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氏がプーチン大統領
緊急メッセージを送りました！
2017年01月18日
트럼프, 푸틴에게 긴급 메시지! 러시아 정부가 공개
2017年01月18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번역 오마니나
이번 주 금요일에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진행되는데, 지금 그야말로 트럼프에게 최대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와 CIA의 깊은 관계는 트럼프를 대통령이 될 수없는 모든 전략을 실행할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미디어를 사용한 비방날조 보도와 암살계획입니다.
트럼프는 미국에 있는 것 자체가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겠지요. 트럼프는, 미국에서 그의 아군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국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의 전화는 도청되고 있기때문에, 푸틴에 자필의 긴급 메시지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이 러시아 정부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만, 자신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러고 보니, 몇 년 전부터 미국 국내에 대량의 러시아군 병사가 들어와 있지만(유엔군으로서 체제 중이라고 함),그들은 오바마 행정부의 고용부대일까요? 아니면 푸틴이 보낸 러시아의 스파이 부대일까요.
그것에 의해서도, 트럼프가 대통령 취임식을 성공시킬 지의 여부가 달라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트럼프는 결사적으로 CIA, 딮 스테이트, 미디어와 싸우고 있는 겁니다. 트럼프의 사업을 위해 돈을 빌려주는 월 가의 금융 엘리트와 로스 차일드들은 트럼프의 배후에 있는지, 아니면 반 트럼프로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 .아직 알 수 없습니다.
http://beforeitsnews.com/alternative/2017/01/trump-sends-emergency-message-to-putin-i-may-not-live-through-the-week-3465129.html
[１月１７日 뉴스개요]
2017년 1월 17일, 트럼프 차기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나는 이번 주에 살아남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살아남는다면, 그 자식들에게 복수를 할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승리한다."고 쓴 긴급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 경제포럼에서, 트럼프의 친필 메시지가 트럼프 차기 정권의 Office of Public Liaison and Intergovernmental Affairs (직역 : 공공통신 및 정부 간 문제국)국장으로부터 러시아 연방보안국의 탑(RDIF의 CEO)를 통해 푸틴에게 전달되었습니다.
1950년 2월 17일에 독일계 미국인 은행가이자 CFR의 창시자의 아들, 제임스 워 바트 씨는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관계없이 세계정부는 반드시 생긴다. 단지, 세계정부가 동의 하에 생길 것인지, 정복에 의해 생길 지의 차이밖에 없다."
미국에서는 엄격한 법적 수단에 의해 독재체제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는 미국 헌법을 파괴해 정치체제를 일당 독재체제로 바꾸려고 비밀리에 활동을 계속하고있는 강력한 정치활동 집단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냉혹한 권력추구형 엘리트 집단이며, 1세기에 걸친 미국의 질병입니다.
"그들은 대통령, 미 의회, 법정에 대해 해명의 의무는 지고 있지 않으며, 아무도 그들을 해체할 수 없다."고 1954년에, 한 미국 상원의원이 밝혔다.
1961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정부위원회에서 "우리는 부당한 조직인 군산복합체로부터 일방적인 요구를 강요당하고 그들의 영향을 받는 일이 없도록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국에는 미국을 파괴하려고 기도하고 있는 터무니없는 권력기구가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우리의 자유와 민주적 프로세스를 박탈당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파괴적인 방법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들에게 맞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메시지에서, 그가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를 푸틴에게 전했습니다
그야말로 지금, 트럼프가 싸우고있는 상대가 CIA가 주도하는 딥 스테이트(국가 중의 국가)입니다.
최근, 오바마는, CIA에 트럼프의 개인 전화통신을 도청시켜, 미디어에 그 내용을 누설하는 것을 허용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푸틴에게 보내는 트럼프의 메시지에는 "나에게 유일한 안전한 통신방법은 직접 전하는 친필 메시지 뿐이다. 내 주위에는 적들 뿐이다. 미국국민이 진실을 알기를 갈망하고 있다. 나는 미국민의 지지에 강하게 의존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또한, "오바마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노르웨이 국경으로 대량의 미 해군부대를 보냈다. 나는 그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들은 수천 대의 탱크와 무장 차량을 러시아 북부 국경에 배치 중이다 "라고 써있었습니다.
또한 트럼프는 "오바마가 전 CIA요원의 데스자(여성)를 이탈리아로 인도하는 것을 저지할 수 없었다. 그녀는 단순히 상사의 명령에 따른 것 뿐이다. 게다가, 미 정부가 아이들에게 백신을 강제로 접종시켜 자폐증을 유발시키려는 것과 기후변화라는 거짓말을 폭로한 전 CIA 요원인 케빈 쉽 씨는 이미 암살될 우려가 있다. "고 전했습니다.
