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출석부] 4월 6일(금요일) 판결때 닥 표정을 봐야하는디 ...
  번호 143255  글쓴이 InTo the LoVe (manak33)  조회 1447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8-4-6 09:07 대문 0






소리새 ~.~ 여인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amu&uid=143255
IP : 113.198.32.x
[1/13]   해금  IP 117.111.5.x    작성일 2018년4월6일 09시26분      
생중계 한다는데 주인공이빠져부럿네
그런다고 면상이 안나올리 없는데
이짝은 전부 파란색인데 여그만 녹색이네여
럽님 어떻게 생각허요?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 안타깝네요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8년4월6일 17시49분      
삼성공화국 ...
[2/13]   머꼬싸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0시23분      
제주4/3 학살의 원흉..
여순 학살의 원흉..
서울 4/19 학살의 원흉..
광주 5/18,858기 학살의 원흉..
천안함,세월호 학살의 원흉..

이렇게 잔혹한 학살의 역사 뒷편 친일숭미 권력엔
언제나 사대매국정치충과 그렇게 편승하는 매국군경충과
또한 매국틀딱충들이 있었음을 부정할수 없다고 본다..

그렇게 철저히 맞닿아 있는 친일숭미 매국년놈이
바로 최근까지 뉘우치지 않고 버티고 있는
"뽕닥년 정치범죄집단이며 쥐바기 정치범죄집단이라고"
우리 가무방 식구님들은 사람답게 견결히 인식하고
밝고맑은 새세상을 위하여 정의를 중심에 세우고 살아야 한다..

이에 반대급부로 지랄발광 떨어대면서 생존하며 정의를 학살 하는 버러지
친일숭미 태극성조기 틀딱충들을 발본색원하여 깡그리 오물짱에 처박아야
후대에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을 남겨줄수 있다고 하면서"..

출~!
[3/13]   싸고머꼬  IP 218.49.23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0시35분      
제주 4/3 학살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준..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김통,노통,문통정꿘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한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제주 4/3 학살의 원흉과
다를바 없다고 판단해야 한다..
[4/13]   싸지르고  IP 218.49.23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0시49분      
현재 이남정치상황이
하루하루가 걷잡을수 없게
정의를 중심에 세우고
변화발전 진행되고 있다
그에따른 세계정세의 좌표를..

<<북중정상회담,북남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
연동된 북러정상회담,북일정상회담...등등...>>

문통정꿘에서
핵심적 운전대를 움켜쥐고 있는
강단진 모습으로 보여지나..

운전대 없이도
자동으로 브렉끼 없이 직행식
운전되는 정의를 향한 도도한 길..

그건 바로
우리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길이다..

그래서
우린 이시쩜의 근본적 연유를
료해 하려고 면면히 학습하고
집단적으로 인식할수 있도록 깨우쳐야 한다..
[5/13]   박가이버  IP 211.36.14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3시42분      
내가 무슨 큰 애국자라고
파출부도 땡땡이 치고
세기의 재판인지
세기의 개판인지
그 재미난 장면 본다고
관저에서 빨강대가리 마시며
경건하게 티비 시청중.

먹싸님
곰소는 젓갈백반 먹으러 가야하고
쭈꾸미는 서천 홍원항 .
한식무렵이 대굴빡에 알이 꽉차서 먹을만한데...
[6/13]   바꿔이버  IP 211.36.14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6시45분      
24년에 벌금 180억.
2041년 3월 30일까지 옥살이
90세 출소
ㅋㅋㅋ

근데 난년은 난년여
며칠동안 옥살이 하면서 천오억 벌었으니
옥살이도 할만 할거야.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8년4월6일 17시51분      
쓰지도 못할거 같은디 ...
[7/13]   ,,,,,@@@,,,,,  IP 218.49.23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7시01분      
우화하하하하하하하~~

뽕닥년에 대한
꽈버성 말씀에 천백배 동감 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지역 특색 맛집에 대해서두..ㅋㅋ..

그나저나 언제고 날박어서
꽈버성과 쎂헝아와 함 뭉쳐야죵..!!..??..
[8/13]   눈쎂  IP 223.131.1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7시03분      
칠푸니 24년에 추가뜰게 최소한 10년 ...
살어서는 못나오는 상황

그런데도 ...
만화책하고 tv 잘보고있는 칠프니
말이라도 동정을 해주고 싶어도 하는 꼬라지가 영 ~~
[9/13]   눈쎂  IP 223.131.1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7시06분      
바다장어 무한리필 3.5만 하던데 .... 맛이 많이 다르나 ??

잔치안하고 있으니 ... 똥누고 밑안딲은 느낌...ㅋㅋㅋ
[10/13]   눈쎂  IP 223.131.1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7시10분      
장어와 소괴기 무한리필이 2만에 ... 그래도 되는건가 ??

상차림비 따로 받는다해도 ... 무슨 꼼수가 ?....ㅋ
[11/13]   눈쎂  IP 223.131.10.x    작성일 2018년4월6일 17시12분      
날은 ..
가이버님과 먹고님이 합의해서
정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일사천리 ....ㅋㅋ
[12/13]   해금  IP 117.111.5.x    작성일 2018년4월6일 17시47분      
180억은 절대 말이 안돼
그 30배는 때려야하는데
24년이면 내 살아서 고걸 또 봐야하는개비
공주들은 얼마 못산다드만
[13/13]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18년4월6일 17시54분      
적폐청소는 길게 ....

담주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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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인가? 20년 전인가? 당시 펌글인디 ..올겨울... (4) 직서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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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니님 직서리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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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14일(금요일) 좋은 점 때문에 ... (15) InTo the LoV...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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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13일(목요일) 노력한다고 ... (5) InTo the LoV...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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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12일(수요일) 니맘도 맞지만 ... (2) InTo the LoV...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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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11일(화요일) 우리는 ... (4) InTo the LoV...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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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일(금요일) 나침반 바늘은 ... (2) InTo the LoV...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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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6일(목요일) 혼자의 그림자 ... (2) InTo the LoV...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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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5일(수요일) 장점을 보고 ... (2) InTo the LoV...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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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7개국 심리학자가 본 천안함 함장님 기자회견 김순신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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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만지는 히든 카드는 이거다 김순신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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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위대 90% 주둔지에 빈 핵미사일 날아감 (2) 김순신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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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0월 4일(화요일) 마음 바구니에는 ... (2) InTo the LoV...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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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30일(금요일) 그래서 감사 ... (5) InTo the LoV...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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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9일(목요일) 길이 멀어서 ... (11) InTo the LoV...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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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8일(수요일) 살아온 날은 ... (2) InTo the Lo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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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7일(화요일) 영원한 것은 ... (4) InTo the LoV...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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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 나 천안함 은 북조선하고 단 0.1 % 관련성 없다 김순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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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6일(월요일) 사랑과 더불어 ... (2) InTo the LoV...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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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9월 23일(금요일) 침묵한 것에 대해서는 ... (7) InTo the LoV...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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