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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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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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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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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출석부] 8월 28일(월요일) 꽃도 목숨을 걸고 피는데 ...
  번호 143002  글쓴이 InTo the LoVe (manak33)  조회 2347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8-28 09:45 대문 0






장사익 ~.~ 꽃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amu&uid=143002
IP : 113.198.32.x
[1/6]   머꼬싸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8월28일 12시36분      

꽃

미제양키 밑닦게가 된 태극꽃
매국배족노들의 도구화된 태극꽃..

살기위해 민초는 태극꽃을 들었으나
매국배족노의 태극꽃 달린 총칼로 무참히 학살됐다..

제주4/3및 보도연맹 민간인 학살,조미6/25전쟁 민간인 학살,4/19운동 민간인 학살
부마 민주화운동후 5/18광주항쟁 민간인 학살,6/29항쟁 민간인 학살..

미제양키 밑닦게가 된 매국배족노의 도구화된 태극꽃 달린 총칼로
살기위해 민초가 들었던 태극꽃은 처참하게 짓밟혀져 원한으로 죽어갔다..

이런
살생과 원한의 이중썽이 내포된 태극꽃 이라면
차라리 뿌리체 뽑아 갈기갈기 찢어 뭉게버리고
씨종자 한톨도 남긴 없이 불 태워 청산 시키는 것이 마땅하다..

지금도 미제간첩 매국배족노들이 애국자라며 성조기를 들고
태극꽃을 들고 방패 삼아 이남세상을 미쳐 돌아 쳐대고 있다..

도대체 태극꽃 너란 정체가 무엇이길레 살생과 원한에 사무쳐
이토록 진정썽 없이 오락가락 갈팡질팡 이도저도 아니게 썩어간단 말이더냐..

거짓말 같은 "꽃도 목숨을 걸고 피는데..."를
조또닝기리식으로 까면서..

출~!
[2/6]   박가이버  IP 106.102.128.x    작성일 2017년8월28일 13시27분      
견우와 직녀가 일년에 한번 만나
운우지정을 나눈다는 칠월칠석.
이명박근혜 두년놈도
의왕교도소에서 만나게 해야하는디...
숨겨진 눈이 짝은 아이 조모씨 애비.
두번씩이나 처녀 생식했다는 닭.
저런것들을 대통 먹게한 몽매한 궁민들이 한심하다고 생각하며
출석.
[3/6]   눈쎂  IP 223.131.13.x    작성일 2017년8월28일 15시28분      
출 ~~!!
설은 또 어둑어둑 해지는것이 비가 올려나?
엊그제 대학로에서 모지리무리들 닥푸니 무죄주장하덴데...
쌀나라국기도 같이 들고서리
그러고보면 모지리 보존의법칙이 맞는듯.
[4/6]   싸고머꼬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8월28일 15시39분      
오늘 늬우쑤를 보면서..

귓구멍을 팠따
혹시 잘못 들었나 해서~~

줄창 대북제재를 씨발려 댔던
미제양키 국무장관 틸러슨이가
이북을 향하여 "평화회담"이 필요하다고..

이북에서 8/26일 발쏴한 3발을
이남 군사전문가 라고 하는 똥개들은
폐품으로 만든 방사포라며 좆또 별것 아니라고..

그러나 미제양키 군사전문가 똥가루들은
한편으론 실패라고 좆지랄 떨덩만 또 한편으론
신형으로 개발된 유일무이한 전자전무기 라고
총괄적으로 후달달 판명 하면서 선전선동 나발질이다..

이건 뭐
미제양키가 이남 구뽕법에 저촉될 사항으로
이북의 신출귀몰한 전략무기들이 "대성공"이라고
전세계 앞에 고무찬양적으로 존네 빨아 대면서
시급하게 "평화회담"을 해주십사 징징거리고
개좆잡고 반성을 표하고 있는 현상적 국면이다..

이를 경천동지,격세지감 이라고 하는가??..

하루에도 수천만번 요동치는 조미군사전략정세를
어느쪽에 서서 유추하고,예측하고,추정해야 할지는
각자가 모가지 걸고 심대히 결정할 것이리라..
[5/6]   싸지르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8월28일 15시48분      

통일혁명사업에 있어서
........."죽쑤어 개주는 일은 절대 없다는 것~~".........

무엇을 말하는지 깊이 사색해 보자~!!
[6/6]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7년8월28일 17시47분      
오늘도 좋은 하루였기를 ...

낼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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