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출석부] 1월 16일(목요일) 나에게 쓰는 편지 ...
  번호 144120  글쓴이 InTo the LoVe (manak33)  조회 9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0-1-16 10:09 대문 0






김세화 ~.~ 눈물로 쓴 편지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amu&uid=144120
IP : 113.198.32.x
[1/2]   객  IP 106.102.128.x    작성일 2020년1월16일 15시35분      
살아가면서..
안으로 침잠하는것도...
밖으로 남을 의식하며 가는것도...
지나치면 안 좋은거 같아요.
내가 주인공이라는 자세로 뻔뻔하게...갑시다,
   InTo the LoVe (manak33) IP 113.198.32.x    작성일 2020년1월17일 09시45분      
안에 담아두면 병나죠

불금으로다가 멋지게 ^&^
[2/2]   해금  IP 211.36.145.x    작성일 2020년1월17일 22시35분      
저는 이런저런거에 치이고 깍이면서도
제 나름 잘 즐기고 사는데요?
이맇게 사는게 내 삶인거 같은데
어떤 친구가 동행 숙제를 내주는데
답을 요구하지만 결론은 지금의 방식이 최선책인거같아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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