 실제로 장촌 앞바다에 유출되었으면, 사기꾼들이 왜 그 사실을 굳이 숨기면서 「불필요한 거짓말」을 합니까? 그런 경우에, 사기꾼들이 그런 거짓말을 굳이 해야 할 필요성 내지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료탱크는 손상되지 않았고, 연료탱크의 기름 유출은 없었다』라는 군 당국의 발표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2. 침몰 후 손상된 부분
반파-침몰 시 멀쩡했으나, 인양 시 발생한 생채기와, 사기꾼들이 일부러 때려 부숴 손상된 부분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려 주신 함체 분석 글들 속에, 혹시 그 『나중에 손상된 부분들』도 언급되어 있는지요?

함수의 철판에서, 그 『나중에 손상된 부분들』이 어느 부위인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저는, 함수 인양 시 그러한 손상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경이 방제 작업을 끝냈다고 말한 4월 1일 이후에, 그리고 인양된 날짜(4월 24일) 이후에, 장촌 앞바다에 추가적인 기름 오염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기꾼들이 함수 외부의 철판을 때려부수었지만, 그로 인해서, 내부에 있는 연료탱크에 파공이 발생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 생존 장병들의 증언과 초병들의 진술서
예를 들면, 생존 장병들이 진술서에 적은 『쿵~소리와 함께 배가 우측으로 기울어졌다.』, 『폭발음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부딪히는 충격음이었다.』, 『함수 갑판에 올라와서, 화약 냄새는 맡지 못했고, 기름 냄새를 맡았다』라는 등의 진술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증거일 것입니다.

그 진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반파 당시의 상황을 있었던 그대로 적으라』라는 장교의 말을 듣고 나서, 있었던 사실 그대로 그 진술서를 작성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그 진술서는, 국방부가 숨겨오던 것인데, 뒤늦게 2018년에야, 재판 과정에서 판사의 명령에 따라 법원에 제출되면서,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위 2번째 댓글에서, 님은 진상규명님이 인용한, 생존 장병들이 홍등 불빛을 목격했다는 진술을 예로 들었습니다.

『천안함 증언에서 시간은 너무 고무줄 잣대라 액면 그대로 믿을 만한 것은 거의 없으며 반드시 그 물증이나 교차 검증이 필요합니다.

'진상규명'님이 즐겨 인용하는 모 생존자가 구조되자 마자 장촌 앞바다에서 목격했다는 등대 목격담도 천안함 두동강후 함수 표류와 구조 시간까지 약 2시간(?) 과정을 단 몇분 과정처럼 얘기합니다. 즉 천안함 함수가 우측으로 넘어져 간신히 기어 올라와 구조선에 옮겨 타고 보니 등대가 보였다, 라고요. 얘기 하는 걸로만 보면 사고와 구조 과정이 그냥 단 몇 분만에 이뤄진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생존자 전원이 기술한 증언 기술서를 아무리 읽어보고 또 읽어 봐도 거기엔 시간의 흐름은 나타나 있지 않고 사고 이후 구조까지 소요 시간대와 이동 거리를 짐작할 만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시간과 장소 파악이 본능처럼 훈련된 장병들이 이 지경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진상규명님이 지난 6월 21일에 올린 글 아래에 10번째 댓글로 올린, 진술서 사진들을 보면, 그들은 반파 직후 함수 갑판위에 올라와서 목격한 불빛에 대하여 진술했을 뿐입니다.

그 시점으로부터 약 1시간 후에 그들이 구조되어 501정에 올라탄 후에, 다른 누군가가 멀리서 등대처럼 보이는 불빛을 목격했다면, 그 불빛은, 반파 직후 목격된 불빛과는 무관한, 다른 불빛이었겠지요.

반파 직후 함수 갑판에서 목격된 불빛의 정체에 대하여, 진상규명님은 『그것은 옹기포항 홍등(紅燈) 등대의 불빛이었다』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저의 주장은 『그 불빛은, 21시 30분경 연화리 앞에서 좌초한, (천안함이 아닌) 초계함을 구조하러 온 함정들이 켜 놓은, 점멸하는 함상등(艦上燈)의 불빛』이었습니다.

생존 장병들이 21시 45분경 천안함 반파 직후 함수 갑판 위에 올라온 시각이 대략 21시 50분 내지 55분이었을 것인데, 그 시점은 바로 247초소 초병들이 목격한, 수 척의 함정들이 와서 (천안함이 아닌) 좌초한 초계함을 구조하고 있었을 시점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천안함 생존 장병들의 「홍등 불빛」에 관한 진술과 247초소 초병들이 진술한 상황은 일치하고, 그들이 진술한 시각들도 대략 일치합니다. 그렇게 두 진술서의 진술들이 일치하는 것도, 일종의 「교차 검증」이 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반파 직후 목격한 홍등의 불빛에 관하여, 천안함 생존 장병들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었고, 사기꾼들은
그들에게, 그 불빛에 관한 거짓 진술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247초소 초병들도, 자신들이 목격한
(천안함이 아닌) 좌초한 초계함의 구조 상황에 대하여,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었고, 사기꾼들은 그들에게
그 상황에 관한 거짓 진술을 굳이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4. 진술의 신빙성
바로 위의 예에서 보듯이, 생존 장병들의 진술서가 100% 거짓인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진술 가운데 대표적인 거짓말은 「반파 전 천안함의 항적」에 관한 부분으로서, 이를테면 「반파 전 천안함은 좌초를 겪고 침수(侵水)를 겪는 등의 이상이 없이, 통상적 항로를 따라, 평상시처럼 평온하게 운항하고 있었을 뿐이었다.』라는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거짓말은 바로 사기꾼들이 강력히 주장해 온 바이니까요. 사기꾼들의 거짓된 주장과 일치하는 진술들은 대체로 「조작된 진술」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그러한 「조작된 진술」이 아닌, 위의 예와 같은, 「반파 당시와 반파 직후의 상황」에 관한 진술들은, 굳이 배척할 이유가 없는 진술들입니다.



5. 공개된 증거들의 중요성
공개된 진술서, 공개된 TOD 동영상, 그리고 공개된 가스터빈실 등은, 다 하나같이, 사기꾼들이 그것들을 공개해도 무방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공개한 증거들입니다.

예를 들면, 사기꾼들은 여러 해안초소 초병들의 진술서들 가운데, 특히 247초소 초병들의 진술서는 공개해도 무방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그 진술서만 쏙 골라내서 공개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초병들이 21시 23분에 목격한 섬광과 쾅~ 소리를 가져다, 천안함에 갖다 붙여서, 천안함이 21시 22분 어뢰 폭발로 반파되는 순간의 「물기둥과 폭발음」이었다고 주장하려고, 그것을 공개한 것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사실은, 그 247초소 초병들의 진술서를 들여다보면, 그것은 반드시 사기꾼들에게 유리한 내용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불리한 내용입니다.

공개된 TOD 동영상도 그렇습니다. 사기꾼들은 자신들에 불리하다고 생각되는 TOD 동영상은 아예 공개하지 않으면서, 공개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는 TOD 동영상만 골라서 공개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개된 TOD 동영상을 엄밀히 분석해 보면, 그것은 그 멍청한 사기꾼들에게 오히려 불리한 동영상입니다.

「TOD 영상 조작」을 주장해 온 분들도 있지만, 저는 공개된 TOD 동영상이 「영상 조작」은 전혀 없었다고 단언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 사기꾼들에게는 오히려 불리한 동영상이기 때문입니다.

