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왔네 왔어! 우리 집 길냥이들 오늘 외출금지....ㅎㅎㅎ
  번호 142627  글쓴이 나드리 (nadri)  조회 1880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6-12-27 09:28 대문 0 


Tombe la Neige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œur s'habille de noir
Ce soyeux cortège
Tout en larmes blanches
L'oiseau sur la branche
Pleure le sortilè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é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ège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Tout est blanc de désespoir
Triste certitude
Le froid et l'absence
Cet odieux silence
Blanche solitude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é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ège








Salvatore Adamo - Tombe la Neige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amu&uid=142627
이 글의 퍼나르기를 금지합니다. ⓒ 나드리
IP : 183.97.82.x
[1/6]   바꿔이버  IP 211.36.135.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13시07분      
참눼
각설이가 온것도 아니고
길냥이 왔다고 호들갑 떠는걸보니
초기치매증상 ?
라스트클쑤마쑤부른 조지도 갔다니께
따땃이 지내셔
   나드리 (nadri) IP 183.97.82.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17시56분      
어제밤 양철 지붕이 조용한게 이상타 했더니 눈이 왔더라는...
눈이 쌓였으니 냥이들이 발에 눈 뭍히기 싫어서
오늘은 집 구석에 얌전히 있을거라는데 뭐가 불만임?
마이클이 나 보다 일찍 간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 야그가 치매 초기증상으루 알아 먹으면 중증이여...
[2/6]   눈쎂  IP 223.131.13.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13시12분      
동네 할마시들한테
고양이해주는거 반만 해줘봐유...
반찬이 안떨어질겨 ...암....ㅋㅋㅋㅋㅋㅋ

할매등쌀이 싫어서 안키우는건 아니겟지만
혹시 후달려서 ??..ㅋㅋㅋㅋㅋ
   나드리 (nadri) IP 183.97.82.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17시58분      
가만 보면 연상녀를 무지 발키네.
관심이 보통 아닌 걸 보면...

그렇게 관심이 많다니 내 눈여겨 보고 알려줄까? ㅋㅋ
[3/6]   해금  IP 110.70.52.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17시59분      
두분 말씀 재밌으셔
고양이한테 하는만큼 할마시한테 맴 주는거 대답 없으니네
말씀 재밌게 하시니 친구하자는 여자분도 있을법한데
말쑥해져봐요 고람 딸릴겨
   나드리 (nadri) IP 183.97.82.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20시06분      
해금님/
그게 사연이 쫌 있어요.
요 근자에 할매들은 고구마를 싸들고 할배를 기다리지 않거든요. ㅎㅎ
방안에도 그런 할매가 있는데 궂이 추운데 밖에 나갈 이유가 있남요? ㅎㅎ
[4/6]   머꼬싸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18시45분      
온 세상 천지가
새하얗게
눈이나 펑펑
쏟아 졌으면
월매나 좋을까..

한밤
한새벽일지라도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걷고 또 걷고 싶다..

그렇게 염원 했던
새하이얀 세상을
맞이하고 픈
애절한 감정이기에..

이런 생각에
노래도 참 좋으네요~!
   나드리 (nadri) IP 183.97.82.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20시10분      
그 서식지에 눈이 내려도 차에 사람에 별 감흥도 없다는...
내 서식지는 요즘은 밤만 되면 인적이 끊어지고 간간히 밤길 불 밝히는
차만 어쩌다 오갈뿐....

막걸리병 허리에 꿰차고 나발 불며 걸어도 시비걸 인간이 없다는.
다만 그러다 쓰러지면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 게 함정이지만...ㅎㅎㅎ
[5/6]   싸고머꼬  IP 218.49.230.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19시13분      
가칭
개혁보수신당 창당..

약칭
`개보지당`이 아니라면
`개보신탕당`으로 하면 어떨까..

여튼
뽕닥 병풍역활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며
이그~(29마리)
똥누리 똥버러지들이
개로 변태 하겠다고 하니
이 또한 격세지감이려니~?

여기저기에서
수 많은 변태들이 란무하니
골마리 잘 잠그고 털갑지에
좆 털리지 않게 조심해야 겠당..

옴마나~~
그나마 믿어봤던
똘똘이 이재명이가
미제양키국을 순방 했다네..

양키 총알 닦으러 갔나
아님 대포알 닦으러 갔나
요살맞은 변태가 일어나려나
좌우당간 욱끼고 헥깔려서 미치겠당~?
   나드리 (nadri) IP 183.97.82.x    작성일 2016년12월27일 20시16분      
개신발당에 마침 국쌍이 잔류를 했다는게 다행...ㅎㅎ

어머이 연합 할매는 이것 저것 안 가린다고 하니 조심을 하긴 해야 할듯...ㅋ

돈가방 싸들고 오란 말 없어도 붕 빠지게 가는 곳이 미국인데
부랄 두 쪽뿐인 인간이 가는데 까칠하긴....ㅋㅋ
그래두 돈 들고 화냥질하러 가는 놈 보단 부랄만 믿고 가는 넘이 낫잖우? ㅋㅋㅋ
[6/6]   InTo the LoVe (manak33) IP 203.254.130.x    작성일 2016년12월29일 09시27분      
돈벌어 내줘~~~~ ...
   나드리 (nadri) IP 183.97.82.x    작성일 2016년12월29일 10시45분      
우선 벌고 생각해 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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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13일(목요일) 노력한다고 ... (5) InTo the LoV...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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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12일(수요일) 니맘도 맞지만 ... (2) InTo the LoV...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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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8일(수요일) 살아온 날은 ... (2) InTo the Lo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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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7일(화요일) 영원한 것은 ... (4) InTo the LoV...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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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6일(월요일) 사랑과 더불어 ... (2) InTo the LoV...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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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3일(금요일) 침묵한 것에 대해서는 ... (7) InTo the LoV...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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