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출석부] 6월 7일(수요일) 비가 더 와야 되는디 ...
  번호 142904  글쓴이 InTo the LoVe (manak33)  조회 139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6-7 09:17 대문 0






노사연 ~.~ 이 마음 다시 여기에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amu&uid=142904
IP : 203.254.130.x
[1/9]   해금  IP 39.7.58.x    작성일 2017년6월7일 11시38분      
여그는 4미리 한방울도 안온곳도 있어서리
같은 관내 젤 많이온곳은 15미리
불공평해!!!!
   InTo the LoVe (manak33) IP 203.254.130.x    작성일 2017년6월7일 17시16분      
이곳은 어제오늘 20미리
택도 없는디 ...
[2/9]   머꼬싸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6월7일 13시24분      
문씨 아자씨 정권 들어
청문회라는 것을 보자니
왠지 짱깨집 풍경 같은 느낌이..

꼽빼기 매국놈 자위항문당 녀석들의 깽판적 질의와
보통 매국년 더부룩한당의 희뜩한 답변이 참으로 가소로왔다..

싸드문제는 한미동맹차원에서 박든지 빼든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북핵문제 또한 한미동맹차원에서 절대반대를 징징거리며 씨발려댔다..

이북에선 주체핵과 그 대륙간탄도발쏴체는
바로 민족의 생명이며 민족의 이익이라고 밝혔다..

그 사연은 절대 버릴수 없는 북핵이 존재하기에
조선반도에서 리비아,이라크 꼴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아무튼지간 북핵이 있든 말든
이남은 제발 미제양키,쪽바리,짱께에 사대하지 말고
자주적인 정치,경제,군사 등등을 해야 할텐데..

이를 내 살아 생전 볼 수는 있쑬까나 하면서

출~!
[3/9]   싸고머꼬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6월7일 13시38분      
올만 바꽈버샘과
빵끗대는 전와 통화를 했다..

바꽈버샘 뽀또 모습을 뵙자니
교수님 같은 지적풍모 였으나
걸걸한 목소리는 꼭 전국꾸 달건이 쑤타일이셨다..

나들형님 근황이 궁금하여 전와를 했으나
받지 않는다면서 하여 나도 확인한 바 똑같았다..

전와 벨소리는 가는데 받지 않는다는 건
주무시는 중이든지 그도 아님 호상관계를 정리하자는
둘중 하나 일듯 싶다 그도 아님 작고 하셨나..

아무튼지간 만나고 헤어짐은 생태계의 순리이거늘
그래도 섭섭이가 밀려오는 느낌은 어쩔수 없는가 보다..

그래도 늘 무탈하시고 강건하시라고 빌어본다..

언제고 흔적이라도 남길줄 기대하면서~^^.
[4/9]   싸지르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6월7일 13시50분      
일똥출 하신
해금샘께 렬렬히
환영 인살 올립니다..

내 춘추 오십중반 넘어
그저께 부터 할애비가 되었다..

제주도에 처가살이로 출가한 아들놈이
공주님을 생산하였다고 연락이 왔다..

축하도 축하지만
왠지 씁슬한 기분이..

무남독녀 사둔집에선
틀림없이 아들손자를 기대했을 거인디..

그러든지 말든지
지옥같은 이세상에 태어나
얼마나 고생하고 생존할지가
걱정인 것이다..

그냥 둘이 알콩달콩 살지
뭐하러 아새끼는 생산했을까나..

하여
빨랑 좋은세상이 와야 하는데 하는
절실한 맘이 더욱 배가된다..
[5/9]   InTo the LoVe (manak33) IP 203.254.130.x    작성일 2017년6월7일 17시18분      
반팔이 무색한 날씨 ...
낼은 다시 덥다네요 ...

즐건 저녁 보내세요 ^&^
[6/9]   눈쎂  IP 223.131.13.x    작성일 2017년6월7일 17시28분      
그쳐가는비 안맞으려고 노닥거리다가
결국 몇방울맞고 궁시렁거리면서...출 ~~!!

모다 존저녁 되시길...()...
[7/9]   가죽  IP 122.38.90.x    작성일 2017년6월7일 20시12분      
안녕하세요.올만이야! 입니다.다시 뵙겠습니다 ^♥^
   InTo the LoVe (manak33) IP 203.254.130.x    작성일 2017년6월8일 09시15분      
방갑습니당 ...
[8/9]   눈똘똘  IP 211.237.234.x    작성일 2017년6월7일 22시45분      
위 가죽님은 과거 가축님이 환생하신 건가요??
[9/9]   가족  IP 122.38.90.x    작성일 2017년6월13일 01시25분      
맞습니다.가죽♥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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