※ 다만, 「TOD 시간 조작」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TOD 시간은 사기꾼들의 거짓 주장과 불일치하기 때문에, 그들은 TOD 동영상을 공개하기 전에, 「TOD 시간 조작」을 반드시 해야만 했습니다.

공개된 가스터빈실도, 사기꾼들은 고압세척으로 가스터빈실 외판의 페인트 자국을 깨끗이 지워낸 다음에, 그것을 공개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서 공개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개된 가스터빈실은 그 멍청한 사기꾼들에게 불리한 증거입니다.

: 그 모든 것들이 다 중요한 증거들입니다. 어느 한가지만 중요하고, 나머지는 배척할 증거들이 아닙니다.



6. 주민들의 증언
『사실상 주둔병과 관광객으로 먹고 사는 접경지 백령도에서 군과의 관계를 떠나서 '순수'할 수 있는 순수 민간인은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바다와 어업과 관광을 통제하는 군과 척을 지면 출어와 관광선을 못 띄우면 생업을 이어갈 수 없기 때문이고요.』라는 말씀은, 다름 아닌 제가, 『천안함 사건 며칠 후부터, 백령도 주민들이 갑자기 침묵하면서 인터뷰를 거부하기 시작한 이유』라고 말해온 바와 똑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건 직후 며칠 동안은, 그 주민들에게, 군부대의 통제가 가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이 사건 직후 며칠 동안 현지에서 주민들을 인터뷰한 초기의 언론 기사들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책에서도 말했고, 며칠 전(7월 24일)에 올린 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7. MB 치하의 언론
『언론은 MB치하에서 언론사가 망하기로 작정하지 않는 한 시국 사건이나 다름없는 천안함 사건을
군이 불러준 대로 쓰지 않고 스스로 취재를 할 기자들은 없었을테고요.』라는 말씀을 보면, 천안함 사건 보도 내용 대부분이, 군이 불러준 대로 받아 적은 기사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건 직후 며칠 동안, 여러 기자들이 직접 현지에서 취재하면서, 군 당국의 발표와 상이한 사실들을 찾아내서 보도한 기사들이 적지 않았지요. 그래서, 초기 며칠 동안, 기자들이 현지 취재한 기사들은 마치 보물처럼 중요합니다.

그 후 시일이 가면 갈수록, 언론에 대한 통제가 점점 더 강화되어 갔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거의 모든 기자들이 천안함 사건 취재에서 아예 손을 떼고, 언론들이 천안함 사건 보도를 아예 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리한 MB 치하의 언론 통제가, 천안함 사건 즉시 하루 아침에 진행된 것이 아니라, 수 개월에 걸쳐 점증적으로 진행된 것이었습니다.



8. 초기 언론 보도의 중요성
이어서, 『님은 당시 언론이 발표한 시계열을 따라 사건을 재구성하고 빈틈새가 보인 곳을 날카롭게 파고 들어 그 빈틈에 님의 생각을 채워 넣어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뒤죽박죽이고 정확성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언론에 보도된 시각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

『… 일단 제가 지금 기억하는 건 천안함 구조가 시작되기도 전에 장촌 앞바다에서는 조명탄이 터지고 군함이 모여서 모종의 사고에 대한 구조를 시작했다라는 부분을 부정확한 언론보도 말고 다른 수단으로 통해서 천안함 구조 시각과 장촌 앞에서 벌어진 '소동'의 시각을 입증해 주시면 제가 그걸 믿겠습니다.』

: 이상과 같이, 『당시 언론보도에 정확성이 없고, 보도된 시각이 뒤죽박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 근본적 원인은 한가지입니다. 사기꾼들이 사건 이튿날 가짜 침몰지점을 발표하고, 천안함 침몰 시각을 자꾸 바꾸는 등, 여러가지 중요한 거짓말들을 며칠 동안 계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군 당국의 발표가 부정확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며칠 동안 언론에 보도된 시각들은 당연히 정확성이 없고 뒤죽박죽이었을 뿐입니다.

반면, 기자들이 현지 취재한 기사에 적혀 있는 시각들은, 부정확하거나 뒤죽박죽이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현지 취재한 기사들에 언급된, 여러가지 시각들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이상, 2번째 댓글에 대한 답글이었습니다. >


[8/15]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7월30일 02시51분      
< 이하, 3번째와 6번째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

먼저, 위 3번째 댓글에서 지적하신, 「사람들이 기름 냄새를 맡은 시점」에 관한 저의 표현 등, 몇 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이는 사항들을 말씀드린 다음에,

이어서, 위 6번째 댓글에서 말씀하신, 『연화리 앞바다는 장촌과 멀리 떨어졌긴 해도 사고 지점에서 발생한 기름 냄새가 바람을 타고 장촌 마을까지 전파』되었을 가능성에 대하여 검토하겠습니다.



[ 목 차 ]
1. 장촌마을에서 기름냄새를 맡기 시작한 시점
2. 어업지도선이 현장에 처음 도착한 시점
3. 연료탱크에 파공이 발생했을 시점
4. 기타(1)
5. 기타(2)
6. 247초소의 진술서
7. 해경 501정의 보고
8. 연화리 주민들의 증언



1. 장촌마을에서 기름냄새를 맡기 시작한 시점
제가 『장촌 마을 주민들이 그 천안함 기름의 냄새를 맡은 시점은, 자정이 지난, 그 이튿날 새벽이었겠지요.』라고 말한 뜻은, 자정이 지난 시간이면 주민들이 다들 집에서 문 잠그고 창문도 닫고 잠을 자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주민들이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기름 냄새를 맡았을 시점은 이튿날 새벽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2. 어업지도선이 현장에 처음 도착한 시점
그리고 제가 『어업지도선이 현장에 도착한 시각은 22시경이었다』라고 말했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어업지도선이 현장에 도착한 시각은 21시 50분경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은 제가 위 댓글에서 인용한 29일자 조선일보 기사를 근거로 한 말인데, 그 기사 맨 앞부분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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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9시 45분쯤 어업지도를 마치고 백령도에 정박해 있던 옹진군청 소속 214호 어업지도선 김원국 선장은 해군 제2함대 사령부로부터 무전을 받았다. "장촌포구 앞에서 천안함이 침몰하고 있으니 선원들을 구조해달라"는 것이었다.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214호가 비춘 서치라이트 앞에는 수면 위 2m만 남기고 물속에 가라앉은 천안함이 보였다. 김 선장은 "군인 수십명이 뒤집힌 배 위에 올라가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다"고 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배가 동강이 나면서 상당수 승조원이 이미 물속으로 뛰어내린 뒤였다.』

현장에는 해군과 해양경찰 보트 4대가 빙빙 돌며 물에 빠진 장병들을 태우고 있었다. 보트는 해군 경비함 2척으로 이들을 옮겨 태웠다. 214호는 천안함이 침몰한 현장 가까이는 가지 못하고 불빛을 비추며 구조작업을 도왔다. 3m 넘는 높은 파도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선박끼리 충돌 위험도 있었다. 김 선장은 "주변이 깜깜해서 피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고 기름 냄새만 코를 찔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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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랍게도, 그 어업지도선 선장은 21시 45분에 "장촌포구 앞에서 천안함이 침몰하고 있으니 선원들을 구조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5분만에 장촌 앞바다의 현장에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기사를 보고서 너무나 놀랐고, 책 맨 앞 제1장 제1절에서, 그 기사도 인용하였습니다.

21시 45분이면, 『천안함이 침수를 겪고 있다』라는 취지의, 천안함에 관한 「최초 보고」가 해군 작전사령부에서 합참으로 올라가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물론, 그 시점에, 실제로 천안함을 구조하기 위하여 이미 출동한 함정은 오로지, 21시 33분경 대청도에서 출발하여, 나중에 22시 30분경에 천안함 구조를 시작한, 해경 501정 1척뿐이었습니다.