오바마는 이들 전 CIA 요원을 암살하려는 것입니다. 트럼프 신정권은, 부시, 클린턴, 오바마가 해왔던 수많은 범죄에 대해 CIA 요원의 증언을 얻으려고 하지만, 오바마는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증인이 될 CIA 요원을 차례로 암살하려는 것입니다
대통령 취임식을 직전에 두고, 트럼프 VS CIA 주도의 딥 스테이트와의 싸움이 절정에 달해, 트럼프에게 가장 위기적인 상황입니다.
CIA가 주도하는 딥 스테이트에 의한 트럼프 암살계획은, 영국 첩보기관인 MI6이 1924년에 램지 맥도널드 정권(러시아와 평화협정을 맺음)을 물리칠 때 사용한 방법을 이용해 이루어집니다.
현재 MI6의 에이전트가 미국에 들어가 있으며, 그들은, CIA의 조사 결과로서, 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대한 아무 근거도 없는 거짓정보를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긴급 메시지에는, "앞으로, 더욱 심한 공격을 받게될 것이다. 특히 이번 주 18일 무렵에는, 도청된 나의 발언들이 보도되게 된다. 그리고 반 트럼프인 극좌 단체는 이것을 이유로 대통령 취임식에 반 트럼프의 격렬한 폭동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들은 반 트럼프 폭동을 일으키는데 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극좌인 오바마 행정부의 스파이가 모스크바에서 폭동을 일으켜 혼란 상태로 만드려고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주요언론의 날조보도에 세뇌되어 있으며, 무엇이 진실인 지를 생각할 수도 없게 되어있습니다.
CIA는,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것처럼, 케네디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국가와 무력이 아닌 평화외교를 시도하고있는 트럼프 당선인이 방해가 되기때문에, 그를 반드시 암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 EU, 러시아 사람들은 그들을 파괴할 것입니다. 그들의 터무니없는 날조보도를 믿는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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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バマがトランプに贈る二大ギフト
2017年1月16日 増田俊男
오바마가 트럼프에게 주는 2개의 빅 프레젠트
2017年1月16日 増田俊男 번역 오마니나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중의 가장 큰 고민의 화근은, 미 군수산업이 수요확대를 위해 CIA 중심의 정보기관과 군부(펜타곤)와 결탁해 테러(IS 등)를 박멸한다면서 실은 지원해, 중동과 유럽에게 부당하고, 불필요한 내란이나 전쟁을 일으켜, 이것을 정당화하기위해 CNN 등의 주요 언론이 선전하는 만드는 군산복합체 체제를 어떻게해서라도 종지부를 찍을 수없는 것이었다.
CIA는 지원하고 있는 시리아 반정부 테러리스트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하게 해서, 아사드 대통령(시리아)에게 누명을 씌우고, 피투성이가 된 아이들의 비참한 영상을 CNN이 사시사철 세계에 흘려 오바마 대통령에게 미군의 출동을 압박했지만 CIA의 수법을 아는 대통령은 움직이지 않았다.
CIA는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 러시아가 민주당 선거사무소 본부와 간부를 해킹해 트럼프 후보를 유리하게 했다는 증거를 오바마 대통령에게 들이대고 대통령에게 대러 제재를 촉구하자 웬 걸, 이번에는 CIA의 가짜 정보임을 알면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 대사관의 직원 35명과 러시아 기업 두개 회사에 대해 업무정지 명령을 내렸다.
트럼프 차기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중동문제 해결에 협조노선을 내세우고 있으므로, 오바마 대통령의 대러제재는, CIA의 대 트럼프 괴롭힘에 동조한 것이 되지만 사실은, 트럼프 차기 대통령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첫번째 선물이다.
1월 12일, 미군 지상군 3,500명과 장갑차, 탱크 등 80대 이상이 폴란드에 도착, 동 국군 주최의 환영행사가 열렸다.
미 지상군은 2월 폴란드에서 발트,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러시아 국경으로 이동해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정해졌다. 이라크 전쟁도 그러했지만, 적국의 국경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것은 전투 개시로 연결된다는 것이 역사의 가르침.
대전 이후 미소 냉전 시대가 이어졌지만, 미소가 직접 전쟁을 일으키는 일은 없었 으므로, 이번 미군의 행동은 이례적이다. 당연히 푸틴은 선전포고에 준하는 미국의 대러 도발이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이것은 분명히 트럼프에게 무너지기 전의 군산복합체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해도 좋다.
이것이 오바마 대통령의 트럼프에 대한 두 번째 선물이다.
러시아 해킹의 증거는, 대러 적대시 정책의 견지와 추진을 위해 CIA가 조작한 것으로서, 러시아의 누명임에 분명하다. (민주당 선거 사무소의 PC에 CIA도 FBI도 직접 접촉하지않고, 하청 민간 조사회사가 증거를 제출했다 : 차후 책임의 회피를 위해)
트럼프에게, 오바마 대통령의 선물은 군산복합체의 메인 스트림(주류)의 축출에 크게 영향을 준다.
