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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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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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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출석부] 9월 19일(화요일) 떨어지는 낙엽은 ...
  번호 143031  글쓴이 InTo the LoVe (manak33)  조회 1456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9-19 09:59 대문 0






윤시내 ~.~ 사랑의 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amu&uid=143031
IP : 113.198.32.x
[1/8]   해금  IP 211.36.156.x    작성일 2017년9월19일 11시35분      
압박이 맞을레나? 얼르고 달래야하나?
내생각에 저정도면 압박이 맞다
댕민국 보통 순수 평범한 사람으로써의 생각
[2/8]   박가이버  IP 211.36.140.x    작성일 2017년9월19일 12시05분      
낙엽줄이라고 놀리는 것 같은데...
날도 우중충한데 빨강 쐬주나 빨아야긋다.
EG 회장이나 남모씨 처럼
얼음과자 살 돈은 없고
근디 뽕하면 기분이 어떨까 궁금해하면서 출.
[3/8]   눈쎂  IP 223.131.13.x    작성일 2017년9월19일 12시13분      
3등출 ~~!!

낙옆이 돼서도 하도 추악해서 거름도 못되는것들
드디어 쥐올무가 야금야금 조여지는구나
원세후니 비틀고 김관지니 목조르니 쥐곡성이 나는구만
미래를위해서 일벌백계의 표본으로 능지처참해야할듯...ㅋ
[4/8]   눈쎂  IP 223.131.13.x    작성일 2017년9월19일 12시17분      
단풍인지 감인지 ....

설은 때아닌 비가옵니다 .... 모다 감기조심 하시길... ()....
[5/8]   머꼬싸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9월19일 12시51분      
제아무리
착각도 자유라지만..

미제양키 똥가르보 이니가 밝히는
댕민국이나 댕미국에선
개,돼지 같은 "노예들만 있을 뿐"
어느 한군데
사람이란 귀중한 존재는 전무 하다..

어렵게
사회과학과 인문학을 거론치 않아도
스스로 주변환경을 잠시라도
두눙깔 부릅뜨고 낱낱이 보면
여실히 드러나는 정황 이라고..

이남 최고 수뇌부(정계,사법검경계,군사언론계)라는
거뜰의 만행은 뽕빨고 뗏씹, 난교, 그릅쎅, 최고조 쾌감도를
영원 대대로 만끽하기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최근들어 도드라지는 뽕사껀들을 참고하면
충분히 알수있는 극명한 사실들 이라고..

이런 망탕된 현실 앞에 스스로가 사람이라고
자위하는건 지속적으로 개,돼지 축생적 노예임을
자인하면서 살아가는 무뇌충적인 삶이라고..

하여
우린 개,돼지 노예적 삶을 인정한 가운데
어떻게 하면 귀중한 사람으로 거듭 날 것인지를
철저히 심사숙고 하면서 간고하더라도
정의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출~!
[6/8]   싸고머꼬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9월19일 13시24분      
우리동족을 짓밟고 분단시켰던
미일제국자들과 한통속된 매국배족노가
수십년 동안 대북제재를 감행해 왔었다..

이런 간악한 압제수단이
어제 오늘 발생되는 사껀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한 압제속에
이북은 더이상 부정의를 용납치 않겠다고
철저히 눙깔엔 눙깔로 이빨엔 이빨로
맞받아쳐 "수소핵융합탄을 대량생산 배치하겠다"고..!!..

현재 조미맞짱판에 있어서
주동과 피동의 위상을 잘 알았으면..

구까 이익관점에 있어서 사이가 좋을턱이 없는
뿌띤이와 쒸진삥이가 또람뿌,아베,이니 때문에
18/21~22/26일 까지 군사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요로한 국제군사전략적 상황이
흐를수록 정작 어느누가 압제를 당하고 망하는지
대갈통이란 것을 달고 댕기면
쫌 수고스럽드라도 초등생 수준
산수풀이 라도 해봐야 한다고..

선례로 이남의
가속화 되는 생계곤란 자살풍속도를 보면 가족전체식이며
시시각각 생면부지한 인연과 만나 그룹자살로 연이어지고 있다..

이십여년전에 발생되었던
쪽발구까 버끔붕괴 경제사껀때
하루 자살자가 최고 2,000여마리 라고 했었지..

곧 쪽발구까 데칼코마니인
이남사회에서 닥칠 사껀이라는 것이 예측된다고..

이만 짤..ㅜㅜ
[7/8]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7년9월19일 17시52분      
오늘도 마무리~~

낼 봐요 ^&^
[8/8]   싸지르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9월19일 21시34분      
미제양키 구빵부장관 제임쑤 매티쓰가
"서울에 중대위험 없이 군사옵쑌이 존재 한다고"
9/18일자 로이따 통신을 빌어 개잡소리를 짖어댔다고 한다..

현재 시각 21:00경 설에서는 번개,천둥질이 란무한다..!!..

아마도 광화문에 서식하는 미제총독부를 겨냥하여
싯퍼런 연장질을 꽝꽝 실행하는 듯 보여진다..

낼쯤일까 화성14형이 켈리뽀니아를 겨냥하여 날아갈지..

그것이 아니라면 울쒸가 씨부렁댄 수소핵융합 ENP탄이
양키본토전역에 내리꽂치면서 완전 깜깜이 세상으로 만들지..

하여간 오늘 밤
이런저런 쫄깃짭잘한 상상에 오징어를 씹어먹는다..

날밤까면 끝짱이라는 존소식이 날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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