그런 시점에, 이미 장촌 앞바다에서는, 4척의 함정들이 물에 빠진 장병들을 태우고 있는, 긴급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3. 연료탱크에 파공이 발생했을 시점
이어서 질문하신, 『위 본문 분석처럼 만일 연료탱크 외판에 이미 파공이 발생한거라면 또 굳이 함수가 큰 충격을 받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기름이 유출될 것 같은데 왜 구태어 기름이 유출되려면 큰 충격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건지요.』라는 말씀은, 『위 본문 분석처럼 만일 연료탱크 외판에 이미 파공이 발생한거라면』이라는, 「만약의 경우」를 전제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견해는, 『반파 시 큰 충격에도 불구하고, 연료탱크에 파공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이기 때문에, 장촌 앞바다에서 함수의 연료탱크에 파공이 발생하려면, 별도의 충격이 필요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위 본문의 두번째 이미지에서 보듯이, 함수의 절단면에 인접한 선저면의 철판이 위쪽으로 (1미터가 넘는) 1,367 mm나 솟구쳐 있으므로, 연료탱크를 약간 위쪽으로 밀어 올렸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그 이미지에서, 함수 절단면의 FR.72 지점은 어쨌든 함수의 연료탱크보다는 약간 뒤쪽이 찢어진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선저면의 외부 철판이 위쪽으로 1미터 이상 솟구쳤다는 점만으로는, 반파 시 그 철판의 내부에 있던 연료탱크에 파공이 생겼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위 본문에 나오는 여러 사진들은 함체 외부의 철판과 절단면 등으로 보입니다. 그와 같이 외부 철판에 파공의 흔적들이 있고 절단면에 찢겨진 흔적들이 있다고 해서, 그 내부에 있던 연료탱크에도 파공이 생겼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4. 기타(1)
이어서 말씀하신, 『이미 연료탱크 부위가 절단되었고 진동하는 기름냄새로 연료 유출이 이미 확인된 상태인 함수가 장촌 앞바다에 도착하면 당연히 주민들이 곧바로 바람에 실려온 기름 냄새를 맡을텐데』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잠시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정 이후의 시간에 주민들은 다들 창문을 닫고 자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5. 기타(2)
이어서 말씀하신, 『구테어 함수가 큰 충격을 받지 않는한 기름이 유출되지 않을 것이다, 유출되어도 새벽에서 그 냄새를 맡을 것이다. 그러니까 자정 무렵에 냄새를 풍긴 것은 천안함이 아니라 장촌 앞 바다에서 사고를 당한 잠수함에서 유출된 기름 때문일 것이다, 라는게 님이 주장인데 제 생각에는 이미 유류(공급)탱크 부위가 절단되어 아마도 거기서 유출된 기름 냄새가 진동을 했을테니 장촌 앞바다에서 풍긴 기름 냄새가 풍기고 유출된 기름에 대한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면 당연히 천안함에서 연료가 유출되었다고 봐야지 구태어 이를 부정하고 그 원인을 인근에 침몰한(?) 잠수함 탓으로 돌리고 제 3부표에 어떤 물체가 가라 앉아 있고 그 물체는 침몰된 잠수함이다, 라는 가설을 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말씀 가운데,

『자정 무렵에 냄새를 풍긴 것은 천안함이 아니라 장촌 앞 바다에서 사고를 당한 잠수함에서 유출된 기름 때문일 것이다, 라는게 님이 주장인데 』라는 말씀을 보면;


제가 말해온 바는, 『자정 무렵에 냄새를 풍겼다』가 아닙니다. 제가 말해온 바는, 잠시 전에도 말했듯이, 『21시 50분경 사고 현장에 출동한 어업지도선 선장이 냄새를 맡았고, 장촌 마을 주민들이 냄새를 맡기 시작한 시점은 자정 전, 그러니까 빠르면 21시 30분경이었겠지만, 그 시점이 아무리 늦어도, 자정보다는 빠른 시점이었을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그 시점은 바람이 어떻게 불고 있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장촌 앞바다에도 서부해역과 똑같이 남서풍이 불고 있었다면, 사고 직후 불과 수 분 이내인 21시 30분경부터, 장촌 마을에서는 그 냄새를 맡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그 냄새는 천안함 함수의 기름 냄새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 기름은 장촌 앞바다에서 사고를 겪은, 천안함이 아닌 다른 「정체불명의」 함정에서 유출된 것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천안함이 아닌 다른 「정체불명의」 함정이었다면, 당연히 어느 「잠수함」이었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6. 247초소의 진술서
진상규명님은 247초소 진술서에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 예를 들면, 초병들이 21시 23분 외에는 어떠한 소리도 청취하지 못했다는 사실, 그리고 기름 냄새를 맡지도 못했다는 사실 등입니다.

이동하는 함수의 위치를 기준으로 보면, 반파 후 함수가 남동 방향으로 이동하는 동안, 247초소를 비롯한 연화리 해안 초소들의 위치는, 처음에는 함수의 북동쪽과 동쪽이었지만, 그 후에는 대체로 함수의 북쪽, 그리고 이어서 함수의 북서쪽에 있는 것으로, 계속 바뀌었습니다.

만약 함수에서 기름이 계속 유출되고 있었다면, 그 기름 냄새는 247초소를 비롯한 연화리 해안 초소들에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높았겠지요.

만약 장촌 마을 주민들이 그 무렵에 맡기 시작한 기름의 냄새가 그 함수의 기름 냄새였다면, 247초소를 비롯한 연화리 해안의 초소들에서는, 적어도 장촌마을 주민들보다 훨씬 더 짙고 심한 기름 냄새를 맡지 않았을까요?



7. 해경 501정의 보고
반파 후 함수가 장촌 앞바다까지 이동하는 동안, 함수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함정은 501정이었습니다. 501정은, 22시 30분경부터 약 30분 동안, 함수에 있던 장병들을 구조하였습니다.

만약 장촌 마을 주민들이 그 무렵에 맡고 있던 기름의 냄새가 그 함수의 기름 냄새였다면, 501정의 해경 구조대원들은, 30분 이상, 얼마나 심하고 역한 기름 냄새를 맡았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아는 바로는, 501정 구조대원들이 기름 냄새를 맡았다는 보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501정 부함장도, 나중에 법정에서, 그러한 증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8. 연화리 주민들의 증언
해경 501정이 함수에 접근하여 22시 30분경부터 구조한 지점은 연화리 중화동 남부 해안의 바로 앞인 곳이었습니다.

이동하는 함수의 위치를 기준으로 보면, 반파 후 함수가 이동함에 따라, 연화리 중화동의 위치는, 처음에는 함수의 동쪽이었지만, 그 후에는 함수의 북동쪽, 그리고 이어서 함수의 정북(正北)쪽, 그 후에는 함수의 북서쪽에 있는 것으로 계속 바뀌었습니다.

만약, 장촌 마을 주민들이 맡고 있던 기름의 냄새가 그 함수의 기름 냄새였다면, 연화리 중화동의 주민들은, 장촌 마을 주민들보다 훨씬 더 심하고 역한 기름 냄새를 맡았겠지요.