"너희들은 조작정보로 미러전쟁이 될 수있는 지경까지 오바마 대통령을 몰아넣은 것이다. 너희들은 어떻게 책임을 질 작정인가"!(러시아의 해킹조작 증거만으로는 약하다)그런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여, 탱큐"라고 말하게 된다.
http://www.masuda-toshio.com/%e3%82%aa%e3%83%90%e3%83%9e%e3%81%8c%e3%83%88%e3%83%a9%e3%83%b3%e3%83%97%e3%81%ab%e8%b4%88%e3%82%8b%e4%ba%8c%e5%a4%a7%e3%82%ae%e3%83%95%e3%83%88/
세 번째는, 트럼프 진영이, 군산의 대러 개전의 책모를 이미 감지하고, 푸틴 정권과 연락하면서 진행을 묵인해, 첫 번째 군사충돌이 일어난 후, 미러 협조로 전쟁의 진전을 막고, 반격으로서 부정한 전쟁의 책모를 꾸민 군산(미 첩보계, 호전파 의원, 언론)을 단속해, 군산을 약체화하는 "함정수사"와 같은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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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개전? 가능한 3개의 시나리오
２０１７年１月１５日 田中 宇 번역 오마니나
작년 가을 이후, 미군이 유럽에 지상군을 조금씩 파병하고있다. 발트해에서 불가리아까지의 대러시아 국경에 접한 동유럽과 그 배후인 독일 등으로 연인원 7만명이 파병되었다. 유럽 주둔 미 지상군은, 냉전 이후 최대 규모로 부풀어있다. 파병의 명목은 "러시아의 위협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이고, 군사연습과 훈련이 주목적으로 되어있다. 설 이후에도 전차와 장갑차가 수백 대도 넘게 독일로 운반되어,동유럽으로 향하고있다. 미군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수지만, 독일과 캐나다, 영국 등의 NATO 국가들도 자국군을 미군과 함께 러시아 근처로 파병하고있다. (US armor brigade unloads in Europe to deter Russia) (US tank brigade arrives in Europe to counter Russian aggression)
이것은 마치, 1월 20일에 친 러시아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에, 미군과 NATO 등의 군산복합체가, 가능한한 미군을 러시아 국경 근처까지 전진시켜, 미러관계의 적대성을 최대한 부추키려고 하는 듯한 움직임이다. NATO는,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와 영구적으로 대립해, 냉전형의 세계체제를 유지하기위한 군사기관이므로, 미국과 러시아가 화해하면 존재의의가 희미해져, 유명무실화된다. 트럼프의 취임 직전에 벌어지는 미군의 동진은 NATO의 최후의 발악이다.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후, 대러 화해를 목표로, 일단 러시아 국경 근처까지 전진한 미군을 다시 미본토로 불러들일 것이다. 대량의 미군이 미 본토에서 러시아 국경을 왕복했을 뿐이라는, 비용의 낭비가 된다. 하지만 동시에, NATO의 유명무실화, 군산복합체의 약화가 가속화한다 ···. (Thousands of US Troops, Tanks Advance Toward Russian Border)
이번 기사의 출발점은, 그렇게 간단히, 어이없는 트럼프 승리, 군산의 패배가 될 것인가, 군산은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 것인가? ? 더 강고한 것은 아닌가?? 라는 점이다. NATO는, 러시아와 영구적으로 대립할 뿐이고, 미국과 러시아를 실제로 전쟁하는 기관이 아니다. 미국과 러시아(미소)는, 65년간 대립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전투한 적이 없다. 하지만, 트럼프에 무너질 정도라면 그 전에 러시아와 진짜 전쟁을 일으켜, 트럼프의 미러화해를 막는다, 고 NATO(군산)가 생각하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인가? ? . (Washington invokes the language of war against Russia)
군산의 일부인 미 언론은, 러시아의 위협을 누명을 씌워 과장해 선전하지만, 그런 한편으로, 미군이 러시아 국경에 대량파병되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보도하지 않았다. 은밀하게 대량파병해, 갑자기 개전할 생각이 아닐까 생각된다. (Military Press Briefing by US and NATO Generals : We 're Ready for War with Russia ...)
