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출석부] 11월 28일(화요일) 오늘도 즐겁게 ...
  번호 143101  글쓴이 InTo the LoVe (manak33)  조회 1599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11-28 08:37 대문 0






배따라기 ~.~ 불 좀 켜주세요 [베스트컬렉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amu&uid=143101
IP : 113.198.32.x
[1/9]   해금  IP 106.102.129.x    작성일 2017년11월28일 10시15분      
날은 끄므룩 오고가는 사람도 없는 한적한 공간
내 삶에 북적북적한곳에서 살아보게 될날이 올까?
원래 사람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이건 너무해
[2/9]   눈쎂  IP 223.131.13.x    작성일 2017년11월28일 12시22분      
출 ~~!!

해금님도..로베샘도..박가님도..먹고님도 모다 즐건날 되셔유..

근데 해금님은 암자같은데 계시나유?
뭐든 맘대로할 군번인디 하고싶은대로 하면되쥬...ㅋ
[3/9]   눈쎂  IP 223.131.13.x    작성일 2017년11월28일 12시24분      
이런 풍경이 보구싶은...
[4/9]   눈쎂  IP 223.131.13.x    작성일 2017년11월28일 12시27분      
벌써 밥때라 ... 밥무러 =======33=====33

모다 맛점 하세유....^&^*
[5/9]   박가이버  IP 211.36.140.x    작성일 2017년11월28일 12시32분      
쐬주 땡기는 비주얼
낮술하기도 그렇고
저녁에 두부조림해서 한잔 빨아야겠네요.
강원도 영월에 사는 인간 하나는
일년동안 사람 마주치는게 거의 없다고 하던데
내도 혼자 살다보니 말 할 상대가 없는게 제일 힘들어.
[6/9]   머꼬싸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11월28일 13시30분      
가무방 성님들께서
일찌그니덜 출석 하셨군요..ㅋㅋ..

불좀 켜달라고 함시롱~~

머꼬싸고는 라이타돌이 다닳아
불을 켜고 싶어도 켤수없다고 하면서..

출~!
[7/9]   싸고머꼬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11월28일 13시56분      
라이타돌이 없다면
부시돌 이라도 줏어와 불을 켜봐야 겠죵..??..

오늘의 국제국내 정세를
매우 간단료약 하여 씨부려대자면..

1, 국내사정 : 적폐들의 반란이 극에 달함..
<<< 관진이도 빠져나가고 직접관련된 쥐명바끄네도 빠져나갈수 있다는 초읽기 >>>
2, 국제사정 : 전합참 마이크 멀린 발언중..
<<< 이북의 EMP탄이 불시 양키본토에 터질까 하루하루 두려워 못살겠다고 엄살 >>>

이렇듯 매우 심한 변태적 정세가
피상적인 관념을 잉태 시키고 있다..

이에 현재 처한 이남의 운명을 단순히 진단차면..
선택할 길은 "평화통일이냐?? 자주통일이냐?? 이다"..!!..??..

참고로..
<<< 평화통일은 6/15,10/4 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는 길이고
자주통일은 평화통일방안을 이행치 못한다면
매국버러지 거점과 양키주둔 군사기지들을 단숨에
초정밀 타승하여 정의의 자주통일을 쟁취하겠다는 의미이다 >>>

하여 문그네 정꿘이 적폐청산을 게으르게 시늉만 한다면
적폐 한통속으로 락인될 것이며 그 후과는 참혹할 것이다..

이만 짤~~
[8/9]   싸지르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11월28일 14시08분      
요즘 가무방 성님들의
쥐명바끄네 소멸에 대한
염원빨이 매우 심각히
사그라져 가고 있음..

적폐청산이 가열차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잠시 멈칫하는 현 정세에 실망가득을 느껴서인지..

허나 적폐들 바램대로
고로콤시롱 되진 않을껴..!!..

작금부텅
쥐명박 개씹새를
줄기차게 씹어대 주시길 기대 험시롱..^^..
<< "검찰" 쥐명박 최측근 전비서관 김태효 사무실 압수수색 >>
[9/9]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7년11월28일 17시57분      
표현이 없었을 뿐 쥐시끼와 그네는 영원히 사라져야 할 대상

낼 봐요 ^&^

p.s. MB의 빠른 504 입고를 학수고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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