그러나, 사건 직후 기자들이 연화리 중화동 주민들을 인터뷰한 기사들을 보면, 장촌마을 주민들이 맡았다는 것보다 심한 기름 냄새를 맡은 주민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중화동 주민들의 경우에는, 바람의 방향(風向) 여하에 따라, 장촌 앞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기름의 냄새를 맡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대략 23시경부터는, 밀물 조류(潮流)를 타고 흘러온 기름의 냄새를 맡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이상, 3번째와 6번째 댓글에 대한 답글이었습니다. >

[9/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30일 03시32분      
일단 생존자 진술서에 대해 거론하자면....
이 진술서 전체를 체계적으로 정밀 분석한 자료(파일)는 신상철 대표와 제가 작성한 것이 있는데
신 대표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그분 자료는 아무래도 제 자료를 보고 흉내를 낸 것 같고 내용도 빈약하고 부실합니다.
그 증언서들은 법원에서 강제로 공개하라고 해서 공개된 것인 건 맞고, 충돌을 지지하는 증언이 더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안함 재판시 군에선 판사가 공개하라는 자료를 모두 공개한 것은 아닙니다.
이 진술서들도 공개해도 그다지 불리한게 없다거나 큰 파장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공개한 것이겠지요.
군 계통을 통해서, 그리고 천안함과 직접 연결된 복수의 감시 자산을 통해서 천안함 사고 내용과
사고의 전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었을 군이 굳이 현장 근무자들의 진술서를 따로 받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 아니 웃기는 일이며, 뭔가 꿍꿍이 속이 있었다는 얘기지요.
그들 중 상당수는 직접 충돌을 일으킨 잠수함을 보았을 수도 있고 그냥 쿵하는 부딪침 소리가 아니라
몇톤급 잠수함이 어디를 어떻게 들이 받았고 충격 규모로 봐선 한국 잠수함이 아니라 미국 핵잠 규모라는
게 생생히 느껴졌을 것이고 그래서 왜 미 핵잠이 우리 배를 들이 받았나, 라며 의아해 하는 이런 솔직한 얘기- 증언은 당연히 쓰여져 있지않죠.
그냥 집단으로 모여 증언을 작성했을 생존자들은 어떻게든 '정답'은 피하고 오답을 쓰되 완전히 짜고친 고스톱이라는 느낌이 안 나게 그럴 듯 하게 쓰라는 지시를 받아 쓴 것이라는 것이 각 진술서에 생생히 배어나 있죠.

님 말씀대로, 그래도 그 속에 쪼금의 진실이 있긴 있을테니 이를 활용해야 한다는 말씀의 취지는
알겠으나 이 진술서나 초소병 진술서나....

님도 LA급 충돌을 주장하셨으니 상당히 떨어진 거리긴 하지만 초소병들은 분명히 자기 눈앞에서 그 큰 잠수함과 천안함이 부딪친 것을 뻔히 보았을텐데 그 초소병이 그것에 대해 일말의 뉘양스라도 풍기는 진술을 한 적이 있던가요?
물론 또 그 핵심은 피하고 아주 쬐끔의 진실을 변죽을 울리는 말을 했을지 모르나 생존자들의 진술서와
초병의 진술서는, 그 진술서를 징구한 상관에 의해 고도로 정제되고 치밀하게 계산된 범주에서 단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경계선 내에서 작성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사고 자체가 국가의 명운이 걸린 초대형 사건인데 그게 그냥 사건 직후라서 아직 통제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거나 초기엔 사건을 어떤 방향으로 몰아갈지 결정되지 않아서...자유롭게 사실대로 작성되었다, 라고
할 사안이 전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언론은 일부 그랬을 수 있겠죠)
일부러 시간과 장소를 구분 못하고 헷갈리게 할 목적으로 초병들의 진술이 조작되거나 왜곡되게 압력을
넣지 않았다면 그게 비정상이겠죠.
김태영은 사고 직후 사고 현장을 찾아간게 진짜 사고 현장인 연화리 앞 바다에 접한 초소를
찾아 간게 아니라 해병대 유격장 근처 장촌(?) 초소를 찾아가 그곳이 사고 장소인양 태연히
브리핑을 했죠.
초기에 그냥 장촌 앞바다에서 천안함이 좌초되어 거기서 침몰했다고 보도했고, 천안함이 두동강 난
사실과 함수만 연화리에서 표류해 온 사실도 숨겼죠. 나중에 천안함이 두동강 났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국민들은 그야말로 경악을 했었죠.
도플갱어님이 TOD 좌표를 추적해서 진짜 사고 지점은 연화리 앞바다라고 하니까 마지 못해 사고 지점을
연화리 남쪽 앞바다로 정정했고 그것도 틀렸다는 여론이 일자 그때서야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사고 지점-
연화리 서남쪽으로 최종 수정을 하였죠.
처음엔 표류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으니까 표류 시간을 빼고 장촌 앞바다에 도착한 시각을 사고 시각으로
발표 했다가 나중에 연화리 남쪽 해상에서 표류했다고 발표하면서 거기서 표류해 온 시간을 더해야 해서
사고 시간은 처음보다 더 앞당겨지고, 그 후 또 다시 사고 지점을 더 먼 연화리 남서 해상으로 옮기다 보니
표류시간을 또 더해줘야 해서 사고 시각은 또 더 앞당겨지고...
뭐 코메디를 한 거구 국민를 가지고 논 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땐 사고 지점과 시각을 속이기 위해 벌인 한편의 코메디로 생각했는데 왠걸 "예능을 다큐"로 받아 들인
사람들이 등장하여 국방부가 초기에 장촌을 사고장소로 속이기 위해 벌인 "쑈"를 진짜로 믿고 이후
진짜 사고 장소와 시각에 맞추려고 사고 장소를 연화리 쪽으로 옮겨간 것이 오히려 조작이라고 믿는 사람이
생겨날 줄이야....
이곳 서프에서 10년 넘게 줄기차게 그 주장을 하신 분이 있죠.

이분 주장은 너무 어설퍼서 그냥 한편의 코메디로 여기고 있었는데 이번엔 필명제로 님이
정말 진지하고 치밀하게 다시 장촌 시즌2를 시전해 주셔서 살짝 떨리고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혹시 님이 당시 백령도 현장을 취재하신 기자셨고, 당시 언론보도에 실리지 않는 현장 사정을 잘 아셔서
우리는 모르는 제 3부표의 진짜 진실을 직접 체험을 통해 확인하신 분이라면 님의 주장을 믿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냥 나중에 언론보도나 군 자료를 접하셔서 탁상에서 구상한 게 전부라면 다시 말하지만 그냥 "진상규명"님을 믿고 말겠습니다.
탁상에서 언론 보도내용을 이리저리 짜집기하여 자기 주장을 펼치는데는 그분이 더 전문가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님은 그냥 탁상공론이나 하자고 그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여 방대한 저서를 집필하신게 아니실테니 그래서 님의 주장을 접하며 이번엔 진짜인가, 라는 긴장감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님의 이어질 반론을 긴장과 흥미를 갖고 지켜 보겠습니다.
[10/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30일 07시37분      
위 8번 댓글의 2항
어업지도선이 현장에 처음 도착한 시점

어업지도선이 21:45분에 2함대로 부터 장촌 앞바다에 천안함이 침몰중이니 구조해 달라는 무전을 받고 5분만인 21:50분경에 천안함 함수에 도착해보니 해경선과 보트 4대가 빙글빙글 돌면서 천안함 생존자들을 구조하고 있더라,,
그런데 진짜(?) 천안함(함수)는 21:45분에는 아직 장촌에 도착하지 않았고 해경 501호선에 의해
최초 구조가 이뤄진 시각은 22:30분이었다.
따라서 어업지도선이 21:50분경에 장촌 앞바다에서 만난 함정이나 해경 501호가 22:30분 경에
구조작업을 벌인 함정 둘중 하나는 천안함과 무관히게 좌초를 당한 제3의 초계함이라는게
필명제로님의 주장 요지로 보입니다.

