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터빈실 좌현 선저에 난 충돌-함몰 흔적(?)
터빈실 우현 함저에 함몰부가 존재하니 우현 충돌론은 어떻게든 접목시켜 보려 했으나
세일에 부딪칠 것이 뻔한데 우현을 고속으로 충돌시킬 미친 함장은 존재할 턱이
없을테니 그런 충돌은 일어날 턱이 없을 것이고요,
대신 저속으로 접근하여 잠수함 선수 뒷 부분으로 천안함 터빈실 밑 용골을 들어 올려 선체를
활처럼 휘게 만들거나 선체를 두동강 내는 일은 실현 가능하긴 하나 그럴 경우 이미 용골이
활처럼 휜 좌현쪽에 버충설에 입각한, 세일이 용골을 들어 올리며 긴 함몰자국을 남기며
다시 용골을 활처럼 휘게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입니다.
그러나 좌현 선저는 확실히 세일이 들어 올린 흔적과 세일 위에 얹힌 함체가 회전하면서
남긴 긁힘 자국이 너무나 생생하게 남아 있고 이후 좌현 흘수선 밑을 파고든 세일이 남긴
함몰 흔적은 형태나 사이즈가 라성급 세일과 센티 단위로 일치합니다.
그러니 버충설에 입각한 좌현 1회 충돌론이 정답인 것이고, 세일과의 충돌을 피할 수 없는
우현 1차 충돌론은 오답인 것이죠.
그럼 대체 우현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 충돌 흔적과 우현이 활처럼 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일단 충돌 흔적은 분명히 있긴 있으나 충돌체의 형상과 사이즈를 짐작도 할 수 없으니 그냥
우현에도 모종의 충돌이 있기는 있었다, 라고 넘어 가는게 맞을 듯 하고요, 대신 우현이 활처럼
휜 것은 우현 1차 충돌 같은 소설적 상황 결과가 아니라 그냥 가스터빈실이 절단되어 분리될 때
(좌현 하부가 완전히 들리면서 우현 상부까지 롤링하면서 터빈실 외판이 90도씩 두번 꺾어지면서
생긴 흔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이 입증될 경우, 우현이 활처럼 굽은 것은 공필 작가님의 지론인 우현 1차 충돌론과
무관한 것임이 확인되는 것이고 이에 따라 작가님의 우현 1차 충돌론은 그 존립 근거를
잃게될 것입니다.(물론, 그 전에도 존립 근거를 갖고 있는 것 아니었지만...)
시간나는대로 터빈실 휨 현상 분석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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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터빈실 우현 함저 수축이 터빈실 횡 회전 때문일 수 있음을 설명하는 이미지
버팔로
- 위 그림은 버충설 2단계에서 잠수함 세일에 얹힌 터빈실 좌현이 절단되면서 터빈실 좌현이
상승하고, 함미는 좌현쪽으로 하강하는 과정을 담았다. (터빈식 건현 상부가 안쪽으로 접혀진
점을 설명하는데 유용함)
- 위 터빈실 좌현 상단(화살표 표시)은 우현 상단까지 크게 반바퀴(180도)를 돕니다.(롤링)

https://twitter.com/gb_ruleofgame 원본게시일 2015. 3. 12.
- 위, 붉은 선이 함미와 연결되었던 건현 절단면이며 이곳이 최후까지 버티다가 절단되었을 듯(?)
터빈실 우현 하부 휨 상태 / 아래

http://blog.naver.com/ruleofgame/220313814061 촬영: 2015-02-27
- 터빈실 우현이 접힌 것은 세일에 얹힌 용골쪽이 평탄화되면서 여기까지 접힌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며 평탄화 작업은 횡방향 평탄화를 의미하며(아래 사진1), 길이 방향으로는 활처럼
휘어진 형태이다. (아래 사진2)
- 따라서 터빈실 우현이 접히고 휜 것은 용골 평탄화 작업의 영향이며, 우현에 충돌이 일어나서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터빈실 우현이 여러 단계 접힌 것은 용골 평탄화 뿐만 아니라 터빈실 좌현 상단이 우현
상단까지 횡 회전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는 맨 위 그림처럼 터빈실 좌현 하부가 세일에 얹힌 채로 함수-함미 좌현 연결부가 절단되면서
좌현 하부로 하강한 반면 세일에 얹힌 터빈실 좌현 상부가 우현 상부까지 횡회전 하는 과정에서
다 단계로 접혔을 가능성이 있다.
세일에 터빈실 좌현 상부가 위로 높이 쳐들려진 듯한 증거들
- 이상하게 찌그러진 연돌 좌현 갑판-견현
- 유일하게 유실된 좌현 건현 외판
(수정, 보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