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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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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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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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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출석부] 12월 14일(목요일) 손이 시려워 꽁~
  번호 143127  글쓴이 InTo the LoVe (manak33)  조회 1606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12-14 09:35 대문 0






심수봉 ~.~ 겨울 나그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amu&uid=143127
IP : 113.198.32.x
[1/12]   해금  IP 211.36.145.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0시00분      
정말 춥네여
그래서 그런지 연거푸 상가집으로 퇴근하넹
다들 아프지마요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7시41분      
성님두 건강챙기셔요 ^&^
[2/12]   박가이버  IP 211.36.14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2시13분      
맴도 시려 꽁.
주변에 나사 빠진 인간들 보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요즘 반도체 장비 나사 조이는 알바하니까
확실하게 수리 가능.
단. 조류나 설치류는 수리 불가.
폐기처분 강추.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7시42분      
조류나 설치류는 소각해야 ...
[3/12]   눈쎂  IP 223.131.1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2시25분      
출 ~~!!

많이 춥다요
어제 한 20분정도 밖에서 볼일보고 다니니까
번데기 흔들리고 종소리까지 날뻔 햇다는 ....ㅋㅋ

추울때는 그저 따듯한게 최고라요 ....^^*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7시43분      
뻔으로 끝난게 다행 ㅎ,.ㅎ
[4/12]   눈쎂  IP 223.131.1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2시28분      
야채호빵도 있었는데...

밑에붙은 종이색깔로 구분 했었던가 ??.... 가물 @2..ㅋㅋ
[5/12]   눈쎂  IP 223.131.1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2시33분      
진짜 손만두를 먹어본지가 5년 ??..

제사용 술잔으로 만두피를 찍어내던 어린시절 ...자투리 만두피를 화로불에 궈먹던...ㅋ
[6/12]   눈쎂  IP 223.131.1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2시38분      
뜨끈한 사골국물 ...

칠프니하고 쥐박이 옥사하는 날까지 .... 모다 건강합시다 .... ^&^*
[7/12]   머꼬싸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3시46분      
겨울 나그네 노래를
찬찬히 음미차니
고독했던 시절
겨울 덕유산 정상에서
하이얗게 눈꽃으로
상고대가 되었던 머꼬싸고의 추억이..

어찌나 쌔랍게 때리는 눈꽃가루가
온세상천지를 하이얗게 하이얗게 하이얗게..

이 처럼 하이얗게된 웅장한 풍광속에
조그맣게 백색 돌덩이가 되어버린 머꼬싸고는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했던 그때 추억이
겨울 나그네 노래로 묻어 나타난다..

심수봉이 노래는
언제나 절절하다 그래서 슬픔이..

출~!
[8/12]   싸고머꼬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4시01분      
너무너무 춥다나니
움쩍달삭 못하게 한다..

매주 열리는 행사도 못가고
그 경비로 머꼬쌀 식꾸미를 했다..

*디쑤프러스 담바구 5갑
*찌게두부 2묵
*황도간수메 3깡
*후루츠깍탤 1깡
*빨강대가리쐬주 3병
*크림빵 10개
*생굴 2봉다리

.......도합 5만발 정도.....

함께 나누어야 하는데
부끄럽지만 내 혼자 처먹을 것들..ㅋㅋ..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7시44분      
오랫만에 들어보는 간수메 ...
[9/12]   싸지르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4시20분      
오락가락 갈팡질팡 하는
전쟁 미치광 또람뿌 정꿘이
무조건 전제없이 해달라던
애걸복걸 대북대화 계획을
하루사이에 취소했다..ㅋㅋ..

그전 부터
쓸때없는 대화는
필요치 않다고 했던 이북은
미제양키에게
더이상 말방구리 필요없이
까불대면 즉사 시키겠다고..

하여
삼사일 안짝에 발생될
그 뭔가가 이빠이 기대된다..^^..
[10/12]   바꿔이버  IP 211.36.14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6시34분      
지 혼자 먹자구 오마넌씩이나?
어데서 특수활동비 상납 받았나보네 ㅋㅋ

경축
순시리 25년.
[11/12]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7시46분      
겨울에는 따뜻한게 쵝오 ~~

낼 봐요 ^&^
[12/12]   ,,,,,@@@,,,,,  IP 218.49.230.x    작성일 2017년12월14일 18시34분      
하하하하하..

꽈버성이
머꼬싸고의 특수활동비를
부럽부럽 하느만..ㅋㅋ..

너무 쪽팔린 사연 인지라 어찌 말해야 할지..ㅜㅜ..

몸이 아파 쪈벌이 활동을 못한지가 어언 10여년..
그래도 불행중 다행 이라고 해야 할지..

머꼬싸고는 자식새끼 둘을 모두 출가 시키고
다 늙어 요즘 유행한다는 졸혼상태에 있습죠..

머꼬싸고의 당면된 목구녁 포도청 처지 문제는
애편내와 자식새끼들이 씹시일반하여 "특수활동비"를 담보 함..

이런 귀중한 비용을
집회장에서 만난 어르신들께 막걸리 한잔이라도
짬뽕 짜장 한그릇 이라도 접대하는 기쁨 이었습죠..

꽈버성도 집회장에서
만나게 된다면 차비정도에서
뒷풀이 막걸리 접대 까진
머꼬싸고의 "특수활동비로 해줄수 있다요"..^^..

결론적으로 뭐든 함께 나눌수 있을 때가 사람이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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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니님 직서리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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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14일(금요일) 좋은 점 때문에 ... (15) InTo the LoV...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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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11일(화요일) 우리는 ... (4) InTo the LoV...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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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일(금요일) 나침반 바늘은 ... (2) InTo the LoV...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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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6일(목요일) 혼자의 그림자 ... (2) InTo the LoV...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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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6일(월요일) 사랑과 더불어 ... (2) InTo the LoV...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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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3일(금요일) 침묵한 것에 대해서는 ... (7) InTo the LoV...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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