그런데 어업지도선이 21:50분경에 장촌 앞바다에서 만난 침몰선에 대한 구조작업 내용은 우리가
천안함 구조 동영상에서 봤던 내용과 대동소이합니다.
그리고 해경 501호가 22:30분경 구조 작업을 진행한 초계함은 시간상 장촌 앞바다로 표류 중인 천안함 함수가 틀림 없을테니 당연히 천안함 구조 동영상과 동일한 구조작업이 진행되었을 것임.

그렇다면 두 침몰선에 대한 구조 진행 시간대만 다를 구조 내용은 천안함 구조 내용과 비슷합니다.
그러면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이 각 두 장면은 시간대만 다를 뿐 동일한 장면을 묘사한 셈이고
둘다 천안함 구조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군당국은 천안함 사고 초기에 함수 표류 사실을 속이고 천안함이 21:45분 장촌 앞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작하려 했기 때문에 어업지도선이 2함대 무전을 받고 5분 뒤 천안함에 도착한 진짜
시각이 몇시인지는 몰라도 (장촌 앞바다에서) 사고가 난 21:45분에 구조 요청을 했다니 장촌 앞바다와
5분 거리에 있던 어업 지도선은 당연히 5분후인 21:50분에 천안함에 도착했다고 공표하는 것이 아귀가
맞을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인터뷰를 한거겠죠.
만약 진짜로 천안함이 표류를 하지 않고 그냥 장촌 앞바다에 있다가 거기서 사고를 당하고 거기서 구조 작업이 이뤄졌다면 이 어업지도선장의 인터뷰는 사실과 부합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연하리 서남방에서 21:45분에 사고가 발생하고 그 시각에 구조요청을 했다고 보는
시각에서 보면 위 상황은 그야로 말도 안되는 괴이한 상황인거죠.
그러니 있지도 않고 확인되지도 않은 제3의 좌초된 초계함을 가정할 것이 아니라 그냥
침몰 상황 2개는 각각 존재했던 게 아니라 한 사건을 묘사할 것일 뿐이고
시간이 상이 했던 건 군당국이 사고를 좌초 사고로 조작하기 위해 좌초 사고로 둘러대기
유리한 장촌 앞바다를 사고 장소로 조작하기 위해서 장촌 앞바다에 있던 천안함이 21:45분
좌초로 인한 조난을 당해 2함대가 어업지도선에 구조요청을 하니 어업지도선이
장촌 앞바다에서 조난을 당한 천안함에 5분 후인 21:50분에 도착을 했다.
그러니 함수는 표류한 적이 없음은 물론 천안함은 연화리 근처도 안 가봤으니
연화리 서남방에서의 잠수함 충돌 사고는 발생한 적이 없다, 이런 시나리오에 의해
당시 백령도 모든 시각과 공간들이 뒤틀리다보니 어업지도선이 21:45분에 구조
요청을 받은지 5분만에 천안함에 도착했다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졌겠지요.
가장 쉽고 간단하고 확실한 정답이 있는데 왜 존재 여부도 불투명한 제3의 좌초 초계함을
가정하는지요.

저는 어업지도선이 22:25분경에 구조 요청을 받고 22:30분경에 중화동 쯤에 도달한 함수를
만났을 것으로 봅니다.
이를 곧이 곧대로 공표하면 21:45분에 장촌 앞바다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천안함이 왜 22:30분
시점에 장촌 앞바다에 있지 않고 중화동 쪽에 있었느냐, 그렇다면 21:45분에는 대체 어디에 있었던거냐,
라는 의혹이 증폭될 것이고 사고 시각과 장소를 조작한 사실도 금방 뽀록 났겠죠.
실제 군당국은 사고 시각을 21:45, 21:30, 21:22로 여러번 번복했으니 공무원인 어업지도선장에게
출동 시각을 바뀌라고 압력을 넣어 그 시각을 조작한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세계의 명운이 걸린 일인데 그깐 어업지도선 출동 시간을 조작하는 것쯤이야 식은 죽 먹기였겠죠.
저는 이렇게 선장이 거짓말 몇마디로 출동 시각을 변조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제3의 유령 초계함을 등장시켜
억지 해석하는 것보다는 휠씬 가능성이 높고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그 어업지도선은 지금도 현존한지 모르겠네요...
함수 생존자 구조를 담당했던 해경선은 천안함 사고후 몇년 안되 퇴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증거 인멸의 일환일 듯...
충돌 용의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LA급 버팔로 호도 천안함 사고후 얼마 안되 퇴역했죠.
물론 다른 많은 LA급이 선령이 오래되어 퇴역할 시기가 됐기도 합니다만...
(LA급 버팔로 선장은 천안함 사고후 한달만에 징계를 받아 선장에서 해임된 미 잠수함 함장임 : 아이에스님 분석 차용)
[11/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30일 13시29분      
혹자는 이렇게 반문하겠지요.
연화리 서남방 충돌론을 믿는 당신(버팔로)이나
장촌 좌초론을 믿는 장촌 좌초론자나
어차피 언론과 주변인들의 증언을 통해 사고 장소와 시각을
간접 추론한 것에 불과한데
사고가 장촌에서 난 것인데 연화리 앞바다로 조작한 것인지,
아니면 연화리 앞바다에서 난 것을 장촌 앞바다로 조작 한 것이지,
둘 다 직접 보고 들은게 아니니까 어차피 진실은 알 수 없을텐데
당신은 대체 뭘 믿고 연화리 충돌설을 그렇게 확신하느냐 라고.

어차피 간접 증거 대결이니까 누구 말이 맞는지 틀린지 판단할 수 없으니까
이 지루한 논란은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이죠.
그런데 저는 제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듣는 것보다 더 확실한 사실 한 가지를
아니까 연화리 서남방 충돌설을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 가능하고, 조작된 언론자료, 휘발성이 강한 각종 디지털 자료,
맛사지가 이뤄진 군발표 자료 이런 것은 확실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가치를 잃었으니
이것을 활용해 아무리 입맛에 맞게 재단을 해도....
썩은 나무로는 조각을 할 수 없고(朽木不可雕), 집을 지을 수도 없습니다.
짓더라도 곧 무너지는 사상누각이 되겠죠.

반면 저는 거대한 건물을 올려도 버터낼 확고한 이론의 주춧돌을 천안함 절단면
분석을 통해서 획득했습니다.
이 주춧돌이 놓여진 전 과정을 함께 하고 이 주출돌의 단단함을 믿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딱 저랑 아이에스님 두 사람뿐이죠.
두 사람만 확신과 입증 가능한 데이터를 가지고 사고 장소가 여기다 저기다 라고
확실히 얘기할 수 있죠.
그러니까 연화리 서남방 충돌론과 장촌 관련 오만가지 추측은 대등한 입장에서
대등하게 논란 중인게 아니죠. 겉으로는 대등해 보이겠지만요.
이미 결론이 정해진 논란이라는 것이죠.
뭐 님이 혹시 백령도 현장을 직접 지켜 본 목격자여서 연화리 서남방 충돌 사건 외에
제 3부표의 진실을 알고 있다면 몰라도요...

제 생각엔 연화리 서남방 충돌 사건이 전 세계의 정치, 외교, 군사적 지형을 뒤흔들
전 지구적 대 사건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지한다면 장촌, 제 3부표의 잠수함 침몰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천안함이나 속초함, 제 3의 침몰 초계함...등이 그 수단으로 동원되었다,
이런 가정을 할 엄두가 안 날 건데요....