▼가능성이 있는 3가지 시나리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오르토 미디어인 "카운터 펀치"와 "제로헷지"는 최근, 흥미로운 분석을 실었다. (군산의 일부인)미 첩보 계가 "러시아 정부가 인터넷 해킹으로 미국 대선 결과를 왜곡해 트럼프를 이기게 했다"고 러시아 해킹설을 무근거로 졸속스럽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트럼프의 취임 전에 서둘러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준비(개전 이유의 날조)기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US Intel Agencies Try to Strong-Arm Trump into War With Russia) (Is This The Coup In America? "U.S. Troops On Russian Border"To Start War Before Inauguration)
군산이 1월 20일의 트럼프 취임 전까지 러시아와의 전쟁을 먼저 결정하고, 그 후 러시아 해킹설을 개전이유로 날조했다는 가설적인 분석이다. 이 가설이 옳다고 하면, 곧 미군은 NATO를 이끌고 군사훈련을 수행하는 척해서 러시아에게 전쟁을 선포해, 사상 최초의 미국과 러시아의 교전이 일어난다. 대통령 교체 후에도 트럼프가 정부와 군을 완전히 장악할 때까지의 수십 일 동안, 군산이 의도적으로 사태를 혼란시킨 다음 대러개전을 해버리는 것은 가능하다. 03년의 이라크 침공과 마찬가지로, 거짓 이유를 날조해 개전했던 사실이 나중에 공식적으로 드러났지만, 그 무렵에는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개선불능이 되어있거나 자칫하면 미러 핵전쟁으로 세계가 파괴된다. 군사훈련을 하는 척해서 침공하는 것은, 90년 이라크와의 걸프전과 같다. (Trump 's Enemies Pushing Him Toward Conflict With Russia)
트럼프는, 자신이 결정한 각료인사를, 러시아 적대시가 강한 미의회에 제대로 승인받기위해 "민주당 서버공격은 러시아 해킹설이 맞을 수도 있다"고 말하기 시작하는 등, 며칠 전부터 미 의회의 러시아 적대시에 동조하는 듯한 자세를 보이기 시작하고있다. (Trump on DNC hacking : 'I think it was Russia') (Secretary of State nominee Tillerson veers from Trump on key issues)
미 의회의 승인을 얻기위해 청문회에 출석한 국무장관 후보인 렉스 틸러슨은, 러시아만 아니라 중국,이란 등을 적대시하는 발언을 해서, 트럼프와 정책이 달라도 상관없다, 대러시아 정책에 대해 트럼프로 했던 이야기를 하지않는 등의 발언을 해서, 다수를 차지하는 호전파 의원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국방장관 후보인 제임스 매티스도 "미국에게 가장 큰 위협은 러시아다"라고 군산(軍産)스러운 발언을 의회에서 행했다. (Tillerson Disagrees With Trump on Nearly Everything) (Some Trump Cabinet picks are testifying they 've never spoken to him about their top issues)
이러한, 군산과 싸우기 위해 당선된 트럼프 진영으로서는 의외인 발언들은, 의회에 각료인사를 승인받기 위한 거짓말(방편)이며, 정권 교체이후 일단락되면 자세를 재수정하고 원래대로 돌아올 것으로 예측된다. 반대로 보면, 트럼프 진영이 거짓말로 러시아 적대시를 주장하는 동안, 군산 NATO가 러시아와 개전해 버리면, 트럼프 진영이 대러 협조자세로 다시 전환하기는 어려워진다. 금후 당분간은 개전할 절호의 기회다. 일단 개전하면, 펜스 부통령 등 진영 내의 군산계 세력이 트럼프를 배신하고 러시아 적대시를 진심으로 외쳐댈 지도 모른다. (How Mike Pence could instigate the removal of Donald Trump from office)
여기까지, 트럼프 취임 전후의 미러개전의 가능성에 대해, 상반된 두 가지 가능성을 썼다. 1)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정권 교체 후 미국과 러시아의 화해가 진행되어, 미군이 조용히 동유럽에서 미국 본토로 철수한다. 2) 전쟁 발생. 트럼프도 통제 불능이 된다. 자칫하면 핵전쟁 ... 두 가지다. 하지만 가능성은 이것만이 아니라, 세 번째가 있다.
세 번째는, 트럼프 진영이, 군산의 대러 개전의 책모를 이미 감지하고, 푸틴 정권과 연락하면서 진행을 묵인해, 첫 번째 군사충돌이 일어난 후, 미러 협조로 전쟁의 진전을 막고, 반격으로서 부정한 전쟁의 책모를 꾸민 군산(미 첩보계, 호전파 의원, 언론)을 단속해, 군산을 약체화하는 "함정수사"와 같은 시나리오다. 오바마가 군산의 졸속적인 트럼프・푸틴 적대시을 겉으로 부채질하면서, 실은 군산를 퇴치하는 구실을 트럼프에게 주고 있다는, 오바마에 관한 가설적인 분석을 감안할 때, 세 번째 시나리오가 드러난다 . 어떤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것인가, 곧 보이게 될 것이다.
http://tanakanews.com/170115nato.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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