설사 그럴 의도로 천안함 충돌 사건이 벌어진 것일지라도 지금은 장촌과 제3부표와 관련된
모든 것이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을만큼 상대적으로 사소한 것이 되어 버렸는데
아무리 사건의 배경을 설명하기 위한 것일지라도 장촌, 제 3부표를 운운하는 것은
이 시점에서 무의미한 일이며 자칫 본질을 가릴 수 있는 역효과만 불러 올 뿐일 겁니다.
[12/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30일 13시52분      
사건 순서가 제 3부표, 제 3 초계함 좌초 이런게 더 빠르고
천안함 인양으로 인한 분석 결과 연화리 서남방 충돌설이 확립되었으나,
그 보다 훨씬 이전에 사건 당시 21:50분경 장촌 앞바다에서 어업지도선장에 의해
목격된 정체불명의 조난-침몰선의 진실은 그 나름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관련 의혹 제기자들은 주장하겠지만
그런 의혹 자체가 연화리 서남방 충돌론을 확신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저런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제 3 조난-침몰선 목격 건이 물리적으로
선행된 사건임이 분명하나) 심리적으로는 한참 뒤늦고 심지어는, 필명제로님이 본격적으로
의혹을 제기한 이 시점에야 제기된, 15년 이상 뒤쳐진 '사건' 입니다.
그러니 그 목격 사건이, 천안함 사건 당시에, 아니 어쩌면 천안 사건보다 살짝 먼저 생긴
침몰 사건이니까 천안함 사건의 '선행' 배경을 파악해야 한다는 명분(?)하에
이 사건 의혹을 본격적을 제기하고 논란화시킨 것은 '명분'이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는 먼저이나 심리적으로는 한참 뒤에 제기된 것이고 진짜 사고 장소와
사고 시각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뒤늦게 제기된 무의미한 논란이라는 것이지요...
즉, 객관적인 차원에서 사건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논의일 뿐이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님이 그런 의도로 논의를 제기한 적은 물론 없지만 논의의 틀-구조는
크게 보면 이런 식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저의 스스로의 판단이 그렇다는 뜻)
[13/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30일 23시18분      
생각해보니,
연화리 서남방 사고장소에서 장촌 앞바다까지 표류시간이 2시간 30분이라면
사고시간을 21:45분에서 21:22으로 23분가량 앞당긴다고 해서 표류시간이
특별히 많이 확보 되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 표류시간을 확보하기기 위해
사고시각을 앞당겼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은 것 같음.


*필명제로님은 함수가 사고장소인 연화리 서남방에서 장촌 앞바다까지 이동한 것은
표류가 아니라 잠수함에 의해 수중 예인 결과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장촌 앞바다
사고론자들은 함수를 장촌 앞바다로 끌고 온 것은 장촌 앞바다 밑에 침몰한 잠수함
사고를, 천안함 침몰사고로 은폐하려는 의도였다고 봄

1. 천안함 함수를 연화리 서남방 사고지점에서 장촌 앞바다로 이동시켜 거기서 구조작업을
벌리며 당초 사고 지점이 장촌 앞바다인 듯 조작하려면 2:30분이 걸린 표류 시간을
삭제해야 한다. 따라서 21:30분경 부터 시작된 표류 시간을 삭제하고 장촌 앞바다
도착시각인 자정 12:00경을 사고 시각으로 발표해야 한다.
그러면 21:22경에 발생한 사고 시각과 표류시간은 삭제되고 장촌 앞바다에 위치한
천안함이 자정12:00경 좌초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21:15분 천안함에 모종의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해경이나
상급부대에 널리 전파되었고 그 즈음 휴대전화로 해경에 구조요청 전화까지
했다면 최초 사고 시각인 21:15분을 완전히 삭제하긴 힘들다.
그렇다면 21:15분에서 15에 "L"자를 그어 21:45분으로 변조하여 최대한 표류시간을
단축시킨후 천안함을 장촌 앞바다로 순간 이동시켜 21:45에 장촌 앞바다에
"짠!" 하고 나타나게 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아는 한 당시 한국을 포함한 지구에는 그런 신통방통한 순간 이동 기술은 없었다.
없어? 없으면 만들면 된다. 한국과 전세계의 판도가 뒤바뀔 판국인데 까짓꺼
못 만들 건 또 뭔가?... 우리 군을 어떻게 보고?....

21:30경 함수가 사고지역을 출발하면서 장촌 인근에 위치한 군항에 무전을 날린
천안함 혹은 2함대 본부와 장촌 군항은 아래와 같은 대화를 오손도손 나눴을 꺼다.

2함대 : "장촌 나오라 오바"
장촌 군항 : "장촌 나왔다 잠바"
2함대 : "연화리 서남방에서 방금(21:30) 출발한 함수가 자정쯤 그곳에 도착할건데
그거 21:45분에 장촌에 도착한 것으로 만들어줘"
장촌군항 : "시방, 무신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냐???"
2함대 : "닥치고, 시방 V1과 미국 상전님이 지켜 보고 있으니 조옥 까라면 까!!!"
장촌군항 : "감 잡았다 오바! 잠바!! 자켓 !!!!"

이렇게 된 것이다. 여러분도 이게 무슨 상황인지 감 잡았겠지...
장촌 군항측은 즉시 장촌 앞바다에 배 몇척 띄워 기름 유출하고 조명탄 쏘아 대며
"21:45분", "장촌 앞바다"에서 "좌초당한" "천안함" "구조 쑈"를 공연한 것이다.
구조 요청 5분만에 도착해 "천안함"구조 장면을 목격했다는 어업지도선장 인터뷰와
초소병들이 그 시각에 백령도 남쪽에서 초계함 구조활동이 벌어진 것을 봤다는
시나리오도 적당히 끼워 넣고...

이렇게 하여 함수 표류 사실과 함수 2동강 사실을 감춰버리고 사고 장소를 장촌 앞바다로,
사고 시각을 21:45분으로 발표하였던 것이다.

잘하면 천안함 사고는 이렇게 장촌에서 21:45분 발생한 사고로 마무리 되고
연화리 서남방에서 대형 잠수함과 천안함이 충돌한 전대미문의 대사건은 완벽히
은폐됬을 건데 날카로운 네티즌 분석가(도플갱어 등...)들이 진짜 사고지점을
눈치챈 통에 산통이 깨어져 버렸다.

그래도 MB가 누군가?
진짜 사고 위치와 시각이 탄로 났어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버블젯 어뢰쑈로
대한민국과 전세계인을 매료 시켜 핵잠 충돌 사고 사실을 백령도 바닷속 깊이
깊이 수장시켜버리는데 성공했다.
MB의 천재적인 버블젯 쑈 공연 기획 능력은 하이브-방시혁도 울고 갈,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봐야......

그뒤 천안함 이야기는?
바로, 지금 우리가 써 나가고 있잖은가......
[14/15]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7월31일 03시44분      
< 이하, 4번째와 5번째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



[목 차]
1. 해양 기름 유출 사고시 방제 작업 기준
2. 사건 당시 유출된 기름의 양
3. 유출분량 추정의 의미
4. AI 답변의 신빙성
5. 어민들의 실제 피해
6. 조류의 흐름과 기름의 확산


1. 해양 기름 유출 사고시 방제 작업 기준
인용하신 AI 문답결과의 1항은, 법적 방제의무 기준인 「최소 유출량」 기준은 없으며, 단 1리터만으로도 축구장2개 면적을 오염시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인용하신 그 2항은 행정적 기준으로서, 「해양경찰청 등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하여 국가적 대응을 시작하는 유출량 기준」은 있는데, 「비지속성 기름(휘발유, 경유 등)」이나 유해물질이 100㎘(100,000리터) 이상 유출되거나 유출될 우려가 있을 때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3월 말 장촌 앞바다에서 해경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하여 방제 작업을 진행한 것이었으면, 정부 내지 해경이 그 당시에 판단하기에, 「사건 당일과 그 이후 며칠 동안에, 십만 리터, 또는 적어도 수만 리터가 유출되었을 지도 모른다」라고 우려되었기에, 그렇게 한 것이었겠지요.

그리고 4월 천안함 함체 인양 시 해경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면, 그것은 위 2항의 기준에 따라, 함체 인양과정에서, 십만 리터, 또는 적어도 수만 리터가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2. 사건 당시 유출된 기름의 양
인용하신 AI 두번째 문답결과인, 사건 당시 유출된 기름의 양에 대하여 AI가 답한, 『사건 직후 발생한 기름 유출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으며, 대형 원유 유출 사고와 같은 심각한 환경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답에서, 「대형 원유 유출 사고와 같은 심각한 환경 오염」이란, 2007년 12월 태안반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 원유 유출 사고를 뜻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 태안 앞바다에 유출된 기름은, 약 1천만 리터인, 약 1만 킬로리터(kl)의 엄청난 분량이었고, 태안반도 해안 일대를, 문자 그대로, 완전히 다 망가뜨렸습니다.

저는 책에서도, 그 태안 앞바다의 사례를 인용하여, 천안함 사건 당시 유출되었을 기름은 그런 정도로 어마어마한 분량은 아니라는 사실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참조: 책 제1장 제2절, 73페이지).

그러니까, AI가 답한, 『사건 직후 발생한 기름 유출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는 말은, 그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같은 정도의 사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라는, 그런 뜻도 있겠지요.



3. 유출분량 추정의 의미
천안함에는 폭발이 없었고, 연료탱크 손상도 없었다는 사실은, 위 7번째 댓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천안함에 연료탱크 손상이 없었으면, 반파 이후 유출된 기름은 극히 소량이었을 것입니다.

저는 책에서, 그 분량은 최대 1천 리터, 그러니까 대략 수 백 리터 이하였을 것이라고 추정하였습니다(책 74페이지).

반면, 위 7, 8번째 댓글에서도 말씀드린, 장촌 앞바다의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장촌 앞바다에서는 폭발사고가 있었고, 그 폭발을 겪은 함정의 연료탱크가 손상되어서, 상대적으로 천안함보다는 훨씬 많은 분량의 기름이 유출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책에서 천안함의 유출 분량을 대략 수백 리터로 추정하였기에, 며칠 전(7월 12일) 올린 글에서는 장촌 앞바다에 유출된 기름은, 그 수 십 배인, 대략 수만 리터였을 것으로 추정해 보았을 뿐입니다.

저의 그러한 추정치는 물론 틀렸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안함에서 유출된 기름은 수백 리터보다도 더 적은 분량이었고, 장촌 앞바다 함정의 연료탱크가 손상된 경우에도, 그 연료탱크 내에 있었을 수만 리터의 기름이 몽땅 다 유출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분만 유출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실제로 유출된 정확한 분량보다는, 천안함에서 유출된 기름의 분량과 장촌 앞바다에 유출된 기름의 분량이 각각 적고 많은 「대비(對比)」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 AI 답변의 신빙성
그런데, 인터넷에서 위키(Wikipedia) 백과사전이나 AI 검색 결과를 사용할 때에,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 일반적으로 보편화된 정보는 신뢰하고 그대로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나 논쟁의 소지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천안함 사건은 워낙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논쟁의 소지가 많아서, 천안함 사건과 관련된 검색 결과는, 액면 그대로 신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인용해 주신 AI 검색결과는, 제가 알기로는, 4월 2일에 해경이 『실제 수거된 기름의 양은 미미했다』라고, 발표하고,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일 뿐입니다. 해경은 「함수와 함미가 가라앉은 해상」에서 방제 작업을 한 후에, 『어민들의 조업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준이 아니다』라고 결론 내렸다는 것이었습니다.



5. 어민들의 실제 피해
그러나, 그 해경의 발표와는 다르게, 사건 직후에 기자들이 현지에서 취재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사건 직후 백령도 어민들은 실제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예를 들면, 3월 30일자 국민일보 기사는, 사건 직후 백령도 남부 해안에서 양식장을 운영하는 어민들의 피해 사실을 보도하였습니다.
------------------------
< 참조: 2010-03-30 국민일보 기사 >
천안함서 기름 유출… 백령도 주민들 속앓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3555371
------------------------
그리고 제가 며칠 전(7월 12일)에 올린 글에서 인용한, 4월 1일자 중앙일보 기사도, 같은 사실을 보도하였습니다.
------------------------
< 참조: 2010-04-01 중앙일보 기사 >
"어디에 말도 못하고"…백령도 주민들 '속앓이'
< 기사 원문(Nate) > https://news.nate.com/view/20100401n11565?mid=n0000
------------------------

그와 같이, 백령도 남부해안 양식장에서, 많은 굴이 폐사하고 굴에서 악취가 나서, 어민들은 많은 굴을 내다 버리면서도, 말도 못하고 쉬쉬하고 있었습니다.



6. 조류의 흐름과 기름의 확산
천안함이 반파된 직후인 대략 22시경, 썰물 조류는 거의 끝나갔고, 대략 23시경부터, 밀물 조류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장촌 앞바다 폭발사고 지점을 기준으로 보면, 밀물 조류는 그 지점을 지나 북북서(NNW) 방향으로 흘러 「제3의 부표」 지점에 이르고, 그 바로 앞의 해안에 부딪히며 서쪽인 연화리 남부 중화동 해안쪽으로 흐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 결과, 폭발사고를 겪은 정체 불명의 잠수함은, 북북서 방향으로 약 2킬로미터를 떠내려가 「제3의 부표」 지점의 해저면에 정착(定着)하고, 가벼운 기름은, 그 지점보다 더 서쪽으로 흘러, 중화동 해안의 굴 양식장을 오염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피해가 이미 발생한 후에, 해경은 「함수가 가라앉은 해상」인 연봉바위 부근 해상에서 며칠 동안 방제작업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름은 이미 북서쪽으로 흘러 해안 양식장을 망가뜨렸고, 어민들은 냄새 나는 굴들을 내다 버리고 있고, 오염원(汚染源)이었을 「정체불명의 잠수함」도 이미 「제3의 부표」 지점으로 떠내려가 있고, 그 연봉바위 부근에는 그저 천안함 함수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을 뿐인데, 해경은 그 해상에서 방제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더니, 위와 같은 언론 보도들이 나가자, 해경은 4월 2일 『어민들의 조업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준이 아니다』라고 발표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러한 해경의 발표는, 이명박 정부가 『국민 여러분, 백령도에는 기름 오염이 전혀 없으니 안심하세요』라고 친절하게 말해준, 그런 발표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것이 바로 제가 말씀드린, 천안함 사건 같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관한, AI의 답변인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것이 바로 제가 늘 『사건 직후에 현지 취재한 언론 보도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이상, 4번째와 5번째 댓글에 대한 답글이었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아이에스2님 질문에 간단히 답해 드리고 나서, 나머지는 나중에 마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15/15]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31일 05시08분      
두서 없이 써 제낀 댓글 때문에 답변에 노고가 많으실 듯 합니다.

그런데 자꾸 AI 답변 운운하시는데 위 AI는 언론 보도를 그대로 간추려서 언론보도 내용을
전해 준 겁니다. AI 문답 원본에는 관련 기사 링크가 달려 있는데 그건 복사가 안되니까
위에 제가 복사한 것에는 기사 링크가 안 붙어 있으니 님이 직접 똑같은 구글
AI에 똑 같은 질문을 하면 링크가 달린 답변이 달릴 것이니 그 기사 내용을 찾아서 보시면 됩니다.

언론 기사 내용 중 신뢰할게 있다면서도 제가 퍼온 언론 기사에는 그런게 전혀 없었나요??
방제선에서 최종 집계한 방제포에 묻은 기름 수거 집계에 수거된 기름이 전혀 없었다는데도
여전히 수만리터 기름 유출에 방점을 찍고 계시는군요....

1리터만으로도 축구장 2개 넓이를 오염시키고, 먹을 식료품 원료인 해산물에 기름기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기름 냄새 때문에 모두 폐기시켜야 하니 어민들은 피해를 호소한게 맞겠지만
그건 유출된 기름양이 많아서가 아니라 기름 띠가 스치기만 해도 피해가 발생하는
기름 유출 사고 피해 속성상 그런 것이죠.
그리고 농어민들은 보상을 받으려고 멀쩡한 작물을 폐기하고서 재해 보상 신청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어민들은 피해 보상을 염두에 두고 기자들에게 피해사실을 있는 것 없는 것
모두 부풀려 말했을게 뻔한데 그걸 액면 그대로 믿으시는군요...

그리고 함수 공급탱크가 파손되었을 정황을 보여준 사진을 제시했는데도
여전히 공급탱크 파손을 없다고 단정적인 주장을 하시는군요.
설사 공급탱크나 저장탱크가 멀쩡하다해도 배관에 남아 있는 수십리터
기름만으로도 그 기름띠가 확산되면 백령도 앞바다 전체에 피해를 줄 수도 있는데
굳이 제3 초계함이나 제3부표 밑의 잠수함의 존재를 염두에 두기 때문인지
유출된 기름 양과 피해량을 늘리기 위해 애를 쓰시는 듯 하군요.

당연히 피해 사실을 과장할 어민들 증언 말고, 유출 양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 주시면 검증하는데 도움이될 듯 합니다만....

* 경유 유출시 피해 검색
- "물고기 및 패류 독성: 디젤유의 유기 화합물은 어패류의 아가미에 달라붙어 질식을 유발합니다."
---> 천안함 사고 당시 네티즌들이, 친환경 버블젯 어뢰라서 까나리 어장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에
죽은 까나리가 떠 오른게 없다고 했었는데 까나리는 물론 어떤 물고기도 기름 유출로 인해
폐사되었다는 보도는 못 본 것 같습니다.
수만 리터의 기름이 유출되어 피해가 발생했다면 어패류 장식장 뿐만 아니라 바다 물고기 폐사도
발생해야 할 것 같은데 굴 같은 어패류만 피해를 보고 물고기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어패류 양식장 어민들이 자신들의 피해를 과장한 측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바로 위 님 댓글에 "그 연봉바위 부근에는 그저 천안함 함수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을 뿐인데, 해경은 그
해상에서 방제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이건 함수에서 기름이 새어 나오니까 함수 주변에서 계속 방제작업을 했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왜 무슨 근거로 함수에서는 기름이 새어 나오지 않는 것 같다는 뉘앙스로 함수만 덩그라니 남아
있는데 그곳에서 방제작업을 했다, 라고 적은 건가요?
방제작업을 했으면 거기에 기름이 안새 나왔다는 것을 님이 따로 증면하지 못하는 한
당연히 기름이 나오니까 방제작업을 한 것으로 봐야 옳은 것 아닌가요???

-------

역시 바로 위 댓글에서 님은
[3월 말 장촌 앞바다에서 해경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하여 방제 작업을 진행한 것이었으면, 정부 내지 해경이 그 당시에 판단하기에, 「사건 당일과 그 이후 며칠 동안에, 십만 리터, 또는 적어도 수만 리터가 유출되었을 지도 모른다」라고 우려되었기에, 그렇게 한 것이었겠지요.

그리고 4월 천안함 함체 인양 시 해경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면, 그것은 위 2항의 기준에 따라, 함체 인양과정에서, 십만 리터, 또는 적어도 수만 리터가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
아니, 제 글에 분면히 기름 유출량이 집계도 되지 않을 정도여서 방제 본부는 구성 된 적이 없고
인양 때만 혹시 대량 유출이될지 몰라 잠시 방제 본부를 설치했다던데 왜 계속 방제본부가 3월에 설치되었으면 몇만 몇십만 리터 유출이 염려 되었기 때문이고, 또 4월에 설치되었으면 또 역시 또 몇 만 몇 십만 리터 유출이 염려 되었기 때문일거라뇨... 왜 설치된 적도 없던 방제 본부를 들먹이며 계속 몇 십만 리터 운운 하시는건가요?

그 방제 본부 함수 함미 침몰 기간에는 전혀 구성되지 않았고, 인양 작업 때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잠시 구성하였습니다. 침몰 기간중에는 확실히 구성된 적 없었으니 몇 만리터는 제3부표든 제 3 초계함 구조 해역이든 그 어디든 유출되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하죠?
그러니 이제 수만, 수십만 리터 유출 운운은 하실 일이 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 연료 탱크 부위에서 두동강 천안함도 이렇게 연료 유출이 미미하다면
단순 좌초만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3 초계함에서는 아예 정말 단 한 방울도 안나왔을
가능성이 아주 아주 많겠지요?
그러나 폭발로 침몰한 제3부표의 잠수함이라면 천안함과는 달리 정말 많을 양이
님의 워딩을 차용하자면 몇만, 몇십만 리터가 유출되었겠지요?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제 3부표 밑에 폭발로 침몰한 잠수함은 없다고 보는게 상식적인 판단 아닐까요?

- 폭발 사고가 나면 몇 십만 리터의 기름이 유출된다는 논리는 제가 세운게 아니라
님이 세운 겁니다.
님은 천안함 함수는 연료탱크가 멀쩡하고 그 연료들은 모두 회수되어 함수에서의 대량 유출된
기름은 없었을텐데 장촌 앞바다에서 어장이 심각한 피해를 본 것 같아 아마도 수만톤의 기름이
유출된 듯 한데 이는 제 3부표 밑에 폭발로 침몰한 잠수함에서 수만 수십만 리터의 기름이 유출
되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시한 바에 의하면 그곳에서 수거된 기름량은 집계 자체가 되지 않을 만큼
소량 뿐이었습니다. 님은 이를 수긍하지 않으면서도 어민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한 어장 피해
외에는 기름이 대량 유출되었다는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님이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는 한 장촌 앞바다에서는 기름 대량 유출은 없었다고 단정하는게
맞을 겁니다.
님의 가설에 따르면 폭발로 침몰한 잠수함에서는 수만 수십만 리터의 기름이 유출되었을텐데
제 3부표 밑 잠수함이 침몰해 있을 장촌 앞바다에 그런 대량의 기름 유출이 없었으니
제 3부표 밑에 폭발로 침수된 잠수함은 없었다고 하는게 옳은 판단이라는 겁니다.
만약 있다면 폭발로 침몰 한게 아니라 그냥 다른 사유로 침몰한 걸텐데 님은 장촌쪽에서
천안함 사고 시각 전에 큰 폭발음 혹은 굉음이 들렸다고 했고 그건 제3부표 밑에 가라앉은
잠수함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했으니, 폭발이 아닌 사유로 침몰된 된 잠수함은 거기 없을 것이니
제 3부표 밑에는 이제 침몰된 잠수함은 없다고 보는게 옳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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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필명제로님의 1차 우현 하부 충돌론 검증 (33) 버팔로772 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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